23살부터 27인 지금까지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나이차이가 15살이야. 근데 나는 딱히 그때 나이차이에 연연을 안했거든. 미디어에도 나이차이많은 커플도 나왔으니
근데 첨에는 좋았는데 갈수록 힘들어.... 지금으로선 내가 가스라이팅 당하고, 남친은 나르시스인거같은데 뭔가 덩굴에 감겨서 내가 못빠져 나오는거같아.
1.남친이 화나거나 좀 일이 안풀리면 올차단하고 잠수타그러다 1주일후즘 연락와서 미안하다 이러고 이런게 몇번 있었어. 안좋은일은 그냥 본인 일이 안풀리거나 나랑 의견안맞는게 생기면 그래.
2.집안문제. 우리집이 무슨 부잣집은 아님. 아파트에 사는데 롯*캐슬, 아*파크같이 고급아파트나 신축은 아니야. 걍 동네 아파트임. 근데 남친은 흙수저중에 흙수저(비오면 물들어오는 반지하)였다가 집이 괜찮아져서 지금은 주택에서 살고있어. 하루는 내가 층간소음때매 힘들다. 윗집이 너무 시끄러워 이랬음. 근데 이게 남친한테 자격지심이 들었나봐... "넌 내 맘 모르겠네 태어날때부터 아파트에서 살았잖아? 좋겠네" 이럼...
3.1번과 비슷한데 잠수타고 화날때 더 좋은남자 만나라고 잠수타면서 돌아오면 "너같은 여자는 없네 00아 미안해"이래.
4.처음만났을때 그때 톡으로(사귄거ㄴ) 서로 대화하다가 "00씨가 제 아내였으면~~이런 얘기 자주했거든. 근데 지금은 그런 얘기 하긴하는데 1,3같이 화나면 니랑 결혼 안해 이래.
5.이거랑 별개로 남친이 술버릇이 좀 심해. 성격이 과격해져...(때리는건 아님)
우리부모님이 나 이런꼴 당하는거 알면 억장무너질거 아는데.... 나 나름 다른 애들한테도 고백받았을만큼 아예 못난 여자는 아닌데 왜 못빠져 나오는거지 왜 이러는거지...내가 객관적으로 마음이 약한편인게 맞긴한데 그냥 눈 한번 꽉 감고 떠나야하는데 도저히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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