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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04

 이제 21살 되는 여자입니다. 몇 년 만에 친구들을 만났는데요, 저는 술을 별로 안 좋아하고 술도 잘 못 해서 친구들 만날 때는 술을 최대한 피하고 싶습니다. 오늘 친구들이 계속 해서 한 잔씩 들라고 권유했는데, 제가 거절하니 아직 술 자리 분위기를 몰라서 그렇다고 하고, 나중에 가면 어차피 마시게 된다고 하는데.. 사실 제가 술에 대해 별로 좋지 않은 경험이 많아서 술 자리 분위기 자체를 싫어하는 건데 그걸 모르고 그렇게 얘기하는 것도 좀 그렇고.. 술이 없더라도 충분히 잘 놀 수 있는데 왜 꼭 술을 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몇 년 만에 만나서 그런지 여러 가지로 많이 변한 친구들을 보며 불편함을 느끼는데 제가 이상한 걸까요..? 다들 원래 이러는 건가요? 단순한 가치관 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 일로 제가 그 친구들을 피하면 제가 나쁜 걸까요? 하지만 다른 친구들이랑은 이런 일로 불편한 적이 없어서..

 그리고 이것과는 별개로 술 자리에 술 안 마시고 동행할 때 돈 계산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술값까지 다 포함해야 맞는 건가요? 제가 아직 술집을 제대로 가본 적이 별로 없어서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술값을 빼고 계산하자니 그건 아닌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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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 친구들하고 안 맞는 것 같네요 술 안마시는 친구들과 어울려보시는 건 어떤가요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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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술 안 마시는 친구들하고 만날 때는 너무 맘이 편해요 ㅎㅎ 괜시레 눈치 보는 일도 없고.. 안 맞는 거겠죠?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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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저는 그렇게 점점 손절했어요...
안 맞으니까요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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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치관이 달라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다행이네요!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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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가치관 차이도 있는데 연령의 차이도 있음 술을 안 좋아하는 20살 21살 친구들도 분명히 있지만, 대부분의 20대 초반은 이제 막 성인이 되었고 그 분위기를 즐기고 싶어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게 조금 미성숙한 듯 ㅋㅋㅋㅋ 시간이 지나면 바뀔 친구도 있긴 하겠지만 지금 당장 그게 너무 견디기 힘들면 손절하고 쓰니랑 맞는 인연을 찾는 게 나아 문제는 중고등학교 때 친구만큼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게 20대 때는 어렵다는 거지 아닌데? 나는 만났는데? 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상당히 많다는 걸 알면 좋을 듯
술 안 마시고 동행할 때 술 계산 같은 건 친구 무리마다 너무 다른 것 같아서 쓰니가 만나는 친구 무리에 맞춰야 할 것 같아 근데 보통은 술 안 마시면 빼주는 경우가 많긴 해 한 잔이라도 마셨다 이런 거면 계산하기 애매하니까 포함시키겠다만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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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가 술을 안 마셔서 당연히 안주값만 계산하려고 했는데 학교에서 그러면 분위기 깬다고, 술값까지 보통 계산하는 게 당연하다고 하더라고요 이번 한 번만 봐주겠다고 하던데 기분 나빠서 술값까지 다 계산하고 왔습니다. 집에 와서도 그게 계속 의아해서 여쭤봤는데 역시 사람마다 다른 거였군요 걔네랑 제가 많이 안 맞나봐요 감사합니다! 안 여쭤봤으면 큰일날 뻔 했네요 술 말고도 여러 가지로 안 맞는 게 많았는데 생각 정리에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닌다. 감사합니다!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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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0대 중~후반이 되면 술 강요가 짜치는 일이라는걸 알게 될거에요. 정말 안맞으면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도 있고요.
생각보다 사람을 만날 곳은 많고 시간이 지나다 보면 결이 맞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을거에요.

저도 술을 안마셨어서 술값은 애매한데 친구들이 빼고 계산해주면 빼고 계산했고 한범에 계산하면 한번에 했어요. 정해진 기준은 없는데 빼고 계산하는게 이상한건 아닙니다.

다시 읽어보니까 술을 안마신다기보다 술자리 분위기가 싫다고 하셨는데 단체로 만나면 높은 확률로 술자리를 가질 것 같은데요. 학창시절 친구들을 꾸준히 만나고 싶으면 따로 연락해서 만나거나 가끔씩 적당히 맞춰줘도 될 것 같아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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