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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85
우리부서가 병원내에서도 근무강도가 좀 쎔 근데 나 한번 일하다가 쓰러졌거든..ㅋㅋㅋ
엄마한테만 말했는데 엄마가 할머니한테 말했나봐
할머니 오늘 내 자취방 오시더니 울면서 우리 손주 제발 다른일하면 안되냐 하심 내가 호호불어 키운 내새끼인데 남의 똥 치우면서 쓰러지고 밥도 못먹고 사냐고
그냥 엄빠가 바빴어서 애기때부터 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이해는 감...근데 할머니 나도 이 일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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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ㅠ고생많네 간호사들 존경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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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고생한만큼 돈 따라오니까 참는데 저렇게 우시니까 마음이 안좋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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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얼마전에 입원해서 간호사님들 도움 많이 받고 새벽에도 왔다갔다 하시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넘 감사했는데… 혹시 VOC에 병동 간호사님들께 감사인사 남기면 아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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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시긴 해! 실명거론하면 병원내에서 이달의 친절간호사 뭐 그런거로 상주기도 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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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쿠나! 쓰니도 환자보다 본인 건강 먼저 챙겼으면 좋겠다 나도 할머니 손에 자란적 있어서 할머니 맘 이해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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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가 나도 건강 챙겨야하는거 아는데 근무표 힘들면 잠자느라 바빠서 밥 못먹고 자느라 바빠서 그런듯ㅋㅋㅋㅋㅋㅋ 내잘못이지 뭐.... 근데 할머니가 저렇게 울어도 뭐.. 돈벌이가 이거밖에 없는걸 나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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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잘못은 아녀 그냥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인거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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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ㅠㅠㅠ 나도 진짜 넘 힘들엇는데 아느병원인지궁금하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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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지방의 한 돈 많이주기로 소문난 종합병원입니다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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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하 나도 오늘 똥 닦는데 현타왔음...... 내가 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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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그때!! 똥 시트에 살짝 묻은거 그냥 넘어가는 사람이고 싶은데 내가 원래 엄청 깔끔떠는 성격이라 기어코 갈다가 허리나갈때ㅋㅋㅋㅋㅋㅋㅋㅋ 현타 진하게 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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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내가 아파서 약 먹고 주사 맞고 죽겠는 상태로 근무하면서 늘 웃기긴 함 ㅋㅋㅋㅋ내가 여기서 제일 아픈데 누가 누굴 간호하나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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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 수액달고 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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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ㅠㅠ 근데 어른들은 잘아나봐 우리가 얼마나 힘든 일을 하는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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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야 다른 직장도 힘들거야ㅋㅋㅋㅋㅋ 다른전공인 친구들 말만 들어도..난 못해 우리 할머니의 요점은 그건가봐 내 손주가 왜 더러운거 보면서 교대근무하고 스트레스 받는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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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진짜로... 배운게 도둑질이라ㅠ 이거밖에 못해요..... 다른거 배우러 학원도 못감 3교대라ㅋㅋㅋㅠㅠㅜㅠㅠㅠㅠ 퇴사하고싶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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