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집에 올라가려고 공동현관 누르려고 하니까 안에 있던 아주머니가 앞쪽으로 나와서 문을 열어주심
그래서 앗 감사합니다 ㅎㅎ 하고 엘베 기다리는데 공동현관 밖에서 어떤 다른 부부가 또 들어오려고 하는거야
남친이 ‘이제 ㅇㅇㅇ(나) 차례! 출동!’ 이랬거든 그래서 웅 하고 뛰어가서 문 열어줬단 말야
나는 순간 아니 내가 강아진가? 왜 시키지? 싶어서 짜증 올라오려고 하는데 아주머니가 어머 귀여워라... 강아지 같아라 어머 귀여워~~ 이러심
내가 기분 나빴던 포인트를 갑자기 귀엽다고 하셔서 화도 못내고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다시 생각해도 열받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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