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친오빠사는곳이 대전인데 (난 서울살아) 오빠가 이사간거라 가서 짐 도와주고 나도 딱 백수기간이라 가서 엄마가 놀다오라 해서 한달정도 대전에서 살았는데 거기사는 친구랑 놀다가 친구아는사람도 같이 놀았거든 근데 너무 재밌는거야
친오빠사는곳이 대전인데 (난 서울살아) 오빠가 이사간거라 가서 짐 도와주고 나도 딱 백수기간이라 가서 엄마가 놀다오라 해서 한달정도 대전에서 살았는데 거기사는 친구랑 놀다가 친구아는사람도 같이 놀았거든 근데 너무 재밌는거야
사람이 너무 성숙하고 똑똑하고 처음에 노잼이라 생각했는데 반대로 알수록 너무 재밌으니까 자꾸 생각나고
그래서 한달내내 거의 매일 만나고 둘이 엄청놀고 그랬어
그러고 나 서울오고나서도 한두번 봤는데 처음에는 재밌다 였는데 시간지날수록 좋아져버려서 거리를 한번 뒀음 내가
이유는 장거리라서,,그리고 상대 상황상 좀 연애가 힘들어 보였어 (대학원생) 근데 거리둘수록 상대가 너무 다가오고
맨날 만나고싶다 보고싶다 자기도 장거리힘들고 지금 박사 졸업반이라 진짜 바쁠때인데 너랑 같이있으면 시간없는것도 생각 못하겠고 이성적이기가 힘들다고 그러는데 미치겠어 나도 상대가 너무좋은데..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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