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난 단한번도 물어본 적이 없는데 자기 입으로 말해..
사귄지 얼마 안되서 말한 내용인데 이거 에바아니야...?
1. 자기는 여행자체를 많이 안다니는데, 연애하면서 마지막 애인이랑 여수 딱 한번 간게 다다.
서로 같은 업종의 일을 해서 늦게 마치고 가니까 도착해보니 깜깜한 밤이었다
그래서 음식점은 문 다 닫아서 김밥 사먹고, 여수(소노캄) 에서 잤는데 거기 베개가 너무 편했대......
케이블카 탄거 까지 다 말함.
2. 애인이 혼자 사는데 전애인이 동거를 제안했대.
자기는 동거는 좀 그렇다고 정 그러면 3일만 같이 지내보자고 함...
마칠때 전화로 집에 간다고 하니까 전애인이 된장찌개 끓여 놓은거 보고 '아 이래서 사람들이 결혼하는 구나' 했다함.
일단 1,2는 썸?탈때 서로 전연애 같은거 이야기 하다가 나온거라 내가 뭐라 못했고 (그치만 내 표정은 안좋았을거임)
이 다음부터는 사귈때 이야기 한건데...
3. 잠자리에 관해서 이야기하다가... 자기는 오일? 같은 거 써서 했을때가 제일 좋았다
4. 평소와 다른 동네에서 드라이브 하다가, '여기 근처에 엄청 좋은 ㅁㅌ 있는데..' 이럼...
사귀기 시작 했을땐 내가 과거 이야기 듣는거 신경 쓰여서 안좋다고 이야기 했고, 내가 묻지 않는거 말 안했음 좋겠다
라고 분명하게 말했거든... 그 뒤론 조심하긴 하는데 ㅠㅠ이미 다 들은 나로써는 정말 너무 짜증 나
아무리 애인의 전 연애를 신경 안쓰는 사람이라고 해도... 저런거까지 다 괜찮을까..?
애인은 내 과거 연애사 진짜 1도 신경 안쓰인대.... 오히려 지가 먼저 물어보고 그럼...
근데 아무리 그런 성향이라고 해도 이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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