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저씨..10살 넘어서 이제 주말에 늦잠자면 일어나라고 발가락 앙앙 물거나 싸대기 치는데 발톱도 안내서 찹쌀떡에 맞은 것 같고 기분 좋음
근데 평소엔 내 말을 개무시..가아니고 암튼 쉬고 계신 그분께 질척대면서 예뻐서 얼굴도 만지고 배도 만지고 앞발을 입에 넣었다 뺐다해도 3초정도는 참아주시고 싸대기 때림 허허흐헣 힘 엄청 쎄 안전문 박살낸 전적 있음 근데 참아주는 게 고맙고 귀여움 8키로인데 비만 아님 그냥 큼 근데 살살 때려주는 게 너무 귀엽고 고맙고 웃음만 나옴ㅋㅋㅋㅋ
웃긴 건 예뻐할 때만 싸대기 때리고 케어할 땐 안 때리고 참아줌 목욕 빗질 약먹기 귓청소 양치 다 얌전히 잘하는데 예뻐서 목적없이 좀 만지려고 하면 때림 흑흑ㅠㅠ 네가 귀여운게 잘못이야ㅠㅠㅠ 찹쌀떡에 맞는 것 같아서 기분만 좋고 나를 변태로 만든 건 너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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