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정말 아주 예쁜데 (거의 쌩얼로 다니는데도 눈썹 진하고 배우ㅎㅅㅎ 느낌나게 아주아주예쁨 어디가면 다 얘 처다보고 비행기타서 승무원한테 피부 기초도 따임)
같이 북유럽으로 교환학생 갔거든?
나는 인종차별 걱정도 했고, 거기는 다 예쁘고 그러니까.. 무튼 그랬는데
강의실이나 거리에서도 유럽 애들이 얘 지나가면 뒤돌아서쳐다보더라 ㅋㅋ
여자애들이 파운데이션 뭐쓰는지, 인스타 뭔지 물어보고 남자애들도 엄청 따라다님
무튼 일정 이상으로 존예면 어디서든 다 통한다는 걸 느꼈고.. 부럽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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