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그렇게 풍족하지 않고 서민층인데
부모님이 너무 인생에 낙?이 없으신 거 같아 걱정 돼
아빠는 정년없는직종이고 엄마는 시간강사인데 난 내년에 졸업하는 대학생이야
내후년 환갑이신데… 아빠는 여권도 없고 골프도 안 치고 등산이나 자전거 낚시 수영 뭐 이런 취미도 없으시고 책벌레임
엄마도 쉬는날엔 유튜브만 봐
자기들은 이런 게 좋다고 해서 그런갑다 했는데
어제 밖에서 밥먹다가 벚꽃이 떨어지는데
엄마가 갑자기 >벚꽃도 보러다니고 열심히 그렇게 사는 게 좋지~ 내가 누구랑 가니~ 이래서 내가 아빠, 이랬더니
ㅋㅋ.. 하고 말이 없으심 우리 아빠가 게을러서 그런거 계획짜고 어디가자! 하는 스타일절대 아니고 가족여행 학생때 한번가봤나 그것도 엄마가 다 짬
암튼 요즘 주말에 더 집분위기도 우울하고 더 나이들면 부모님 뭔가 남들처럼 재밌게 사셨음 좋겠는데
여기 효도관광 패키지 보내준다는 익들은 서른살 넘은 커리어우먼들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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