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취업하면 취업했다 이 정도만 말해줬으면 좋겠음
자기 뭐 내일 뭐한다 뭐뭐한다 이런 거 일정 브리핑을 나한테 왜 해주는지도 모르겠음 우울하다 긴장된다 뭐 이런 거 솔직히 뭐 어쩌라고 싶음 해줄 수 있는 말이 정해져있는데
솔직히 그냥 불안하니까 응원바라는 거 아는데 나는 그런 거 진짜 안 좋아하거든 내가 뭐하는지 남한테 말하는 것도 싫고 내가 남한테 듣는 것도 싫음 나도 취준하느라 스트레스받는데 굳이 남 멘탈케어를 해줘야하나 싶고
아 근데 이렇게 말하면 상처받겠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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