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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일본프로야구(NPB) 퍼시픽리그 세이브왕을 차지했던 소프트뱅크 호크스 소속 우완 마무리 투수 스기야마 가즈키(29)가 자기 분을 이기지 못한 행동으로 팀에 대형 악재를 안겼다.
일본 도쿄 스포츠 등 복수 매체들에 따르면 소프트뱅크 구단은 12일 스기야마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발표했다. 말소 원인은 바로 황당하게도 화풀이를 하다 손가락이 골절됐다는 이유였다.
스기야마는 말소 전날(11일) 에스콘 필드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전 직후 자신의 투구 내용에 불만을 품고 벤치 기물을 주먹으로 내리쳤다. 이 과정에서 왼손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6-2로 앞선 9회말 등판한 스기야마는 1이닝 6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4점 차 리드가 3점 차이로 끝났지만, 난타당한 자신의 투구 내용에 만족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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