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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는 무조건 실점을 막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듯, 초유의 5인 내야 시프트를 선보였다. 좌익수인 코디 벨린저가 내야에 투입됐다. 총 5명이 내야를 지켰다. 아란다의 데이터를 감안한 작전으로 읽혔다.
아란다의 타구는 '예상대로' 내야를 넘어가지 못했다. 2루수 치좀 주니어 앞으로 튀는 땅볼이 됐다. 정상적으로 처리했다면 선행주자를 태그하고 1루에서 아웃되며 병살타로 이닝을 끝낼 수도 있었던 상황. 그런데 허둥대던 치좀 주니어가 1차적으로 제대로 포구하지 못했고, 겨우 떨어진 공을 잡아 1루로 던졌지만 그마저도 악송구가 됐다. 탬파베이는 그대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중략)
치좀 주니어는 'YES 네트워크' 등 경기 후 라커 인터뷰에서 마지막 수비에 대해 질문을 받자, 양 손으로 귀에 피어싱을 꽂으며 무심한 태도로 "나는 정말 주자를 태그하고 나서 1루에 던지려고 했다. 근데 규칙을 잘 모르겠다. 내가 1루에 먼저 가서 2루로 다시 던지면 아웃인가? 그대로 더블 플레이가 되나? 잘 모르겠다. 타점이 안되는 건가?"라고 역질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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