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글 올렸었긴한데 좀 더 의견 들어보고 싶어서..ㅜ 자꾸 올려서 미안
일단 치과위생사 3년차로 이직했고 2주 지났어
이 치과가 원래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지는 않는 곳이라 직접 질문하거나 뒤에서 보고 배우는 게 룰?이라더라고..
그래서 암것도 안 알려주고 일단 냅다 진료 어시를 서라하면 서는데 기구 위치나 이런 거 좀 어버버 거리거나 잘못 가져다주면 어떤 한쌤이 한숨 엄청 쉬고 대놓고 째려봐.....^^ㅎ
그러고나서 막상 질문하려하면 이것도 아직 모르고 뭐했냐는 식으로 말하고 적극적으로 일 좀 하라 하는데..
적극적으로 해야하는 건 물론 맞는데 뭐 진짜 하~~나도 알려주는 거 없는데 내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찾아내서 물어보기에도 한계가 있잖아...ㅜ
조금만 실수하면 바로 한숨 들으라는듯이 크게 쉬어서 자존감 너무 바닥됐어..... 그 쌤 얼굴 보기도 싫고...
오늘 오전은 그나마 낫긴 했는데 또 언제 그럴지 모르니까 걍 눈치 넘 보게 된다... 버티다보면 나아질까? ㅠㅠ
그리고 같은층 다른팀에 나랑 같은 3년차 두명이 있는데 그 둘은 엄청 친하거든 그래서 맨날 붙어다니면서 뭐 잘못 되어있으면 불러서 이거 다시 해달라거나 알려주거느 하면 될텐데 둘이서 아 이거 왜 이렇게 해놨지?; 이런 식으로 나 들으라는듯이 수군거리면서 말하더라고 ㅎ..ㅠ
걍 내가 넘 투명인간 같고 쓸모없는 존재 된 기분... 적응을 더 해봐야할지 그냥 빨리 나가야할지 고민이네.... ㅠ 잡플래닛 리뷰도 안 좋고 지역내에서 월급 적고 일은 많다고 소문 안 좋은 치과긴 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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