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는 장거리, 애인 본가랑 내가 사는곳이 가까움(차로 10분 안걸림), 애인이랑 5년 넘게 만남(가족들이랑도 친함)아버지가 좀 안좋은 일이 ㅇ생겼는데 애인은 경기도에 있고 애인 누나도 결혼하고 인천에서 삼.. 아버지는 폰쪽은 잘 모르시니까 계속 애인이나 애인 누나가 하는 말 잘 못알아 들어서 캡쳐 하는법도 모르고 그냥 답답하기만 한거야 그러면서 애인이 나한테 얘기하는게 자기가 옆에 있으면 뭐 어떻게든 할텐데 어쩌고 얘기하명서 자기가 가줄순 없겠지..? 이럼 6시 반쯤 ㅠ 그래서 아 내가 가볼게 하고 내가 애인 본가 가서 아버님이랑 막 어찌어찌 급한거만 해결 했어 그러고 집 오니까 8시 반? 이랬고 애인은 당연히 고맙다고 했고 나보고 쉬지도 못하고 미안하다 하는데 그러면서 술 마시러 나가야겠다는거야… ㅠ 그래서 내가 엥? 이러니까 아니 나도 속이 좀 시끄럽고 형들이 나 밥 안먹었다니까 치킨 사준대서 이러는거야…. 아니 나도 저녁 안먹었는데ㅠㅠ 글고 애인은 낼부터 담주 화욜까지 쉼.. 그래서 나도 첨에 애인보고 6시에 출발 하라고 했었는데 오면 또 너무 늦는다고(두시간 거리임) 나한테 부탁 한거였는데 개뜬금없이 술 마시러 간다니까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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