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동생도 별로 안좋아하고 엄마랑도 이혼 위기고
외가친척들도 아빠 되게 안좋아하고 그래서 명절때 아빠 외가에 안가
물론 아빠가 사회성이나 가부장적인거나 옛날 사람이거나
자기주장이 너무 강하거나 회피형이거나 그런 단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하고 싶은거 아빠가 도와줄수
있는 선에서 도와주도록 최선을 다해주셨고 돈도
월5-600 버시니까 소시민적으로 성공하셨는데
사람들이 아빠 안좋아하니까 자존감이 계속 낮아지시고 있음..
나라도 아빠한테 계속 고맙다고 하면서 노력은 하는중
나도 가끔 싸우는데 나라도 아빠편이 어느정도는 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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