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이직하려는 상황인데
이번에 재직 중인 회사의 다른 지역 면접을 볼지 말지 고민 중임
현재 재직 하고 있는 지역은 지방이고(특정될까바 말을 잘 못 하겠는데 서울에서 차로 안 막힐 때 2~3시간 걸림)
이동하려는 지역은 경기/인천쪽.
나는 서울에서만 평생을 살았어서 결혼 후에는 경기/인천 쪽에서 거주하고 싶음.
다만, 만약 지역 이동을 한다고 해도 향후 1년 반 정도는 계속 상향 이직에 도전할 것 같은데
현재 지역 이동을 한다고 했을 때의 장단점이 명확해 너무 고민임....
우선 장점은
1. 상향이직에 실패했을 때도 수도권에서 거주할 수 있음
(나는 현재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남자친구가 경기/인천쪽으로 이직하면 지역에 맞춰 이직할 생각)
2. 현재 결혼하고 싶은데 그 시기가 앞당겨 질 수 있음
(지역 이동을 하지 않으면 최소 2년 정도는 기다려야 결혼할 수 있음)
(나는 20후 남자친구는 30초)
단점은
1. 잦은 이직으로 인해 커리어가 꼬일 가능성
(현재 직장이 3번째 직장이고 모두 공기업이었음
1년, 1년 6개월, 현재 대략 1년 정도 근무했고 구 -> 시 -> 중앙으로 이직)
2. 하루 차이로 퇴직금을 받지 못함(400만원 가량)
3. 불합격 했을 때 회사 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음
이정도로 정리해봄.
다른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은지 의견이 궁금함 ㅠㅠㅠㅠㅠ
가장 고민인 부분은 단점 1(커리어 꼬임)이 상향 이직 도전 시에 크게 불리하게 작용할까? -> 이부분임
특히 공기업 다니는 사람들 의견이 궁금함...... PLZ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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