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온 친구가 있는데 한국어 어느정도로 하는 친구고
나랑 같은 파트너로 일을 하게 됨
근데 뭐 초반에는 잘 지냈거든? 아 근데 점점 갈수록
쫌 짜증이 나는거야..
내가 어디어디 가서 휘낭시에를 사왔음
내가 테이블에서 먹는데 엇! 언니 내꺼는? 나도 휘낭시에 좋아하는데~내꺼는 와 안 사왔냐 하고 삐지는거야
내가 아 너 휘낭시에 좋아하냐고 몰랐다 다음에 말해주면 사올게 했음
그러고 며칠뒤에 부엌에서 탄내가 나서 보니까 그 친구가 내가 먹었던 휘낭시에를 사와서 오븐에 돌려 먹었나봐
콧노래 부르면서 발 동동 거리면서 먹고 있는거야
내가 탄내 너무 심하다 뭐한거냐 하니까
어?! 탄내 안나는데 하면서 콧노래 부르면서 일부러 들으라는 식으로 음 맛있다~ 이러고
한번은 스텝 친구들끼리 코골이 주제가 나왔음
누가 나한테 코골이 누가 고는지 알아요? 하길래 그 대만친구 가리키면서 너! 살짝 피곤하면 고는거 같다
하고 내 할일 하는데 얄밉게 지 혼잣말로 코골이 안 고는데~ 안 고는데~~ 이러는거야 그거 듣고 진짜 개빡쳐서
문제는 나한테만 저런식으로 행동을 함
왜냐면 나랑 몇살 차이 안나고 나머지 언니들은 나이차이가 쫌 나가든..
하 같이 일 해야 하는데 점점 그 친구가 짜증이 나는데 내가 예민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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