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가 진심 끊임 없이 남의 외모를 평가함 가족만 제외하고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외모 평가를 매일 같이 함
본인이 예쁜 줄 알아 실제로 키도 크고 40대 후반 치고 동안이어서 어른들이 만날 때마다 예쁘다고 하는데 잘난 게 그거밖에 없는지 길 지나다니는 사람 보면서 말라서 꼴보기 싫다, 뚱뚱해서 어찌 저렇게 다닐까, 본인 다리는 좀 살이 좀 있는 편인데 내 다리는 너무 보기 좋은 것 같다, 최근에 지인 만났는데 얼굴에 보톡스 맞았다는데 어우 이거 봐라 (모르는 사람 사진까지 보여주면서 ㅋㅋ) 너무 이상하다, 나는 얼굴에 주사 하나 안 댔다 등등 ㅋㅋㅋ ;; 맨날 이래
아 진짜 상사라서 개정색하고 외모평가 무식한 짓이라고 개쌍욕 박을 수도 없고 진짜 어떻게 반응하는 게 좋을까? 남들 다 있는 자리에서 내 외모 언급도 하는데 진짜 스트레스임 진심 오버 하나 안 보태고 하~~~루도 빠짐 없이 남 외모 평가함 나는 한번 개정색하고 고개 돌리는 모션 취했던 이후로 내 외모 언급은 이제 웬만하면 안 하더라 ㅋㅋ 개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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