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1학년인데 그냥 지잡대 다님 4등급대학
근데 다녀보니까
너무 후회되고 다들 뭐 목펴도없고 스펙쌓기 이런거 전혀 ㄴㄴ 그냥 허구한날 과팅 미팅 술마시기 놀러다니기 남자얘기 난 그래도 토익공부도 하고 나름 잘해보려고 노력햇는데 환경이 이러니까 마음이 너무 힘들어 …
시험공부도 다 안해서 나도 공부안햇는데 내가 전공 중간 2과목이나 과1등임
진짜 너무 현타오고 솔직히 배우는 것도 없는거같아 … 지금이라도 반수 열심히 해서 막 엄청 좋은 덴 아니지만 서울에 잇는 대학 가는거 어떻게 생각해?
나 원래 평생 경기도 살다가 지방으로 내려온거야 … 그리고 동네가 항 거 없는것도 한 몫 함 걍 학교 주변이 휑하고 노잼 … 그래서 인서눌한애들 맨날 서울에서 노는 거 보면 현타와 난 그나마 기숙사에서 주말에 본가에 올라가기는 하는데 멀어서 돈도 체력도 너무 힘듦 인생에서 학벌이 그렇게 중요할까 …? 적어도 사람들이 이름은 아는 대학 나오는게 맞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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