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옛날에 중딩 때 같이 청소하던 친한 무리 있었는데 전날까지만해도 잘 지내다가 갑자기 나 피하고 따돌리길래 한동안 힘들어서 같은반 친한 친구한테 털어놨었거든?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내가 뭘 잘못한 건지 모르겠다고 근데 친구가 대수롭지 않게 엥? 난 그런 거 못 느끼겠던데? 걍 니가 예민한 거겠지~ 이래서 나도 그냥 꾸역꾸역 참고 있었는데 알고보니까 그 청소 무리 애들한테서 내 뒷담 들어놓고도 나한테 모르는척하고 나중에는 나 슬금슬금 손절치고 걔들한테 붙음..
난 이게 더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뒷담 전해주는 인간이 뒷담 하는 애들보다 더 나쁘다고 하길래 이해가 안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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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사건 정리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