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좀 활발하고 좀 센스 없게 느껴져도 무던하고… 그런 사람을 이성적으로는 좋아하는데 실제로는 얼굴을 보는지 엄마가 전남친들 보자마자 “너 얼굴보는구나… 어쩜 좋아” 할 정도였음
그래서 얼굴값 하겠지… 하고 걱정했음 심지어 한명은 롱디였어서. 근데 와 진짜 어떻게 둘 다 나가서 만나는 친구가 한명이 없음.. 심지어 한명은 나 만나는 2-3개월 동안 약속 나간적이 한번도 없음… 그리고 나 퇴근만 기다렸다가 잠들때까지 영통을 해야함. 롱디는 10시간 넘게 통화도 함 그리고 내가 친구들이랑 나갈때마다 삐짐 (귀엽게 ㄴㄴ 약속 가야한다고 하면 갑자기 전화 뚝 끊고 갑자기 10분 뒤에 장문으로 문자가 날라옴)
감정기복 ㄹㅈㄷ라서 내가 둘 다 헤어지자고 함…. 근데 여전히 얼굴 보는거 같음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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