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근로로 근근히 벌고 있는 돈마저 얼마 가지고 있냐고 전화하시네
뭐라도 하실 생각을 안 하고 집에서 게임만 하고 계시니 답답할 노릇이야
본인 왈, 게임을 하는 게 생각이 많아서 붙잡고 있다는 건데 그럼 옆에서 그걸 바라보고 있는 가족은 생각이 뭐 없나 ...?
어떻게든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건데 참 ...
힘들다 나도 다른 애들처럼 용돈 받으면서 대학교 편안하게 보내고 싶네
아무리 다른 걸 잘해주셔도 결국 경제적으로 쪼들리니까 그 다른 것들도 꼴보기 싫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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