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번이 편의점 알바 4번째고 시급 8,300원 받고 일하거든
고민 좀 했지만 점장이 안 바쁘대서 안 바쁜 줄 알고 일한 지 딱 한 달짼데 번화가라 바빠;
최저 맞춰주는 데서도 일해봤고 안 맞춰주는 데서도 일해봤는데 보통 안 맞춰주면 ㄹㅇ 사람이 없거든 1시간에 1명 올 때도 있음. (지역 특성상^^ㅋㅋ 최저 맞춰주는 데 거의 없어)
근데 사실 돈보다도 물류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힘든 게 커….
이미 첫날부터 워크인이나 판매 매대나 다 정리가 안되고 엉망진창인 느낌이 들었어
음료 워크인은 보통 그 음료 있는 줄 맞은 편에 잘 보이게 두는데 여긴 그냥 여기저기 중구난방으로 있고 손님은 많은데 워크인에 cctv는 없어서 워크인에 오래 있을 수 없음
그러니까 물류 정리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는 거지 난 이런 게 제일 큰 문제 같은데 점장이 매장관리를 안 해
그래서 사실상 최저 맞춰 받고 엄청 바빴던 매장보다 더 힘든 느낌이 드니까 일하면 일할수록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드네
거기선 2년동안 일했는데 그 이유가 점장이 물류 정리를 개잘해줘서 걍 채워놓기만 하면 됐음 새로 들어오는 건 다 옮겨놓고ㅇㅇ 몸이 힘들어도 편했음
그만둘까…. 한달밖에 안됐는데ㅠ 쉬는 시간에 다른 곳도 면접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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