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이 일이 많이 없는 직렬이야
나는 좀 일이 많은 직렬이고 행정쪽이야
근데 그 사람이 좀 부서에서는 말이 없고 밖에서 친목을 많이 하거든?
근데 뭔가 요즘따라 내 일을 자꾸 뺏어가
팀장이 나한테 뭘 시키면 자꾸 자기가 한다 그러고
물건 가져가서 자기가 다 하고
애들이 태워달라고 부탁했는데
뭐냐고 물어보고 자기가 태워준다그러고 ( 어제그랬는데 오늘도 그럼 .. 그러면 나만 나쁜사람 되는거임 .. )
내가 계속 됐다고 하는데도 자기가 한다그러고 ( 일주일전부터잡혀있떤 약속인데 자기가 데려다준다고 너무 강인하게 나와서 말도 못꺼내게 만듬..)
근데 이게 한두번이지
이제는 진짜 고맙지도 않고
뭔가 일을 뺏어가는 기분이 들어
그리고 뭔가 자기가 도와주고 싶은 일만 선택적으로 도와주는 느낌..
일 잔뜩 있을때는 바깥에서 놀다 들어오고
기웃기웃 거리다가
뭔가 도와주고 싶은일 잇으면 도와주고 ..
그게 너무 짜증나
팀장이 나한테 시킨걸 채가는것도 짜증나고
그냥 친목에 관련된거라면 다 참여하는데
부서에서 한마디 안하는것도 너무 짜증나그냥 다 짜증나
근데 이걸 짜증난다 말하면 사이 안좋아질게 뻔해서
말 못하는게 너무 답답해서 눈물나고
어떡해야돼??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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