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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엑스포츠뉴스 수원, 김근한 기자)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20일간 지킨 단독 1위 자리 수성에 성공할 수 있을까. 투·타 핵심 자원인 소형준과 안현민의 부상 복귀 시점이 여전히 안갯속으로 빠진 가운데 당분간 힘겨운 선두권 경쟁이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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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전날 패배로 20일간 지킨 단독 1위 자리가 위태로워졌다. 2위 LG 트윈스에 0.5경기 차, 3위 삼성 라이온즈에 1경기 차로 쫓기는 상황이라 16일 경기 패배시 단독 1위 자리를 내줄 수도 있다.
KT로서는 투·타에서 빠진 핵심 자원 2명의 부재가 아쉬울 수밖에 없다. 어깨 통증으로 이탈한 소형준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장기 재활 중인 안현민이 예상보다 공백이 길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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