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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6일(한국시간) "메츠 선발 클레이 홈스가 강습 타구에 오른쪽 종아리를 맞아 비골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충격적인 장면은 이날 미국 뉴욕 주 퀸스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메츠와 뉴욕 양키스간의 '서브웨이 시리즈' 경기 도중 나왔다.
홈스는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양키스 외야수 스펜서 존스의 시속 111.1마일(약 179km/h)짜리 직선 타구에 오른쪽 다리를 강타당했다. 공은 그대로 홈스의 다리를 맞고 튀었고, 그는 한동안 고통을 호소하며 마운드에 주저앉았다.
그럼에도 홈스는 쉽게 마운드를 내려가지 않았다. 트레이너의 체크를 받은 뒤 다시 투구를 이어갔고, 4회를 마무리한 데 이어 5회에도 아웃카운트 하나를 추가했다.
하지만 결국 상태가 악화되며 교체 결정이 내려졌고, 경기 후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비골 골절 판정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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