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으로 학원을 4달다니는데
학원강사가 겁나 내향인 아저씨임 수강인원도 별로 없는데
애초에 다들 말섞는 분위기가 될 수 없는 수업임
근데 서로 인사도 좀 나누고 말도 하라고
자기는 좀 나대주는? 사람이 좋다함
학원에서 점심 회식하재서 그것도 읭?했는데 다닌지 한달넘어서 그러길래 아뭐이해는 함 이제 적응하기시작했으니까 ~한번 회식한번 하는걸로 하재서ㅇㅇ학원에서 회식비 지원해준걸로 걍 한식뷔페 ㅋㅋ
근데 다닌지 두달이 될 쯤 강사가 저녁회식을 하자고 친목도모로해서 강사 개인이 하자는 회식이었음
안갈사람은 안가도돼요도 아니고 빠지지말라고 강요식이었고 목요일 회식이었는데 되도록 금요일에 회식하자하고
아무도 가고싶어하는 느낌이 아니었음
근데 나보고 총무를 하라고 시킴
그래서...ㅇ? 내가왜?..하다가 총무면 돈을 걷잖음
메뉴는 돈 그닥 안드는 메뉴로 정해달래 식당예약만 해달라는줄알았더니 아닌거같길래 회식전날 안간다 통보했고
총무는 나말고 한명 더 잏었는데 그 사람이 강사한테 돈 그럼 어떻게 하냐 하니까
강사: “ㅇㅇ님이 결제하시고 엔빵하는걸로 해요 저 포함해서”라고했다는데 학생들은 돈 안버는데 학생보고 결제하라는게 이해가 안갔음
그래서 돈 걷는단말에 다른 한명도 회식당일 불참 통보함
그리고 갑자기 강사가 수업시작전 하는말이 너무 가관이었음
회식을 참여 안해도 돈은 내야하는건데 이번 회식은 그냥 넘어가겧다 어차피 이번 회식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거같으니
참여안해도 내는게 사회생활이다 어쩐다 하길래 ㅋㅋ
안가는 사람이 도대체 먹은 사람들값을 왜 내냐고요 ㅋㅋ
심지어 돈을 모아서 가는것도 아님 다 먹은걸 같이 엔빵하래
이 강사는 고집도 너무 쎈데 옛 꼰대기질이 너무 쎄서
말하면 맨날 방패막마냥 튕기길래 나랑 동갑인 학원 직원한테 말하니까 (피드백도 잘 해주는편이라서)
실장한테 말해도되냐길래 ㅇㅋ 했더니
그 뒤로 실장이랑 강사랑 상담한뒤로는
그 상담에 내가 언급이 된건지
그 뒤로 강사가 수업할때 나한테만 차별함
모르는거 물어보면 대충알려주려하고 누가봐도
차별하는데 난 정당한걸 말했고 기술 배우러 온 사람인데
뭐가 그리 찔리는지 한소리 들었다고 차별댜우를 그리 하시지 ㅋㅋㅋ 심지어 회식날 나 덕분에 학원에서 회식비 지원해줬대 그럼 고마워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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