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운전 안하는 중인데
다시 운전할일이 생겨서 기억을 복기하다가 문뜩 떠오르는 궁금증이 있어서 올려봐.
N년 전에 가족들 중 운전면허 있는 사람이 없어서 반강제로 내가 따고 내가 운전했거든.
그래도 연수 받아서 핸들이나 주차는 큰 문제없었고
침착하게 잘한다고 들어서, 이후부터는 가족들이 원하면 목적지 데려다주고 그랬어.
그러다 하루는 운전을 하는데, 갑자기 옆 1차선에 아저씨 한분이 내 차랑 나란히 달리더니
차문을 내리고 삿대질 하고 지나가는거야.
나는 ?? 상태였고 내가 뭔가 잘못했나 두근거렸는데
아직도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이해가 안가
1.나는 속도 규정 꼭 맞춰서 가는 편
2. 차선 이상없었음 강박적으로 중심 맞춰서 감
3. 다만 속도가 너무 빠르면 브레이크를 종종 밟아서 낮추는데 좀 자주 브레이크를 밟았어
그래서 브레이크가 뒷차한테 불안감을 줘서 그런건가? 그때 그 정도로 많이 밟았나 싶은데 그게 삿대질 당할 정돈가 의아하기도 하고ㅠ
나같은 일 겪은 운전익들은 많이 없겠지?
다시 운전하기 전에 내가 실수했던 것들은 고치고 싶은데 저건 대체 뭐 때문에 그랬을까 아무리 복기해봐도 모르겠어
보통 앞차의 어떤 잘못을보고 그렇게 화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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