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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23일 “어제(22일)도 병원을 다녀왔는데, 의사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하더라. 진통제를 먹으면서 버티는 수밖에 없다고 한다”고 먼저 밝혔다.
그래도 치료법을 찾기 위해 모든 힘을 쏟고 있다. 이 감독은 "일단 한국에 있는 병원을 다 알아보고 일본이든 미국이든 다 알아봐서 한 명이라도 같은 사례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본인이 제일 힘들 것이다. 정확하게 치료를 해서 될 것이면 빼면 되는데 그런 방법도 없다고 하니까 답답하다. 빠져도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그러면 놓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쉰다고 좋아지는 것도 아니다. 계속 회의하고 고민해 봐도 답이 없다. 일단 본인은 하는 데까지는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 두 분이 다 그렇게 얘기하니까 더 답답한 것이다. 그냥 염증이라고만 하는데 본인은 그건 아닌 것 같다고 느낀다. 중이다. 또 병원을 알아보고 있다. 치료가 될 수 있다면 그게 먼저다. 그래야 올해 안 되더라도 내년, 후년에도 계속해야 할 선수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심란하다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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