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정규직 때) 상사랑 남사친 동기랑 소개시켜줬음
-헤어진지 2주만에 해달라고 하길래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했다가 남사친이 자기 동기 해달라 해서 해준거
잘돼서 남사친이랑 나랑 해서 넷이 밥 먹기로 함
근데 보통 그럼 언니가 나한테 장소 여기 괜찮냐 물어보고 뭐 먹고 싶은거 있냐 물어보거나 아니면 친구랑 정해서 알려줘라 하지 않아?
소개 받고 잘된 이후 연락 일체 없었음
나 여태 장소도 남사친한테 물어보니까 장소 확정인거 그때 알았고 언니한테 장소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맞다 하고 시간도 정했거든?
근데 나한테 뭐 먹고 싶냐고 안 물어보길래 뭐 사주는 사람이 정하겠지? 아니면 아직 시간 남았으니까 안 물어보는건가 싶어서 걍 가만히 있었는데
남사친 동기가 어제 남사친한테 뭐 먹고 싶냐고 정해보라고 해서 오히려 남사친이 어디 갈래 해서 링크 보내주고 이러는데
절차가 이게 맞아? 짜증나는데 내가 예민한건가
내 전 상사=여자 / 남사친 동기=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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