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여로 제주도 왔는데 바다뷰 대형카페 가고싶어서 일부러 찾아보고 간건데
내가 아아랑 케이크 먹을 생각으로 갔는데 케이크 종류가 엄청 많이 써져있길래 주문할때 혹시 지금 말차 바스크 치즈케이크 되나요? 라고 물어봤는데
그 사장인지 직원분이 엄청 의아하단 식의 눈빛으로 날 쳐다보더니 음료는.. 안하시고 케이크만요?..; 이러길래
아니요 음료 시킬건데요 바스크치즈 케이크 가능하냐고 여쭤본거에요
이러니까 또 당연한거 아니냐는듯이 네; 가능하세요 이러는거
쨋든 그렇게 아아랑 케이크 주문하고 받는데 보통 저런 카페들은 사이즈도 원사이즈고 얼음 가득 안채워주시잖어 그래서 난 얼음 조아해서 혹시 얼음 더 채워주실 수 있나요? 일케 물어봄
컵 4분의 3만 채워져 있어서 얼음 들어갈 공간 완전 충분했는데
또 내가 물어보니까 의아하단듯이 아.. 얼음이요? 넘칠텐데.. ㅎ 이러는거 그래서 괜찮아요~~ 하니까 계속 지혼자 갸우뚱거리면서 못마땅하단듯이 얼음넣어줌
아니 걍 해주면 어디 덧남? 나 진짜 무딘 편이라 어디 다니면서 화난적 없는데 진짜 첨으로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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