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여자상사인데
-하품 할 때 하아아아아암 소리 계속 내길래 무시했는데 "나 소리 엄청 내지?"
-안약 넣으면서 눈물 흘리는척 하면서 "이것봐 꼭 우는거 같지?"
-기침 하길래 아 그렇구나 했는데 가짜 기침소리 내면서 에취에추ㅣ하면서 "나 죽는거 아니겠지?"
내가 반응 안 해주면 항상 나 좀 봐 하는 식으로 저런식으로 말하거든
받아주기 싫긴한데 그냥 상사니까 말만 "괜찮으세요?"라고 한다
근데 상사가 대자연의 날인데 ㅅㄹㄷ 갈러 갈 때마다 ㅅㄹㄷ 나한테 굳이 보여주고 가 ㅋㅋㅋㅋ
이거 애정결핍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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