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유로 고민글도 엄청 올렸었고
한번은 헤어졌다가 힘들어서 깨붙도 했는데 같은 문제의 반복
상대가 노력을 해도 나는 마음이 점점 식어가고 도저히 같이 미래를 꿈꿀만한 연애도 아니고 해서 마음 굳게 먹고 이번엔 깔끔하게 헤어지자 하고 일주일동안 헤어짐에 대해 대화함
마음 약해질까봐 만나서도 못하겠고 그냥 카톡으로 여러차례 붙잡는거 설득해서 헤어지는걸로 합의했다
알게된지 햇수로 5년, 사귄지 햇수로 3년 이 인연이 사라진단게 참 착잡하다... 시작도 말았으면 좋았을텐데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