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마자 자리있길래 보니까
아줌마가 두 자리를 다 차지하고 있는거야
자기쪽에 쇼핑백+가방두고 남은 자리에 엉덩이 반쯤 온 상태에 걍 앉았어
근데 안피하더라? 그렇게 걍 가는데 가는 내내 머리 털고 다리 꼬았다가 풀고 핸드폰 켰다가 껐다가 반복하는거야
정신없게.. 갑자기 껌도 꺼내서 쫙쫙 씹고
그러다가 갑자기 가방에서 살색 반스타킹 꺼내서 신더라?
그러곤 5분뒤에 다시 벗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부아아앙! 소리랑 같이 좌석에 진동이 느껴지더라
그 아줌마 방구 뀜 ㅅ22222ㅂ ㅋㅋㅋㅋㅋㄴㄴㄴ
개어이없어서 나도 모르게 쳐다봤는데 아줌마가 미친듯이 웃길래 걍 내림 너무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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