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식한테 하는 걸까
난 이미 20대 중반인데 성인되고 뭐만 하면 자꾸 19금 뭐 그런얘기 물어보고 나한테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건 아닌데 예를들어
나:내 친구 자취하는데~
엄마: (말끊고) 남자랑 잤대?!
이런식으로 자꾸 그쪽으로 대화가 흘러감..
근데 가끔 그런게 아니라 3일에 한번씩은 꼭! 그래 항상 중간에 저런걸 먼저 물어봐 난 걍 일상얘기 하려는 건데도ㅋㅋ(엄마가 지인이랑 통화하는 거까지 합하면 매일함 "남자랑 잔다"라는 단어를 365일 듣고 삶)
아무리 가족이고 가깝다지만 이렇게까지 가까워도 되는걸까 아무리 그래도 부모자식 사이인데??ㅠㅠ
동생도 성인 됐는데 이젠 동생한테도 그러고 원래는 여자끼리 있을때만 했는데 이젠 아빠 있어도 신경안쓰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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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편집자 학력이슈 𝙅𝙊𝙉𝙉𝘼 패는 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