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친구네 고양이가 지금 임신중이래ㅠㅠ
그래서 나 한 마리 분양 예약받음ㅠㅠㅠㅠ
이번 달 말 쯤에 태어날 것 같다는데 일단 엄마랑 있어야 되니까 겨울에서 봄 넘어가는 시기에 분양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아ㅠㅠㅠㅠ 짱 기쁨ㅠㅠㅠ
어릴 때부터 동물 있었으면 했는데ㅠㅠㅠ
그 시기에는 내가 학교 졸업하고 몇 달정도 강제 백수 상태라 시간도 많고ㅠㅠㅠ
벌써 막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