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혹시 모르는 견주있을까봐 글남겨..ㅠㅠ
강아지들은 생후 3개월동안 엄마보살핌을 안받으면 분리불안증이 생길확률이많데
그래서 집에 주인이 잠시동안 집을비워도 비운시간동안 심장박동수가 엄청증가해있고 불안해있고
그래서 집에돌아오면 강아지 배변물이 많은것도 다 강아지가 불안해서 그래놓은거라고 어느영상에서봤거든
주인 나갈동안 집에 카메라설치해서 강아지 활동하는거 봤는데 주인 체취맡으려고 화장대도 가고 방에 들어가있고 그러더라구..
그러니깐 집에 강아지 혼자두는 일 많이 없었으면좋겠어!
우리는 주위에 가족 친구 얘기나눌사람 많지만 강아지는 우리하나잖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