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들어갈때 어떤 환자 어머니가 선생님에게 따지고 있길래 잘 못하시나 싶어서 뛰쳐나가고 싶었지만 수술실로 들어오시는 선생님의 눈에 매우 빠아아악침이 느껴지시고 왠지 이갈고 수술할것같으셔서 그냥 의자에 앉음 라인 잡는데 라인을 너무 높게 잡으셔서 낮춰달라니깐 높게 잡는게 어울린다거 해서 조금만 내려달라고 함 내려주신 라인보는데 안내리신것같지만 그냥 그려려니 함 근데 라인 따는 선이 처음 라인잡을때 위치인건 안비밀 지금은 만족함 라인 높은건 몇년 지나면 어차피 내려올거라 노신경쓰고있고 구냥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