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남에서 했다능.
앞틤+매몰했고 수면마취랑 부분마취했는데 중간에 수면마취 풀려서 너무 아픈기라 그래서 질질 짬.
의사 선생님이 울면 눈 붓는다고 울지말라고 날 달랬고 수술 끝나고 비몽사몽한 상태로 나는 회복실로 옮겨짐.
거울을 봤는데 눈에 비엔나 소시지 얹은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술은 작년 8월에 했어. 벌써 1년이 다되가다니 신기하다...☆★
수술 전엔 찍어둔 사진이 없어서 못 보여주겠다.
난 쌍수가 이리 아픈줄 첨 알았어.
다들 안 아프대서 안 아플줄 알았더니 진짜 아팠음.
이상 와타시의 후기는 끝이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