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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한양주의, 주관주의)
쓰니가 열심히 하나 하나 읽어서 만든 것이오.
그리고 엄청난 쓰니의 주관이 들어가있어서 공감이 안될지도 모르오.
그래도 열심히 했소.
진환이 대사가 추가됐어!!!!!! 워후
추가하고 싶은건 몇화인지 꼭 말해줘~ ㅎㅎ
뭐지,,, 엔터를 눌렀는데도 별로 안 띄어진 기분...
진환
"나를 건드리는 건 상관 없습니다.
…그러나 내 동생은, 내 동생들은 안 됩니다."
- 나비의 남자-伯
"…꽃 안에 휩싸인 그대가 살랑살랑 날아와 내 마음을 간지럽혔습니다. 나비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 나비의 남자-伯
"처음으로 가슴이 간지러웠습니다."
- 나비의 남자-伯
"얼마나 더 기다려야만 봄이 찾아오려나.
…저번 봄에 만난 나비를 다시 한 번 보고 싶구나……."
- 나비의 남자-伯
"나비.
나를 기억합니까?"
- 나비의 남자-伯
"함부로 날아가시면 안 됩니다.
…나는 향기 있는 꽃이 아니라서 그대를 잡아둘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거미인 것도 아니어서, 그대를 끌어안고 집어삼킬 수도 없습니다.
내게서 없는 꿀을매일따다 주겠습니다…….
…그대께서도 날지 않겠다고 약속해주셔야 합니다."
- 나비의 남자-伯
지원
"안 돼.
좋아하지 마."
-14화
"그 보석이 칼이 되어 저를 찌르고 있는 게 정녕 보이지 않으십니까."
-19화
"…하나, 물어볼 것이 있는데.
나를 정말로 좋아하는 거냐.
…그래, 그렇구나. 그랬어.
예쁜 옷을 입은 네가 보고 싶어.
같이 손 잡고 나가자."
-19화
"…죽음을 각오했습니다. 계집을 놓아주시면 백 번이라도 죽겠습니다."
-20화

윤형
"부디, 쓰실 일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제 선물을 써주시는 건 감사한 일이지만, 이 연고를 바를 만큼 귀인의 몸에 상처가 생기는 건 바라지 않습니다.
평생 건드리지 않으실 것을 바라겠습니다."
-4화
"…눈물을 닦아드리고 싶으나 제 미천한 손으로는 감히 그럴 수가 없습니다. 손이 닿으면 금방 사라질 것만 같은 자태입니다."
-5화
"자꾸 손을 가져가시면, 그대의 예쁜 눈이 상할 것입니다. 눈물이 마를 때까지만 얌전히 기다리셨으면 합니다."
-5화
"어떤 말을 듣게 되더라도 곡읍만은 그대를 피해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대의 슬픔을 원하지 않습니다."
-5화
"…세자빈,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제가, 제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모르십니까. 저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믿어주셔야 합니다."
-18화

한빈
"형을 따라서 세자빈을 사랑하겠습니다."
-5화
"…윤을 잊겠습니다. 그러니 그대께서도 그대의 사랑을 난도하여 주시겠습니까.
그대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이 이제 누구도 아닌 제가 되어도 되겠습니까.
오로지 저만을 사랑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10화
"……그러니 그대께서도, 제 앞에서 다른 사람을 떠올리지 마십시오. 거짓이라도 좋습니다."
-10화
"언제 쯤이면……. 내 형을 보는 눈을 지우고, 저를 바라봐주실 겁니까?"
-16화
"…그대의 태양이 제가 아니어도 됩니다. 그저 옆에 있고 싶을 뿐입니다."
-17화
"오늘 밤에 그대를 좀 안아야겠습니다."
-17화
"나를 죽이려고 하셨습니다. 대체 왜요? 내가 그만큼, 싫었던 겁니까?"
-18화
"…가지 마, 가지 마세요."
-20화
"사랑하는 사이에는 그런 말을 하는 게 아닙니다.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말할 필요 없습니다.
다 알고 있습니다."
-20화
"기다리지 말랬잖아."
-20화
동혁
"보고 싶어서 봤습니다."
-9화
"전전불매.
…요즘 그대 때문에 매일 밤, 잠을 뒤척이고 있습니다."
-9화
"…사랑하던 사람에게 건네지 못했던 고백을, 그대를 통해서라도 전하고 싶었습니다."
-20화
"대신에, 부탁을 하나 들어주시겠습니까.
그대. 사랑합니다.
…한 번만, 입을 맞춰도 되겠습니까."
-20화
"…다음 생에 무엇이라도 되어서 그대 앞에 나타나겠습니다. 약조해주세요. 그 때는 저를……. 사랑해주시겠습니까?"
-20화
"그대가 울지 않는 것이 제게는 사랑입니다."
-20화
"…나중에 만날 땐 웃고 계셔야 합니다.
웃고 있는 그대를, 꼭 첫 눈에 알아보겠습니다."
-20화

준회
"저하를 위해서, 눈물은 참으셔야 합니다."
-7화
"……나비.
울음을 그치시면 안 되겠습니까."
-7화
"맹세하겠습니다. 저는 평생 재미가 없는 삶을 살아도 좋습니다.
그러니 단 조금도, 저를 남김 없이 기억해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12화
"태양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태양을 사랑하는 당신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 나는…….
죽여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19화
"그대는 제가 태어나 검을 배운 이유입니다."
-20화
"보고 싶었어.
…너는?"
-20화
찬우
"저번에 하나 남겨둔 거야. 모란이다. 속뜻은 행복한 결혼."
-2화
"죄인의 피를가진 자의 입 맞춤을 받으셨습니다. 제가 가진 죄를 그대도 방금 넘겨받으신 겁니다."
-20화
여주
"정말, 윤을 잊을 수 있으십니까?"
-10화
"딱 한 번만……. 눈 감아주시면 안 됩니까?
……사랑 받고 싶습니다.
저하의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17화
"사랑합니다. 믿어주시겠습니까."
-20화
"또 만날 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화
"그 때처럼……. 비 안에서 기다리겠습니다."
-20화
"다음에 만날 땐 꼭 웃고 있겠습니다. 웃고 있는 저를 저하께서, 반드시 찾아주셔야 합니다."
-20화
향단
"예. 받겠습니다. 아씨처럼 고이 모셔서, 제가 죽을 때가 되었을땐 모두 품에 안고땅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6화
소식
세자가 살해 당했다! 조선의 태양이 저물었다!
-4화, 9화
윤
"저하께서 하시는 세자빈의 얘기를 들을 때마다 항상 마마가 안쓰러웠습니다. 그래서 며칠 전에 제가 조금 큰 소릴 내어 저하를 달래어드렸는데….
저하께 살가운 남편이 되실 것을 부탁드렸으니 이젠 저하가 마마께 모진 말을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11화
"저하께선 여지껏저와의 약조를 한 번도 깨뜨린 적이 없습니다. 세자빈께서는 마음을 놓으셔도 됩니다. 세자빈께 좋은 분이 되지 않으면 더는 만나드리지 않을 것이라고 청했더니 바로 알았다는 대답을 올리셨습니다."
-11화
"그대께서는, 저하와 함께 동침을 하신 적이 있으신지요?
저하께서는 흥분하시면 언제나 제 얼굴을 만져주십니다. 조심스럽게, 그리고 따뜻하게……. 제가 조금이라도 아픈 소리를 내면 움직임을 멈추시고 다정하게 괜찮느냐고 물어주시기도 합니다. 저하께서는 세자빈을 탐할 마음이 없으십니다. 저하께선 그대를 싫어하십니다. 아주 지독히요.
방금도 저하의 쓰다듬을 받고 왔습니다. 저하께서 저를 이렇게나 사랑하시는데, 제가 감히 마마의 옛 정인마저도 가져도 되겠습니까?
어머…. 표정이, 왜 그러십니까? 상처 받으셨습니까?"
-18화
묘목
"조선의 햇살에 너희의 눈을 빼앗기지 말거라."
-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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