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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65
이 글은 10년 전 (2015/8/11)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ㄱ 노래나 시나 뭘 주면 썰 드림니다 | 인스티즈

 

 

 

 

 

 

 

 

가리는 커플링이 없으니 보고 생각나는 커플링으로 쓸건데 원하는 커플링이 있다면 앞에 써주세여

노래면 좋고 시나 뭐 좋은 말이나 단어나 주세여

 

딱히 시리즈로 하려던건 아니었지만 2탄

http://instiz.net/name_enter/26019024

 

아직 쓰진 않았지만 3탄

http://instiz.net/name_enter/260632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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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댓없방지 없으면 울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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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딱히 시리즈로 하려던건 아니었지만 2탄

http://instiz.net/name_enter/26019024

아직 쓰진 않았지만 3탄

http://instiz.net/name_enter/26063230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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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벚꽃...왜 갑자기 생각났지ㅋ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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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뷔민 고등학생 동갑, 썸타는 사이. 서로 좋아하는데 대놓고 말 못하는 간질간질한 사이. 같이 등교하다 어느새 활짝 핀 벚꽃을 보고 지민이가 시작해서 서로 투정부리는 거야. 여자친구도 없는데, 봄은 왔네, 벚꽃이 쓸때없이 예쁜데 누구랑 보러가냐, 봄인데 시커먼 남자 둘이 이게 뭐냐, 마음에도 없는 성질을 내면서도 사실 지금 같이 있어서 행복한 둘. 태형이가 못 이기겠다는 듯이 지민이한테 어깨동무 하고 아이고 어쩔수 없다, 박지민이 못생겨가지고 인기도 없는데 이 형님이 벚꽃 보러 같이 안가주면 누구랑 가냐, 봄인데 벚꽃도 못 보고 늙어 죽겠지이 하면서 잔뜩 핀잔주면 지민이가 차마 거절당할까봐 싫다는 말은 못하고 네가 가주는게 아니라 내가 가주는 거다, 말은 똑바로 해라 하면서 같이 벚꽃보며 등교 하는게 생각이 나따 그럼 주말에 뷔민이들은 일찍이 일어나서 가장 예쁜옷을 차려입고 서로 약속시간보다 일찍 나갔다 딱 마주쳐서 민망해할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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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
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잼이됐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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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
그곳에서 - 비스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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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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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랩슈로 노래는 기다린다는 내용인데 막상 생각나는 건 찌질한 윤기ㅋㅋㅋㅋㅋㅋㅋㅋ 남준이한테 차이고 맨날 질질 짜는 윤기가 생각난다 낮엔 그렇게 멀쩡하고 밖에서 남준이 만나도 포커페이스 유지하면서 아무렇지 않은척 지나가는데 밤만 되면 소주 병나발 불면서 엉엉 울고 벌벌 떨리는 손으로 저도 모르게 외워버린 남준이 번호 누르다 아주 약간 남은 이성으로 안돼, 하면서 핸드폰 집어 던지고 또 승질내면서 울고 옆에서 지켜보며 한심에 하는 김태형 이러면 랩슙뷘가 아무튼 윤기는 엄청 힘들어하는데 남준이는 그걸 전혀 모르고 괜히 멀쩡한 윤기 보니 지가 차놓고 속이 배배 꼬이는 김남준 사실 찬 이유도 싫어서가 아니라 윤기가 제게 관심이 없어보이니 좋아하는데 스스로가 질려 찬거 그러면 붙잡아줄줄 알았더니 붙잡긴 커녕 언제 헤어졌나는듯 말짱한 윤기 그렇다고 다시 시작하자고 말하기도 애매하고 속이 타서 밤에 작업하다 편의점가서 담배 한갑 사서 나오는데 편의점 의자에 늘어져 엉엉 울면서 김남주운 하는 윤기 마주쳐 얼떨결에 달래주다 다시 시작하게 될 것 같다 그리고 그 일은 평생 놀림거리가 되겠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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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
봄을 닮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래서 여름이 오면 잊을 줄 알았는데
또 이렇게 네 생각이 나는 걸 보면
너는 여름이었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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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슙민으로 윤기 짝사랑하는 지민이. 내가 편하기 위해 일단 지민이랑 윤기는 동갑으로. 지민이는 활발한데 윤기는 낯가림도 심하고 무기력해서 같은 반에 짝이기 까지 한데 서로 그렇게 친하지 않아. 말정도는 하고 가끔 장난치는 반 친구 사이. 어쨌든 하루는 지민이가 아파서 엎드려 있는데 아무도 몰라줘. 지민이가 아픈걸 티내는 성격이 아니기도 하고 워낙 아침 잠이 많아 자주 그러곤 했으니까 지민이 친구들 아무도 몰라. 윤기는 평소처럼 가만히 제 책상에 와서 앉았는데 지민이가 조용히 자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 이상하게 지민이 귀끝이 조금 붉어. 엎드린 얼굴도 그렇고 숨소리도 조금 거칠고. 남들에 비해 윤기가 세심한 편이니까 그런 지민일 알아채고 가만 지켜 보다 어느새 수업 종이 치고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지민이 보고 일어나라고 하니 지민이가 비몽사몽 일어나려는데 윤기가 그런 지민이 뒷목 꽉 누르고 박지민 아파요, 하는거. 그럼 지민이는 윤기를 슬쩍 흘기고 가만 또 잠에 들겠지. 수업시간 내내 자다 지민이가 일어났는데 책상앞에 약 두 알이랑 생수 한통. 누가 줬는진 몰라도 일단 생수병을 따는데 물이 미지근해서 고개를 갸웃거리며 약을 삼키고 점심시간까지 내내 잠에 들어. 그러다 누가 툭툭 쳐서 일어나니 윤기야. 좀 당황스러워서 지민이가 뭐지, 하고 있는데 윤기가 내가 담임선생님한테 말씀 드렸으니까 집가서 쉬어라. 지민이가 눈만 도르륵 굴르니까 윤기가 픽 웃으며 볼을 한번 툭치고 열은 좀 가라앉았네, 집가서 죽먹고 약먹어라. 하고 일어나는거. 지민인 윤기 말믿고 대충 짐 챙겨서 집에 가는데 집 가는 내내, 집가서도 온종일 윤기 생각에 뒤척이는. 그게 짝사랑의 시작점 일 것 같다. 그리고 서서히 윤기가 더 좋아져서 매일 밤마다 윤기 생각에 잠도 못자고 끙끙거리는 지민이. 카톡에 들어가 프사, 상메 이런거 아무것도 없는 민윤기라는 글자를 한참이나 보다가 대화를 걸어 또 한참을 고민하다 고마워 딱 한마디하고 답이 올때까지 카톡창을 들락날락 거리는거 이상한가, 더 길게 보낼걸 그랬나 하고 고민하는새 5분이 지나고 10분이 지나니 뒤늦게 덧붙이기도 애매해 발을 동동 구르며 윤기 답을 기다리는 지민이. 계속 카톡창을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데 고마워 옆에 일이 없어지자 놀라 카톡창을 나와 핸드폰을 빤히 쳐다보는 지민이. 그러다 윤기가 뭘, 몸은, 괜찮냐 하는 짧은 카톡에 숨을 고르고 윤기 기다리게 하면 안된다고 칼답을 보내놓고 또 이상한 것 같아 한참을 후회하고 망설이고. 그렇게 카톡하다 어두어질쯤 윤기가 잘자 한마디를 끝으로 카톡을 끝내고 밤새 내내 그 카톡 창을 몇번이고 보는 지민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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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쓰다보니 왜케 기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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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
하앙!!!!!!!!!!!!!!!!!!!!!!!!!!.....하앙.... 와타시탄소4는 아니지만 발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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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
효빈 ㅅ슚슙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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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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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
효빈 슙슙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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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이해가 안감다 ;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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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
효빈이라는 가수가 부른 슙슙슙이라는 노랜데 가사가져올게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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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에게
아 무슨 소린가 했다 아니예여 지금 들어볼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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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좋아하는 커플링은 엄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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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
첨부 사진30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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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
첨부 사진30에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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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
첨부 사진32에게
효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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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에게
뷔슙이다 절대 노래가 슙슙슙이라 그런건 아님 윤기한테 들이대는 김태태 버스에서 처음 만나 버스를 타는데 태형이가 잔액이 없어서 당황하고 뒤엔 사람이 잔뜩 이니 어떡하지 하는데 뒤에 있던 윤기가 아, 하고 인상 팍 찡그리더니 학생 두명이요. 하얀 손가락과 찡그린 얼굴에 김태형 한눈에 뿅가서 그 날 이후로 맨날 윤기 쫒아다니는 태태 윤기가 좀 가라고, 가라고 너 싫다고 돈 안 갚아도 된대도 매일 겁도 없이 선배 교실에 찾아오며 돈을 갚는다는 명목으로 간식거리들 사서 내려놓고 히 웃더니 제 교실로 가는 태형이 처음에 윤기도 짜증났는데 지 알아서 잘 챙겨주는 태형이 보니까 편하기도 하고 점점 익숙해지고 보다보니 좀 귀여운게 마음이 가서 하루는 평소처럼 야자 끝난후 태형이가 윤기를 데려다 주는 길에 윤기가 바닥보다 무심코 야, 하자. 태형이가 망충한 눈빛으로 에? 뭘해여? 하면 윤기가 콧잔등 긁으면서 고개돌리고 네가 맨날 말하는거, 뭐, 연애, 해보지, 뭐. 그러곤 이게 진짠가 꿈 아닌가 저거 윤기형 맞나 딱딱하게 굳어 제 자리에 선 태형이 두고 쪽팔려 성큼성큼 걸어가버리는 윤기 그럼 태형이가 졸졸 쫒아가서 큰 소리로 형 진짜요? 나 꿈꾸는 거 아니야? 어? 하더니 소리지르고 윤기 품에 꼭 안고 얼굴 시뻘개져서 형 너무 좋다 진짜 잘해줄게요 그럼 윤기가 시끄러 인마 하고 머리 아프게 툭 치고 씩씩 거리며 가는데 좋다고 헤헤 웃으며 윤기 따라가는 태형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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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
글쓴이에게
아... 귀여워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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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어쩜이리 똑같을까
어쩜이리 똑같을까
더 만날수록
또 똑같은걸
날 다시찾은사랑 놓치긴 싫단말이야
한번해볼래 널믿어볼래
블락비 - 싱크로율100%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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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혹시 민뷔 못 읽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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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민뷔로 옛 첫사랑을 닮은 태형이. 쓰다가 날라가서 다시 쓴다 엉엉엉ㅇ엉 태형이랑 지민인 대학생 때 처음 만난 사이. 그리고 태형이의 행동이나 네모낳게 웃는 얼굴이 왠지 지민이 첫사랑을 닮았을 것 같아. 지민이 첫사랑은 그다지 멀지 않은 시기에 좋아했을 것 같아. 고등학교 1학년때 시작해서 2년간 좋아했고 참 많이 좋아하고 또 사랑했지만 이루어질 가능성이 낮은 첫사랑..지민이가 좋아했던 첫사랑은 여자앤데 웃는 얼굴이 예쁘고 다정한 애였을 것 같아. 누구든 사랑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그런 사람. 만인의 연인 같은 느낌이라 지민이도 그저 멀리서 짝사랑 하던 애 중 1일 것 같아. 짝사랑으로 끝난 첫사랑. 어떻게서든 털어내서 그게 예쁜 추억으로 남을 즈음에 태형일 만날듯. 1년으로 잊는다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지만서도 그 여자애가 참 괜찮은 애여서 오히려 깔끔하게 정리한 지민이. 대학교 들어와서 영화 동아리에 가입해서 동아리실 처음으로 딱 들어가는데 뭐 각자 얼굴보고 인사하고 그러다 어눌한 발음에 어색한 서울말을 쓰는 목소리가 궁금해 고개를 딱 들어 목소리 주인공을 보는데 헤, 하고 웃으며 고갤 돌리던 태형이와 눈이 딱 마주친 지민이..그 순간 심장이 쿵 가라 앉을 것 같다. 잊었다고 생각했지만 완전히 지울수 없는 첫사랑과 묘하게 닮아 보여서 태형이가 남자건 뭐건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그 순간 태형이가 눈을 깜빡이며 웃는데 제 시간만 느릿하게 돌아가는 것 처럼 슬로우 모션으로 태형이 웃는 얼굴이 눈 앞에 흐려지는 지민이. 멍해서 이름도 을 들었는데도 기억하지 못하는 짐니 그냥 그렇게 끝날 것 같아. 그리고 뭐 또 만나겠지만. 집에 가서 잡다한 생각하는 짐니. 아 나 아직도 첫사랑 못 잊었나. 근데 걘 남잔데 왜 설렜지. 하면서. 그리고 또 마주쳐야 이야기가 되니까. 몇일 안있다 동아리 실에 가지러 갈게 있어서 가는데 소파에 길다랗게 누워서 얼굴 눈밑으로 책 엎어두고 자는 태형이를 본 지민이. 순간 굳어서 눈을 굴리다 태형이가 깨지 않게 조심스럽게 일어나 캐비넷으로 향하는데 철 문? 여는 철컹 하는 소리에 태형이가 부스스 눈 뜰 것 같아. 몇번 눈을 깜빡이다 지민이 보고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얼굴위 책을 옆으로 치우고 소파에 몸을 일으켜 앉는데 구부정한 등으로 머릴 몇 번 털다 지민이 보고 히 웃는 태형이. 그리고 낮게 가라앉아선 특유의 웅얼거리는 발음으로 아, 안녕. 하는 거. 태형이는 지민이가 같은 나인걸 알고 있고. 그러면 지민이가 어색하게 서있다 응, 안녕 하겠지. 그럼 용케도 지민이 기억한 태형이가 너 지민이지? 박지민, 나능 태형이야아. 히히 웃으면 그 웃음에 마음이 간질간질 해져서 애매한 표정을 짓는 지민이. 태형이가 먼저 친해지자고 손 내밀것같다. 그럼 어, 어 하면서 손을 잡아주는 짐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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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그 후로 여차저차 태형이랑 같이 밥도 먹고 이야기도 하면서 친해지는데 지민이가 벽을 분명히 할 듯. 그러니까 보이지 않는 분명한 선이 태형이를 막아두고 못 넘어오게 할 것 같아. 그럼 포기 할 법도 한데 오기심이 생겨서 지민이한테 더 치대는 태형이. 그런 태형일 보면 뭐랄까 정말 정반대인데, 첫사랑이었던 그 앤 참 다정했고 저렇게 칠칠 맞아서 챙겨줘야 하지도, 말을 어눌하게 하지도 않았는데, 하면서. 근데 이상하게 겹쳐보이는게 두려워서 태형이한테 선을 그으려는 지민이. 하지만 자꾸 태형이가 그 선을 지우려 애쓰겠지. 지민인 또 다시 남을 좋아해서 지치고 싶지도 않고 또 태형이를 보고 첫사랑을 떠올려서, 그래서 태형이를 좋아하게 된다는 게 싫어 선을 그으려 할 것 같아. 지민이 참 괜찮다..아무튼ㅋㅋㅋㅋㅋㅋ근데 그런 지민이 배려심도 모르고 자꾸만 선을 뚫고 지민이 마음 향해 돌격하는 김태형. 참아보려던 지민이도 차차 무너질 것 같다. 그래서 그 마음을 숨기려고 더 딱딱하게 대하고. 하루는 태형이가 지민일 억지로 끌고 술한잔하러 가자면서 지민이 술 많이 먹여서 자기 한테 왜 그리 선을 두는지 물어보려다 오히려 자기가 취해서 엉엉 울면서 지민이한테 엉겨붙어서 지민이가 제가 술취해서 붙는 중에도 밀어내는 게 다 느껴져서 서운한 태형이가 술 기운에 서러움 폭발해서 너는, 끅, 나 왜 그르케, 싫어하냐아, 선 좀 그만, 흐 , 그으라구우. 박지민은 얜 아무것도 모르면서 하는 마음으로 허탈하게 웃을듯. 그리고 태형이가 술 마시면 기억 못하는거 아니까 솔직하게 우는 태형이 볼 양 손으로 잡고 엄지손가락으로 다정하게 쓸어주고 처음으로 태형아, 할 것 같다. 그러면 김태형 막상 지민이가 그러니까 당황해서 끅끅 거리면서 딸꾹질 하고. 그럼 지민이가 다정하게 웃으면서 태형이 끌어안아 등을 조용히 토닥여 줄 것 같다. 그리고 몸도 못가누는 태형일 들쳐업고 계산 하곤 어두운 골목길 흐릿한 불빛이 깜빡이는데 지민이가 나긋나긋하게 나한테 더이상 그러지마, 태형아. 나 너 좋아해. 네가 첫사랑을 닮았다는 이유로. 나 너 좋아하고 싶지않아. 태형이는 눈을 느릿하게 떴다 감으며 지민이 말 듣고 ..왜? 그게 큰 문제야?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순수한 목소리로 태형이가 물어보면 지민이가 작게 한숨 내쉬며 태형이 고쳐업고 그냥, 그런게 있어. 하면 태형이가 지민이 등에 얼굴 묻으면서 나도 너 좋아하는데...하고 지민이 그말에 멈칫해서 가만 제 자리에 서있다 다시 걸을듯. 그냥 그러면 지민이도 태형이 마음 받고 자기 마음 표현하고 그럼 되는건데 첫사랑의 여파가 지민이도 모르게 남아있을 것 같다. 자긴 다 잊었다고 생각했겠지만 그 애가 괜찮은 것과 별개로 그러니까 짝사랑의 아림 같은게 남아있어서..그래서 혹시라도 자기도 모르게 그 애와 태형일 비교하고 태형이한테 제가 받은 것 처럼 상처라도 줄까 겁이 나는 지민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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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답답할 정도로 안이어지게 만들어야지.(못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태형이가 지민이 말 들었을 즈음엔 어느 정도 술 깨있는 상태라 다음날 아침에 눈 떴을때 지민이가 했던 말 기억할 것 같아. 나 나 좋아하고 싶지 않아, 첫사랑, 닮았, 좋아해 하는 식으로. 머리에 둥둥 떠다니는 지민이 목소리에 태형이는 머리가 지끈거려서 아, 무슨 말이지 하면서 쓰린 속 배 살살 쓰다듬으며 일어나 물 마시러 부엌가면 왠 냄비가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져있는데 보고 내가 뭘 만들었었나? 하고 고개 갸웃거리면서 냄비 앞으로 다가가면 지민이가 끓여놓고간 콩나물국. 지민인 선천적으로 다정하고 정이 많은 애라 그 전에 무슨 말을 했건 어쨌건 내일 아침 속이 쓰릴 태형이 위해서 끓여두고 나갔을 것 같다. 콩나물국 보고 이유없이 마음이 아린 태형이. 눈을 깜빡이면서 콩나물 국 데우지 않고 대충 그냥 국자로 떠서 국그릇에 담고 밥 안해놔서 찬장에 햇반 꺼내려는데 흘깃본 전기 밥솥이 보온으로 되어있는거 보고 다가가서 열어보는데 새로 한 하얀 쌀밥있고, 막..얜 밥도 해놓고 갔네. 푸스스 웃으면서 밥도 떠 식탁에 놓아두고 지민이한테 고맙다고 하려고 대충 핸드폰 바닥에 널부러져있는거 주워서 카톡 키면서 식탁에 앉아 손가락 움직이면서 밥 한숟갈 뜨는데 딱 어제 지민이가 한 말이 다 기억날듯. 제가 한 말도. 지민이한테 지민아 어젠 고, 까지 치다가 새록새록 떠오르는 기억에 숟가락 떨구는 태형잌ㅋㅋㅋㅋㅋㅋ내가 무슨 말을 한거지..?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보는데 나도 너 좋아해,에서 얼굴이 화르륵 달아오르고 다정했던 행동에서 심장이 쿵쾅거리겠지. 얼마 안가 나 너 좋아하고 싶지않아 에서 마음이 식겠지만.ㅠㅠㅠ 그리고 혼란스러워 할 것 같다. 왔다갔다 하는 지민이 행동에 대해. 다시 한번 핸드폰 보고 마저 치던 타자 쳐서 고마웠어. 까지 치고 보내기 버튼 딱 누르고선 다시 숟가락들어 국 떠서 먹는데 진짜 이게 뭐지 싶고 마음도 생각도 복잡하고. 지민이 그만 생각났음 좋겠는데 자꾸 카톡으로 시선이 가고. 둘다 짝사랑아닌 짝사랑을 하게 될 것 같아. 마음이 같으면서 서로를 짝사랑하는...? 그 뒤로 둘이 계속 삽질했으면 좋겠다. 얼마 가지 않아 국을 넘기는데 카톡 알람 와서 먹던거 사레 들려서 쿨럭 거리며 기침하고 얼굴이 새빨개져서 카톡 확인하는데 지민이한테서 응, 국은 먹었어? , 속 괜찮아? 다정한 지민이 카톡에 태형이가 찬 물 들이키고 숨 고르고는. 뭔가 그런걸 느낄 것 같아. 어제 고백했을때 그러니까 술마시고 태형이가 나도 좋아한다고 말했을때 자기도 모르게 나온 본심? 그런 걸 것 같아. 자기도 몰랐는데 순간이 좋았던거.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 지민이가 해준 해장국 먹으면서 지민이를 떠올릴때 그 작은 본심이 마음에 꽉 차게 물들어서 자기가 좋아하는걸 알게 된 후로는 다정한 지민이 때문에 죽어나가는 김태태가 보고싶다아.. 쓸때없이 다정한 지민이 카톡보고는 태형이 숨고르면서 어, 맛있더라. 너는,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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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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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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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삭제한 댓글에게
말이 자꾸 꼬이는데 정리하자면 지민이는 분명 태형이를 좋아하지만 계기는 태형이가 첫사랑을 닮아서. 그리고 첫사랑의 여파가 깊게 남아 그 영향이 해가 될까 태형이를 좋아하는 마음을 외면하고 있는 거고. 태형이는 자꾸 철벽 치는 지민이 때문에 오기심에 치댔다가 자기도 모르는새 다정한 지민이를 좋아하게 되는? 근데 그걸 스스로는 깨닫지 못하고 있다가 술기운에 너 좋아해, 했다가 아 나 박지민 좋아하는 구나. 하게 되는 거. 이해가 될라나.. 그 후로 오히려 지민이 눈치 보는 태형이 무덤덤한 지민이. 그냥 뭔가 지민인 인정한거지. 분명 내가 좋아하는 건 맞지만 그 계기는 분명 첫사랑을 닮아서 였으니 혹시라도 태형이와 만났다가 태형이도 저도 상처받고 싶지 않으니 만나지 않을 거라고. 결심한 상태라고 해야하나. 그러니 차라리 마음이 편하겠지. 물론 그렇다고 좋아하는 감정이 없어지는 건 아니겠지만..태형인 지민이 작은 행동에도 깜짝깜짝 놀라고 지민이 눈치를 보기 시작할 것 같다ㅋㅋㅋㅋㅋ다정한 지민이 때문에 매일 죽어나는 태형이. 늘 앞서 걸어 문을 열어준다던가, 좋아하는 음료나 음식을 말하지 않아도 알아채고 먼저 사와 건넨다던가, 더위에 약한 태형이 때문에 늘 부채를 가지고 다닌다던지 하는 사소한 다정함. 처음엔 그리 크다고 생각되지 않았던 마음이 알아채고 나니까 겉잡을 수 없이 커져서 태형이는 그 마음을 감당 못하고 지민이한테 고백해라. (급전개잼) 처음 태형이 마음 알게된 날 처럼 작정하고 술 진탕 마시고는 지민이 목 끌어안고 늘어지면서 지민아아, 나 너 좋아한다고오오, 나 좀 봐줘라아아ㅏ 나중에는 또 울면서 늘어지고 매달리고. 지민이가 익숙하다는듯 등 토닥이면서 뭘 울어, 왜 또, 하면 태형이가 내가 네 첫사랑이랑 닮아서 날 좋아해도 상관없어, 네가 너무 좋아. 하면 지민이 깜짝 놀라서 엉엉 울어서 볼이 다 젖은 태형이 볼 것 같아. 지민인 여태까지 태형이가 그걸 기억못하고 있을줄 알았는데 태형이가 알고 있으니까. 너 그거 어떻게 알았어. 하면 태형이가 그게 중요해? 그게 중요하냐구우 하면서 꼬장부리고 지민이가 편의점가서 술깨는 음료 사다 태형이한테 먹이고 그날처럼 태형이 자취방까지 걸어가면 술이 좀 깬 태형이가 자는 척 집에 도착할때까지 눈을 감고 있다 지민이가 침대에 내려놓으면 태형이 침대위로 눕히고 일어나려는 지민이 손목 딱 잡아서 끌어다 지민이 얼굴 제 코앞까지 두고 눈을 깜빡이면서 나 너 좋아해, 그게 어떤 이유건 상관없어. 하면 지민이가 못 참고 태형이한테 뽀뽀해라 (짝) 태형이 눈 동그래져서 가만 지민이 올려다보면 지민이가 다시 입맞추면서 진득하게 키스하고 태형이 빨개진 얼굴로 지민이 쳐다보다가 말 문 막혀서 가만 보기만 하면 지민이도 별 말 안하는데 태태 너무 피곤하고 술도 마셔서 그대로 눈감고 잠들어버려라. 황당한 얼굴로 태형이 내려다 보는 지민이. 자는 태형이 얼굴 보면서 한숨 내쉬고는 태형이가 입은 불편한 겉옷이랑 양말 벗겨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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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색색거리며 잘 자는 태형이 얼굴 한번 내려다봤다가 일어나서 자기집 마냥 태형이 옷장 뒤져서 대충 흰색티랑 반바지 챙겨서 씻고 오고 어디서 자지, 하다가 잠들어버린 태형이 얼굴이 얄미워서 놀려줄생각으로 태형이 꼭 끌어안고 자는 지민이. 태형이 꼼지락 거리면서 일어났는데 졸음이 가시지 않아서 느릿하게 눈 깜빡이는데 눈 앞에 뭐가 있어서 놀라 벌떡 일어나려 하면 자던 지민이가 눈 살짝 뜨고 태형이 보면서 무슨일 있었냐는듯 태형이 허리 꽉 끌어안고 잡아당기면 태형이 지민이 힘에 못이겨 다시 눕혀지고, 지민이가 잠 깰때까지 오분정도를 그러고 있다 손들어 태형이 머리 살살 쓰다듬으면서 깬지 얼마 되지않아 낮아진 목소리로 잘잤어? 태형이 믿기지않아서 가만 고개 끄덕이는데 그거 보고 지민이가 푸스스 웃으면서 상체 일으키고 앉아 기지개 한번 펴고 아직도 상황파악 못하고 누워있는 태형이 꿀떨어지는 눈빛으로 내려다보면서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고. 태형이 뒤늦게 일어나서 지민이가 화장실에서 나올때까지 멍때리다가 지민이가 나와서 태형이 툭 치고 씻어, 하고서야 겨우 일어나 옷챙겨 씻으러 갈 것 같아. 화장실 들어가 거울 봤는데 제 꼴이 말이 아니니까 소리없이 비명지르고는 깨끗하게 씻고 나가 습관처럼 식탁에 앉는데 지민이가 그새 국 끓여서 태형이가 식탁에 앉으니까 흘깃보고는 국 가득 퍼서 태형이 앞에 놓고. 반찬 몇개 놓고. 김태형, 수저. 하면 태형이가 주섬주섬 일어나 수저 놓으면 지민이가 흐뭇하게 바라보다 밥 먹자 할 것 같아. 태형이가 밥 먹으면서 지민이 눈치보다 작은 목소리로 저, 지민아 근데 어제는.. 태형이가 아무리 기억하려해도 어제 제가 지민이한테 엉겨붙어 때쓴거밖에 기억이 안나. 그러면 지민이가 어제 뭐, 우리 사귀는거? 하면 태형이 기억안나니까 ????????이런 눈빛으로 설명해달라는 식으로 지민이 쳐다보면 지민인 그 눈빛 애써 무시하면서 밥이나 먹어라 할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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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

슙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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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
헐 지나가던 탄인데 짱좋...어디서 받을수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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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
나도 어디서 기차받은거라서 ㅠㅠ미안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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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
아니양 고마워! 하 아니쥬짱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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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암울한 사랑. 이복형제 혹은 근친으로. 혹은 왕따 중에 골라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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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
왕따할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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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저 너무 졸려서 그런데 내일 답 달아도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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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
네! 낼써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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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에게
주제 하나 더 주세요. 내일 같이 써올게요! 늦어서 미안하구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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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
글쓴이에게
뭐하지..주제.. 가면??? 내일 천천히 써주세요 괜찮아여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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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에게
슙민으로 암울한 사랑. 왕따 지민이와 방관자 윤기. 근데 윤기가 왕따 인것도 괜찮은 것 같아. 어, 어..윤기가 왕따 지민이가 방관자로ㅋㅋㅋㅋㅋㅋㅋ윤기는 왕따. 윤기 성격이 모난 것도 무슨 잘못을 한 것도 아니지만 게이라는 소문이 떠돌아 왕따인걸로. 윤긴 중학교 때부터 왕딸 당했고 지민이랑 윤기는 같은 중, 고등학교를 나왔어. 지민인 윤기 존재를 일찍이 알아채. 조용하고 햐얀 날선 그 시선이 이유모르게 신경이 쓰였거든. 지민인 윤기와 좀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친구들이 이유 모르게 윤길 피해, 쟤 게이라며 솔직히 지민인 그게 왜? 싶은데 다른 애들의 시선이 신경 쓰여 다가가지 못해. 윤기를 싫어하진 않지만 다가갔다 같은 꼴이 되어버릴까 무서운 거야. 그래서 어설프게 윤길 위로하는 지민이. 애들이 막 윤기 괴롭히면 매점이나 가자고 끌고 가고 가끔은 몰래 연고나 밴드를 책상위에 놓아두는 지민이. 윤긴 그런 지민이에게 위로 받는 제 자신이 지긋지긋해. 차라리 기대를 하게 하지나 말지, 싶은 마음. 어설프게 위로하는 지민이가 자길 괴롭히는 애들보다 더 원망스러운 윤기. 그 원망은 진짜 지민이가 원망스럽고 증오스럽다기 보단 애정이 배경인 애증의 감정 이겠지. 아무튼 그렇게 고등학교 까지 올라가고 이제 윤기가 숨 좀 쉬나 했더니 몇몇 윤길 아는 중학교 애들이 또 소문을 퍼트리는 거야. 쟤 게이라고, 어떠한 해명도 그렇다고 인정도 하지않은채 침묵하는 윤기와 그런 윤기가 숨이 막히는 지민이. 그래서 지민인 또 어설프게 윤기에게 다가가. 윤기가 음악이 나오지 않는 이어폰을 행색만 갖추려 끼고 집에 가는 길이면 지민이가 눈치보다 다가와서 안녕, 하고. 집이 가까워 어쩌다 골목에서 마주치면 윤기를 끌고 놀이터에 가 아이스크림을 물려주고 조잘조잘 떠드는 지민이. 자기도 왜 그러는지 모르는데 윤기가 신경쓰여서 그러는 지민이. 윤기는 영 웃음이 없고 말도 없는데 어쩌다 한번 픽 웃어줄것같아. 그럼 그 웃음에 심장이 쿵쾅거리는 지민이, 그리고 지민인 스스로가 이해 가지 않겠지. 행복은 오래 가지 않을거야. 밖에서도 윤기가 신경쓰이는 지민인 학교에서도 윤기가 신경 쓰이기 시작하겠지. 이전보다 훨씬 더. 위태로운 관계가 이어지다 윤길 보다못한 지민이가 한번은 윤길 감싸줄거야. 얘들아 그러지마. 괜히 나섰다가 한대 얻어터지는 지민이.왜, 너도 게이냐? 민윤기랑 뭐, 그런 관계야? 어? 날이선 말들을 들으며,.점심시간 남들은 모르지만 윤기가 아는 공간으로 지민일 데려가 윤기가 처음으로 화 낼것같아. 애들 말 들었지, 나한테 오지마, 너 괜히 다쳐, 막말로 내가 게이면 어쩔건데, 애들 말 진짜면. 지민인 그런 윤기를 이해하게 될 것 같다. 모든 아이들의 시선이 제게 쏠리는 순간 그동안 윤기가 껶었을 아픔을 잠깐이었지만 뼈저리게 느꼈는데 그와 동시에 제 어설픈 위로가 얼마나 해가 되었을지 알게되고..동시에 윤기의 날이선말들이 다 진심이 아님도 알게 되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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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지민인 윤기 대신 울 것 같다. 그냥 윤기가 하는 모진말들을 제 속으로 삼키면서 윤기 손을 붙잡고 내가 미안해, 어설프게 위로 해서. 윤기가 울지 못했던 그동안을 대신해 지민이가 울어 줄 것 같아. 그럼 윤기는 그제서야 지민이 머릴 쓱쓱 쓰다듬다 지민이를 끌어안고 지민이 어깨에 얼굴을 묻고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너 이제 어쩔거야, 난 너 밑바닥으로 보내기 싫어.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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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왕따 처음 써봐서 마무리가 요상하다 미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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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
국뷔
어깨에 기댄 너의 숨소리
난 나가지 않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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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지금 있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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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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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갓 시작한 달달한 연인 학원물로 서로 좋아 죽는 그런 연인. 어젯밤의 고백으로 서로 심장이 쿵쾅거려 잠 못들다 다음날 아침 서로 퀭한 눈가로 눈이 마주치자 헤실거리는 연인. 수업시간 내내 태형이가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정국이 책을 끌어다 작게 낙서 끄적이고 정국인 그런 태형이 흘겨보다 결국 웃음이 터져 이 꽉 물어 웃음이 새어나가는 걸 막고 태형이 교과서 모서리에 낙서하고 킥킥 거리다 결국 선생님한테 혼나고서도 눈을 마주치고 예쁘게 웃는 국뷔들 오늘 사귀고 첫날이니까 야자 째자고 태형이가 정국일 살살 꼬셔서 정국이가 마지못해 오케이 하는데 둘 다 연길 못하니까 망충하게 서로 이마 한대씩 때려서 진짜 아파서 선생님한테 가는 국뷔들ㅋㅋㅋㅋㅋ망충망충 그러고선 왜 그렇게 아프게 때렸느냐고 투닥거리고 학교 끝 마치자 다른데 안가고 평소처럼 정국이 집으로 향해 태형이가 당당하게 떡볶이 해주겠다며 소리 쳐서 얼떨결에 떡볶이 재료도 사들고 가서 익숙하게 소파에 가방내던지고 티비에 연결된 게임기 앞에 앉아 신나서 게임 하다 정국이가 태형이 눈치보다 져주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신이 나 방글방글 웃는 태형이 그런 태형이가 너무 예뻐서 입에 꾹 뽀뽀하곤 아무렇지 않다는 듯 떨어져 조이스틱 쥐고 얼굴이 빨개져 입술을 매만지는 태형이 분위기가 어색해지니까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꾹아 배, 배고프지? 내가 떡볶이 해줄게!하고 부엌으로 가는데 사실 소리만 쳤지 할 줄은 1도 모르는 김태형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어찌저찌 해보는데 중간에 재료 하날 빼먹어서 맛이 미요해진 떡볶이를 만들어 창피해 씩씩 거리는 태형이와 애인한테 져줄법도 한데 미식가라 맛없다, 버리자 하는 정국이 결국 정국이가 치킨을 시켜줄것같다 한참을 놀다가 어둑해져 집에 갈때가 되니 아쉬워서 한숨을 내쉬며 집으로 가는 발걸음을 질질 끄는 태형이가 너무 사랑스러워 다섯걸음 가고 볼에 입 맞추고 다섯걸음가고 손등에 입맞추고 태형이 집 앞에 도착하니 들어가기 싫어 머뭇거리는 김태형과 그런 태형일 보고 어두운 골목으로 가 양볼을 붙잡고 쪽쪽쪽 입을 맞춘후 만족스럽게 웃는 정국이 정국인 태형이가 집에 들어갈때까지 가만 지켜보고 태형인 그런 정국이가 제 집앞을 벗어날때까지 몰래 지켜보는 사랑스러운 연인 집에 들어가자 마자 또 보고싶다고 바로 전화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달달한 커플이 생각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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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
우아아아ㅏ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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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에게
수정했어요! 글인 줄 알고 맞춰 썼는데 혹시 싶어 검색하니 노래던데 노래와 분위기가 너무 다른 것 같아서 미안해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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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
글쓴이에게
헉.. 정말 노래가 찌통인데 글 내용은 반대네.. 글 내용 너무 달달해서 죠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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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에게
엉엉 내일 한편 더 써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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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
글쓴이에게
우아아아아아아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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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에게
댓글이 늦어서 미안해요..엉엉ㅠㅠㅠㅠㅠㅠㅠ슙뷔국으로 권태기 연인, 헤어지고 후회하는 정국이. 어느순간 부터 밖에 나가기 보다 나가기 귀찮다는 이유로 홈데이트를 하고,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태형이가 카메라를 들면 사진 찍는 거 안좋아해도 웃으며 카메라 향해 브이 해주던 정국인데 어느 순간부턴 대놓고 인상찡그리며 싫어할 것 같아. 그러면 태형이는 너 밉다, 그러면서 시무룩해져 카메라 든 손을 내려놓는데 정국인 예전같이 달래주기 보다 또 저런다며 질린다는 표정으로 태형이 반대편으로 등 돌릴 것 같아. 그걸 태형이도 모를 순 없겠지. 애써 피곤하니까, 잠깐 그럴 수 있는 거니까, 그래도 다시 돌아올테니까 하고 자꾸 떠오르는 안좋은 생각들을 애써 밀어내려다 결국 이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것 같아. 말만 홈데이트로 정국인 과제라던지, 자기 할 일 하고 그런 정국이 눈치만 보며 핸드폰 만지작 거리는 태형이..그러다 정국이가 갑자기 고갤 번쩍 들더니 주위 뒤적이다 형, 나 핸드폰 좀 찾아줘요. 하니까 태형이가 화들짝 놀라서 어, 어..하고 정국인 다시 제 과제로 눈을 돌리고 태형이가 방 나와서 정국이 번호로 전화를 거는데 거실 소파쪽에서 웅웅 거리는 진동이 울리니까 고개 돌려 아, 저깄구나 하고 다가가서 정국이 핸드폰 딱 줍는데 그냥 김태형이라고 저장 되어 있을 것 같다. 예전엔 무슨일이 있어도 태태 혹은 하트로 저장 되있던 번호인데 제 이름 보고 태형이는 쿵 하고 마음이 가라앉은 듯한 기분을 느낄 것 같다..손이 덜덜 떨리는걸 애써 괜찮은 척 다른손으로 꼭 잡아 진정시키고 크게 숨 들이 쉬었다 내뱉고는 정국이한테 가서 여기 하고 핸드폰 내밀어주는데 정국이 고개 한번 안들고 그냥 거기 둬요, 하고. 태형이 어색한 발걸음으로 나가서 거실 소파에 털썩 앉아 뭔가 잘 못 되었다는 생각을 그제서야 할 것 같다. 이건 아니라는 생각을. 그 후로부터 정국이 가만 지켜보는데 넌지시 우리 날씨도 좋은데 어디 나갈까, 하면 더운데 어딜 나가요. 하고 전엔 태형이가 그런말 넌지시 꺼내면 태형이보다 더 신나서 관계를 가질때도 태형이 아파하면 그만둘까? 하고 물어봐주고 다정하게 손잡아주고 입맞춰주고 항상 태형이를 최우선으로 했는데 이젠 태형이 사정 안봐주고 아파하건 말건 제멋대로 하다 한번씩 입맞춰주는 게 끝일 것 같아. 그것도 무언가 의무적인 태도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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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태형이 이제 아니라는 생각을 해서 정국이한테 머뭇거리다 말할 것 같아. 우리 시간을 좀 가지자고. 태형이는 그게 정국이한테 마지막으로 주는 기회일 것 같아. 그럼 정국이가 요새 스스로도 달라진걸 느끼니까 그럼, 그렇게 해요. 하겠지. 그리고 일주일간 시간을 가지기로 약속하는데 정국이 정신 못차리고 귀찮은게 없으니 편하다는 생각 하면서 태형이와 아직 헤어진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 만나러 다니고 태형이한테 했던 것 처럼 다정하게 굴 것 같아. 썸타는 사이처럼. 정국이와 태형이는 친한 사람들이 비슷하니 둘 사이에 지민이가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한테 조심스럽게 말 해 줄 것 같다. 전정국, 너한테 마음 없는 것 같아. 헤어지는 게 낫지 않을까..? 태형이 일주일 되기 하루전날에 잠도 못들고 많은 생각을 하겠지. 그때 자길 너무 사랑해주던 정국이가 자꾸 생각나서 하루를 꼬박새 고민을 하다 다음날 까페가서 대화를 나누는데 정국인 끝까지 태형이한테 손 한번, 웃음 한번 내어 주지 않을 것 같아. 그런 정국이한테 지친 태형이가 우리 헤어지자, 정국아 할 것 같아. 그래, 형 하고 끝까지 나가는 태형일 붙잡지 않는 정국이...태형이는 울면서 혼자 집에가 차곡차곡 정리할 것 같다. 정국이가 줬던 물건이나 같이 찍은 사진이나, 등등 큰 상자에 담아두고 오히려 미련없이 정리할 것 같다. 더 이상 돌아갈 수 없다는걸 너무 잘아니까. 그리고 뭐 이래저래 지내는걸 옆에 가만히 지켜보던 윤기형이 태형이 잘 챙겨줄 것 같다. 눈치빠르니까 반지 뺀거 보고 헤어졌구나 하는거 금방 알아채고 술도 같이 마셔주고, 가끔 정국이 생각이 나서 우는거 등 두드려주고 달래주고. 한달정도 지나 태형이도 윤기가 점점 좋아질 것 같다. 다정하게 잘 챙겨주니까. 태형이가 쉽다기 보다 이미 권태기 인 걸 알아챘을때부터 천천히 마음정리를 하고 있었을듯. 썰이라 전개가 빠르지만 그 전까지 한달이라는 시간 정도 걸렸을거고. 결국 두달이라는 시간을 정국이한테 줬지만 정국이는 일시적인 편안함이 진짜라고 믿어 태형이를 놓치게 될 것 같아. 정국이는 헤어지고 한달간 살판났겠지. 태형이 번호부터 지우고 썸타던 사람과 보고싶다는 달달한 문자도 보내보고. 그러다 사귀게 되고 데이트를 하는데 문득 김태형 생각이 들 것 같다. 그 사람과 영화를 보러 가는길에 츄러스 파는 거 보고 먹을거지? 사올게. 하는데 그 사람이 나 츄러스 싫어해 하는거 보고 뒷통수 한대 후려 맞은 듯한 기분이 들 것 같아. 그래도 어째저째 데이트 마치고 집에 와 피곤해 침대에 눕는데 침대맡에 태형이가 맨날 끌고 다니던 인형이 있을 것 같아. 정국이 집에서 자는 경우가 많다보니 뭐 안고 있어야 편해하는 태형이 위해서 정국이가 사줬던 인형. 기분이 이상해져서 그걸 바닥으로 내려놓고 이참에 정리하자 싶어 피곤한 몸 이끌고 책장속 사진첩이나 책상 서랍 깊이 태형이가 써준 편지나 다 처분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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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밀어서 열고 닫는 서랍장 안쪽에 뭔가 하얀게 있길래 저게 뭐지 하고 두툼한 하얀 봉투 같은게 붙어있는걸 때보는데 태형이가 찍었던 정국이 사진이나 짧게 정국이한테 쓴 편지 같은게 있을 것 같아..정국이 홀린듯 편지 봉투 열고 안에 있는 내용물 털어내는데 제 사진 한장한장 마다 뒷장에 날짜와 자는 정국이, 공부하는 정국이 하고 메모가 써져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일기 같은 식으로 오늘은 몇월며칠 데이크 했다, 좋았다. 어디 갔다, 뭘했다. 하는 이야기들이 적혀있는데 하트 모양으로 접어둔 종이에 정국이가 변한 것 같다, 가 끝일듯. 정국이가 그거 가만 보다가 다시 차곡차곡 넣고 서랍속에 대충 던져두고 너질러진 방안 물건들 발로 대충 밀며 침대에 털썩 누울 것 같아. 근데 자꾸 떠오르는 건 김태형 얼굴. 다음날에 그 사람과 데이트 하는 내내 김태형만 생각하고 뭔가 무의식적으로 계속 태형이한테 하는 행동을 그 사람한테 할 것 같아. 자주 태형이가 넘어지니까 넘어지지 않도록 늘 팔 한쪽을 잡고 걷던 습관이라던지, 단 거 좋아하는 어린애 입맛이라 늘 집에 밖에서 데이트 하고 집에 갈때즈음엔 몰래 주머니에 넣어주던 초콜릿, 사탕 그 사람 주머니에 넣었다가 놀랄 것 같다. 그 사람이야 정국이가 매너있는줄 알고 좋아했겠지만 그게 다 김태형에서 비롯된 행동. 그걸 알고 스스로 충격 받을 것 같다. 그리고 태형이가 그리운 것 같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해서 발이 닿는 데로 걷다보면 태형이네 집 근처. 스스로도 놀라서 뒤돌아서는 순간 저 멀리서 윤기랑 태형이가 손잡으면서 올 것 같아. 저도 모르게 뒷걸음질쳐 골목 사이로 숨으면 태형이가 행복하게 웃을 것 같아. 어느새 제 곁에선 잃었던 웃음을..그럼 정국인 그냥 뒤돌아서 제 집으로 다시 걸어갈듯. 그리고 후회하는 뻔한 스토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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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다른 시리즈에서 똑같은 노래 신청한 탄소가 있어서 옮겨 적었어요! 미안해요. 서운해하지 말아요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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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
국뷔
이 세계는 잔혹하다 그리고 무척 아름다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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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지금 이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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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근친 혹은 이복형제 국뷔. 근친으로 하려다 김정국, 전태형은 이상할 것 같아서 이복형제로..보통 이복형제라 하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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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
만약 니가 나의 별이되어준다면
난 너의 하늘이 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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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지금 있어여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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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
네 있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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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너무 졸려서 그런데 내일 답 달아도 될까요?ㅠㅠㅠㅠ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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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
아냐아냐아냐 미안해할 필요전혀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자고 편할때 와요ㅠㅠㅠ고마워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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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에게
아니예요ㅠㅠㅠ순서를 엉망으로 써서 원래라면 답 받았어야 했는데 대신 오늘 주제 하나 더주면 내일 두편 들고 올게요. 고마워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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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
글쓴이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왤케 착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혀 상관없어 괜찮아 괜찮아 지금 탄이 쓴 댓 전부읽고있는데 다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디 편할때 와요 난 항상있으니까! 고마워 푹 자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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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에게
미안해서 그래요ㅋㅋㅋㅋㅋㅋ안착해ㅠㅠㅠㅠㅠㅠㅠ얼른 주제 주세요. 주제 줘야지 잘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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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
글쓴이에게
하아 뭘줘야하지 끙끙 얼른 쓰니자야하는데 하....음 이불,꿈나라 어때요..? 푹 잤으면 좋겠다 를 주제로....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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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에게
뭐얔ㅋㅋㅋㅋㅋㅋ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나보고 자라는거 돌려말하는거 아니야? 그게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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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
글쓴이에게
아니야 탄한테도 진심을 담아하는말이지만 보고싶은 주제이기도해.. 너탄이 내게 영감을 줌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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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에게
알겠어요ㅋㅋㅋㅋㅋㅋ내일 써서 금방 올게요.잘자요. 하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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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
글쓴이에게
하트하트 잘자요! 고마워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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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 은 뷔민으로 아이유 별을 찾는 아이 생각나서 그걸 배경으로. 달동네에서 소박하게 사랑하는 뷔민이들이 생각났어. 뭔가 이런곳에서도 사랑이 살고 있어요, 하는 느낌으로. 뷔민이들은 둘 다 고아원에서 처음 만났을 것 같아 나이도 같고 고아원에 들어온 시기도 비슷해 어릴 때부터 친해져 서로밖에 없는 그런 태형이와 지민이.
그렇게 서로 의지하다 고등학생쯤 되면 서로의 손을 꽉 붙잡고 고아원을 나올 것 같아. 나이가 나이다보니 고아원 눈치가 보이니까. 나오기전부터 편의점 알바 해가며 돈 구하고 나오고선 한달간은 진짜 길거리에서 노숙이라도 하고 막노동이라도 해가며 힘들게 돈벌어서 달동네에 가장 꼭대기에 위치한 옥상에 방 한칸 짜리에 화장실이 밖에 있는 좁은 집을 구할 것 같아. 제대로 된 살림살이 하나 없이 미니 냉장고, 낡은 전자레인지, 네모난 옛날 티비. 비린내가 울컥 올라오는 싱크대 옆에서 잠이 들어도 서로를 꼭 껴안고 자면 행복한 지민이와 태형이. 악착같이 돈 벌것 같아 편의점, 고깃집 등등 아침엔 일찍 일어나 태형인 신문을 돌리고 지민인 우유를 돌리고. 그래도 좋다고 퉁퉁 부은 눈으로 태형일 마주치면 환하게 웃는 지민이, 가끔은 우유 하나가 남으면 저는 안 먹고 태형이에게 건네주는 지민이. 끼니는 태형이가 편의점 알바하는 데서 폐기처리 직전인 삼각김밥, 우유 이런걸로 끼닐 때우고 편의점 사장이 태형이가 안타까워보이고 일은 또 열심히 하니까 월급을 좀 더 챙겨주고 그럼 월급 받는날엔 태형이가 사장님한테 허리를 몇번이나 숙이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나서 집에가 지민이를 끌고 나와. 고기 먹이려고 고깃집에 가서 저는 안먹고 지민일 챙겨주는 태형이. 그럼 지민인 또 미안하다고 어서 먹으라며 태형이 입에 고길 넣어주고. 밤에 새벽이 다 되어가서야 태형이가 집에 들어가면 지민인 벽에 몸을 붙이고 쭈그려 앉아 태형일 내내 기다리는 거야. 태형이가 지민이 코를 툭 치고 내가 기다리지 말랬지, 말 안들어 하면 지민이가 눈도 다 못뜨고 배시시 웃으며 태형이 목 꽉 끌어안고. 가끔은 옥상 맡 난간에 둘이 나란히 앉아 별을 보는거야.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면서. 우리 나중엔 마음껏 고기도 먹자, 맛있는 거 내가 다 사줄게. 후에 어떻게 될 지 모르겠고 언제 깨질지 모르는 둘 만 남은 사랑이지만, 이런곳에도 사랑이 살고 있어요. 하는 느낌이 좋다ㅠㅠㅡ어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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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는 슙뷔! 꿈나라 요정 태형이와 잠 안자는 윤기 김태형 미니미 요정썰! 태형이는 꿈나라 요정 사람들의 꿈의 만족도 혹은 잠자는 시간을 체크하고 좋은꿈을 꾸도록 노력하고 그 사람이 다음날 받은 피로가 얼마나 해소 되었는가 혹은 꿈에 대해 얼마나 만족했는가 로 수당?을 받는 요정 태형이ㅋㅋㅋㅋㅋㅋㅋ기여어;ㅅ; 근데 태형이 담당은 윤기 = 그래서 돈을 못받아여ㅠㅠ윤기가 잠을 안자가지고ㅋㅋㅋㅋㅋㅋ가난한 태형이 요정. 그래서 결국 태형이가 이 방법까진 안쓰려했는데..! 하고 실행한게 윤기가 자주 피우는 향초에 꿈가루를 뿌린다던지, 커피에 단 잠맛 각설탕을 좀 넣는 다던지. 귀찮은 윤긴 커피가 왜 이리 달지? ?? 하면서도 꿀꺽 마실듯. 보통 새벽 잠을 샌 사람이라면 꿈가루에 뻗는데 민피디 그런 거 없음. 아 좀 졸리네, 평소보다 하더니 지 뺨 짝짝 때리고 다시 열심히 일하고ㅋㅋㅋㅋㅋㅋ태형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기대하다가 결국 나란히 밤새고 다음날 ! 부들부들 할듯. 하다보니 요새 돈이 없어 태형이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 마카롱 못 먹어서 승질난 태형 요정이. 하다 못해 막가자 하는 심보로 원랜 윤기 자리 비울때 몰래 몰래 움직이던걸 지 맘대로 작업실 쏘다님. 물론 대놓곤 말고. 태태 크기는 딱 손바닥만 한 정도. 손가락 까지 합친 길이말고 손바닥 자체의 길이. 카와이ㅠㅠ 아무래도 작으니까 별로 티 안날것같아. 윤기 몰래 소파뒤나 그런곳에 숨어서 요정집에서 들고온 노트에다 (일기용, 주로 윤기에 대한 욕이 많음) 낙서도 하고 심심하다고 가끔은 위험 감수하고 윤기 후드 모자에 숨어 윤기네 방에 가기도 하고. 암튼 가끔 ㅂ방탄 애들이 윤기형 저러다 죽겠다고 넣어준 간식 윤기가 얼마 안먹고 밀어 놓으면 그거 몰래 손톱만큼 때어가서 먹고. 그렇게 숨어살다 윤기 은근 깔끔해서 벌레가 1도 없는 공간에서 작업했는데 요 며칠새 김태형이 잔뜩 흘려놓은 음식 부스러기 때문에 벌레가 나올 것 같다. 태형이만의 아늑한 공간에 바퀴벌렌 좀 싫고 공벌레 정도. 근데 공벌레가 들어올수있는건가? 아무튼ㅋㅋㅋㅋ지도 모르게 으악! 소리지르고 확 튀어나오는 태형이. 모습 숨겨야하는 요정인건 이미 잊은듯. 근데 하필 스트레칭 하던 윤기랑 눈 마주쳐서 ㅋㅋㅋㅋ윤기는 태형이 보고??????이게 뭐지 내가 지금 꿈을 꾸는 건가. 태형이 어색하게 웃으면서 슬금슬금 옆으로 게걸음으로 걷고. 윤기도 무서운데 차마 벌레가 있는 공간으로는 못가겠는 귀요미 김태형. 급하게 쓰다보니 진짜 억지가 많은 것 같은데, 그냥 넘어가줘ㅠㅠ엉엉 암튼 그래서 윤기는 어이없어서 ㅋ..너 뭐냐?하면 태형이가 윤기도 무섭고 벌레도 무서워ㅠㅠ서러워서 울먹이면서 저 요정 김태형인데여ㅠㅠㅠ윤기가 손가락 까닥까닥 하면서 야 일로와바 작아서 일단 만만하게 생각하는 윤기 생긴것도 안무섭게 생겼음 태형이 벽에 딱 붙어서 도리도리 아니여 갠차능데 여기 이쓸래여 그와중에 뽈뽈뽈 기어나오는 공벌렠ㅋㅋㅋㅋㅋㅋㅋ김태형 겁쟁이라 으어어ㅓㅠㅠㅠㅓ어어ㅠ 하면서 도도도 달려갈것같다 윤기한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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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억지스러운 글인걸ㅋㅋㅋㅋㅋ헤헤 윤기가 태형이 볼 손가락으로 툭 치면서 야 너 뭐냐고. 태형이 눈가가 붉어져선 윤기 손가락 온몸으로 꾹 붙들고 아니 저 요졍인뎨ㅠㅠㅠ아니, 어, 그게, 어,ㅠㅠㅠㅠㅠㅠ 왜 평소에 잠을 ㅇ안자서 저 굶겨여?ㅠㅠㅠㅠㅠㅠ 평소에 잠 좀 자라그여ㅠㅠㅠ이상한데서 서러움이 폭발하는 김태형. 윤기 애가 우니까 당황해서 야 울지마 하는데 위로랍시고 태형이 몸만한 휴지 뜯어다 태형이 얼굴에 덮어버리고 태형이 팔을 막 휘저으면서 엄마ㅠㅠㅠ아빠ㅠㅠㅠㅠ무서어ㅠㅠ 그게 웃겨서 윤기 못되게 낄낄 거리면서 휴지 치워주고 야 울지마봐 야 어구 그랬어 무서웠어 어색한 말투 어색한 위로에 위로받는 태형이. 손바닥으로 폭 안기면서 무서어써ㅠㅠ태태 무서어써ㅠㅠ 윤기 가만보다 어, 얘 좀 귀엽네 하는거. 그 후에 뭐 알콩달콩 애키우는 기분으로 연애아닌 연애 하시겠지. 윤기 태형이한테 자초지종 듣고 낄낄 거리면서 야 너 내가 잠 안자서 서러웠어? 돈 못 받았어? 얌마 그까짓거 형이 다 사줄게. 마카롱 유명한집에서 12개들이 맛 골고루 태형이한테 사다가 주는 윤기. 태형이 감동받은 눈으로 진쨔? 진쨔 주능거야..? 진차로..? 윤기가 마카롱 작게 작게 잘라주면 마카롱 가득 품에 안고 융기 형아 감동이야, 태태 햄보케 볼이 붉어져서 마카롱 얌얌 일해야하는건 다 잊은듯. 트위터로 팬들 프사 구경하다 정국이 닮은 인형보고 어 이게뭐지 했다가 팬들이 인형 공구하는 거 보고 지 옆에서 혼자 잘노는 김태형 한번 보더니 야 일로와바 해서 자로 태형이 키 재고 인형옷 뒤적이는 윤기 보고싶다 헤헤 새벽에 핸드폰으로 막 뒤적이다 일단 좀 귀여운건 장바구니에 다 넣어두고 태형이한테 고르게 시키는 윤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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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
와....열심히 사는 뷔민... 영업당해버렸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이런거 넘 좋아 아..ㅠㅠㅠㅠㅠㅠ마음이 저려..ㅠㅠㅠㅠ찾아가서 밥사주고싶ㄷ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크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뻐죽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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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서 밥 사주고 싶다닠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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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
쓰니가 더 귀엽고 착해여...♡글 너무 잘읽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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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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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금 있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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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
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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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진이나 진뷔로 까페 알바생 석진이 들이대는 고딩 김태태 진뷘지 뷔진인지 고민된다 으음 진뷔로 까페같은데 잘 안가는 고딩 김태태 돈은 아껴서 쓰는 여자가 이상형이라는 김태형은 그런거 잘 안좋아할것같다. 애초에 커피도 잘 못마시니까. 가끔 어쩌다 가게 되면 아이스초코, 스무디, 복숭아 아이스키 이런것만 마심. 그 날도 까페 가느니 편의점가서 천원짜리 아이스초코를 먹자고 친구에게 징징거리는데 친구가 야, 그냥 내가 사줄게 하니까 신나서 쫄래쫄래 친구 따라가. 친구가 여기 커피가 좋다며 동네 작은 까페에 태형이 데리고 가는데 작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조용히 자리에 앉는 태형이. 내가 사니까 주문은 네가 하라는 친구의 말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씩씩하게 주문하러 가고 계산대 앞에 딱 섰는데 뭔 말 인지 1도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이씽 하고 친구 뒤돌아 봐서 야, 그, 뭐시냐 하면 친구가 끅끅 거리면서 일부러 어려운 메뉴 줄줄 말하고 뭐 무슨 추가 막 이런거. 태형이 낑낑 거리면서 그 뭐 그린티 어쩌구 주시구여, 어 휘핑 크, 크림? 많이여, 어...알바생 석진이 차분하게 네, 네, 하다가 태형이 얼굴이 점점 새빨개지자 그게 너무 귀여워서 자기도 모르게 웃음 터져서 킇ㅎ, 예 그린티 어쩌구에 뭐뭐뭐 맞으. 흐ㅎㅎ, 시구요? 하니까 태형이 석진이 흘겨보고. 석진이 (정색) 더 주문하실건 없으세요? 하니까 태형이 얼굴이 갑자기 환해져서 전 딸기요거트 스무디 주세여! 그게 꼭 강아지 같아서 석진이가 배실배실 웃으면서 네에, 하고. 얼마입니다. 하니까 태형이가 꼬물꼬물 양손 내밀어서 공손하게 돈 주고ㅋㅋㅋㅋㅋ진짜 귀엽다. 석진이가 요새 고등학생들은 다 이러나, 진짜 귀엽네 하는 생각을 하면서 진동벨 주면 태형이가 또 공손하게 받아 제 자리로 오고. 뒤에 알바생한테 뭐뭐랑 뭐뭐요 하고 계산대에서 태형이 가만 볼 것 같아. 태형이가 쪽팔리다고 씩씩거리면서 친구 퍽퍽 때리는 것도 다 보고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곧 진동벨이 울리면 태형이 꼭 쥐고 있다 놀라서 무음으로 ! 하고 그거 가만히 다 지켜보고 있는 김석진ㅋㅋㅋㅋㅋㅋ암튼 그래서 또 꼬물꼬물 진동벨 주면 석진이가 태형이가 너무 귀여워서 사장님이 먹으라고 준 쿠키 두개 꺼내가지구 쟁반?위에 올려주면서 이건 서비스에요~ 하고 씩 웃는데 감샤합니댜 하고 고개 숙이다 김석진 얼굴 드디어 제대로 보고 세상에 하는 김태형. 세상에 완벅한 내 이상형이다; 그리고 자리로 돌아가서 계속 김석진만 쳐다보고 그러다 눈 마주치면 석진이가 씩 웃어주고 태형이 얼굴 새빨개져서 시선 피하고. 이러면 딱히 들이대는게 아닌데? 암튼 그래서 그 이후로 까페 가는데 맛들인 김태형. 근데 까페가 너무 비싸니까 자주 못가고 일주일에 두번꼴로. 친구들이랑 노는거고 뭐고 어무니가 주신 교통비도 포기하고 걍 걸어다님. 학교가 걸으면 30분 걸리는데ㅋㅋㅋㅋㅋㅋ대신 그돈으로 까페가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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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는데다 귀여우니까 태형이 기억하고 있는 석진이. 그리고 태형이 낯가림 없는 고딩이라 석진이한테 막 말걸것같아. 그래도 태형인 예의 있으니까 사람 없을때. 까페가 워낙 작아 사람이 많지 않을듯. 처음엔 수줍게 형아 잘생겨써여 하더니 한 일주일 지나니까 형아! 형아! 제가 어제, 하면서 쫑알쫑알. 석진인 애가 걍 귀여우니까 그랬구나아 하면서 자기 일. 태형이 (시무룩) 형아 제 말 듣고 이써여? 하면 석진이가 어, 어, 오늘 지각해서 혼났다며 하면 태형이가 헤헤 듣고 있었네여, 하고. 점점 친해지니까 점점 치대는 김태형. 형아 오늘도 잘생겼네여, 형아 주말에 시간이써여? 저랑 데이트해여! 남자둘이 뭔 데이트야. 아니이, 형아 꼭 여자 남자랑만 만나서 짝짜꿍 하는게 데이튼 아니란 말이져? 네? 안가면 맨날 찾아올거야ㅠㅠ. 아, 알았어. 가자, 가. 형아 진짜요? 아싸 신난다! 헤헤 웃는 태형이 얼굴이 귀여워서 석진이도 점점 호감 생길듯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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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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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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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태형이 국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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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
아름다운 사람

눈을 둘곳이 없다

그렇다고 아니 바라볼수도 없고

그저 눈이 부시기만한 사람

국민ㅠㅠㅠㅠ 정국ㅇ가 지민ㅇ 짝사라우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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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연인인 지민이를 짝사랑하는 정국이 지민이한테 있어 정국이는 그저 친한 동생이야. 더도 덜도 말고 딱 친한 동생. 정국이가 아무리 애써 지민이에 다정하게 굴어도 지민인 한번 픽 웃고 머릴 쓰다 듬어줘. 그게 끝이야. 그런데도 지민이를 많이 좋아해서 놓을 수 없는 정국이. 그러다 요새 지민이가 들떠보이니까 형 왜그래요, 넌지시 물었더니 어, 꾹아 나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그 한마디에 제 온 마음이 부서지는 것 같은 정국이. 누군데요? 덜덜 떨리는 손을 다른 손으로 꾹 잡아 내리고 등뒤로 숨긴 뒤 지민이한테 물으니 제가 아는 사람이야. 심지어. 그래요? 하고 애써 웃어보려하지만 입꼬리가 도저히 올라가지 않아서 그렇구나, 나, 난 이만 가볼게요. 바빠서 그러고 당황하는 지민일 두고 집으로 달려가는 정국이. 침대위로 올라가 밥도 안먹고 씻지도 않고 그 말을 들은 후 내내 정국인 무릎을 끌어안고 생각해. 그게 왜 내가 되지 못했을까, 말이라도, 더 치대기라고 해볼걸그랬나 하고. 지민일 원망할 수 없어서 그런 마음은 들지 못해서 제 자신을 원망하는 정국이ㅠㅠㅠ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 마음이 쓰려서 한참을 뒤척이다 새벽 4시가 다 되서야 겨우 잠들고. 며칠이 지나선 둘이 잘 됐다는 소문이 들려와. 허탈하게 웃으며 가방을 챙겨 집에 가려는데 그런 제 앞에 나타나는 지민이. 지민이가 그 사람 손을 잡고 환하게 웃으며 너한테 제일 먼저 소개해주고 싶었어, 넌 내 제일 친한 동생이잖아. 그 말 한마디에 정국이 마음이 얼마나 찢어지는 지도 모르고 오늘따라 더 예쁜 지민이. 정국이는 또 그런 지민이를 원망스러워 할 수 있는데 못해 하다 못해 그 상대를 미워할 수도 있는거 잖아. 근데 그것도 못해.지민이 형이 좋아하는 사람이니 그 사람도 좋은 사람이겠지 하고 그렇게 지민이를 좋아하는 정국이한테 지민이가 아무것도 모르고 잔인하게 구는거야. 정국이는 미련해서 안간다고 하려다 지민이 눈꼬리가 쳐지자 따라가 둘이 행복해 하며 서롤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서 끝까지 꿋꿋하게 밥을 먹다가 결국 체하는 정국이. 안색이 파래진 정국일 보고 지민이가 등을 두드려주면서 잠시 기다리라더니 약국가서 약을 사와서 내밀고 집으로 가서 연락하래. 다정하게 구는 지민이에 속이 울렁거려 입을 꾹 다물고 집으로 혼자 향하는 정국이. 그러곤 약도 못 먹어. 손도 못대겠어. 지민이 형이 사준 약이라고 진짜 미련맞게 지민인 지금 제 애인이랑 행복할텐데 제 마음이 뭐라고 약도 못먹고 그게 소중한 거라도 되는 양 고이 모셔두고 언제부터 있었을지도 모를 집에 오래된 소화제를 꿀꺽 삼켜. 그리고 우는 정국이. 온 몸이 마음이 다 아파서, 포기하고 싶은데 진짜 놓을 수가 없어서. 몇년간 좋아하던 마음이 쉽게 가시지 않아서. 쓰린 속을 이불을 끌어안고 버티며 소리도 못내고 끅끅 거리며 우는 정국이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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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썼지만 정국이가 너무 마음이 아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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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봤어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써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ㅠ천사야진짜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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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
내가 행복했던 그곳으로가주세요/택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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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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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민으로. 눈을 감은 태형이, 태형일 그리는 지민이. 그러니까 그날은 평소처럼 태형이와 데이트 약속이 있는데 지민이가 늦잠을 자서 급하게 택시 타고 약속 장소로 향할 것 같아. 태형이한테 급하게 태형아, 미안해. 나 지금 가고 있어. 금방가. 하는 문자를 보내는데 평소 같았음 천천히 와도 된다며 답장을 했을 태형이가 답이 없어. 진짜 화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불안해 하는데 태형이한테 전화가 오겠지. 하트로 저장된 이름이. 지민이가 급하게 전활 받으면서 태형아, 미안해, 나 지금 가고 있, 그때 딱딱한 목소리로 저, 김태형씨 보호자 되세요? 그 말에 사고회로가 다 정지되서 네..? 지금 뭐.. 그럼 낯선 여자 목소리로 김태형씨가 지금 교통사고로 위급한 상황인데, 어서 와주셔야 간호사가 주절주절 말하는데 정신이 흐려지는 지민이. 손을 벌벌 떨면서 지금, 뭐, 어디, 어디 병원이에요? 하면 여기 ㅇㅇ병원인데요...네, 네에 곧 갈게요. 하면서 택시기사 아저씨한테 급하게 병원으로 향해달라고 소리치고 벌벌 떨리는 손을 양손으로 꽉 잡아 눌러 괜찮아, 괜찮을거야, 괜찮아 불안함에 눈물이 꾹 차오르는데 떨리는 손 들어 거칠게 닦아내고 괜찮을거야, 만 반복하는 지민이. 아 너무 불쌍해서 쓰기 힘들다. 대충 지갑에서 만원꺼내 택시 기사 아저씨한테 건네고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응급실 안으로 들어서서 급히 지나가는 간호사 붙잡고 저기, 김태형, 김태형, 우리 태형이 초점 풀린 눈동자로 중얼거리면 간호사가 김태형 환자, 지금 수술실...어쩌고 할 것 같다. 그럼 지민이가 휘청거리면서 수술실 앞에 털썩 주저앉고 벌벌 떨며 태형이네 어머님 부르고 의자에 앉아 손모으고 평생 안하던 기도까지 하며 빌다 못버티고 정신 잃을 것 같다. 일어나니까 자기도 침대위에 눕혀져 있어 놀라 벌떡 일어나고 힘 풀린 다리 벽 짚고 겨우겨우 나와 두리번 거리는데 저 멀리서 아까 봤던 그 간호사 마주칠듯. 그럼 지민이가 비틀거리며 다가가서 김태형 환자, 하면 간호사가 아, 잠시만요 하더니 뭐 뒤적거리더니 어디 수술실에 있네요. 할 것 같아. 그러면 지민이 아직도 수술중이네 싶어 불안한 마음 다잡고 그 수술실로 가면 태형이네 어머님, 동생들 다 있고 평소 친하던 태형이네 남동생이 걱정스러운 얼굴로 지민이 보자마자 형 괜찮아요? 하면서 달려올 것 같아. 지민이 꼴이 진짜 말이 아니라서. 지민이 부축해서 의자에 겨우 앉히는데 수술은 몇시간이 넘게 걸리고 낮에서 저녁, 밤 다 될 때까지 초조하게 수술중이라고 써진 빨간 배경 글자만 노려보면 좀 있다 의사가 안타까운 표정으로 나와서 김태형 환자, 사망 어쩌고 하면 지민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태형이네 가족들 막 울고 지민이는 삐하는 소리가 귀에서 느껴지더니 세상에 시간이 멈춘듯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소리가 들리지 않는 그런거 느낄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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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반쯤 놓고 생활하는데 그 새 장례식도 치뤄지고 여길 잘 못쓰겠네 아무튼 그렇게 시간이 흐르는데 지민이는 오히려 아무것도 기억하려 들지않을 것 같다. 막상 장례식장에서도 울지않고 사정 다 아는 호석이나 남준이나 윤기가 어깨 토닥이는 걸 애써 웃어 넘기고. 아예 실감이 안나는 거지. 곁에 없다는게. 그러다 마냥 거기서 있기에 가족도 아니고 눈치가 보이니까 까만 정장입고 혼자 털래털래 집으로 오는길에 왈칵 울음이 터질듯. 옆에서 손 잡아주던 태형이가 없다는게 그제서야 실감이 나서. 길 한복판에서 그리도 서럽게 울어서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몇몇은 어깨도 토닥이고 휴지도 쥐어줄 정돈데 지민이는 그냥 눈물만 뚝뚝 흘리면서 집으로 향할것같아. 맘찢...그리고 빠른 전개위해 넘어가서 몇년이 흐르면 태형이 기일 하루 전날마다 태형이를 찾아가고. 태형이 기일날 당일엔 태형이 가족들이 오니까 자기가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제가 가족의 자리에 껴있기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전날마다 예쁜 꽃사들고 납골당에 가서 주위에 아무도 없어 텅빈 납골당에 태형아. 여기까지만 말해도 속이 울렁거려 숨을 두어번 내쉬다 태형이가 자기 우는 거 안좋아하니까 입꼬리만 겨우 끌어당긴 얼굴로 태형아, 나는, 나는 잘 지내. 너는, 잘 있어? 나는 너 없이도 밥이 넘어가고 잠도 오고 그러더라. 너 따라갈까 손목도 그어봤는데 하면서 어울리지 않게 하지 않던 큰 시계를 한 손목을 흘긋보며 네가 꿈에 나오던거 있지. 그러지말라구, 그래서 관뒀어. 근데 너 그만두니까 꿈에 바로 안나오더라, 못됐다, 너. 너 보고싶다고 몇번 더 미친짓하려다 그럼 네가 나 정말 미워할 것 같아서, 그래서 안해. 잘했지? 눈물이 차오르는걸 손바닥 들어 눈을 꾹꾹 누르고 여기 좋더라, 되게 조용하고. 오는데 우리 옛날 생각도 많이 나는 곳이더라. 우리 전에 여기로 여행 왔었잖아. 그때 우리 불꽃놀이도 하구, 회도 먹구, 너 그래서 배탈 났잖아. 너무 많이 먹어서.. 어느새 지민이 옛생각에 억지로가 아니라 진심으로 슬며시 미소지으며 볼에 흐르는 눈물 닦고 어제, 우리집으로 네 일기 도착했어. 편지랑. 어머님이 일기장 표지에 박지민이라고 써있길래 열어보려다 그러면 죄 짓는 거 같아서. 그래서 나한테 애써 보내셨대. 나 한참을 망설이다 일기장 겨우 펼쳤는데 야, 무슨 내 이야기가 그렇게 많냐. 난 내 일기장인줄 알았다. 민망할 정도던데. 편지는 왜 안부쳤어. 낡은 봉투랑 날짜 보니까 그거, 칠년도 더 지난거더라 너 그렇게 오랫동안 나 좋아하고 있었구나. 나 그래서 요새 누구 못만나. 네가 주던 사랑이 너무 벅차서, 나 너무 많이 사랑 받아서 다른 사람 만나도 행복하지 않더라. 그 사람도 날 참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거 아는데, 네가 날 너무 사랑해줘서 그만큼 행복하지 못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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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어느새 볼 다 적신 눈물을 손바닥으로 대충 흘겨 닦고 이제 나 갈게, 많이 늦었다. 다음에 또 올게. 하면서 퉁퉁 부은 눈으로 일어나서 납골당 나서는 짐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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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저엉말 흐지부지 하지만 이게 끝입니다. 번외로 덧붙이면 막장전개가 될 것 같아서 말았는데 납골당 나와서 천천히 걸어가는 지민이. 자기 차타서 예전에 태형이와 여행 했던 곳으로 갈 것 같아. 잘 안알려진 바다로, 구석에 있고 몇 있던 사람도 철이 철이라? 사람이 아예 없는 텅빈 바닷가로. 가서 바닷가에 그 뭐지 어디 돌 같은데 앉아서 태형이 일기장 하나 하나 펼쳐보고 근데 사랑이 너무 넘치게 나타나서 또 엉엉손바닥으로 얼굴 가리고 울 것 같다. 지민이 자살하는데 까지 가려 그랬는데 너무 막장 같아서 못가겠다. 아름답게 눈을 감는 지민이를 나타내고 싶었는데 자살은 어느쪽으로던 아름다울수 없쟈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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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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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국민으로 차여서 엉엉 우는 지민이 데리러 오는 정국이. 차여서 버릇처럼 정국이 번홀 누르는 지민이. 정국인 밤 12시에 핸드폰에 뜨는 지민이 형 네글자에 아 이 형 또 차였구나 하고 익숙하게 전화를 받아ㅋㅋㅋㅋㅋ한숨을 내쉬며 왜요, 형. 정국아 나 차였, 끅, 내가 그렇게 못생겼냐?! 야! 엉어어ㅓㅓㅓㅓㅠㅠㅠㅠ그리고 지민이 뻗어버리고 정국이는 집을 나와서 두리번 거리다 포장마차앞 익숙하게 널부러진 지민일 보며 한숨을 쉬고 자연스럽게 지민이 지갑에서 돈을 빼들어 계산하고 지민일 들처업고 나오겠지.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라 근처 편의점 의자에 지민일 앉히고 술깨는 약을 사다 지민이한테 가서 지민일 깨우고 음료를 먹이는 정국이. 지민인 일어나자 마자 또 질질 짜면서 꾹아아 내가 그렇게 못생겼냐? 어? 대답 좀 해봐ㅠㅠㅠㅠ정국인 대충 아니여, 안 못생김, 예에 하면서 지민일 들처업고 다시 집으로 향해. 정국이한테 업혀 가만가만 눈을 깜빡이던 지민이는 어느정도 술이 깨서 꾹아 고맙다 야 고생이 많다 다 뭉개지는 발음으로 말하며 정국이 목을 꽉 끌어안고 정국인 지민일 고쳐업으며 뭘요, 형 하는데 귓가가 조금 붉어져있어. 정국이 머릴 아프지 않게 죽죽 잡아당기다 조용히 정국아 솔직히 대답해봐 형이 그리도 못생겼더냐..하면 정국이가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어차피 지민이 내일 되면 기억 못할거 아니까 아니요, 형 예뻐요. 하면 지민이가 거짓말 안해도 된다 꾹아 알아 나 못생겼지..그러면 어느새 집에 다온 정국이가 지민일 현관에 내려놓고 신발을 벗겨주며 아니요, 형 진짜 예뻐요. 세상에서 제일. 고개들어 지민이한테 진지하게 눈맞춰주고. 지민인 또 칭찬해주니 괜히 부끄러워져서 야 됐엄, 마. 알았어 그만해. 하니까 정국이 실실 웃으면서 지민이 양 볼 꾹 잡고 붕어 입술 되게 만들어서 아이고 우리 지민이형 예쁘다아 칭찬해주니까 부끄러웠어, 그랬어? 지민이는 동글동글 시선을 어디다 맞춰야할지 몰라서 정국이 눈만 피하고. 그런 지민이가 너무 귀여워서 입술에 꾹 입맞추고 형 전 어때요? 전 형만 좋아할 수 있어요. 솔직히 이정도면 많이 참은거 아닌가? 지민이 무음으로 놀라서 눈만 땡글하게 뜨고 동공지진 결국 정국인 웃음 텨져서 끅끅 거리며 지민이 옆으로 쓰러지고 지민이 허리를 꽉 끌어안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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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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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국민 좋아하니? 다행이다 커플링 엄청 고민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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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
더는 오지 않는 문자
보지 않는 켜진 TV, 기념일을 알리는
핸드폰의 알람 숫자
마침표가 없어 길어지는 문장
믿음, 우리가 끝내 읽지 못한 글자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지금과는 달랐을까
맘속 한 가운데는 텅 비어서 긴 한숨만
계절은 돌고 돌아 벌써 두 번째 겨울인데
내가 살고 있는 건 아직 그 해 여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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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진뷔로 아고물. 태형이가 고등학생 석진이가 아저씨. 이것도 헤어진 연인이 생각난다. 한때 너무 사랑했고 다정했지만 석진이가 30대가 된 후로 헤어지게 되는. 석진이는 태형이가 점점 제게 기대는 모습이 부담스러웠던 거야. 어린 연인이 제게 점점 의지하는 모습을 보면서 겁이 나고 두려웠던거지. 정말 책임져야할까봐 또 현실이 코앞까지 다가오기도 했고. 그래서 일방적인 이별을 고해. 아직 많이 사랑하지만 석진이는 그런 생각을 해. 제가 나이가 많으니 형답게 태형일 바른길로 끌자. 더는 우리 어린 사랑 놀음을 할 수 없다고. 태형인 믿지 못하지. 어제도 사랑한다며 제게 입맞추고 제게 웃어주던 연인이 하루아침에 이별을 고하니. 태형인 믿을 수 없어 석진이에게 연락하지만 답이 없고 결국은 집까지 찾아와. 엉엉 울면서 아저씨 우리 끝난거 맞아요? 이렇게 일방적으로요? 그럼 석진이는 냉정한 목소리로 우리 이미 끝났어, 더 이상 찾아오지마. 너 어려서 질리더라. 태형이는 울음기를 꾹 참고 무릎을 꽉 끌어안고 석진이네 집에서 버텨. 이렇게 해서 감기라도 걸리면 아저씨가 나 봐주겠지 하는 미련한 마음도 들어. 끅끅 거리는 울음 소릴 듣고 석진이가 문을 열고 냉정하게 말해. 너 이제 질려, 이러는거. 태형이가 잔뜩 부은 눈으로 왜 그러는지 이유라도 말해줘요. 석진이가 한숨을 내쉬며 지끈거리는 머리를 손으로 꾹꾹 누르며 나라도 정신차려야지, 너 이제 다 컸어 조금 있음 성인이야. 나 너 책임못져. 태형인 정신차려야 한다는 말에 충격을 받고 돌아서. 우리의 사랑이 아저씨한텐 그저 정신차려야하는 그런거 였구나. 나는 철이 없어 떠돌았을뿐이구나. 그동안의 추억이 한순간에 무너진듯한 기분도 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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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좀 더 극단적으로 가자면 그렇게 걷다 차에 치이는 태형이 후회하는 석진이
내가 썼지만 진짜 별로다 미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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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
헐 아냐 짱좋아...대박...와...(잼이 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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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아니야 진짜 미ㄴ안해 내가 썼는데 진짜 벼ㅕㄹ론것같아 클리셰 범벅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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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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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슙민으로 예전에 생각했던 썰이고 내가 참 좋아하는 썰인데 같은 동아리 윤기 선배 좋아하는 지민이. 윤기랑 지민인 같은 동아리 선후배 사이야. 둘은 그닥 친하지 않고 윤기는 지민일 모르지만 지민인 윤길 알아. 전에 형 친구라며 윤기가 집에 놀러온적이 있거든. 아주 오래전이라 윤기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유독 그 하얀 얼굴이 기억에 남아 윤길 기억하고 있던 지민이. 그래서 전부터 좀 좋아하고 있었을 것 같아. 고등학교 입학해서 동아리 가입하고 동아리실 딱 들어가는데 윤기 얼굴을 보고 헉 하고 숨을 들이키는 지민이. 그렇지만 지민인 좀 소심해. 막 못다가가고 치대는 것도 잘 못하는 거야. 그냥 저냥 몰래 훔쳐보고 그러는거지. 늘 그랬듯 윤기 얼굴을 몰래 지켜보던 지민이는 윤기 시선의 끝에 걸린 누군가를 알아채. 같은반 여자앤데 지민이랑 좀 친한 여자애야. 그 여자앨 가만보다 애정 어린 시선으로 피식 웃는 윤기를 보며 지민이는 알아채지 아 윤기선배 저 여자애 좋아하는 구나 하고. 지민인 무슨 용긴지 윤기에게 다가가 말해. 형 저 여자애 좋아하죠? 제가 도와줄게요. 윤기가 깜짝 놀라 네가 어떻게 아냐고 지민이는 그냥 알게됐다며 슬프게 웃고 형이랑 친해지고 싶다고, 도와주겠다고 말해. 해가 될 건 없으니 승낙하는 윤기. 그 후로 지민이는 그 여자애가 좋아하는 간식거리들이나 영화라던가 관심사를 윤기에게 귀뜸해줘. 그리고 윤기가 웃는걸 보며 행복해해. 그 시선의 끝에, 웃음의 이유가 제가 아닌 걸 잘 알면서도 그냥 윤기가 웃는 다는 사실 하나로. 제 마음은 온통 상처투성인데 윤기 하나만 행복하면 됐다고, 사실 그렇지 않으면서 괜찮은 척 해. 그러다 점점 아무것도 아니던 윤기와 그 여자애의 사이가 진전이 되는거야.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윤기는 지민이를 친한 동생으로 생각하고 다정하게 대해줘. 지민인 그래도 좋다고 웃어. 그러다 끝이 있겠지. 윤기가 고백을 한다던가. 근데 그 여자애가 받아들여서 윤기가 정말 환하게, 행복한듯 웃으며 지민이를 한번 확 끌어안아 고맙다 진짜 나중에 밥 한번 살게. 지민이도 마주 웃으면서 그래. 별걸요, 형 잘됐다니 다행이네요. 그리곤 동아리실에서 윤길 내보네. 제가 정리하고 갈테니 형은 데이트나 하고 와요. 킥킥 거리며 웃다 윤기가 나가자 지민이가 동아리 실 문에 기대 천천히 주저앉아 무릎을 끌어안고 울음을 터트려. 엉엉. 노을이 예쁘게 드는 창가 반대편에 지민이가 눈을 잔뜩 찡그리고 가슴을 주먹으로 막 두드리면서. 혼자 중얼거려 윤기형이 행복해서, 그럼 됐잖아. 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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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
랩슈

태어난 그 순간부터 만났더라면 지금보단 좀 더 많이 함께 할 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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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설정인데 결혼하는 김남준, 헤어진 연인 윤기. 남준이랑 윤기는 10대 끝자락부터 20대 후반까지 함께한 오래된 연인 일 것 같다. 오래되서 설렘이 적더라도 편안하고 서로를 가장 잘 아는 연인. 윤기는 남이 어떻든 무덤덤하게 받아들여 되려 남의 시선을 무시할 것 같고 남준이는 엄청 신경 쓸 것 같다. 이십대 중반, 후반을 넘어가는 나이에 주변에서 왜 여자친구 없냐는 장난부터 너 이제 결혼해야하지 않겠냐는 부모님의 압박까지. 처음엔 윤기형만 있으면 난 버틸수있어 했지만 점점 스트레스 받고 예민해지고 결국 윤기한테 짜증냈다가 후회하고 사과하는 지겨운 반복. 못버틴 윤기는 누구보다 남준이를 아니까 밀어 버릴 것 같아. 남준이가 머뭇거리면 선보라고 가서 보고 오라 그러고 옷도 자기가 멋있는 걸로 골라주고 멘트도 적당한거 두어개 말해주고. 윤기가 고른 옷을 입고 다른 여자를 만나러 가는 남준이ㅠㅠㅠㅠ 선이 잘되서 몇번 더 만나다 결혼 이야기 까지 나오는 사이가 된 남준이. 몇번은 남준이가 술 진탕 마시고 엉엉 울면서 형 나 진짜 못하겠어요, 난 형을 좋아하는데, 이러지말자 우리, 형 제발. 우는 남준이를 그럼 윤기가 애써 밀어내고 차갑게 말해. 정신차려 김남준, 어차피 우린 오래 못가. 결국에 결혼까지 가겠지. 결혼식 청첩장을 받으며 윤기는 덤덤하게 웃어. 잘해, 이 한마디 남겨두고. 윤기가 원망스럽지만 사실 남준이 스스로도 잘 알아 스스로가 약해서 아마 오래가지 못했을 사이였단걸. 윤기 곁에 호석이가 함께 할 것 같다. 호석이도 처음엔 김남준 그 자식 미. 친거 아니냐고 바락바락 소리지르다 윤기가 한숨 내쉬며 호석아, 내가 그랬어. 싫다는 애, 내가 내보냈어. 그럼 호석이가 윤기고 남준이고 너무 잘아니까 작게 욕 내 뱉ㄴ으면서 자리에 앉고. 결혼식에 같이 가주고. 윤기는 정장 입은 남준이 찾아가서 옷매무새 정돈해주며 잘생겼네, 새신랑. 하고 어깨를 두어번 두드려. 그리고 곧 결혼식이 진행되고. 처음부터 끝까지 잘 버티고 씩 웃으며 괜찮다 말하던 윤기는 결혼식이 끝나고 식장을 나오면서 휘청 이더니 자기 지탱해주는 호석이 팔 붙잡고 걷다 주위가 조용해지고 인적이 드물어지자 제 자리에 주저앉아 꺽꺽 울음을 터트릴것같다. 엉엉 울면서 어떤 말도 못하고. 호석이는 쓰린 얼굴로 괜찮아요, 괜찮아요, 형. 하면서 등 두드려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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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
헐....이런컨셉 진짜 취저....랩슈ㅠㅠㅠㅠ랩슈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숨이안쉬어져 너탄 작가니 왜이리 잘써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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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안돼 숨은 쉬어ㅓ 칭찬은 감사함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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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이 탄들이 유효 댓글수가 10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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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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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

올티 - 설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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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
뷔민이나 국민 아니면 랩홉? 딱히 생각나는 커플링이 없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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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랩홉! 이유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땡긴다. 편의점 알바 남준이 고딩 호석이. 친한 여자애들이 요 학교 앞 편의점에 알바생이 진짜 잘생겼다는 말을 흘겨듣고 에이 나보다? 했다 욕들어먹고 낄낄 거리다 예쁜 여자도 아니고 잘생긴 남자 봐서 뭐하냐 했다가 호기심을 못 이겨 가볼 것 같다. 근데 들어가서 김남준이 예, 어서오세요, 씨유입니다. 하는 목소리에 눈 동그랗게 뜨고 가슴께에 제 두손 모으고. 혼자 헐, 할렐루야다! 김남준한테 첫눈에 반한 호석이ㅋㅋㅋㅋㅋ그후로부터 맨날 자잘한걸 사가. 고딩인데 돈이 어딨겠어. 사탕, 껌 크게 돈 쓰면 아이스크림, 우유 뭐 이런거. 가끔 원플러스 원 사서 우물쭈물하더니 드세요 하고 남준이한테 넘겨주고. 김남준은 호석이가 눈에 다 보이니 좀 귀여워 할 것 같다. 맨날 오는 고딩이 지 친구들이랑 들어올땐 깔깔거리고 시끄럽다가 저랑 눈이라도 마주치면 헉, 하더니 조용해져. 자기 눈치보고, 맨날 자잘한 것만 사가고. 매일같이 오는 얼굴이 어느덧 익숙해지고 반가워질쯤 한번 말도 걸 것 같다. 저기 요 앞 학교 학생이에요? 호석이 조용해져서 입 꾹다물고 고개 끄덕끄덕 몇학년이에요? 2학년이요.. 아, 그렇구나. 사탕 좋아하나봐요? 매번 사탕만 사가는게, 아아, 저번에 음료수는 잘 마셨어요. 남준이 말에 고개만 끄덕끄덕 남준이 웃음터져서 큭큭 거리며 원래 그렇게 말이 없어요? 하면 호석이가 얼굴 시뻘개져선 홀린듯이 지도 모르게 형은 웃는것도 잘생겼네요. 생각만한다는거 입밖으로 내 당황하는 호석이. 자기가 말해놓곤 당황해서 고개 푹 숙이고 남준이 당황하다 고마워요, 학생은 귀여워요. (명찰 쓱 보고) 이름이, 정호석? 제 이름이 남준이 입에서 나오자 파드득 놀라며 계산 끝마친 사탕 손에 쥐고 후다닥 나가버리는 호석이 남준인 웃음 터져서 한참을 끅끅 대고 호석인 그게 창피해서 며칠간 안갈것같다. 그래도 좋아하니까 얼굴이 너무 보고 싶어서 마스크끼고 찾아가는데 명찰 가릴 생각은 못한 호석이. 남준이는 낯익은 눈매에 갸우뚱하다 명찰보고 빵터져서 긴 손가락으로 호석이가 낀 마스크 한쪽을 풀고 웃으며 오랜만이네요, 호석아. 그동안 왜 안왔어요, 나 좀 심심했잖아. 호석인 심쿵당해서 말을 이어가지 못하고 멍해있으면 남준이가 손을 뻗어 머리 두어번 쓰다듬고 자주 찾아와요, 아, 오늘은 번호 좀 적고 가고. 아무렇지 않게 핸드폰을 내밀자 멍한 호석이 자기가 뭐하는 지도 모르고 번호 찍어 남준이한테 건네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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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
호석이 귀여워서 심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준이 설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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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
헐....호석이 귀여워.....랩홉 처음보는데 이것도 나름괜찮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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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랩홉 파세요! 랩홉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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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
뷔민 사춘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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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사춘기하면 역시 짝사랑이나 첫사랑이지 어설픈 짝사랑하는 김태형이 생각난다 관계는 서로 오래된 친구인걸로 점점 차차 지민이가 좋아져서 혼란스러워하는 태형이가 보고싶다 딱 사춘기라는 말이 어울리게 처음 의아함이 생긴건 중학교때 남자애들이 모여 야동이 든 유에스비를 공유하는데 뭣도 모르고 영환가 하고 받았다 집에서 틀고 인상을 찡그리는 김태형 보고 나니 느끼는 건 이게 뭐야, 이게 끝이야. 얼굴이 붉어졌지만 다른 건 없어. 다음날 친구에게 유에스비를 돌려주는데 자기들끼리 킬킬 거리는 거지. 좋지않느냐고 애들끼리 이야기하는데 혼자 동떨어 진 기분을 느끼는 김태형 난 그런 감정 안들었는데 하고. 그땐 그냥 어리니까 하고 넘어갔어. 그게 무서워해야 할 일도 아니고 특별할 일은 아니니. 그 후로 그냥저냥 지내다 중3 자신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태형이 왜 난 여자가 안좋지? 하고 여태껏 잘생긴 외모덕에 고백도 꽤 받았고 한번은 사귀어보기 까지 했는데 아무런 감정도 안느껴져 누굴 좋아해 본 적도 없어 확실한건 아양을 떠는 예쁘장하게 생긴 여자애들 보다 축구가 끝나고 땀을 뚝뚝 흘리며 하이파이브 하는 박지민 얼굴에 설렜다는 것. 태형이는 스스로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거야. 사실 그게 틀린것도 나쁜것도 아닌데 어리고 누군가에게 말 할 수도 조언을 들을 수도 없는 상황이니 혼란스러워 하고 무서워하는거지. 그러다 인터넷에 검색해봐. 동성애자. 지식인 같은데 꼭 자기 얘길 하는 것 같은 사람들의 고민들이 있는거야. 남자가 좋아요, 전 남잔데.. 등등등 그게 자기 이야기하고 완벽하게 일치하니 무서워서 모니터를 꺼버리고 한참을 멍하니 생각해. 아, 나 남자 좋아하는 구나. 나 동성애자구나. 그리고 떠오르는 얼굴이 하나 있는거야. 박지민. 나 지민이 좋아하는 구나. 다음날 부터 좋아한다는 걸 깨닫고 나니 지민일 전처럼 대하기 힘들어. 그래서 슬금슬금 피하고 어색해해. 서운해 하는 지민이. 서로 눈치만 보며 애매한 상황이 지속되다 지민이가 태형이한테 너 왜 그래, 나 서운해 하면서 뚝뚝 눈물을 흘리니 태형이는 지민일 어설프게 안고 등을 토닥여. 미안해, 그런 거 아냐. 하고 달래면서. 그러곤 졸업이 다가오는 시기에 일부러 태형이는 지민이와 달리 고등학교 일지망을 써서 내. 지민이한텐 같은 고등학교를 썼다고 말하면서, 그런데 떨어지면 전개가 안되니 같은 고등학교에 붙어. 태형인 허탈하게 웃어 그리고 포기해야 겠다고 생각을 해. 짝사랑을 포기하는게 아니라 피하려고 했던 스스로를 놓아버려. 그냥 좋아하자, 어쩔수 없구나. 대신 평생 숨기며 살아야지. 그게 죄도 아닌데 함부로 지민일 좋아하는 죗값이라고 생각하며 태형이는 스스로를 받아들여. 같은 고등학교에 같은 반까지 되어버려서 태형이는 하루 하루 불안하고 마음이 아려. 들킬까봐, 혹시 지민이가 자길 혐오하고 떠나버릴까봐. 가장 생각났던 장면?은 하루는 태형이가 아파서 지민이가 병문안을 오는데 다정하게 이마 짚어주는 지민이가 너무 좋아서 서러움에 눈물을 뚝뚝 흘리며 지민이 어깨에 얼굴을 묻는 태형이가 생각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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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좋아해, 좋아해, 보고 싶어 하면서 열에 달뜬 얼굴로 막 우는 그럼 지민인 그저 둔해서 얘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구나, 많이 좋아하는 구나 하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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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엄청 기네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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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
헐 찌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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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마음에 드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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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
글쓴이에게
응 탄22는 아닌데 쓰니 적은 거 다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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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에게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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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
글쓴이에게
헐지금봐쏘ㅠㅜㅠㅜㅇㅓ떡해ㅠㅜㅜㅠ취저.....사랑해쓰니야ㅠㅜ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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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에게
나도 사랑햌ㅋㅋㅋㅋㅋㅋㅋ좋았다니 다행이다 하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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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
망치가 못을 친다
못도 똑같은 힘으로
망치를 친다

나는
벽을 치며 통곡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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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
(슙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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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슙민 음 뭔가 찌통인 게 생각나는데 리얼물로 서로 아주 많이 사랑하지만 지나치게 현실적인 윤기 꿈을 꾸는 지민이 연습생 시절부터 지민이는 윤기를 좋아했음 그냥 세심한 다정함이라던지 무심한 척하면서 제가 힘들면 말도 안 했는데 용케도 알아채서 머리를 한번 쓰다듬고 지나가는 그 손길이나 낮은 목소리 같은 것들을 저도 모르게 사랑하게 된 지민이 윤기도 지민이가 좋아 형 하면서 달려드는데 귀엽고 예쁜데 어쩌면 지민이가 저를 좋아하는 것보다 클 마음을 데뷔하고 부턴 밀어내는 윤기. 연습생 시절엔 지민이가 형 좋아해요 하고 안기면 윤기가 못 이겠다는 듯 허탈하게 웃으며 나도 너 좋아해, 임마 하고 머리 쓰다듬어줬는데 데뷔후부턴 그렇게 안겨들면 밀어내고 우린 안돼, 지민아 하는 윤기. 지민인 당연히 이해가 안돼. 몇달전만 해도 서로 사랑했었잖아. 그런 지민이를 방치하고 일말의 설명도 없이 그저 지민이를 밀어내는 윤기 속이 타들어가는 지민이. 하루는 대기실에 걸그룹이 찾아와 인사하러. 한 멤버가 얼굴을 붉히며 윤기에게 앨범을 건네니 옆에 여자 멤버들이 막 웃으며 얘가 슈가씨 팬이예요, 하는거. 그럼 윤기는 평소와 달리 웃으며 감사합니다, 예쁘시네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보면 인사하고. 지민이가 윤길 쳐다보지만 외면하는 윤기. 그 날 숙소로 돌아가 윤기가 킥킥 거리며 핸드폰 타자를 두들기기에 태형이가 형 누군데 그렇게 좋아해요? 하니까 낮에 그 걸그룹. 물어본건 태형인데 꼭 지민이보고 들으라는듯 지민이와 눈ㄴ을 마주치며 말해. 지민이는 거기서 참던 서러움이 터져서 표정을 확 굳히고 형 우리 얘기 좀 해요, 해. 어깨를 으쓱거리며 지민일 따라나서는 윤기. 숙소를 나와 옆 골목으로 들어가 지민이가 형 왜 그래요, 요새? 하면 ㅇ윤기가 능청스럽게 뭐가. 해. 지민이는 그 태도에 질린다는듯 왜 그러냐고요, 전부, 데뷔하니까 말도 없이 끝내버리고, 제가 질렸으면 질렸다고 하던지 여태껏 쌓아뒀던 서러움을 터트리는 지민이 윤기는 말 없이 울먹이는 지민이를 내려 보다 고개를 돌리고 우린 안돼. 그 한마디 말 만해. 그말에 터져 엉엉 울음을 터트리며 뭐가 안돼는데요, 왜요 하면서 쭈그려 앉아 제 손바닥에 얼굴을 묻고 우는 지민이를 가만 내려다 보며 머리를 쓰다듬으려다 흠칙하고 손을 거둔뒤 우린 안돼, 지민아. 그 한마디만 하고 골목을 벗어나 태형이에게 문자하는 윤기, 애 좀 달래주라고. 그리고 막상 위로 받아야 할 저는 떠돌다 습관처럼 작업실로 가. 문을 잠그고 가만 앉아있다 그제서야 울음을 터트리는 윤기. 뭔가 이런게 생각났어. 이후에 지민이랑 태형이가 이어져서 보란듯이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매일 쓰린 속을 달래며 애써 웃는 윤기도 꽤 찌통일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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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아이고 힘들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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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
쓰니야 일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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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보는 사람이 있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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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
두근두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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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너 댓글 뭐니 너부터 달아주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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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
글쓴이에게
뷔밀이얌 두근두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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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에게
나 곧 나가는데 ;ㅅ; 시간 좀 걸린텐데 갠차나? 다 달아주긴 할거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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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열일 하겠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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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
아니 그냥 지나가는 탄인데 쓰니 글 분위기 진짜 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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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고마워유ㅠㅠ유유 그런 말 처음 들어봐! 두개 더 썼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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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
으으으규ㅠㅠㅠㅠ방금 다 읽었느데 진짜 발린다..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글이 너무 예뻐..나 저 랩슙 글이 제일 맘에 든다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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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나도 내가 썼지만 그게 제일 마음에 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찌통전문) 헤ㅔ헤 고마워 읽고 댓글 남겨줘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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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
좋은 글 써줬는데 감상은 당연하지ㅠㅠㅠㅠ 내가 파는 컾이기도 하고 안파는 컾이여도 완전 몰입해서 봤다... 썰인데 표현력 되게 좋다...쓰니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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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에게
고마워ㅠㅠㅠㅠㅠㅠ진짜 그런 말 처음 들어본다 내가 생각하는게 클리셰적인게 많아서 걱정했는데 좋다니 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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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
글쓴이에게
소재가 클리셰 적이어도 그걸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제일 중요하니까! 쓰니 짱짱맨 뿡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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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에게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 고마워 하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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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
글쓴이에게
틈틈이 들어와서 쓰니 글 읽어야겠다 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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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에게
얍 사랑함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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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
글쓴이에게
오..쓰니글 2탄도 읽고 왔는데 역시나 난 랩슈가 겁나 취향이다 뭔가 쓰니 글이 랩슈의 분위기를 제일 잘 담아내는 것 같음 애들 성격이라던가 그런것들 진짜 감탄하구 가여 오늘도ㅎㅎ헿ㅎ..그리고 어제 없던 위에 글들 읽었는데 진뷔도 좋다 그 아고물! 쓰니 짱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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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에게
헤헤 칭찬 받으니까 되게 기분좋고 이렇게 꾸준히 댓글 남겨줘서 너무 고마워요. 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 탄도 주제 하나 주세요 고마운 마음을 그렇게 밖에 표현못하네 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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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

글쓴이에게
심규선 - 부디
컾은 쓰니가 생각나는대로 해줘 뭔가 내가 정해주면 쓰니가 틀에 박혀서 써야되는 부담감 느낄 것 같아 쓰니가 써 준 컾들 되게 분위기 다 좋아서 상관 없을 것 같아 근데 계속 댓글 남기는게 부담이 되는게 아닌가 싶네ㅠㅠㅠㅠ헝..다음엔 나인줄 모르게 와서 새로 댓글 달아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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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에게
아니얌 난 오히려 꾸준히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요 사실 내가 너무 늦게 써서 그런지 댓글을 남기지 않는 사람도 있어서 내가 글을 못쓰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는데 탄 댓글에 위로 받고 그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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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
글쓴이에게
신청받고 열심히 시간내서 써줬는데 피드백 못받으면 속상하겠다 그래도 여기 열심히 읽고 있는 사람이 있엏ㅎㅎㅎ 좋은 글 써주는게 더 고마운데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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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에게
진짜 너 탄 너무 고맙구 막 사랑스럽구 휴 두개 더 업데이트 하고 와써여 힘이가 드네 원하는 커플링 있어요? 사실 원하는 커플링이 있으면 그것도 그거대로 쓰기 편해요. 보고싶은게 있음 보고싶은 커플링으로 봐야지. 그전에 아직도 있으려나 모르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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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
글쓴이에게
난 아직도 있지 독방 지박령이니까 어..나 최애컾은 뷔홉! 놈들 보고 확 빠져버렸거든 내가 처음본 컾에 확 빠지는 스타일이라서..근데 되게 뷔홉러가 없더라고ㅠㅠㅠㅠ엉엉...쓰니가 써준 글 보면서 힐링해야지 늦어져도 괜찮아 나는 써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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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에게
http://instiz.net/name_enter/26063230 여기 또 왔어여 주제 몰래 줘도 좋아요ㅋㅋㅋㅋㅋ뷔홉러가 없다니 그럼 이번글은 뷔홉으로 특별히 써드림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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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
글쓴이에게
헐근데 저기 새로쓴거중에 슙뷔 태태요정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아 너무 귀여워 어떻게 저런 썰을 생각할 수 있지?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아 진짜 10덕...으앙ㅇ유ㅠㅠ그 태태 여장했던거 생각나서 더 귀여워ㅠㅠㅠㅠ으앙앙ㅇㅇ귀여워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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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실시간으로 보고 있구나 뿌듯하다 좋다니 다행이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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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
글쓴이에게
내가 쓰니의 댓요가 되어주지! 쓰니 몰래 3탄에도 남기고 왔지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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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뷔홉으로 처음 써봐서 떨린다. 노래들으니까 학원물이 생각났어. 사실 맨날 쓰는게 학원물이긴 하지만. 호석이한테 영감을 받는 시쓰는 태형이, 태형이 목소릴 듣는 걸 좋아하는 호석이. 뷔홉은 그냥 너무 예쁜 사랑을 할 것 같아. 잔잔하고 바다라기 보다 호수같은 사랑? 야자가 끝나면 익숙하게 태형이가 호석이네 반 앞에 서있고 가자, 하면서 손 내밀고 익숙하게 그 손 잡아 깍지 끼면서 조잘조잘 이야기하는 호석이. 나 오늘 수업 열심히 듣는다고 선생님한테 칭찬 받았어, 오늘 급식도 잘 먹었구 넌 뭐했어, 태형아? 하면 태형이가 픽 웃으면서 나는 형 생각하면서 시 썼어요. 유독 태형이가 형은 나의 뮤즈야 라고 말하는 걸 부끄러워 하는 호석이. 둘이 하는 데이트는 뭐 침대에 누워서 시 쓰는 태형이 침대 아래에 앉아서 공부하는 호석이. 밤에 같이 자는 날이면 작은 스탠들 켜고 작은 노트에 쓰인 시 읽어주는 태형이.
호석이는 태형이 머릴 가만가만 만지고, 태형이가 쓰는 시는 생각보다 엄청 달달한 사랑시거나 아련한 짝사랑 시일것 같아. 가끔 그런 태형이 시를 들으면 얘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구나, 또는 나를 이렇게 사랑하고 있구나 하는게 시로 느껴져서 마음이 막 벅차는 호석이. 진짜 둘만 남은 사랑을 하지 않을까. 세상에서 꼭 둘만 남은 것 같은 사랑을. 남들 시선 전혀 신경 안쓰고 그렇다고 대놓고가 아니라 은은하게? 호석이는 호석이 친구가 태형이에겐 태형이 친구가 있으면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건 서로로 남겨두는 그런 사랑. 그러니까 어떤일이 있어도 절대 선을 넘을 수 없는. 가끔 시를 써 공모전에 써내면 다는 아니더라도 한두번 상을 탄 태형이. 그럼 상금으로 호석이 멋있는 거 가장 먼저 사주고 남은돈은 부모님한테 드리는 효자 태형이와 주말마다 알바해서 돈모아서 그냥 다 고맙다구 태형이 몰래 비싼것도 못사고 커플 반스 같은 운동화 선물해주는 호석이. 그럼 왜 그랬냐고 화 내는 것도 아니고, 미안하다는 말도 아니고 고맙다며 잘 신겠다는 태형이. 언젠가는 여행도 둘이 한번 가고. 그러니까 바다라던지 별이 참 예쁜곳으로. 놀 땐 도 잘 놀아서 태형이 물에 막 빠트리고 밀고 태형이 어쩌다 바닷가에 혼자 서 있었는데 여자들이 번호 따라 와서 호석이가 태형아 하면서 오다 여자들보고 ! 태형이 당황해서 동공지진하고. 서로를 잘 믿어서 번호 안줄거 알면서도 내 눈에만 잘 생겨보이는게 아니었구나 싶어 괜한 심술에 삐진척하는 호석이. 달래주는 법을 잘 몰라서 강아지 마냥 호석이 졸졸 쫒아가는 태형이. 그럼 호석이가 안절부절 못하는 태형이 보고 웃겨서 환하게 웃으면서 못이기는 척 손내주고. 밤이 되면 해변가에 앉아 손 꼭 잡고 별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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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
와 취향이라는게 저격당했어 진짜 사실 나도 뷔홉 보면서 항상 생각하는게 학원물 아니면 캠퍼스물 뷔홉은 뭔가 청게스러워서 막 퇴폐적이라거나 우울하거나 이런 사랑을 할거라는 생각은 잘 안해봤거든 쓰니가 내가 생각했던 뷔홉의 이미지를 진짜 잘 잡아서 써준것같음 와중에 시쓰는 태형이는 진짜 발린다...둘이 데이트 하는것도 진짜 뷔홉스러워ㅠㅠㅠㅠㅠ쓰니 사랑해...알지? 하트
이러케 난 또 실시간으로 달리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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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어ㅠㅠㅠㅠㅠ저도 실시간으로 수정하고 있어여 글이 막 바뀌는 걸 볼 수 있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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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
응 나 방금도 실시간으로 수정되는걸 봐써! 하..쓰니 글 보면 막 상상돼 막 달달하지만은 않지만 평범하고 조용한 사랑을 하는 뷔홉이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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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에게
휴 수정완료! 저도 그런 뷔홉이들이 좋아요. 조용하고 잔잔하고. 어 또 방금 생각난건데 캠퍼스물로 강아지 같은 둘이 쏘다니는 것도 너무 귀엽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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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
글쓴이에게
흐흫듀ㅠㅠㅠㅠ방금 수정된것까지 다 봤는데 마지막에 손잡고 해변에서 별 보는거 진짜 누가 팬아트로 그려줬으면 할 만큼 너무 장면이 좋다
난 최애컾이 뷔홉인데 왜 자꾸 썰 쓰면 다른 컾만 쓰게 되지...그래도 쓰니가 써주는거에 만족한다 아 행복해 쓰니 너무 조화 아 캠퍼스물도 진짜 졓아ㅠㅠㅠ청게느낌 확 나는 캠퍼스! 상상만 해도 발리네...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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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에게
또 무슨 커플링 보고 싶은거 있어요? 나도 너 탄 너무 좋아. 어 별개로 그냥 밤이라 그런지 이 노래 배경으로 우울하고 짝사랑하는게 쓰고 싶은데 딱히 생각나는 커플링이 없네. 뷔민으로 쓸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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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
글쓴이에게
나 뷔민 진짜 좋화해!!!!!!!!!!!! 나도 아까 뷔민으로 썰 두개 풀었었다 뷔민은 진짜 짝사랑 잘어울려...암울한것도 진짴큐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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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에게
글 쓰는 탄이었다니....! (민망) 나 너무 못썼는데..민망하다. 링크 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볼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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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
글쓴이에게
ㄴㄴ..나 글쓰는 탄 아니에여 그냥 옛날에 썻던 글 뷔민으로 바꿔서 의식의 흐름대로 쓴 글.. 안돼 진짜 나 글쓰는 탄 진짜 아님 진짜로! 내 글은 일단 쓰니처럼 매끄럽지가 모태...막 정리도 안되가지고 난리두 아냐 쓰니 글에 한참 뒤떨어져서 부끄러움..앙대...아...안돼 진짜러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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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에게
갠차나 줘봐여ㅎㅎㅎㅎㅎ내 글 그ㄷ지같아 댓글 쓰는걸 보면 나보다 훨씬 글 잘 쓸 것 같아요 몰래 보고 댓글 달고 와야지 주세요ㅠㅠㅠㅠㅠ주세요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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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
글쓴이에게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야 진짜로 내가 쓰니한테 댓글은 최대한 내 산만한 말투를 숨기면서 차분하게 쓰고있다고(차분) 나 원래 댓글 저렇게 막 열심히 안달아 ㅋ이 반 이상이고 되게 시끄러움ㅋㅋㅋㅋㅋ큐ㅠㅠ 하지만 쓰니 글은 뭔가 차분하고 조곤조곤 이야기 해주는 느낌이라서 나도 최대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댓글을 쓰고있어...아~주 만약에 내가 쓰니한테 링크를 준다면 그건 아마도 내가 그 글을 완전히 뜯어고쳤을때 줄거야ㅠㅠㅠ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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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에게
아쉽다 달라고 찡찡 거려도 안줄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 글이 차분하고 조곤조곤하다니 믿기지 않는다...! 알았어요. 안됀다면 어쩔수없ㅠㅠㅠ지ㅠㅠㅠㅠ뭐 절대 때쓰는 건 아니고ㅎㅎㅎㅎ 장난이니까 보고싶지만 참을게요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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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
글쓴이에게
내가 진짜 썼던 글 수정해서 꼭 쓰니한테 링크 줄게...아니 내가 쓰니 조각을 벌써 몇개나 읽었는데 그런 창피한 글을 보여주고 싶겠어?ㅠㅠㅠㅠ아 상상만해도 창피햌ㅋㅋㅋ큐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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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에게
현재 사람이 3이다 무서워 왜지 아닠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저를 금손 취급 하지말아주세여 진짜 제갘ㅋㅋㅋㅋㅋㅋ이글올리고 평생 들을 칭찬 다 들은 것 같아여 특히 너 탄한테 그정도로 제가 글을 잘쓰는게 아니라 보면 다 클리셰고 약간 질보다 양으로 따지는 그런느낌ㅋㅋㅋ그럼 수정해서 줄때까지 기다려야ㅑ지 열일해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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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내친구도 독방 하는데 내가 제일 맘에 든 글 보여줬더니 쩐대! 막 정식 연재 해달라고 그럼ㅋㅋㅋ큐ㅠㅠㅠ이거슨 바로 쓰니 글이 대단하다는 증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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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에게
그걸 왜 보야줘요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어어ㅓ어라ㅏㅏ아 진짜 부끄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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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널리 알려야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니 글 너무 좋아 잔잔한 문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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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에게
정말 부끄러워 살지못하겠ㄷ ㅏ엉엎ㅍㅠㅠㅠㅠ어어ㅠㅓㅠㅠㅠㅠ그럼 탄 위해서 열심히 일하러 가야겠네요. 짝사랑 써올테니까 자지말고 기다ㄷ려요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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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
글쓴이에게
왛ㅎㅎㅎ아 나 기대돼 안자고 기다려야지 아 신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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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에게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썼을땐 3시쯤일것같아여 먼저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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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
글쓴이에게
최대한 버틸거야...피곤해서 먼저 잘수도 있는데 그럼 일어나자마자 독방 접속해서 쓰니 글부터 확인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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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3
96에게
허류ㅠㅜㅜㅠ나 자버려서 이제 확인했어 와씨 완전 내스타일이야...아 짐니 찌통...☆ 어떻게 아련한 글을 담담하게 쓰지ㅠㅠㅠㅠㅠ엉엉 쓰니 문체땜에 더 슬퍼보여...썰보고 슬픈적은 또 처으뮤ㅠㅠㅠㅠ새드엔딩 너무 좋아해서 진짜 짱 맘에듦ㅠㅠㅠㅠㅠ크 쓰니 짱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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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3에게
ㅋㅋㅋㅋㅋㅋㅋ그래여? 여태까지 쓴 거 중에 저게 제일 마음에 안들었는ㄷ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기준) 새드 많이 가져와야겠네..오늘 주말이니까 오늘은 진짜 많이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무니도 안계심. 대신 이제 평일 되면..;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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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
글쓴이에게
난 평일이어도 시간 넘친다ㅎㅎㅎㅎㅎ쓰니가 천천히 써도 난 시간 많으니까 내가 읽을 수 있어! 나 근데 댓글 왜 저기 달았지 비몽사몽한 상태로 댓글 달아서 그런갘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아래 댓글에서 쓰니랑 놀고 있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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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알림 와서 갔더니 이상한 곳에 달려있어서 당황해써옄ㅋㅋㅋㅋㅋ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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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
글쓴이에게
어차피 둘 다 나니까 상관은 없지 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오늘도 피곤한듯...쓰니는 안피곤하니ㅠㅠㅠㅠㅠㅠㅠ엉엉 잠이 부족한가 이시간에 자꾸 잠옴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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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에게
안그래도 좀 졸다 왔어요. ㅎㅎㅎ낮잠 최고. 이제 다시 일하려구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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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
글쓴이에게
으아아ㅏ아 나도 피곤해 하지만 애들 얼굴 보느라 잘 시간이 없어 자는 시간 아까워ㅠㅠㅠㅠㅠ나도 안자고 쓰니 글 기다릴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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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에게
이러다 밤에 또 뻗는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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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
글쓴이에게
...그럴수도 근데 오늘은 불타는 토요일이잖아 아 생각해보니까 나 오늘 지니어스도 봐야돼 그래서 11시 30분까지는 일단 안잘거고..어..그 이후로는...버텨봐야지 아니야 아직 5시밖에 안됐어 저녁은 길고 밤도 길고 새벽도 길지 그러니까 버틸 수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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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에게
벌써 졸린 느낌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낮에 자고 밤에 버티는 게 낫지 않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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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
글쓴이에게
아니(단호) 둘 다 안자는게 나아 방학을 즐겨야지 이제 개강하면 겁내 바쁠거야...과제에 시달려서 쥭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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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학생이셨구나....(!) 저 국뷔썰 새로 썼어요. 밑에밑에 (피드백 기대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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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
글쓴이에게
와 나 방금 다 읽었엌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아 귀여워 둘 다 진짜 잘어울린다 태태가 눈치없는 것도 있지만 정구기도 김칫국 한사발 드링킹 하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둘이 막 상상돼서 미치겐네 으 귀여워 뒷부분에는 이제 태태가 꾸기 없어서 서운해 하면서 자기가 먼저 꾸기 찾으려나 엉엉 꾸기는 화나있었는데 태형이가 자기 먼저 찾아줬다는 사실에 금방 풀릴 것 같다..! 은근 팔불출같은 정구기...하 발려 더써줘 더써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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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되긴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장전개가 되어가고 이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한듯헤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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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
글쓴이에게
더 썼어? 나 운동갔다가 이제 씻고 나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니어스도 봐야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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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에게
네 다 썼어요! (뿌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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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
글쓴이에게
아 알콩달콩 귀여워 죽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독 국뷔에서는 태태가 겁내 귀엽게 나와ㅠㅠㅠㅠ엉ㅇ엉ㅇ엉ㅇ..물론 내가 미는게 아니라서 잘은 모르지만(동공지진) 귀여운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 현실성격ㅇㅇ 10덕 터지는 으으긍극유ㅠㅠㅠ아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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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헤 그쵸 유독 국뷔 태형이는 귀여워 망충하기도 하고 오늘도 나 열심히 일 했어요 어, 3갠가 2개는 쓴 것 같아. 별로 열심히 아니네...이제부터 열심히 써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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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
글쓴이에게
어어 새로쓴게 뭐뭐 있지? 나 지금 쓰니가 쓴거 다 읽었는데 다른 탄에 쓴건가? 내가 여기에서만 살다보니깤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지금 새로쓴게 저기 위에 짐니 첫사랑 저거...랑..? 아씨 내가 댓글을 너무 많이 달았어..엉엉ㅇ...스크롤이 끝나질 않아...여기 복잡복잡하게 만들어서 미안해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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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사랑이랑 연예인도 하나 썼어요. 사실 내가 별로 안써서...그렇게 느껴지는 거니까...너탄 탓은 아님ㅎㅎ (창밖으로 뛰어내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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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갠차나여 나도 좋다고 답글 열심히 달았는데 뭫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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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
글쓴이에게
첫사랑이랑 연예인 둘이 서로 다른 컾이지만 둘 다 박지민이 삽질중이네ㅋㅋㅋㅋㅋㅋ첫사랑에서 지민이는 언제까지 태형이를 밀어낼 생각인거야 쓰니야 대체 둘이 언제 뽀뽀하냐고 어엉ㅇ 연예인에서는 짐니 너무 소심소심해 엉엉 귀여워 아니 분명 안친하다고 생각했던 태형이가 자기한테 그만큼 잘해주면 어..? 얘도 혹시 하는 마음이 생겨야 되는거 아니야? 둔하고 소심하고 진짜 박지민같닼ㅋㅋㅋㅋㅋ근데 연예인에서 태형이는 지민이를 좋아한다기보다는 아직 관심인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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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에게
ㅋㅋㅋㅋ결국ㅋㅋㅋㅋㅋㅋㅋㅋ목적이 뽀뽀에여?ㅋㅋㅋㅋ어 태형이는 지민이를 확실히 좋아한다기보다 호감정도? 나를 이렇게 조용히 오래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구나 싶은. 그리고 중간에 태형이가 지민이가 자기 좋아하는 걸로 아는 것도 지민이가 자길 팬심 비슷한 걸로 좋아하는 줄 알아요. (결론 계속 둘다 삽질을 할 것 이다, 뽀뽀는 아직 한참 멀었다) (못됨) 이제 지민이랑 태형이가 만날건데 거기서 태형이가 지민이 보고 반할겁니다. 지민이가 너무 예뻐져서....(스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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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
글쓴이에게
뽀뽀가 한참 멀었다니...이렇고 저렇고...그래..뭐...기다려야지...난 인내심이 굉장하니까 그래도 반한다니 그정도면 굉장한 진도야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태형이는 지민이한테 연예인에서 예 자가 빠진 사람이 되겠짛ㅎㅎㅎㅎㅎ내가 왜 신나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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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썰이니까 글보다 빨리 빨리 진행될거에여 오늘 주말이니까 오늘안에 다 끝내버릴까... 아 밑에 뷔민 독서실도 하나 쪘어요. 헿ㅎ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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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9
글쓴이에게
아 징짜 발린다 뷔민이드류ㅠㅠㅠㅠ학원물의 정성 케미야 진짜 둘은ㅇㅇ 사실 소재가 뭐든 뷔민이들은 다 적용 가능하지만 학원물 짱짱 아 태형이가 지민이한테 뽀뽀하는거 너무 좋닼ㅋㅋㅋㅋㅋ저 일화 나도 인포에서 읽었는데 뷔민이들로 상상하니까 더 설레 흐어어어어ㅓㅓ어어ㅓ어엉ㅇ어어어ㅓㅇ엉ㅇ귀여워 쥬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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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9에게
ㅋㅋㅋㅋㅋ학원물의 정석 인정. 사실 뽀뽀해서 좋은거 아니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오늘 글 많이 썼죠. 칭찬해주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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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
글쓴이에게
맞아 뽀뽀..헿ㅎㅎㅎㅎ 오늘 글 많이 쓰느라 수고했어 진짜로 난 어제도 막 소재 생각하다가 잠들었어 음악 듣고 대충 떠오르려는 걸로 써보려고 했는데 막 구성이 짜여지려고 하다가 안떠오르고 그러다가 잠든들었나봐ㅋㅋㅋㅋㅋㅋㅋ아오씨 계속 음악 들었는데 자꾸 안떠올라ㅠㅠㅠㅠㅠ쓰니는 여러모로 대단하네...한번에 저렇게 생각이 확 나나 어떻게 저렇게 쭉쭉 써 부럽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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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에게
천천히 생각해봐요. 오히려 저는 (제 기준으로ㅎㅎ) 안떠오를때 가만히 넋놓고 있으면 확 떠오르더라구요. 뭐, 또 저도 이렇게 짧게 쓰는 썰은 그나마 괜찮은데 막상 다른걸 쓰려 하면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ㅅ; 이건 주제나 커플링이 다 있으니 좀 더 쉬울지 몰라요. 글 쓰면 저 꼭 보여주세여. 아 빠이팅하시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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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못쓸지도 몰라...그냥 음악 듣다가 갑자기 독특한걸 써보고 싶어서 막 이리저리 생각을 해봤는데 떠오를 듯 안떠올라서 결국엔..그만두고 자버려써 오늘도 그럴지도 몰라 나 되게 정신사납거든ㅋㅋㅋㅋㅋ가만히 못있는 성격이라서 내가 멍때릴 때는 강의들을때밖에 없..네..ㅎ..ㅎㅎ...쓰니두 빠이팅 해 오늘도 재밌는 글 맣ㄴ이 써주겠찌 기다릴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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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에게
천천히 해요, 천천히. 오늘 한 열댓개 쓸 것 같아요. 왜냐면 곧 개학이니까....(눈물) 세개 더 쓰고 다 달아줄게요. 지금 권태기 국뷔 하나 썼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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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
글쓴이에게
헐 열댓개 쓰다가 쓰니 쓰러짐8ㅅ8 와 긍데 개학이 내일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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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에게
아녀 수요일에! 근데 평일에 많이 못 쓸것같아서.. 제 열개의 기준은 댓글 하나당 하나니까 괜찮아여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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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
글쓴이에게
대다나다...빠이팅 하라구 나도 열심히 읽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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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에게
국뷔 권태기 썰 완료! (뿌듯) 근데 저건 진짜 너무 흔한거라 읽으라고 할 자신이 없다. 그러고보면 하나 쓰고 댓글 다는 것도 너 탄이 너무 귀찮을 것 같아요. 그냥 몰아서 올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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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
글쓴이에게
헐 아니야 나 근데 진짜 권태기 막 그런거 좋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그런것때문에 상처받고 흐흫 특이취향 근데 저 썰에서 태형이는 그럼 이제 꾸기를 잊은건가
아 그리고 늦게봐서 미안해...타롯 이벤트 한다고 막 돌리다가 상무상이 60개 넘게 나왔는데 모두 읽음 눌러서 없애버리고 있다가 생각나서 쪽지창 들어가니까 쓰니 댓글 있어서 다시 달려와써ㅠㅠㅠ어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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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에게
완전히 잊었다고 볼 순 없겠지만 더 이상 마음이 남아있진 않겠죠..? 그래도 오래 사랑했으니까 정국이가 마음에 남아있지 않다고 단언 할 순 없겠지만 사랑하는 건 아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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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
글쓴이에게
이럴슈가 엉엉 우리 꾸기는 겁내 후회하겠구나 고러지 그게 후회공의 정석이지ㅇㅇ 아 썰이 담담한테 슬퍼서 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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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에게
ㅋㅋㅋㅋㅋㅋㅋ담담한거 칭찬이죠? 맞아여. 그러고 또 후회하고 하지만 후회하는건 안 써야지....저 시리즈 3탄 까지 왔어요! (뿌듯) 아직 1탄에 안 쓴 몇개 있긴 하지만...3탄 다 쓰고 돌아와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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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
글쓴이에게
헐 나 다 보고옴 헐 진짜 좋다 저거 짱이야 와 씨 엉엉ㅇ...저거 새로쓰넉 맞지 그 랩홉 와 쩐다 으아아아ㅏ아 완전 몰입했다 역시 내가 미는 컾이라서 상상이 잘 되는건가 그래서 더 좋은건 있겠지만 진짜 좋아ㅠㅠㅠㅠㅠ난 랩홉이들 분위기가 마냥 활발하다고 생각하지만ㄴ은 않아! 은근 아련아련한 컾임ㅠㅠㅠㅠㅠㅠ아 다정보스 김남준이라니엉엉어엉...뭔가 친구같은데 엄청 깊은 연인인 느낌을 잘 살려서 쓴 듯 쓰니 짱이야...나 저 썰 2번째로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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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에게
첫 번째는 뭐예요? (궁금하다) 랩슙? 친구 같은데 깊은 연인 느낌 살려서 썼다니 나타났구나 (뿌듯) 좋아해서 다행이네요. 이래서 내가 글 쓰지 헤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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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
글쓴이에게
응응 랩슙 내가 처음에 좋다고 한거 있잖아 아련아련한거 좋아해서 헿 진짜 쓰니 글 너무 예쁘다 짱이야ㅠㅠㅠㅇ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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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에게
글 예쁘다는 칭찬이 제일 듣기 좋은것 같아요.ㅎㅎㅎ 저 오늘 하루를 썰에 반납했어요. 칭찬해주세요..정신차리니까 열시 사십부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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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
글쓴이에게
나도 아까 하나 올리고 왔다 어제 안써진다고 했던 거 그냥 쓰니 말대로 막 아무 생각없이 써버렸어 그러다 보니까 한 20분은 훌쩍 간 것 같아 쓰니두 잘해써여 고생해써 그리고 계속 좋은 글 써줘 내가 계속 보고 있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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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에게
보여주세여!!!!!!!!!!!! 네 탄소도 잘해써여 탄소가 보니까 계속 써야지 슨데 보여주세요 헤ㅔ헤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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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
글쓴이에게
헐 잠시만 나 미쳐써 엉엉..뭐 쓰던거 있었는데 쓰니 쪽지 와서 바로가기 눌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 꺼져써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별로 쓴건 없엇 ㅓ상관은 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곀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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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서 기억을 되살려봐요ㅋㅋㅋㅋㅋㅋ저도 그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진짜 그럼 울고싶은데 괜찮아여?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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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
글쓴이에게
어차피 그거 앞부분이라서 상관은 없어 거지같이 써놔서 맘에 안들기도 했고..그냥..음..그냥 그랬ㅇ...다시 쓰고 싶었어 뭐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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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에게
(토닥토닥) 괜찮아요...나도 자주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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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질감을 느껴 엉엉..아 나도 글좀 잘 쓰고 싶다 책을 평소에 아예 안읽어서 이렇게 못쓰나보다 책좀 읽을걸...근데 난 책만 읽으려고 책상에 앉으면 배가 아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부하기 싫어서 핑계대는 초딩같다...근데 진짜임ㅇㅇ 대신 텍스트는 그 누구보다 잘읽는다 모순이야 나레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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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에게
나도 보여주세여!!!!힌트라도 주면 안돼요..? 귀엽다 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책 읽으려하면 배가 아프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리는 거 아니고 진짜 귀여워서 그럼ㅇ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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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방금 어떤 댓글이 타가수 픽이랑 비슷ㅅ하대 충격이야 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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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
글쓴이에게
오랜만에 맘에든다 했더니 이런 일이 벌어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슬픈 상황이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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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에게
(쿠크다스를 붙여준다) 울지 말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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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
글쓴이에게
ㄱ..괜차나...물론 그 픽이 내 전본진에 메이저에 인기있는 픽이고 난 한낱 썰이고...ㅇ...다른 소재 생각해 내지 뭐..ㅎ..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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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에게
울지마요..(토닥토닥) 그 서치하다가..저도 본 것 같은데 되게 좋아서 내가 초라해졌었는데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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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
글쓴이에게
아냐..ㅁ7 삭제하고 다른 썰을 생각해야지..ㅎ..그리고 내 썰은 망썰이고 쓰니 썰은 금썰이고! 괜히 막 독특한 소재로 써보려다가 망해써 쓰니 글로 기분이나 풀래 얼른 더 써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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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에게
나 진짜 너무 좋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근데 필력 보니까 되게 괜찮으신것 같아요. 진짜루 제가 초라해졌었다니까여ㅠㅠㅠ알아써여 저는 글봇이니까 더 써올게여..보고 싶은 주제있어요? 위로해주고 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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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
글쓴이에게
아니야 난 그냥 이래씀 저래씀 이러는거구..뚀륵 쓰니는 금손ㅇㅣ라니까여ㅠㅠㅠㅠㅠ 음 보고싶은 주제...보고싶은 주제...딱히 모르겠는데 엉엉...쓰니가 그냥 날 위로해줄만한 글을 써줘 어어어어어어엉 아냐 지금 이 기분으로는 굉장히 슬픈걸 보고싶어 내가 비참하니까 비참한것도 보고싶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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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에게
아니 진짜 나 너무 좋았는데...ㅋㅋㅋㅋㅋㅋ하나 정해줘요. 나 피곤해서 컴퓨터 끄려구 했는데 마지막으로 써주고 갈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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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

글쓴이에게
쓰니가 이 음악 들으면서 글 써줘 사실 내가 쓴 글이 이 음악 들으면서 쓴거거든 제목이 the gray city인데 그냥 제목 보다가 세상이 회색인 지민이를 생각하고 글을 썼쮜! 하하하ㅏ하 근데 쓰니는 또 다르게 볼 수 있으니까 근데 쓰니 진짜 고맙다 엉엉 한낱 나를 위해 잠오는데 글도 써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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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에게
괜찮아여 저는 글 봇이니까 (울컥) 장난이구 노래 좋아서 금방 나오겠어요. 늘 나 놀아주는데 이 정도야 뭐. 커플링은 상관없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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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
글쓴이에게
글봇이라니 금손으로 정정해주지 내가 커플링은 상관 없어 딱히 내가 잡식은 아니지만 쓰니 글은 분위기가 다 좋아서 술술 읽혀 기다리고 있을게 난 또 다른 썰을 쓰고 있지 이..이건 내가 그냥 초록창 검색해서 보고 쓰는 거니까 없을거야..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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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에게
울지마요. (토닥토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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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
글쓴이에게
쓰니 자나보네 나 방금 썰 하나 완성했다 힘들어 쥭게써 엉엉...쓰니도 힘들겠지 나 위로해 준다면서 글 써준다면서 먼저 잠들고ㅋㅋㅋㅋㅋㅋ오늘은 내가 더 늦게까지 있겠다 흫흫 쓰니 안자고 있으면 내가 쓴 글 보여주고 싶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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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에게
저 글이 안써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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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엉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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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차나 쓰니 아직도 안자고 있었어? 얼른 자...글이 안써지면 푹 자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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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에게
저 넋 놓고 생각중이었는데.....보여주세여! 마음을 비우고 다시 생각해보겠어 그때까지 자지마여 랩슙이 좋아여 랩홉이 좋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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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
글쓴이에게
뭐야 막상 보여주려니까 부끄러움 헐 근데 랩슙..랩홉..어떻게 고르라고ㅠㅠㅠㅠㅠㅠㅠ무슨 분위기 인지 말해줘 그럼 내가 고르지!
http://www.instiz.net/name_enter?no=26210835&page=1&category=17&
이건 내가 쓴 거 태태가 조각상이랑 사랑에 빠지는거야 아오 막 썼더니 난리도 아니다 어엉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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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둘 다 약간 아련하고 비참한데 랩슙은 약간 퇴폐? 먼가 내 입으로 말하기 부끄럽ㅈ다..암튼 진짜 비참하고 랩홉은 아련에 가까울 것 같아여. 둘 다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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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
글쓴이에게
아 뭐야 둘 다 내가 사랑하는 분위기잖아...헝 나 이거 어떻게 골라 음..나...어..어...어..으...그럼 랩슙으로 써줘ㅠㅠㅠㅠㅠㅠㅠㅠㄴ비참ㅇ함을 느끼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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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에게
긍까 랩슙은 이복형제나 근친이고 랩홉은 인어였숨 그럼 전 이제 랩슙 쓰러 갑니다. 자지마여! 안녕! 아 너 탄 앞에서 글 쓰는 거 자제해야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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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
글쓴이에게
헐 나니 인어래 발린다...헐...나중에 그것도 써주겠지 뭐 쓰니는 내 말 다 들어줄거야 아마도...그래..응 나 안자 오늘은 뭔가 잠이 안와 나도 썰이나 더 쓰고싶다 근데 더이상 생각나는게 없음 내 머릿속은 이제 비어버렸어 그리고 자제하지말라고! 너탄이 객관적으로도 주관적으로도 더 잘써..그로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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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나 다 간파했네? 비참한 기분이 든다...이것만 달고 진짜 쓰러가야지..그럼 나도 썰 써주세요. 달달한 걸로 너 탄도 내 말 들어줄거야 아마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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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
글쓴이에게
그 비참한 기분을 당장 랩슙에 넣어서 쓰는거야..! 나도 써주고 싶은데...나는 쓰니처럼 하루에 막 몇개씩 뽑아내고 그런 금소니가 아니라고 엉엉..그리고 내가 제일 못쓰는게 달달...쓰니도 내가 쓴거 두개 읽어봤잖아 달달이 어딨어 여러분 달달은 쥬거써여 달달ㄷ은 쥬거씁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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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6에게
힝 달달은 살아이써여! 저는 금손이 아니라 봇이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엉ㅇ엉ㅠㅠㅠㅠㅠㅠ(근데 맞는말) 봇입니다. 정정해주시죠. 그러니까 잘쓰진 않고 보편적인 글을 다량으로 쏟아내는 거죠. 질보다 양ㅇㅇ 그럼 비참한 거라두 새드도 사랑하는데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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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
글쓴이에게
최대한 생각해볼게..난 소재가 겁나 독특한걸 좋아하는데 새드를 좋아하니까 근데 소재 생각해 내려면 머리 쥐어짜야 할 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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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에게
맨밑 댓글에 일단 중간까지 쓴 거 달았어요! 이어짐이 아직 부족한데 내가 썼지만 내가 쓴 것 중에 제일 맘에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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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자요? ;ㅅ; 그럼 일어나서 봐요. 힝 일어날때 까지 좀 많이 써워야겠네 그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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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
글쓴이에게
헐 대박 아니 나 안자고 있었는데 방금까지 동생이랑 얘기 하다가 나 이제 봤어 와 씨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랩슙 저거 분위기 개 쩔어 진짜 썰로 두기 아깝다(랩슙편애) 진짜 워 발려 와 역시 민윤기는 군주님다워 난 진짜 랩슙에서는 남준이랑 윤기 실제 성격이 반영되는거 지짜 좋아하거든 윤기는 무심하고 남준이는 다정한 그런 근데 그걸 쓰니가 겁내 잘써여ㅇㅇㅇ훠ㅠㅠㅠㅠㅠㅠ나 저거 3번째로 좋음 진짜로 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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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에게
수정 끈나따! 저는 가장 마음에 들어여..좀 삘 받아서 쓴 것 같아. 처음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에 든 글이다. 설정 때문에 누가 집착할지 고민 많이 했는데 군주님은 역시 군주님이라ㅇ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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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
글쓴이에게
어 마자 군주님이 집차ㅏㄱ하는게 더 잘엉루울ㄹ려 남주니는 뭔가 다정하면서 은근 여린 그런게 있단 말이지 흐으으응그 발린다 아 너무 좋아 확실히 랩슙은 퇴폐미 넘치는게 좋고 랩홉은 달달한게 좋구나...그냥 쓰니 글이 좋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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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탄소 오타갘ㅋㅋㅋㅋㅋㅋ졸려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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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
글쓴이에게
조금 졸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방이 너무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잠을 못자게쎀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아 오늘은 일찍 못일어나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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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에게
저는 너무 졸려서 이만 자야게쓰여 ;ㅅ; 탄소글도 써줬고 (사실 지극히 내 취향이라 내가 만족해씀) 탄소맘에는 음..든 것 같고 마음에 들었죠? 너무 졸려요. 잘자요, 안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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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3
글쓴이에게
진짜 맘에 들었어 너탄 천사...잘자! 내일도 오겠지 푹 자고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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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3에게
잘 잤어요? 어제 늦게 잤더니 저는 너무 졸려요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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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4
글쓴이에게
아니..나 5시 넘어서 잤는데 옆에서 남동생이 박수치면서 깨우고 있더라고...일어나자마자 짜증 확 났엌ㅋㅋㅋㅋㅋㅋ진짜 지금도 잠 오는데 애들 얼굴 보면서 참고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잠와서 미치겠다 진짜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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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자고 있는 거 아냐? 전 밖에 나갔다 왔어요. 암살 꿀잼! 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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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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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삭제한 댓글에게
하정우 너무 멋있어..안졸려여?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거 취소. 갑자기 제 남동생이 그랬다고 생각하니까 화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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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7
글쓴이에게
맞아 하정우 짱...나 별로 안졸려 아침에 막 일어났을때는 진짜 잠와 죽는줄 알았는데 지금은 좀 괜찮아! 그래 남동생이 그러니까 미친다니까...사실 지금 눈 가믕면 닺ㅇ장 자버릴지도 몰라...근데 내일 수강신청도 해야돼서 시간표도 짜야되고 근ㄷㅔ 독방ㄷ고 계속 하고싶고ㅠㅠㅠㅠㅠㅠㅇ아아ㅏ진짜 싫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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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오늘은 좀 일찍 자요. 요새 계속 늦게 잤잖아요. 아닌가? 전 오늘도 밤샘 하려구요. 방학의 마지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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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1
글쓴이에게
와 근데 오늘 개학한 고등학생들도 꽤 있어서 그런지 독방 조용하더라고 난 열심히 놀았지만 평소보다 조용했어 나도 벌써 방학 2주밖에 안남았어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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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1에게
음 지금도 평소보다 좀 잠잠한 것 같아여 ;ㅅ; 글 올려쓴ㄴ데 반응이 없더라구 힝 얼마 안남았네요..그전에 열심히 놀아요 저랑 그래봤자 내일만 이겠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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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2
글쓴이에게
개학하면 많이 바쁘려나 나는 고등학교 때 겁나 놀아서 그런지 그때도 독방 지박령이었는데...이 독방은 아니었다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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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2에게
엄 야자하고 그러면 좀 늦게 집에 오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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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4
글쓴이에게
...난 고등학교 다닐때 제일 인티를 많이했어 쓰니는 그러지마...내 꼴 난다 엉엉ㅇ...나도 서울 살고 싶다 나도 서울로 대학을 갔어야 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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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4에게
전 대학이라도 가고싶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킄ㅋ크히ㅣ릏흐 저도 제일 많이 하는ㄴ 것 같음 방학때 하루의 시작과 끝을 인티로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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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5
글쓴이에게
으 전혀 아니야 대학 진짜 힘들다...나 진짜 고3 100년 하라고 해도 할 수 있을 듯 ㅇ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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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에게
세상에 무섭게 그러지말아요 아직 고3이 아니라 얼마나 힘든지 잘은 모르겠지만...그거 엄청 무서운 말 아니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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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6
글쓴이에게
난 지금 대학 생활이 더 무섭다 벌써 2년째인데 이제 적응 됐긴 한데 시간표 짜는거 진ㅁ짜 머리 터지고 옮겨다니면서 수업하는것도 귀찮고 공강도 길어지면 자취도 아니라서 집 가기도 애매하고 그냥 거의 모든게 힘들어...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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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에게
힘내요...(토닥토닥) 뭐라 위로하고 싶은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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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8
글쓴이에게
아니 뭐 딱히 위로받을만한 그런 상태는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그러려니 하면서 다니고 있으니까 엉엉..슬프다 확실히 고등학생때가 좋아 나도 진짜 돌아가고싶다 그런김에 나 학원물로 뭐 하나 쪄줘 보고싶어(찡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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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8에게
그게 더 슬프다 흑흫흐흐그ㅠㅠㅠㅠㅠㅠㅠ그러케 자꾸 말하면 제가 들어줄 것 같아여? 맞음 어차피 지금 쓰러가려 그랬으니까 쓰러갈게여...저능 글봇이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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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9
글쓴이에게
씁 글봇이라고 하지 말라니까 나는 오늘 너무 지쳐써...나 진짜 시간표 짜다가 머리 터지는줄 알았어 어서 쓰니 글 보고 진정시킬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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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에게
다는 아니지만 3탄에 썼어여! 다 쓰기엔 좀 늦어질 것 같아서 미리 말해주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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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0
글쓴이에게
엉엉엉ㅇ...지금 독방이 분위기가 안좋아서 나도 덩달아서 답답하다ㅠㅠㅠㅠㅠㅠ흐엉..무튼 고마워 보고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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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0에게
그럼 저는 독방 복습하고 올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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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에게
오늘 많이 바빠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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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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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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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에게
아니에여ㅠㅠㅠㅠ갠차나여 바쁠수 있는데 징징거려서 미안해요. 지뮤ㅠㅠㅠㅠ민이ㅠㅠㅠㅠㅠㅠㅠ저도 그것때문에 너무 놀라서 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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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5
글쓴이에게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우 진짜 놀래가지고 정신없이 트위터 찾아보다가 쓰니 댓글 받은것도 몰랐다 어제 내가 읽는다고 해놓고 그냥 자버려가지고ㅠㅠㅠㅠㅠ휴...정신이 없네 수강신청까지 망해가지고 오늘 진짜 무슨 날이야ㅠㅠㅠㅠㅠㅠ우리 지민이도 다치고 엉엉...슬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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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에게
(토닥토닥) 긍까여ㅠㅠㅠㅠ지민이ㅠㅠㅠㅠㅠㅠ멍때리고 있다가 누가 지민이 다쳤대서 울뻔했어여ㅠㅠㅠㅠ그래서 뷔ㅇ앱도 못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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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6
글쓴이에게
나 뷔앱 ㄴ보는데 자꾸 지민이 생각나가지고 엉엉...우리 지민이...아 진짜 자기 말로는 괜찮다고 그러는데 누가 아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못한거 없는데 미안하다고 그러는것도 진짜 내가 다 미안하고 제발 그만 돌렸으면 좋겠다 이제 제발 한국 와서 쉬면서 화양연화 파트2 쉬엄쉬엄 준비해줬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스케줄이 꽉꽉 차 있으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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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6에게
그러니까여! 제말이! 아니ㅠㅠㅠㅠㅠ잠깐 정신 못 차렸을 정도면 좀 심한건데 무대도 못 올라오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화양연화 파트2 때도 스케줄 많을 것 같은데ㅠㅠ안그래도 요새 방송하는거 피곤해보이더마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빅히트부수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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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9
글쓴이에게
나는 솔직히 늦덕이라서 애들 컴백 무대를 한번도 같이 못했거든 그래서 화양연화 파트2에 기대를 엄청 하고 있긴 해 근데 이렇게 애들이 힘들고 아플거면 차라리 천천히 작업하고 쉬면서 내년쯤에 나왔으면 좋겠어 이번년도에는 그만 활동 했으면 좋겠어 진짜로 일단 애들 건강이 우선이니까...ㅠㅠㅠㅠㅠㅠ진짜 제발 이런일 없기를 바랬는데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들이 항상 안좋은 일만 생겨서 이번에 입덕하는것도 굉장히 망설이다가 입덕한건데ㅠㅠㅠㅠㅠㅠㅠ크게 안다쳐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속상한건 어쩔수가 없나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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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9에게
2222222222222아까 보니까 8월달엔 진짜 꽉 차이고 9월달도 만만찮던데....요새 방탄 다 지나치게 피곤해보이고 지쳐보여서 차라리 좀 쉬고 나오는 게 나을 것 같아. 스케줄 아닌 날 때도 컴백 연습하느라 엄청 바쁠텐데..에이 설마요. 어느 아이돌이던 한번씩은 꼭 일이 일어나곤 하지만 다치니까 속상한건 진짜 어쩔수없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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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1
글쓴이에게
다치는게 제일 속상해 그것도 해외에서...낯선 타국에서 아프면 얼마나 슬픈데 엉엉ㅇ...우래기 진짜 안아팠으면 좋겠다 팬들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예쁜데 안쓰럽다 제발 쉬엄쉬어뮤ㅠㅠㅠㅠㅠㅠ다치지 말고 건강이 제일 우리가 바라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우 비키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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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1에게
진짜 다치는게 제일 속상한 것 같아여. 다른일도 아니고..아픈건 내가 어떻게 해결할수 있는 일도 아니고 위로해진다고 낫는 것도 아니니까..그와중에 지민이 트윗 리트윗하는 빅히트 진짜; ㅂㄷㅂㄷ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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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3
글쓴이에게
일을 하는건지 마는건지...진짜 피드백을 달라구여...지민이는 당연히 우리가 걱정할까봐 괜찮다고 말하겠지ㅠㅠㅠㅠㅠ아 진짜 이럴때는 아무것도 못하는 팬이라서 내 존재가 너무 작아서 한심해보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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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3에게
엉엉엉 너무 속상하고 마음 아프다. 공카도 방금 떴다는데 전 준회원이라 못 보네여..(왈칵) 원래 가수보다 소속사가 피드백이 빨라야하는 거 아닌가. 진짜 마음에 안든다. 맨날 늦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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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4
글쓴이에게
난 공카 봤는데 진짜 공카도 찌통이고 진짜ㅠㅠㅠㅠㅠㅠ아 우래기 진짜 엉엉...아 슬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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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4에게
빅히트 피드백 이제 올라왔네여..병원갔다왓는데 괜찮다고 하니까 확실히 그래도 덜 걱정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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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6
글쓴이에게
응 나도 그거 보고 좀 마음 놨어 지민이는 당연히 자기 괜찮다고 할거니까 계속 걱정이었는데...그래도 트위터나 공카에 글 올려주니까 하...진짜 심장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는데 괜찮아서 다행이다 우리 사랑둥이 안아팠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아 오늘은 슬픈 일 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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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6에게
그러니까요..빅히트도 지민이 아팠으니까 그래도 스케줄 조정하지않을까 하는 괜한 기대....진짜 안아팠으면 좋겠는데 대ㅣ신 아파주고 싶다 (울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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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7
글쓴이에게
아 나 너무 슬퍼 어떤 탄이 준 글 봤는데 그냥 별거 아닌데 그냥 막 눈물나 우래기들 덕질하면서 한번도 운적 없는데 진짜ㅠㅠㅠㅠㅠㅠ감수성이 풍부해져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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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7에게
(토닥토닥) (휴지를 쥐어준다) 울지말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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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8
글쓴이에게
어어어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래기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이렇게 다 찌통이야 나 진짜 이렇게 7명 다 아픈 손가락인건 처음이야 한명 한명 다 아픈 곳이 하나씩 있어서 막 뭐라고 설명해야 되냐 이걸 그냥 막 안쓰러워ㅠㅠㅠㅠㅠㅠㅠ이제 애들 안다쳤으면 좋겠다 진짜 지민이 괜찮아서 너무 다행인데 또 이런일 생기면 진짜 울겠다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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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8에게
맞아여 찌통 아닌 애들이 없음..그냥 저번에 태형이도 그렇고 다 아니 그냥 욕 듣거나 다치면 너무 마음이 아파서 ;ㅅ; 대신 해주고 싶은 간절한 기분. 그래두 지민이 괜찮은 것 같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토닥토닥) 울지말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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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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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삭제한 댓글에게
갠차나여....내일 다시 떠올려봐여...마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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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1
글쓴이에게
아 와중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유기도 꺼버렸어 엄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헝..이럴슈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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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1에게
헝....전 잤어여..학교갔다 왔더니 엄청 피곤하구 그러네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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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3
글쓴이에게
아 오늘 개학이었지 난 방금 퍼스트룩 지르고 왔어...ㅁ7 그래 난 더쿠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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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3에게
퍼스트 룩이여...?그게 뭐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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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4
글쓴이에게
애들 이번에 퓨마 찍었쟈나 퍼스트룩 잡지에 나옴여ㅇ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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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4에게
오ㅏ 서치해보니까 올리브영 가면 그냥 준다는데 내일 올리브영 아 나 내일 야자하지..(우울) 올리브영 가봐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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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5
글쓴이에게
아 난 올리브영 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왜 멀어ㅠㅠㅠㅠㅠㅠㅠ응..그래서 귀ㅏㄶ아서 그냥 질렀어...배송비 따위 우래기들 얼굴보는데 뭐...하...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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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5에게
ㅋㅋㅋㅋㅋcgv에도 있다던데 거기도 멀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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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8
글쓴이에게
응...버스타고 20분이나 가야돼 어..물론 서울이나 그런데서는 20분이면 먼 거리는 아니겠지만 우리 지역에서는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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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8에게
엄청 머네요..그러면 진짜 주문하는게 편하겠다. 아, 나 지금 고민있는데 마무리 안된 썰중에 가장 보고싶은거 있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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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0
글쓴이에게
지금 뭐뭐가 마무리 안됐찌? 아 쓰니랑 계속 사담하느랔ㅋㅋㅋㅋㅋㅋ쓰니 썰을 못봐써 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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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0에게
헤헤 아 기억이 안나네 갑자기 그 연예인이랑 민뷔랑 몇개 되는데 3탄에서 쓴 것두 마무리 안됐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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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1
글쓴이에게
아 맞아 민뷔 짝사랑 그거 아직 안됐찌 나 그거 보고싶어 삽질쟁이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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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1에게
그럼 오늘은 그거 마무리 해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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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2
글쓴이에게
아 나 보고 자야겠는데 나 왜이렇게 또 잠오냐ㅠㅠㅠㅠㅠㅠㅠㅠ개학한 쓰니보다 내가 더 힘들어 하는 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람 하루종일 집에서 놀고 먹고 자기만 하는데 이렇게 피곤하다니 엉엉..쓰니는 야자도 하고 집와서 글도 쓰고 머리 터지게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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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2에게
다 썼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야되는데 지금까지 놀아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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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5
글쓴이에게
난자버렸어...난뭘한거야ㅠㅠㅠㅠㅠㅠ기다류 다 보고와서 다시 댓남겨야지ㅠㅜㅡ
훠우 뭐야 또 저렇게 끊기다니ㅠㅠㅠ야이제시작이야!!!!!!드디어뽀뽀도했고그래뽀뽀를했어 발린다..☆ 발린다 발려 김태형 귀여워듀금 흡 쓰니 고생했다...개학이니까일찍자고일찍일어나야할텐데 이거쓴다고늦게자고ㅠㅠㅠㅠㅠㅠ고맙다고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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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5에게
헤헤 그리구 3탄에도 썼는데 그거 안봤죠? ㅎ헿헤ㅔ조금 더 써야겠어여 그러면 그건 주말에..갠차나여 오늘 쉬는 시간에 내리 잠. 학교에서 그렇게 많이 자본적 처음 이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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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학겨에서 자면 안되지...는 내 과거 이야기 나 지금 폰배경 공유중이야 이제 딱 글 쓰려고 했는데 그거 쓰고 쓰니 글 읽으러 가야지! 헿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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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6에게
괜찮아여 쉬는 시간에만 잤음ㅇㅇ 오늘 그래두 수업 끝나고 시간이 좀 남는 과목이 많았어서 제가 꿀잠을 잘 수 있었어여 (행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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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8
글쓴이에게
엉엉 나도 고등학교로 가고싶다 난 겁나 잠 많이 잤었는데 막 이불만한 담요랑 쿠션같은 방석이랑 다 가져가서 헿ㅎㅎㅎ재밌었는ㄷㅔ 쓰니 부럽다 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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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8에게
이불만한 담욬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여 이불만한 담요..오늘 그거 끌고가서 잠. 잠만보가 된 기분이었어요. 저랑 바꿉시다. 전 좀 별로에여..너무 졸려엉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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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0
글쓴이에게
나 담요만 5개 있었는뎋ㅎㅎㅎㅎㅎ진짜 나랑 바꿀래 나 슬퍼..엉엉..힘들어 대학생활 얼른 졸업하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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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0에게
엄청나다 저도 담요 많은데 5개까진 아니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닥토닥) 힘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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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1
글쓴이에게
근데 진짜 대학오니까 고등학교 친구들이 제일 좋더라고 어제도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 10명넘게 톡으로 대화하는데 진짜 친근ㅋㅋㅋㅋㅋ나도 옛날엔 빨리 대학생 되고 싶었는데 멍청한 생각이었어 쓰니는 고등학교 생활 재밌게 보냈으면 좋겠다 대학교 오면 진짜 추억하게 돼서 근데 나 기억력도 겁나 안좋아서ㅋㅋㅋㅋㅋㅋ기억도 잘 못함ㅠㅠㅠㅠㅠㅠ나레기 아무튼 잠만 나 배경 한번만 더 공유하고 쓰니 글 읽으러 갈거야 3탄에 썼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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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1에게
네에 3탄에 그럼 열심히 ㄴ놀아둬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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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ㄱ딱히 열심히 놀라는 소리는 아니었엌ㅋㅋㅋㅋㅋㄱ서울로 대학을 가야돼 깊은 깨달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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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3에게
싫어여 열심히 놀거야.......신발던지기 할거야...저도 서울로 대학 가고싶어여 가까운 것도 서울이 가까운데..흐,흫ㅎ 그럴 수 있다면 조켓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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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4
글쓴이에게
부럽다 난 저기 아래에 있는 지방 겁내 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서울 한번 가려면 돈이랑 시간이랑 깨지고 내 멘탈도 깨짐ㅇ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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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4에게
멘탈은 왜 깨져ㅅ옄ㅋㅋㅋㅋㅋㅋ아니 만약에 지방으로 가게 되면 똑같이 멀어질수도 있어여ㅋㅋㅋㅋㅋㅋㅋ헤헤헤ㅔㅔ정신차려야지 졸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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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6
글쓴이에게
진짜 오래걸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우리지역은지하철이없어섴ㅋㅋㅋ서울지하철어렵더라 3번가도 모르겠었어ㅠㅠㅠㅠㅠ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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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6에게
(깨진 멘탈을 붙여준다) 지하철이 없어여?? 와 근데 저도 지하철 안타고 다녀여 어렵고 무서워서 길 잃을것 같아 버스가 최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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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7
글쓴이에게
난버스도잘안타다가대학와서그나마많이탄닼ㅋ큐ㅠ지하철없서 우리지역작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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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7에게
신기하다 저희 지역은 그냥 서울은 아닌데 그 근처라 저는 무조건 학교 갈라면 버스 타여..학교 너무 멀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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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8
글쓴이에게
난우리지역에서대학도다니는데스쿨말고시외버스타면왕복1시간20분이야...☆ 진짜쥬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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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8에게
으와 진짜 힘들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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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9
글쓴이에게
어 나 3탄 보고왔는데 저건가/? 슙뷔? 마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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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9에게
아 네 마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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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0
글쓴이에게
흐엉 발린다 나 저거 알아 일본에서 그 단추 떼서 주는거 ㄹㅇ 발린다 게다가 슙뷔랑 잘어울려ㅠㅠㅠㅠㅠㅠㅠㅠ다정한 윤기랑 강아지같은 태형이가 너무 귀여워어어ㅓ어ㅓㅓ..달달한 분위기겠지 하긴 슙뷔이즈뭔들 다 어울려 퇴폐도 어울리고 달달도 어울리고 나 3차도 4차도 기다려야지 역시 믿고 보는 쓰니 글b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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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0에게
아 알아여?ㅎ헤 모르는 사람도 있더라고여 오늘 또 주말이니까 글 달려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슙뷔bb 저느ㄴ 이럴때 가리는 커플링이 없어서 참 행복해여. 저 근데 늦잠자가지고 보충 신ㅌ청 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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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3
글쓴이에게
난 가리는컾 있긴하지 요새 또 입덕한 컾이 있거든 근데 비밀로 할게 극마이너..☆
나도 수강신청 폭망했는데..☆ 괜찮아 뭐 어떻게든 되겠지 니도 나도ㅋ뀨ㅠㅠㅠㅠㅠ쓰니기ㅡ달리면나도달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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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3에게
왜죠? 알려쥬세여 저는 진짜 다 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헤 보충 망해서 그냥 돈도 아까운데 야자 하지말까 했더니 친구가 보충 신청 이상한 걸로 해서 ㅈ같이 듣기로 했어여 뜻밖의 이득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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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4
글쓴이에게
나 민홉...내가 홉총러인데 뷔홉,랩홉 팠거든 근데 최근에 짐니 오빠미 낭낭해졌잖아 발림(사망) 새로운 컾이 눈에 들어왔지 흫
근데 야자를 돈내고해? 신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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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4에게
맞아여 저 그래서 요새 지민이가 왼쪽으로 간게 땡김 오빠미 말투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희 보충 안들으면 야자를 못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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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5
글쓴이에게
ㅠㅠㅠㅠㅠㅠㅠ여전히10덕미넘치긴한데오빠미도ㅠㅠㅠㅜㅠ짐니홈5안했으면서벌써3개째밀고있어 나란갈대ㅋㅋㅋㅋ
근데야자자율이야?우리학교는강제였는데 고1,2는9시30분까지고3은10시30분까지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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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5에게
그그그 태형아 밖으로 다 들려랑 뷔앱 빨간 후드 입고 나왔을때가 짱인것 같아여...오빠미...신기하다 짐니 안하는 사람 몇 못본것 같아여 저희는 자율이에여 저희는 다 다른 것 같은데 아닌가 1학년은 9시40분이고 2학년은 9시 50분까지..3학년은 모르게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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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6
글쓴이에게
응 맞아 짐니 안하는사람드물긴함 거의총수로많이밀지 근데난확끌리지는않았던것같아 그러다가뷔민영업당하고랩민영업당하고민홉영업당하곸ㅋㅋㅋㅋ근데그래봤자난거의마이너만파고있어서슬프다
워근데부럽다진짜자율학습인곳이있어...우린무조건이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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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마이너만 파셬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그 마이너 저도 좋아합니다 ㅎㅅㅎ 제 친구도 자율ㅇ이에여! 저희 학교는 야자 할라면 일주일 중 3일 이상은 해야 신청이 가능한데 제 친구 학교는 1일만 신청도 가능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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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7
글쓴이에게
쓰니가마이너도취향이라다행이닼ㅋㅋㅋㅋㅋ난보면서즐기기만하면됗ㅎㅎㅎㅎ
야자는근데거의놀아서강제여도재밌게했던것같다..! 거의매일을자고놀고인티하곸뀨ㅠㅠㅠㅠ부질없이보낸3년같으니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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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7에게
ㅋㅋㅋㅋㅋㅋㅋ가리지 않아 행복합니다 마자 야자 재미써여 가끔 어쩌다 분위기 한번 풀어지면 노래듣고 낙서하고 핸드폰은 내고..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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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8
글쓴이에게
우린야자시간때는폰줬었닿ㅎㅎ인강듣는애들도있으니까 근데항상학교가자마자하는말이집에가고싶다이거곸ㅋㅋㅋㅋ오늘밥뭐야를수십번도넘게말하곸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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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 학교 너무 냉정해여..인강 그런거 이해 안해줌ㅠ 일상이죠 매 쉬는 시간 끝날때마다 아 집가고싶다 졸린다 2교시쯤 되면 오늘 점심 뭐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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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0
글쓴이에게
나 맨날 야자 쉬는시간에 밖에 나가서 뭐 사먹고 왔는데..못나가면 담을 넘어서라도 나가는 불굴의 의지..! 담이 2미터가 넘어도 넘고 넘ㄱ어서 나갔다 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그 의지로 공부해씅면 나 ㄴ서울에 있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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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0에게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ㅋㅋㅋㅋㅋㅋㅋㅋ저흰 정문이 열려있어ㅕ여 걍 나가도 안잡음..그래서 쉬는 시간에 편의점 갔다오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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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1
글쓴이에게
우리도 정문 열려있긴 했찌 다만 거기 바로 옆에 경비실에서 경비 아저씨가 겁내 잡았지..엉엉..근데 고3 되니까 그런것도 없더라 고3이면 걍 다 봐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그래..뭐..스트레스 받으니까 저런거라도 허락해주자 이런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1,2학년들은 부러워하면서 쳐다보고ㅋㅋㅋㅋ큐ㅠㅠ우리 학교 앞은 뭐 먹을거 천국이었어서 그런지 나가고 싶어서 안달난 학생들이 많았어...우리 지역에서 우리 학교 앞만큼 많은 곳 없었을걸ㅋㅋㅋ네 그러케 살이 찌는거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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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저희 경비아저씨 보고도 걍 넘어가여ㅑㅋㅋㅋㅋㅋㅋㅋㅋ대신 학교가 넓어서 갔다오면 쉬는 시간 다 끝나고...엄청나닼ㅋㅋㅋㅋㅋ저희 학교 앞엔 먹을게 많은데 야자 시간엔 다 닫더라구여..그래서 맨날 편의점만..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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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2
글쓴이에게
와 우린 학교 겁내 작았는데 진짜 생각해보면 나 나갔다가 걸려서 들어온적 한두번이 아니었다ㅠㅠㅠ엉엉 중학교랑 붙어있는 학교였는데 중학교 담 넘어서 오다가 교감선생님한테 걸려가지곸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지짜 겁내 혼났었는데 그저 난 그냥...굶주린 고1이었을 뿌니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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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감 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게 다녔네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결려도 교감 선생님한테 걸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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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3
글쓴이에게
운이 안좋아써...하필 우리가 신나게 먹고 담넘으려고 벽 딱 짚는 순간 담 위에서 교감선생님 얼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그쪽에 화단이 있어서 자주 산책하신다고 하더라고..ㅁ7ㅁ8 그 이후에도 학주쌤한테도 걸려서 부모님한테 전화하고 교장선생님한테 걸려서 담임선생님으로 넘어가서 청소하고...이 모든게 다 배고픔 때문에 생긴 일이라니 고등학생땐 많이 머겅야 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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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전 비교적 얌전하게 학교 다니는 편이었네여..무슨 걸리는 선생님마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꿋꿋하게 나간게 더 웃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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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4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을거에 대한 우리의 의지는 없어지지 않았어...ㅁ7ㅁ8 고2때 0교시 보충학습 빼먹고 홈베이스에서 친구들이랑 귤까먹고 놀다가 담임쌤한테 걸려가지고 너네는 축제의 ㅊ자도 꺼내지 말라고 하셨던 일도 있었다..ㅎ..우리반 그때 단체로 축제 나가려고 막 구상 쩔게 해놨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하필 나랑 같이 있던 친구들이 2학기 부반장에 1학기 반장에 그래가지구 겁내 혼나고ㅋㅋㅋㅋㅋ큐ㅠㅠ나 절대 문제아 아니였다 나도 겁내 그냥 평범한 학생이었어 잘 깝치는...그냥 먹을걸 좋아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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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 재밌게 학교 다녔네여 그리울만 하다 전 ㅡㄱ냥저냥 심심하게 ㅈ다녀서 지루해여. 제 친구들 너무 바른 학생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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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6
글쓴이에게
나도 바른 학생이었닫고..! 누누히 말하지만 그냥..그냥 좀 굶주린 짐승이었을 뿐이야 흫 바른 학생이 좋지..공부 열심히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나 고등학교때로 돌아가면 공부 열심히 할거야..그래서 꼭 서울로 대학 갔을거야 진짜 내가 미래를 보는 능력이 있었따면..ㅁ7ㅁ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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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바른 학생이라고는 하지 않아써요. (단호) 고ㅇ부 열심히..내일부터 열심히 해야ㅣ지 나도 서울로 가고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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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8
글쓴이에게
동생이랑 얘 꿈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힘드ㄹ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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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8에게
(토닥토닥) 왜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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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6
글쓴이에게
흫..나 늦게왔지 나 쓰차 먹어서..어엉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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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6에게
괜차나여 저도...늦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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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9
글쓴이에게
쓰니안녕? 나 또 쓰차 먹어서 오늘 풀렸어ㅎㅎ...쓰니가 아직도 있으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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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이것도 참 좋아하는 설정인데 뷔민으로. 연예인 태형이 짝사랑 하는 지민이. 예전에 봤던건데 전부터 짝사랑 했던 사람이 데뷔하자 팬싸가서 좋아한다고 하니까 네, 저도 좋아해요. 했건 거. 배경으로 쓸게요. 몰래 태형이 짝사랑 하는 지민이. 좋아하게 된 계기도 참 우습게 별 거 아닌 이유일 것 같아. 그냥 지나가는 얼굴이 잘생겼었다던가, 복도에서 이동수업 때문에 교과서를 품에 안고 가는 지민이를 뒤에서 막 장난치며 뛰어오는 남자애들 때문에 떨어뜨린 물건을 지민이가 이씨 하면서 한번 흘겨보고 얌전히 줍는데 다른 사람들 다 지나가는 걸 태형이가 걸어오면서 필통 주워서 지민이한테 건네줄 것 같아. 여기, 하고. 그런 사소한 계기로 좋아하게 되는거. 그 후에 와, 착한애다 하고 생각했던걸 지민이 친구들이 지나가다 태형이보고 김태형이다. 하는걸 지민이가 쟤 알어? 하고 물어볼 것 같아. 관심반 호기심반. 그럼 지민이 친구들이 쟤 김태형이잖아, 모르냐? 어느 회사 연습생이라던데. 하고 무심코 말하는 거 고개 끄덕이면서 그렇게 대단한 애였구나 하는 지민이. 2학년 되서는 같은반 되었을 것 같아. 무심코 컴퓨터 앞에 앉아 드르륵 스크롤 내리면서 친한애, 안친한애 보다 김태형이라는 이름에 멈칫하고 한참이나 그 이름을 보는 지민이. 둘은 친해지기도 힘들겠지. 뭐 태형이가 연습생이다보니 실제론 그렇지 않아도 글 속에선 학교도 자주 빠지고 학교에 오는 날도 애들한테 둘러쌓여 있는거야. 그런 태형이한테 쉽게 다가가기 두려운 지민이. 그래서 그냥 일방적인 짝사랑을 할 것 같아. 뒤에서 바라보고. 근데 지민인 남자라 그 흔하디 흔한 착각도 못하면서. 하루는 지민이가 주번인 날 작은 키로 낑낑 대며 혼자 칠판을 지우면 태형이가 쓱 지나가다 지워줄게, 하고 지워주고 가버리는 걸 조용히 바라보는 지민이. 그런날은 잠들기 힘들어 할 것 같아. 한참을 뒤척이면서 마음이 너무 커서 그게 무거워서 숨이 막히고 감당하기 힘든 지민이. 무슨 이유로 태형이가 그렇게 좋은지 자기도 모르겠어. 태형이가 무슨 행동을 자기한테 했던 것도 아닌데 너무 좋아서, 숨이 막히는 짝사랑을 하는 지민이ㅠㅠㅠ새벽에 김태형 하는 카톡에 프로필 사진을 한참이나 보고 또 뒤척이고 다 같이 찍은 단체사진 제 얼굴보다 태형이 얼굴 확인하는게 더 익숙해지고. 아침에 아무도 안알아주는데 마음이 들떠 일찍 눈을 뜨고 남사스럽다고 안바르던 엄마 바디로션 향이 좋은거 몰래 가져다 발라도 보고. 거울에 비치는 제 얼굴이 신경쓰이고. 태형인 잘생겼는데 난 왜 이렇게 못났지, 하며 괜히 우울해지고. 자기 원망도 적잖게 할 것 같아. 왜 난 여자가 아닐까, 왜 대놓고 좋아한다고도 못하는 걸까. 비오는 밤이면 아련한 짝사랑 노랠 듣다가 갑자기 눈물이 터져 엉엉 울고. 아무도 모르는 짝사랑을 혼자 앓을 것 같아. 그러다 태형이 데뷔날짜가 가까워지겠지. 학교를 더 자주 빠지고 그럼 얼굴도 더 못볼거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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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수정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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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 거야. 친하지도 잘 알지도 뭣도 아닌 애매한 사이니까. 팬이라고 들이댔다간 태형이가 부담스러워 할 것 같아. 그전에 그럴 용기도 없고. 지민이 초조한 마음도 모르고 태형이는 데뷔하겠지. 박지민이 짝사랑하는 김태형이 아닌 방탄소년단 뷔로. 이제 모두가 사랑할 아이돌로. 지민인 제 꼴이 우습고 미련맞은걸 알면서도 태형이를 놓지 못해 스스로를 자책하고 원망스러워 할 것 같아. 보지말자고 애써 다짐한 마음이 얼마 가지못하고 스스로한테 져서 또 네이버에 김태형, 뷔 검색해보고. 연예인을 짝사랑하는 기분은 정말 비참할 것 같다.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 내 짝사랑이 아니라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사람. 이제 보고 싶으면 네이버에 한글자 검색하면 나오는데 그게 너무 싫은 지민이. 차라리 보고 싶어도 못 보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작아지긴 커녕 여전히, 오히려 더 커진 지민이. 그 마음의 무게를 견디기 힘들어 팬인척 좋아한다고 말이나 해보자 할 것 같아. 그마저도 팬쌀 바로 못가. 일년후쯤. 혹시라도 자길 기억할까봐서. 태형이 팬이 점점 많아졌을때 모아둔 돈 들여 앨범을 몇십장 사 팬싸 갈 것 같아. 태형이 얼굴 보기전이라고 마음이 쿵쾅쿵쾅 하는 지민이. 뜬눈으로 밤을 그대로 새곤 다음날 피곤한눈 벅벅 비비며 태형이 보러 가겠지. 팬싸가서 부터 태형이 얼굴을 뚫어져라 보다 고개 푹 숙이고. 다시 태형이만 보고. 자기 차례가 슬슬 다가올때 다른 멤버들한테 뭐 이런저런 말 하다가 (태형이 알아보다 같이 알게됐을듯) 태형이 앞에 딱 서니까 할 말을 잃은 지민이. 손을 벌벌 떨고. 태형이가 익숙하게 손을 잡아 주면서 이런저런 말 걸면 지민이가 고개 푹숙이고 좋아해, 태형아. 많이. 할 것 같아. 그럼 태형이가 당황하다가 나도 좋아해요~ 하는거. 그 말에 지민이 마음이 얼마나 부스러지는 지 태형이는 아무것도 모르겠지. 그 좋아함이 같은 좋아함이 아닌데. 그 말 말곤 할 수 있는 말이 없어서 그게 끝일 것 같다. 삼년도 넘게 좋아하고선 할 수 있는 말이 고작. 하지만 지민이에게 있어 가장 큰 말이었겠지. 집에 가는 길 전철을 타고 터덜터덜 어두운 골목길 걸어가면서 자신이 참 초라해보이고, 형식적인 좋아한다는 말에 설렌 스스로가 밉고. 여러가지 감정이 들 것 같아. 침대에 누워 핸드폰으로 볼 것도 없으면서 그 하얀 화면을 한참보다가 울컥 치밀어 오르는 마음에 엉엉 우는 지민이ㅠㅠㅠ 이불을 꼭 끌어안고 울며 잠이 들었다가 다음날이 되면 또 배경화면인 태형이를 한참 보고. 마음을 접어야지 하면서 막상 맨날 보는 옛 단체사진을 못 지울 것 같아, 지워야지 하며 손을 삭제 버튼 가까이 끌었다가 다시 내려놓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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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전부터 쓰고 싶었던 썰이라 이번에 써보는 건데 아무래도 마음에 안든다 망한것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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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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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칭찬맞죠?ㅋㅋㅋㅋㅋ갑자기써서 그런가 되게 아련하고 예쁜 이야긴데 쓰고 나니 마음에 안드네 ;ㅅ; 바로 피드백 받으니까 참 좋네요 사랑합니다 이따 또 글 쓰러 와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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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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흏 열심히 일하러 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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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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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ㅋㅋㅋㅋㅋㅋ하나 밖에 추가를 못ㅅ해써여ㅜ힝 지금 썰 댓글 모아뒀다 저녁에 정리해서 올라올 것 같은데 댓글 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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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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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nstiz.net/name_enter/26087595 1탄
http://instiz.net/name_enter/26090322 2탄 (연예인 뷔민) 어쩌다 추가 하게 됐으니 댓글 보면 더 있어요!
괜찮아요. 저도 나갔다 왔어요ㅋㅋㅋㅋㅋ여기 잘지도 모르겠지만 링크 남길게요. 잘 놀다 왔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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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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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자요ㅋㅋㅋㅋㅋ놀다왔으면 피곤 할 거 아냐. 달달한 글 좋아하는 구나, 어 우연인진 모르겠지만 오늘은 달달한 글을 많이 써보려고 했는데 오..ㅋㅋㅋ시작이 저라니 처음들어보지만 참 좋은 말이네요. 헤헤 내가 더 고마워요. 미안해 하지 않아도 괜찮고. 오히려 귀찮게 구는데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요. 너탄도 천사야ㅠㅠㅠㅠ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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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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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 댓글에는 다 답달려구요. 그럼 새드는 한 3개정도 될 것 같구 달달한 것도 2개?는 될 것 같아. 종합세트...! 오늘도 달립시다 오늘 별똥별이 3시 반에 뜬다니까 그때까지 달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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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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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대요 기대는 하는데 우리집도 보일진 모르겠다ㅠㅠㅠ 오늘 어 국뷔 두번째고백이랑 뷔민 도서관이랑 시한부 태형이 국뷔랑 권태기 국뷔...다 국뷔네 왜지 민뷔로 첫사랑 닮은 태형이 일단은 이렇게고 오늘 기분이 좋아서 밤새 달릴 수도 있어요 집착도 쓰고 싶고 이복형제도 쓰고 싶고..암튼 스포는 여기까지 하고 전 씻고 올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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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뷔민으로 이미 죽은 연인 그리워하는 지민이도 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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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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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국뷔는 읽기만 하고 쓰진 않는데 오늘 유난히 국뷔가 많네요ㅕㅋㅋㅋㅋㅋ대신 다른컾도 많으니까. 하트. 네에 다쓰면 답글 달아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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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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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자야죠ㅋㅋㅋㅋㅋㅋㅋ어서 자요. 4시간이면 진짜 피곤하겠다. 아침에 쌓인글 보는 것도 나름 기분 좋을지 몰라요. 오늘 나갔다 왔으니까 더 피곤할거 아냐. 나 썰 하나 쓰는데 30분이상은 기본으로 걸리니까 참기 힘들거야. 먼저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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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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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9 생각 참 예쁘다. 그럼 난 얼른 쓰러 가야겠어요. 애들 보고 있어요. 금방 써서 댓글 달아줄게ㅣ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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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
글쓴이에게
아라써 근데 내가 댓글 못달수도 있으니까 어..미리 사과할게 미안해 하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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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에게
갠차나여 하트하트 일단 연예인글 1차로 수정했어요 분량은 많지 않고 내용도 점점 이상해지니까 기대 하진 말구ㅠㅠㅠㅠㅠ이제 다른글 쓰러 가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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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
글쓴이에게
내용 안이상해 딱 좋은데 왜 쓰니 자신감을 가져! 나 그래도 아직까지 버티고 있다 아까 어떤 탄이 별똥별 봤다길래 나도 보러 나갔는데 우리지역은 비가 왔어서 그런지 하늘이 흐려 그래서 별도 제대로 잘 안보여8ㅅ8 별똥별 못보겠다 쓰니는 꼭 보고 잠들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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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에게
좋아! 내 글에 자신감을 가지겠어!ㅋㅋㅋㅋㅋ아 우리 지역도 비왔는데 그럼 잘 안보이겠다 ;ㅅ; 힝 이따 한번 나가봐야겠네요 별 하니까 나 갑자기 생각나건데 소나기를 배경으로 쓰고 싶어졌어 무슨 커플링이 어울릴 것 같아요? 가리는 커플링이 없어서 이런거 정하기 참 힘들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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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
글쓴이에게
슙민? 왜 갑자기 슙민이 생각났지 나 슙민 안미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참 쓰니 글을 읽다보면 여러 컾의 이미지가 막 생각나네 근데 쓰니 머리 소재창고..? 뭐가 자꾸 떠오르다니 대다나다 난 어제 잠깐 떠올라서 몇줄 쓰다가 관뒀는뎈ㅋㅋㅋㅋㅋ게다가 책을 하도 안읽어서 단어 선택이 너무 어려보여서 글을 못쓰겠어 그래서 쓰니 글로 대리만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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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에게
슙민? 아 슙민도 괜찮을 것 같은데..별 보니까 갑자기 생각났어요. 근데 나 슬럼픈가봐 갑자기 손이 안움직여 엉엉 자꾸 내 글이 마음에 안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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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
글쓴이에게
나는 쓰니글 엄청 마음에 듣는데 엉엉...해줄수 있는게 없다니ㅠㅠㅠㅠㅠㅠ힘내여 나같은 독자가 쓰니를 기다리고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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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에게
엉엉엉ㅠㅠㅠㅠㅠㅠ사실 몇 너 같은 탄이 피드백 해줘서 겨우 쓰고 있는거에요. 나 원래 갱장히 게으르고 그래서..아무튼 오늘 쓴 글들이 유독 마음에 안드네...어, 민뷔는 너 탄 취향이 아닐것같지만 대충 완료했어요. 저것도 마음에 안들어..이씨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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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
글쓴이에게
으아,..피곤해..자버렸다 이제 일어났어..겁나 정신없다 이따가 다 읽고 다시 댓 남겨야지ㅜㅜㅠ
쓰니 글 이제 다 읽었ㄷ다! 새로 쓴 글 중에서 민뷔가 제일 좋다 첫사랑을 잊지 못하고 그 첫사랑을 닮은 태형이를 만난 지민이 자꾸 끌리는 마음을 부정하고 밀어내는 지민이가 이해가면서도 안타까움ㅠㅠㅠㅠㅠㅎ어엉ㅇ 저거 뒤에 더 보고싶다 더더더더더 쓰니도 다 쓰고 잔다고 하더니 일찍 잤어? 나도 자버려서 늦게 댓글 달아서 미안하다 쓰니는 별똥별 봤을까 나는 결국 하나도 못보고 자버렸는데
쓰니 글 나는 다 마음에 들어ㅠㅠㅠㅠㅠ다 좋아 짱짱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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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에게
한참 쓰고 있는데 요 며칠새ㅈ잠안자고 컴퓨터로 글 썼더니 어무니한테 걸려서 혼나쏘요ㅠㅠ엉엉ㅠㅠㅠㅠ오늘은 불금이니 기필코 마무리를 하리라. 이상하게 저는ㄱ컴퓨터가 아니면 글이 잘 안써져서ㅜㅜ별똥별 보러 나갔는데 흐려서 하나도 안보이더라구요. 슬프다. 지금도 당장은 컴퓨터 못하구 이따 저녁에나 올 것 같으네..엉엉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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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
글쓴이에게
오늘 무슨 공휴일이지? 나 일어나 보니까 집에 아무도 없어서 놀랐는데 아무튼 쓰니 쉬엄쉬엄 해 어차피 난 저녁까지 계속 있을것 같다 아 빠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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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에게
오늘 광복절 전날! 이라서 그런가봐요. 저는 이제 학원갑니다. 저녁에 올게요. 아 빠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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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
글쓴이에게
잘 다녀와 올때까지 독방 달리고 있을테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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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에게
저 갔다왔어요!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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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
글쓴이에게
난 지금 운동중! 집에 가고 있어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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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에게
우와 운동 어두우니 조심히 들어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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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
글쓴이에게
응 집 거의 다 왔다 씻고 쓰니가 쓴 글 다시 읽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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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에게
거의ㅋㅋㅋㅋ내 글 읽는게 일과가 된 것 같아여 (사실 좋음) 그럼 나는 슬슬 업데이트 하러 가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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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
글쓴이에게
그럼 나는 기다리고 있어야겠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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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에게
일단 민뷔만 완료했네요. 연예인 썰 마무리 하려 했는데 중간에 날라갔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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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
글쓴이에게
엉엉 아련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짐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조타 아 진짜 좋아 저 썰 끝까지 보고싶따 쓰니 왜이렇게 자기 글에 자신이 없냐구여ㅠㅠㅠㅠㅠㅠ나는 조화 좋다니까 여기 꾸준히 읽는 독자가 이써여 내가 오늘도 굉장히 잠오는데 잘까말까 고민하던 중에 쓰니 댓글 보고 달려옴ㅇ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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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에게
사춘긴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면 슬럼프..뭐 그런거..왜케 내 글이 마음에 안들지..아 지금 태태가 죽고 어 슬프다..암튼 지민이가 태태 그리는 썰 쓰고 있는데 이건 좀 빨리 끝날것같아. 보고 잘 수 있음 보고자여.그리고 소나기도 써야지 (신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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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
글쓴이에게
(덩달아 신남)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사실 1시간 전부터 잠와 죽겠는데 겨우 참고 있었어ㅠㅠㅠㅠㅠ막 애들 사진 보면서 참는데 공유기가 꺼졌네ㅎ 간당간당한 와이파이로 노트북 하려니까 불편해서 잠들려던 참에 쓰니 댓글 딱 와서 놀러옴ㅇㅇ 최소 여기 내 놀이터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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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에게
ㅋㅋㅋㅋㅋㅋ 그럼 얼른 마무리해야겠다 지금 반쯤 쓴 거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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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
글쓴이에게
아아ㅏ아아 내가 못보고 자도 이해해줘...만약 못보고 자면 일어나자마자 확인하고 볼테니까헿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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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에게
알았어요ㅋㅋㅋㅋㅋ반정도는 썼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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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
글쓴이에게
응..ㅏ나도 아직까지는 안자고 있어..아직까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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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에게
슬슬 잘 것 같은데 자요. 어 지금 봐도 될것같아요. 끝은 아니지만 내용 전개는 됐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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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슬슬 힘들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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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왜때무네 현재가 네명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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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죽게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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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
나또해두돼...♡? 너탄 글 너무 내취향이야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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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어 댓글 이제 봤다 해도 됩니다 다만 답이 느릴 수 이써여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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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대신 글이 제 취향이면 좀 답글이 빨라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헤 ;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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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
뷔민 도서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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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첨부 사진!!!!이거 배경으로 써야겠다. 둘이 늘 알콩달콩하고 노는 거 좋아해도 할 땐 하는 커플일 것 같다. 사실 지민이가 태형일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거지만..태형이도 막상 가면 공부 열심히 할 듯. 나란히 시험보는 과목 교과서 챙기고 도서관 가는 길에 더워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고 걷다가 교과서 때문에 가위바위보 해서 가방 들어주기 하는데 박지민이 져서 울상지으며 태형아아, 나 봐주면 안돼..? 하면 태형이가 실실 웃으면서 어, 하고는 자기 가방 지민이 팔에 손수 걸쳐줄 것 같다. 안그래도 더운데 앞뒤로 무거운 가방에 햇볕은 내려쬐니까 지민이가 헥헥 거리는데 태형이가 큰 손 들어 지민이 이마에 대서 햇빛 가려주다 다먹은 아이스크림 막대 입에 물고 지민이 어깨에 매인 자기 가방 들고 지민이 가방도 자기가 가져가서 제 등에 매고 앞서 걸을 것 같다. 그럼 지민이가 태태야, 같이가아. 아까보다 훨씬 더 편해지니까 좋다고 헤헤 웃으면서 태형이 따라 도도도 뛰어가서 태형이가 자기 한테 해줬던 것 처럼 쪼꼬만 손들어 태형이 얼굴에 갖다대 햇빛 가려줄 것 같아. 다른 손으로는 자기 아이스크림 막대랑 태형이 입에 물린 막대 그러면 이 안좋아, 하고는 막대 뺏어가서 들고. 한 삼분쯤 걸으니 도서관 입구가 눈앞에 딱 보이는데 그럼 둘 다 신나서 막 달려가고. 입구에 있는 쓰레기통에 아이스크림 막대 버리고 지민이가 내 가방 무겁지, 괜찮으니까 나 줘, 해도 태형이 지민이 말 무시하면서 지민이 손 꼭잡고 안놔주고 둘이 꽁냥거리면서 손장난 치다 독서실 들어가선 입 꾹 다물고. 독서실 그 칸막이 있는? 독서실에 들어가서 태형이가 그제서야 짐니 가방 자기 옆자리 의자 위에 놓아주고 지민이가 말은 못하니까 헤 웃으면서 태형이한테 손으로 꼬물꼬물 하트 그릴 것 같아. 태형이 씩 웃고 지민이 뒷머리 한번 쓰다듬고는 앞에 보고 자기 교과서랑 필기구 꺼내서 공부 할 듯. 한참 두 세시간 공부하다 졸리기도 하고 지루하니까 지민이가 옆에 태형이 흘긋보는데 태형이 너무 집중해서 공부하니까 차마 말은 못 걸겠고 이면지 작게 뜯어서 하트 접고 학 접고ㅋㅋㅋㅋ나중에는 너무 재밌으니까 네이버에 종이접기 검색해서 개구리도 접고 새도 접고..태형이 하품하면서 기지개 한번 쭉펴고 옆에서 지민이 팔꿈치가 자꾸 왔다갔다 하니까 얘 뭐하나 싶어서 보니까 종이접기중ㅋㅋㅋㅋㅋ너무 몰두해서 태형이가 자기 쳐다보는 것도 모르고ㅋㅋㅋㅋㅋㅋ짐니 너무 귀여워서 태형이가 지민이 툭 치고 지민이가 놀라서 눈 동그랗게 뜨고 태형이 쳐다보면 태형이가 입모양으로 뭐하냐. 지민이가 어색하게 웃으면서 자기 종이 접기 한 작은 학을 들어 꼬물꼬물 손 위에 올려놓고 태형이한테 보여 줄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 어이없어서 소리없이 끅끅 거리다 나도 종이 줘봐 하면 지민이가 입모양 못 읽어내고 갸웃거리다 이면지 조각 들면 태형이가 고개 끄덕끄덕 할 것 같아. 그러면 지민이가 히 웃으면서 태형이한테 이면지 건네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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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태형이 지민이 다그치더만 막상 자기도 하니까 재밌어서 학 열심히 접을 것 같다. 큰 학 중간 학 작은 학 학가족 만들어서 뿌듯하게 자기 책상 앞에 두고는 가장 잘 접은 큰 학 살살 들어서 지민이 툭툭 칠 것 같아. 그러면 지민이 소리없이 와, 하면서 보다가 같은 크기의 제 학 들어서 학을 고개 갸웃거리는 것 처럼 양옆으로 작게 흔들다 입으로 안녕하세요, 하면서 학 고개 살짝 숙여서 인사하는 시늉하고. 태형이가 미소 지으면서 지민이 따라 인사하는 시늉하고 네, 안녕하세요. 할 것 같아. 그러다 지민이가 자기 학 잡고 태형이 학에 부딪히려 드니까 태형이도 지민이 따라 지민이 학 가까이 가는데 학끼리 주둥이...? 입이 맞닿아서 뽀뽀하는 모양새가 되니까 지민이 민망해서 눈을 도르륵 굴리면서 태형이 눈치보다 자기 학 슬금슬금 뒤로 빼면 태형이가 그런 지민이 눈 가만 마주치다 의자 뒤로 살짝 빼서 지민이 입에 도장찍듯이 꾹 눌렀다 때어내는 소리없는 뽀뽀 하니까 지민이 눈이 동그래져서 야, 하려다 여기 독서실이니까 소리도 못 내고 양손들어 자기 입 가리고 태형이 노려보면 태형이가 모르겠다는 듯 어깨 으쓱이고 다시 정면보고 의자 당겨서 공부에 집중하는 척 할 것 같아. 지민이 딱딱하게 굳어서 점점 목부터 시작해 귀까지 붉어지니까 저도 정면보고 의자 당겨 앉은뒤에 화끈거리는 귀 양 손 들어 꽉 붙잡고 열 식히려 들 것 같아. 그럼 태형이가 그 꼴 옆에서 가만 보다가 지민이가 고개 숙여서 드러난 뒷목 주물렀다 손 때어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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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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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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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
비투비 두번째 고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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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원하는 커플링 있슴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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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
국뷔로.. 두번째고백이니까 정국이가 계속 들이대는...? 싫다고 튕기는데 없으면 허전한 태형이..? 뭐 이런느낌같ㄷ..r...아님말구 쓰니가 생각나는대로 써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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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저녁에 오고싶었지만 약속을 지키지 못했고ㅓ...(무릎을 꿇는다) (울면서 사죄한다)
뭔가 최근에 사춘기 풀린 전정국 느낌으로..망충하고 겁많은 태형이한테 반한 양아치 정구기. 처음 만난건 학교 교문앞에서 정국이 아침에 복장불량으로 하도 걸리다보니 더 이상 벌점 쌓이면 교내 봉산데 또 교내 봉사는 싫은 정국이. 양아치지만 귀찮은건 귀찮은거다. 그래서 아침에 큰맘먹고 피어싱도 빼고 와이셔츠도 단정히 잠그고 왔는데 잊어먹고 넥타이는 안들고옴ㅋㅋㅋㅋㅋㅋ교문에서 조금 떨어져 지나가는 애들 훑어보다 구부정하게 걸으면서 왠지 만만해 보이는 태형이가 지나가자 태형이 손목 탁 붙잡아. 태형이가 놀라서 눈 동그랗게 뜨고 정국이 바라보는데 전정국 예상치 못하게 심쿵 당해서 잡힌 태형이 보다 더 당황스러워 할 것 같다. 전정국 18년 인생 중에 이렇게 예쁜 사람은 처음 보자 (둘은 동갑인걸로) 명찰색 보니까 자기랑 같은 학년인데 이렇게 예쁘고 막 귀엽고 그런 사람 처음 봄. 덕통사고 당한 정국이가 할말잃고 태형이 쳐다보니 태형이한텐 그게 째려보는 것 처럼 느껴져서 잔뜩 쫄고 있으면 정국이가 나름 다정하게 해본다고 어색하게 웃으면서 저기, (태형이 명찰 훑고) 태형아. 내가 넥타이가 없어서 그런데 오늘만 빌려주라. 김태형 입장에선 엄청 무서움ㅋㅋㅋㅋㅋ어색하게 웃는게 마치 죽기 싫으면 넥타이 내놔라 뭐 이런 것 처럼 느껴짐. 김태형 겁많아서 벌벌 떨면서 넥타이 풀어 곱게 접어서 정국이 손에 쥐어주고. 이,이제 나 가도 돼요.....? 같은 학년인데 정국이한ㅌ에 존댓말 쓰는 김태형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 정국이가 몇반이야? 내가 쉬는 시간에 돌려주러 갈께. 태형이 아,아니 너 가지세, 요. 저 넥타이 많...몇반이야?^^* 김태형 개쫄아서 어,어..3반, 이요..할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워서 어색한 존댓말을 쓰는 김태형. 카와이ㅜㅜ그럼 정국이가 태형이 어깨 두어번 토닥이고 고마워, 태형아. 나는 전정국이야. 정국이라고 불러. 다음엔 반말하고. 어, 응; 김태형 어색하게 웃으면서 대답하는데 속으로는 우리 학교에서 네 이름 모르는 애있냐; 할 듯. 암튼 태형이는 정구기 덕분에 벌점 받아서 이거 신종 괴롭힘 아닌가 하고 땀 뻘뻘 흘리면서 처음으로 수업 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하겠지. 그렇게 안절부절 못하는데 쉬는 시간 종이 치고 3반에서 멀지 않은 6반인 정국이가 태형아 하면서 웃는 낯으로 태형이네 반 성큼성큼 들어올 것 같다. 그럼 태형이고 태형이 주변인이고 다 동공지진 하면서 태형이 한번 정국이 한번 쳐다보는데 정국이가 그런 시선 느끼고 뒤돌아서 사납게 뭘봐 새끼들아 할 것 같다. 그리고 태형이한텐 웃는 얼굴로 태형이 손목 아프진않은데 약하지 않은 힘으로 쥐고 태형아 우리 나갈까? 내가 매점 가서 뭐 사줄게. 너 나 때문에 벌점 받았잖아. 아무렴 벌점이고 뭐고 그냥 정국이가 무서운 태형인 ㄱ,괜찮은데 했다가 정국이 째림 받고 얌전히 끌려 나갈 것 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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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말할 타이밍을 놓쳐서 말하지 못했지만 태형이한테 반했음에도 불구하고 태형이가 벌점 받게 만든 이유는 정국이 입장에서 나름 작업을 건 것ㅋㅋㅋㅋㅋㅋ암튼 그래서 매점 의자에 앉히고 마시는 거 뭐 좋아해? 하면 태형이가 어색해서 손가락만 꼼질거리다 코, 코코팜. 할 듯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전정국 생긴 것 처럼 달달하고 밍밍한 거 마시네 하는 생각하면서 피식 웃는데 태형이 내 취향 애새끼라고 비웃는건가, 하는 생각 들어서 자존심 상해할듯. 하지만 코코팜은 맛있지. 그래서 정국이가 준 코코팜 양손으로 꼭 쥐고 홀짝거리면서 시원해서 기분 좋아지니까 지도 모르게 히 웃고 고마어, 정국아. 전정국 2차로 심쿵 당해서 지도 모르게 표정 굳을 것 같다. 태형이 맞은편에 앉아서 태형이 음료 마시는거 흐뭇하게 보다 종치기 몇분 전이니까 교실로 돌려 보내고 이따 점심시간에 올게 하는 정국이. 태형인 당황해서 아, 아니 라고 말하고싶었지만 전정국 마이웨이로 태형이 말 무시하고 지 교실로 갈 듯. 짝꿍이 측은하다는 듯 태형이 보며 등 토닥이니까 태형이 창문열고 뛰어내릴까..ㅎㅏ....하고ㅋㅋㅋㅋㅋ점심시간오고 태형이 밥 먹으러 가자는 친구의 말에 고개 절레절레 흔드는데 지민이가 와서 왜에 태태야 먹으러가자 하고 어깨동무하고 태형이 간지럽히는데 태형이가 몸 움츠리면서 킥킥거리면 정국이가 앞문에서 무서운 얼굴로 태형이 앞에 설 것 같다. 태형이 적당히 눈치채고 지민이 밀어내면 지민이도 더 치댔다 큰 일 날 것 같으니 친구들이랑 밥 먹으러 가고 둘 만 남은 교실에서 태형이가 정국이 눈치보면서 손가락 꿈질거리면 정국이가 한숨쉬면서 태형이 손목잡고 가자, 밥먹으러 하고. 태형이 정국이 무서우니까 계속 눈치보면서 꼬물 거리는데 정국이 질투 때문에 화가 나긴 했는데 아직 화낼 사이도 아니고 태형이 눈치 보는게 귀여워서 팔 확 끌어당겨서 제 옆에 세우고. 급식 먹을거야? 오늘 급식 별로던데 매점 갈래? 하면 태형이가 그제서야 분위기 조금 풀리는 것 같으니까 작게 웃으면서 응. 할 것 같다. 둘이 나란히 매점가서 태형인 사람많다고 밖에 세워두고 자긴 매점들어가서 태형이가 말도 안했는데 단 거 좋아할 것 같다고 초코빵이랑 딸기우유랑 크림빵 암튼 되게 다양한 종류에 한가득 사와서 끌어안고 나오면 태형이가 놀라서 ??? 전정국 엄청 많이 먹네 하는데 정국이ㅋㅋㅋㅋㅋㅋㅋㅋ다 태형이한테 안겨주고 지는 빵 하나랑 우유하나 들고 갈 것 같다. 태형이 당황해서 뭐, 뭐야 정국아? 나 지금 짐꾼 된건가?? 신종 셔틀?? 하는데 정국이가 씩 웃으면서 다 네거야 하고 태형이 머리 아프지 않게 툭 칠듯. 교실가서 먹자, 하는데 태형이가 너무 많아서 안떨어트리려고 낑낑 거리면서 천천히 걸으니 정국이가 다 가져가고 아무렇지 않게 쓱쓱 지나쳐 갈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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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그게 첫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 처음에는 정국이 너무 무서웠는데 정국이 굴하지않고 내일도 그 다음날도 또 다음날도 계속 찾아오니까 이젠 정국이가 익숙하다 못해 좀 만만해진 태형이. 지한테만 잘해주는 거 다 아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러는지는 둔해서 모르지만 좋은게 좋은거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태형이. 아무튼 정국이가 맨날 맛있는 것도 사주고 생각보다 괜찮은 애니까 그냥 조금 무서워도 붙어다닐 것 같다. 그게 뭐 일주일이 되고 한달이 되고 이제 정국이한테 짜증도 낼 수 있는 태형이. 정국이는 그냥 좀 심한 징징 거림이어도 오냐 오냐 해줄 것 같다. 근데 뭐 하루는 정국이한테 담배 냄새가 엄청 심하게 난다던가...태형이가 정국이 만만한 줄 알고 짜증 낼 것 같다. 또 담배 피고 왔냐고, 처음엔 짜증내는 태형이가 귀여워서 어, 어 미안해 하면서 머리 쓰다듬어주는데 태형이가 정국이 손 탁 치면서 만지지마. 하는데 지가 하고도 심했나 싶어 정국이 눈치보는 김태형. 정국이 아무렇지 않은척 고개 쓱 돌리고. 태형이는 정국이가 가만히 있으니까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들 터트릴듯. 태형이도 뭐 정국이가 맛있는 거 사주지, 오구오구 해주지 편하고 좋긴 한데 자기 친구들이랑 못 놀게 됐으니까...친하게 지내던 애들이 정국이가 옆에 있으니까 자기 슬금슬금 피하고 또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놀러가겠다 하면 말없이 친구들 노려보니 친구들이 눈치보면서 자릴 피할 수 밖에. 왜 그러는 지 도통 말도 안해주는데 먼저 물어보긴 또 무섭고. 한달쯤 붙어있고 그동안 같이 있었음 우리 친구 아닌가 싶은데 마냥 자기가 정국이 눈치보면서 행동 하는게 싫고 그렇게 만드는 정국이도 좀 미운 태형이. 그동안 정이 붙어서 좀 서운한 감도 없지 않아 있었을 듯. 그래서 정국아 나 요새 친구들이랑 좀 있고 싶어, 답답해, 네가 자꾸 나 감시하려고 드는거, 그렇다고 우리가 무슨 사이도 아니고, 친구라고 하기엔 좀 정도를 넘어선 것 같아. 게다가 너 나한테 왜 그러는지 이유도 말 안해주잖아. 하면 정국이 다 참아도 우리가 무슨 사이도 아니고 에서 터져서 표정 확 굳히고 우리가 아무 사이도 아니야? 하는거. 그럼 태형이 당황해서 그럼 무슨 사이지, 싶은 거지. 정국인 뭔가 태형이가 자길 조금 무서워 하는 것 같아도 잘 붙어다니고 스킨쉽도 뽀뽀까진 아니어도 잘 받아주고 귀엽다, 좋아한다 그러면 말없이 웃어줬는데 이 정도면 암묵적으로 사귀는 거 아닌가 싶었더니 태형이가 그렇게 말하니 여태까지 난 뭐한거지 싶고 얘가 말하는 와중에도 눈치보는게 내가 무서워서 억지로 같이 다녔다 보다 싶어서 그런게 아닌 태형이 마음도 모르고 됐다, 그럼 하고 가버리는 꾸기. (답답) 태형이는 내가 심한말 한건가? 할듯. 그냥 서로 말을 안하 고 혼자 삽질해대서 그런건데ㅋㅋㅋㅋㅋㅋ그 이후로 정국이가 안찾아오는데 또 없으니까 친구들이랑 전처럼 친해서 좋지만 허전한 태형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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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야자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생각이 많다고 버스 안타고 혼자 터덜터덜 집까지 걷는데 평소에도 정국이랑 걸어서 많이 갔던 터라 안무서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두컴컴하고 구석진 곳이라 김태형 잔뜩 움츠리고 집에 갈 것 같다. 가는 내내 정국이 생각하고..아 정국이 있어서 안무서웠는데, 여기 원래 이렇게 어두웠나? 하면서 그냥 사람 지나가도 깜짝깜짝 놀라고 그리고 집에가서도 정국이 생각하면서 핸드폰 딱 들고 아 어쩌지 미안하다고 해야하나...사실 태형이가 잘못한건 1도 없는데ㅋㅋㅋㅋ 한참 망설이다 자존심이 뭐라고 결국 말 못할 것 같다. 그러면서도 혹시라도 정국이한테 연락올까봐 핸드폰을 꼭 붙잡고 기다리는데 연락이 안와서 시무룩해져서 그냥 잘듯. 다음날 되서도 정국이가 자길 안찾아오고 마주쳐도 쌩하니 가버리고. 태형이 상처; 하루종일 정국이 오길 기다리다 하다 못해 김태형 단순해서 화날것같다. 아니 생각해보니까 내가 잘못한게 뭔데? 맨날 지맘대로 하고. 삐뚫어지는 태형이. 씩씩거리면서 점심시간에 밥도 안먹고 정국이 반으로 찾아가면 정국이가 앉아서 책상에 발올리고 핸드폰 보면서 낄낄 거리고 있는데 씩씩 거리면서 정국이한테 다가가는 태형이. 야 전정국 나랑 말 좀해. 하면 정국이 삐진 어린애마냥 뭐, 나 할 말 없는데 할듯. 얄미워 전정구기..김태형 화나서 (근데 약간 쫄음) 책상 탁! 치고 마, 말좀해 . 그럼 정국이가 아니 뭐 다 모르겠고 김태형 너무 귀여워서 지도 모르게 피식하는데 점점 약이 오르는 김태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말 좀 하자고! 해서 정국이가 다리 접고 뭐, 말 해. 하니까 태형이가 더듬거리면서 너, 너 그러는 거 아니다. 막말로 내가 뭘 잘못했다고! 우리 사이가 무슨 사인데! 말도 안해주면서 하면서 궁시렁거리면 정국이가 태형이 손목 붙잡고 확 잡아당겨서 몰라? 정국이 얼굴이 코앞까지 오니까 태형이 당황해서 귀 새빨개지고. 어, 모, 몰라. 그러면 진짜 뜬금없는데 태형이 입술에 쪽 소리나게 뽀뽀할듯. 태형이 당황해서 뒷걸음질 치는 걸 전정국이 확 잡아댕기니까 얼떨결에 정국이 위로 엎어지고 (막장전개) 정국이가 태형이 허리 끌어안고 이래도 모르냐고 하면 태형이 ?????어버버 거리고. 태형이가 일어나려고 정국이 어깨에 양 손 짚고 야, 나, 좀 하면 정국이가 태형이 허리 안풀어주고 왜? 좋은데? 하고. 태형인 아까부터 뇌에 과부하 걸려서 제 정신 아닐듯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 야, 나 ,ㄴ, 놔줘. 하면 정국이가 웃으면서 태형이 풀어주고. 정국이 이미 화 다풀려서 이제 알겠어? 태형아? 하면 태형이 ?????도리도리. 그럼 정국이가 우리 사귀는 거 아니야? 하면 태형이 ???????? 모른다는 눈치에 정국이 다시 슬금슬금 화오르려하니까 인상 팍 쓰고 태형이 뭔지도 모르고 정국이가 무서워서 마,맞아. 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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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그리고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았다는 막장전개ㅎㅎ 진짜 마음에 안든다. 망한썰인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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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
낮은곳에 있고 싶었다
낮은곳이라면 지상의 그 어디라도 좋다


찰랑찰랑 고여들 네 사랑을
온 몸으로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한 방울도 헛되이
새어나가지 않게 할 수만 있다면


그래, 내가
낮은 곳에 있겠다는 건
너를 위해 나를 온전히 비우겠다는 뜻이다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 주고 싶다는 뜻이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낮은곳으로, 이정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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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옛 사랑의 꿈을 꾸는 남준이. 랩뷔가 좋아요, 랩슙이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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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
남준이말고 진슙으로 해줘요...ㅠㅠ진슙이 갑자기 보고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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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열심히 일하겠슴니다. 시를 읽고 바로 생각나는 건 옛사랑의 꿈을 꾸는 석진이. 단편으로 장면이 생각나는데. 죽은 연인이라기엔 너무 슬프니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연인. 적당한 시기 고등학생때 윤길 처음 만나서 기적같이 서로 마음이 맞아 사랑하고 또 사랑했는데 석진이가 누나 없지만 설정해서 누나한테 들킨 석진이. 누나가 엉엉 울면서 석진아 그러지말자, 너 그러는 거 아니야, 정신차려 김석진, 그거 아니야. 석진이는 누나 말에 멍해져. 윤기 생각하면서 마음속으로 우리, 잘못된거니 윤기야. 석진이 누나는 그 후로 석진일 감시 하겠지. 집에 오면 휴대폰 검사하고 석진이 잘 때 핸드폰 몰래 가져가서 윤기한테 우리 헤어지자, 내가 잘못생각했어, 우린 남자잖아 이런 문자 보내고. 윤기가 엉엉 울면서 형 진짜냐고 석진이한테 전화하면 그때서야 석진이가 알아채고 누나한테 처음으로 화낼듯. 누나 이러지마, 우린 우리야, 우리 사랑해, 우리 죄지은거 아니고 잘못된 사이도 아니야. 그럼 누나가 충혈되서 새빨개진 눈으로 석진이 노려보면서 나 부모님한테 말씀드릴거야, 그럼 이걸로 안끝나. 네가 알아서 정리해, 더 이상 말 안해. 석진인 한참을 생각하겠지. 제가 잘못된건지, 윤기를 놔줘야 하는 건지. 헤어지자고 말하면 엉엉 울며 잘못한것도 없는데 자기가 다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윤기를. 애매하게 있다가 부모님한테 까지 알려질 것 같아. 석진이는 그날 입안 다 터지고 제대로 서지 못할 정도로 맞고 흔하디 흔한 이야기지만. 결국은 헤어져야했겠지. 이별을 고하는 건 윤기가 할 것 같다. 의외로. 석진이 입안이 다 터지고 여기저기 멍들어서 윤기야 하고 힘없이 웃는 얼굴을 보고. 그만둬야겠구나, 하고. 석진이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수도 없지만 석진이에게 해가 되고 싶지 않은 윤기. 근데 그렇다고 단호하게 말도 못해. 석진이 손을 잡고 석진이가 사정을 다 아는 남준이한테 부탁한다던지 해서 공부를 핑계로 부모님 감시 피해 오랜만에 집을 나올 것 같아. 그렇다고 마지막인데 딱히 뭘 하는 것도 아니야. 그냥 익숙하게 늘 가던데서 떡볶이 먹고 윤기네 집에 가서 나란히 침대맡에 기대고 앉아 이야길 나누고. 손을 절대로 놓지 않을 것 같아. 땀이 나건 불편하건 두 손을 꼭 붙잡고. 저녁즈음이 되어서 이제 가야하는 석진이에게 윤기가 한참을 머뭇거리다 형, 우리 이제 안녕이야. 울음이 터지는 윤기. 석진이 옷깃을 붙잡고 난 어떡하지, 형이 없는데 난 어떡해. 형은, 형은 어떡해, 내가 다 미안해, 내가 그런 윤기가 너무 소중해서 감히 품에 안지도 머릴 쓰다듬지도 못하고 머뭇거리다 머리위로 속을 툭 떨어트려서 윤기야 내가 많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끝도 없는 사랑해라는 말로 달래고. 사실 윤기보다 석진이가 더 괴로워할지도 몰라. 매일밤마다 윤기 우는 얼굴이 생각나 잠을 자지 못할거고 어쩌다 소식을 듣게 되면 저와 비슷하기에 마음 쓰려하겠지. 전학가기가 고등학교에선 사실상 힘든 일이니 가끔 얼굴을 마주치는 것도, 인사 한번 못하고 지나쳐 모르는 척 해야 하는 것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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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대학교 가선 무뎌질 것 같아. 잊혀진게 아니라 상처에 상처가 덧대어져 잊으려 애를 쓰는 것. 다른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는 건 감히 꿈도 못꾸겠지만 밤마다 생각나진 않겠지. 남준이 통해서 듣는 윤기 소식에 적어도 마음이 아리진 않겠지. 그러다 그냥 어느날 문득 윤기가 꿈에 나타날 것 같아. 웃는 얼굴로 그냥 예전에 참 예뻤던 추억이 꿈으로 나타날 것 같아. 석진이는 일어나서 지끈거리는 머리를 꾹꾹 누르는데 그래도 입가에 미소가 띄어질 것 같아. 눈은 우는데 입만 웃는, 그런거. 그래도 너 행복하구나, 나 잊어가는 구나, 그게 그냥 꿈인걸 알면서도 그래. 그냥 너 행복하구나, 잘 지내는 구나. 그게 아프지만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석진이. 윤기 네가 그렇게 웃는 얼굴로 내 꿈에 나타난거면 너 잘 지내는 거야, 그렇지? 하는. 그냥 이 장면이 보고싶었어. 막상 나오는 장면은 짧자나ㅠㅠ퓨ㅠㅓ어ㅓ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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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
글쓴이에게
아 헐 뭐야..완전 싱크..그리고 아련하다.. 진슙이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게 너무 슬퍼.. 그리고 글 진짜 잘 썼다. 힘들게 써 줘서 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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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에게
아니에여 너무 불행한걸 쓴 것 같아서 미안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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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
헐...헐...와 쓰니 글 진짜 대박이야ㅜㅜㅜ 나도 노래 한곡 쓰고 가도 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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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네 대신 답이 좀 늦을 수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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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
괜찮아ㅜㅜ 쓰니 고생하는데 부탁하는 내가더 미안하다

걷자,집앞이야 (feat.주예인) - 스무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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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노래 너무 달달하다 으 좋아 국뷔 혹은 뷔민 중에 골라주세요 꼭 두 커플링이 아니여도 좋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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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
오 좋아해서 다행..♥︎ 커플링 상관없어 쓰니가 필오는 대로 해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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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에게
슙뷔로 할까 뭔가 알콩달콩 츤츤한 커플이 생각나능데 으 커플링 너무 고민된다 노래 가사 그대로 밤에 나와, 지나가는 길에 너네 집 앞인데 보고싶어, 걷자. 하는 거. 음 친구같은 커플로 뷔민으로. 완전히 사귄다기 보자 사귀기 직전인 말랑한 사이 뷔민이들. 말 그대로 막 썸타는 사이라 서로한테 호감 있는거 알곤 서롤 쑥쓰러워 하고. 오래 안 친구 사이임에도 부쩍 손잡는게 쑥쓰러워 서로 스치기만 하다 태형이가 어, 야 그 전에 있잖아, 그 다른말 하는 척 하다 지민이 손 몰래 쓱 잡을 것 같아. 지민이 놀라서 눈 동그랗게 뜨다가 아아 그거, 어어, 하면서 태형이 장단에 맞춰주는데 잡은 손이 좋아서 고개 돌려 간지럽게 미소짓는 지민이. 태형이는 마음 잘 안숨길 것 같아 표현도. 막 보고싶으면 대놓고 보고싶다곤 못하지만 나오라고 할 수는 있는 정도. 귀엽다는 말은 스스럼 없이 하고. 주말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한참 놀다가 집에 들어가는데 지민이네 집에 가까워지는 순간 아, 보고싶다. 하면서 지민이한테 전화거는 태형이. 지민인 한참 게임이라던지 좋아하는 무언가에 집중하는 중이었어서 전화오니까 아씨, 누구야..태형이네? 헤헤. 여보세요? 태태야? 그럼 태형이가 어, 지민아 너네 집앞인데 나올래? 그럼 지민이 좋아서 벌떡 일어나서 어! 하고 소리쳤다가 무안해져서 어, 그래! 나가지 뭐. 어어, 곧 나갈게. 태형이 전화 끊자마자 발 동동 구르면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거울 쓱 보는데 얼굴잌ㅋㅋㅋㅋ아까 자다 일어난 그대로야. 급하게 화장실 들어가서 태형이 기다릴까 빠르게 양치질 하고 세수도 하고. 편하게 입고 있는 목 늘어난 흰티도 허겁지겁 벗고 옷장 뒤져서 그냥 품이 넓은 티 꺼내서 의자에 걸쳐두고 페브리즈 찾아와서 칙칙 뿌리고 그럼 동생한테 형, 뭐하는데, 시끄럽다. 쿵쾅거리다 한 소리 들어도 좋다고 그런게 있다! 하고 머리 쓱쓱 넘기고 튀어나가는 지민이. 그럼 태형이가 문앞에 있다가 아, 지민아. 뭐하고 있었어? 바쁜데 내가 부른거 아니야? 지민이가 급하게 고개 저으면서 아니! 나 완전 한가했는데! 심, 심심했어, 괜찮아. 막상 나오니까 어색해서 꼼지락 거리는 지민이. 오늘따라 김태형 왜 이렇게 잘생겼지, 이런 생각 하고 있고ㅋㅋㅋㅋㅋ 태형이도 마찬가지로 어색해하다 걷자, 내가 아이스크림 사줄게. 놀이터 갈래? 그럼 또 손 잡고 싶어서 바짝 태형이한테 붙는 지민이. 스치기만 하고 닿진 못하고 그러다 눈 질끈 감고 태형이 새끼 손가락 하나 잡으면 태형이가 피식 웃으면서 지민이 손 잡고 깍지까지 낄 것 같아. 서로 동네 슈퍼 가서 빠삐코랑 와일드 바디 하나씩 물고 지민이가 이씽 왜 이러케 안 녹여지지 하고 작은손으로 빠삐코 주물거리면 태형이가 가져가서 두어번 주무르는데 손이 커서 그런지 먹기 편하게 녹을 것 같다. 지민이 헤헤 웃으면서 고마워, 태형아. 김태형 심쿵 당하고 막. 놀이터 그네에 나란히 앉아서 근데 오늘 어디 갔다왔어? 하면 태형이가 아, 영화 보러. 친구들 만났거든. 그러면 지민이가 아아, 그랬구나. 무슨영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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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그러면 태형이가 영화 제목 말하고 지민이가 아, 아는체 하면서 고개 끄덕이고. 그 후로 뭐 그냥 그런 영화 이야기. 재밌었냐, 잘봤냐, 볼만하냐 그런거. 그럼 태형이가 쓱 지나가는 말로 나랑 영화 보러가자, 나중에. 지민이 또 신나서 그래! 좋아! 하고 또 오늘 한 일이랑 게임이랑 한참을 얘기하다 중간에 어색한 텀이 생기는데 지민이 아까부터 궁금했던거 넌지시 물어. 근데, 태형아 왜 나오라고 한거야? 아니, 싫은건 아니구 궁금해서. 하면 태형이가 그네에 앉아 작게 발 구르면서 보고싶어서. 하면 지민이 고개 숙이고 생각없이 그랬구나..했다가 어, 어? ???? ???? 지민이 귀가 새빨개져서 고개 푹 숙이면 태형이가 귀엽다는 듯이 살살 웃으면서 지민이 뒷머리 쓰다듬어주고 왜? 보고 싶어서. 싫어? 태형이도 이런 표현 부끄러워 하는데 지민이가 대놓고 부끄러워 하니까 오히려 용기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아, 싫어? 하면 지민이 아, 아니이 싫은건 아니구, 좋은데. 지민아, 좋았어? 은근히 지민이 놀리는 태형이. 지민인 눈치도 못채고 응, 조, ㅈ, 좋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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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
글쓴이에게
헐 글완전 간질간질ㅜㅜㅜㅜ좋다ㅠㅠㅠ 왜이렇게 잘써ㅠㅜㅜㅜ진짜 짱짱맨뿡뿡ㅜㅜㅜㅜㅠㅜbb 바빠서 안써주려나...했는데 써줘서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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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에게
댓글 감사합니다아 노래가 너무 좋아서 가장 먼저 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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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
글쓴이에게
ㅋㅋㅋㅋ저도 이노래 너무 좋아서 신청한거!!달달하고 막ㅜㅜㅜㅜ
쓰니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있어요ㅜㅜㅜㅠ하나같이 다 글이 좋아ㅠㅠㅜ(횡설수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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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에게
ㅋㅋㅋㅋㅋ귀여워라 여기 탄들 왜 이렇게 귀엽지 뭐가 제일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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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
글쓴이에게
개인적으로 좋았던거 2탄에서 슙민!! 그그 헤어진연인인데 담담하게 다시 만나는 그거ㅜㅜ 뭔가 마무리는 깔끔해서 더 아련터지는 느낌...아 뭐라는거야 아무튼 내가 영상제작쪽에 진로를 두고있는 탄인데 그 무의식적으로 서로 집을 찾아가다가 다시 돌아오는 중간지점에서 만나는 글 보고 저거 영상으로 찍으면 이쁘겠다는 생각이 막 들게했어ㅜㅜㅜ장면이 그려지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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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
글쓴이에게
그리고 걷자 집앞이야 저글도 : ) 설렘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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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에게
묻고 듣는 칭찬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정너..? 기분이 참 좋네요. 사실 그 썰 쓸 때 마무리도 고민하다 이미 헤어진 연인이니 다시 이어져도 금방 깨질 것 같아 그렇게 쓴 건데 알아주니 신기하네요. 중간 지점도 제가 제 글이지만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고. 영상 제작 쪽이라니 멋있다ㅠㅠㅠ 그런 탄한 테 좋게 보였다니 부끄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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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
글쓴이에게
부끄럽다니ㅎ
그글이 너무 취저였고 장면이 머리속에 그려져서 난 진짜 좋았어!! 쓰니 글 그래서 자꾸 보게되더라 글을 딱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장면이 안나오는 글들이 있고(그저 비루한 내주관일뿐이지만..) 딱 보면 장면이 딱 나오는 글이 있는데 그글이 딱 나오더라구bb 쓰니 글 자주 보고싶어 스크랩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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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에게
기분이가 좋다. 뭔가 이렇게 댓글 길게 남겨주면 엄청 고맙고 그래요. 길기만 한게 아니라 좋은 말 담겨있어서 글 쓸 힘도 나고 고마워유유유유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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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
글쓴이에게
힘난다고 하니깐 나도 기분 좋다ㅎㅎㅎ
글 써줘서 나도 고마워!! 담에 또 좋은노래 발견하면 들고 와도 될까..?? 총총총<33 쓰니 필올때 아무때나 난 기다릴수 있거든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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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에게
그럼 생각날때마다 노래 써주세요 노래가 제 취향이면 금방 답 올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아니면 주말에 쓰고 헤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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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시간 나면 써줘요 좋은노래 듣다 생각나면 올께요!!룰루♪ 뭐가 더 편할까요 여기로 올까요 아님 새글로 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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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에게
편한대로 해주세여 어차피 여기 댓글 썰들 모아서 모음글 한번 올릴거니까 보기 너 탄 편한대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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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
글쓴이에게
그럼 여기로 올께요 와 모음글 올리게되면 답댓해줘요...나 또 스크랩하게...ㅋㅋㅋㅋㅋㅋㅋ(슼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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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에게
http://instiz.net/name_enter/26087595 휴 드디어 왔네요. 여기 링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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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
글쓴이에게
와!!두고두고 봐야지♪ 예상치 못한 뒷이야기까지 보는중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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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에게
저도 예상치 못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어쩌다 쓰게 됐는데 좀 괜찮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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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
글쓴이에게
네 완전....솔직히 저라면 저렇게 자연스럽게 못이어나가고 추억으로 묻고 끝냈을텐데ㅋㅋㅋㅋ 물흐르듯이 잘봤어요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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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
글쓴이에게
이제 만나면 되는건가요 해피엔딩으로? : ) 엔딩 기다려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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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에게
아, 그럼 그 엔딩 먼저 끝내고 다른글 써야겠다. 저는 추억으로 남기는게 자연스럽고 더 안타까울것 같아서 끝내려했는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더라구요...ㅎㅎ헣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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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그래도 나름 자연스러웠다니 다행이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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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
글쓴이에게
저도 글자체는 추억으로 남기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댓을 보니깐 아...역시 엔딩은 해피엔딩이죠...ㅋㅋㅋㅋ 생각이 바뀌어버림ㅋㅋㅋ 새드엔딩은 너무 감정적으로 미련이 남게되서 잘못봐가지고ㅜ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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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에게
ㅋㅋㅋㅋㅋㅋ얼떨결에 쓴 해피엔딩이 신의 한수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해피엔딩 좋아하는 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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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좋아한다기보다는 쫌 더 선호?.....아 이게 좋아하는건가?? 아 좋아하나봐요 해피엔딩...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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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
124에게
(오늘 내가 해피엔딩을 좋아한다는걸 알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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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에게
귀여워ㅠㅠㅠㅠㅠㅠ탄소 너무 귀여워요. 일단 댓글 1차로 수정했는데 더 이상해진 것 같아ㅠㅠㅠㅠㅠ엉엉 분량은 많지 않으니 기대하진 말아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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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
글쓴이에게
헐 귀여워해야할건 내가 아니라 지민이여야할것같은데??ㅜㅜㅠㅜㅜㅠ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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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
128에게
전화기에 대고 고개 끄덕끄덕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지민이 표정이 보인다ㅜ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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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나는 너 탄이 너무 기여엌ㅋㅋㅋㅋㅋ사실 그거 제가 자주 하는 행동이에요. 물론 나를 귀여워 해달라는 건 아니지만..! 비하인드 그런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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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
글쓴이에게
아니 이런 비하인드가?? 그럼 쓰니가 귀여운거였어ㅠㅠㅜㅜㅠㅠㅠㅠㅜ진짜 보면서 현실 피식하고 웃음났던부분이거든ㅜㅜㅜ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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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에게
ㅋㅋㄱㅋㄱ그렇다고 저는 귀엽지 아니하구요. 지민이가 해서 귀여운걸거야.. 처음이라 말하기 부끄럽지만 뭔가 썰에 부분부분 경험 대입해서 쓴 것도 많아요..ㅋㅋㅋㅋ어봤지만 신나서 대답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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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
글쓴이에게
지민이가 해서 귀엽...긴 무슨ㅜㅜㅠㅜㅠㅜㅜㅜ그냥 행동이 귀여워ㅜㅠㅜㅜ 그리고 경험에 대입하다니...대입할줄도 몰라 난 그냥 망상만하는 타입ㅋㅋㅋㅋㅋㅋ(다음엔 쓰니경험 썰을 찾는 재미로 봐야지 꺄) 쓰니 글 내일 한번에 봐야겠다 딱기다려요 하나하나 다 볼테니깐 :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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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에게
무섭다ㄷㄷㄷ 어 뭔가 저는 썰 쓸때부터 경험을 밑바탕으로 두고 쓰는 거 가타여 느꼈던 감정이나 내가 하는 행동이나..그래서 짠한 짝사랑 썰 쓸 때 특히..더...큽.. 힌트를 주자면 연예인 썰에 하나 더 있네요. 과연 찾을 수 있을 것인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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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
글쓴이에게
흡...짝사랑 그래도 저보단 나은거같은데 나탄은 경험이 없어요....ㅋㅋㅋㅋㅋ이성적으로 누굴 좋아해본적이 한번도 없어ㅜㅜ 음...혹시 칠판지워주는 썰이 쓰니썰?(찍어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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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에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 잘 맞추네요. 너무 쉬웠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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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
글쓴이에게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맞출줄은 몰랐..ㅋㅋㅋㅋㅋ 왠지 소소하게 설렐수있는 포인트인거같아서 그야말로 찍었는데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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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에게
찍기 실력이 엄청 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 무서우신 분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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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
글쓴이에게
ㅋㅋㅋ시험을 이렇게 찍어야하는데..(크흡) 근데 다시 생각하니깐 설레네요 호감있는사람이 큰키로 칠판 대신 쓱쓱 :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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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에게
ㅋㅋㅋㅋ귀여워라.. 맞아요. 그 때 엄청 설렜었는데 썰에는 안썼지만 말없이 지워줄게, 그러고 쓱 지우고는 가 버리더라구요. (추억팔이) 엉엉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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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
글쓴이에게
(토닥토닥) 나보면서 위로해요 남자한테 설레본적이 없...(말잇못)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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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에게
우리 서로 토닥토닥 해요..(토닥토닥) 나도 그게 몇년전인지..ㅎ..그래서 글 쓰면서 대리만족ㅋㅋㅋㅋㅋ사실 내가 쓰는 글은 내 글이라 그리 설레진 않지만 자기만족 삼아 씁니닼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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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
글쓴이에게
동시에 왔어ㅋㅋㅋ 덕분에 저도 대리만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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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
글쓴이에게
나탄은 치킨으로 기분업시키러 갈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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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에게
저도 치킨으로 위로 받고 싶네요.. 쓰다 오류떠서 다 날라갔어옄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ㄱ뛰어내리러 갑니다. 안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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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
글쓴이에게
헐헐(뛰어 내리려던걸 다급하게 붙잡는다)맞아 중간에 인티 오류나길래 그냥 나왔는데.... 담에는 메모장에 써놓고 복붙해요ㅜㅠㅠ 또 날아가면 안되자나ㅜㅜㅠ 쓰니 바쁘겠다 신청하신분들 다 써주시려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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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
147에게
화이팅! 천천히해요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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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에게
엉엉 저 진짜 눈물 나올뻔...아 요새 하루종일 글 썼어요. 만만하게 봤는데 또 제가 썰 쓸땐 나도 모르게 길어져서 30분 이상은 기본으로 걸리더라구요..(울컥) 그치만 제 만족삼아 하는 거 니까 합니다. 헤헤. 봐주는 사람도 있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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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
글쓴이에게
그런 긍정마인드bb 좋다 글쓰는 쓰니 보면서 저런 스토리 여러가지로 짜내는거 힘들꺼라는 생각 했었거든 내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뒤에서라도 이렇게 응원할께!! 이때까지 읽은 쓰니글 정말 다 좋았으니까 신청하신 한분한분 차분히 쓰니 쓰고싶은 글 써드리고 : ) 내가 할수있는건 응원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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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에게
너무 고마워요 진짜로ㅠㅠㅠ엉엉 엄청난 도움이죠ㅠㅠ사실 자기만족 삼아 쓰는 거고 진짜 저는 제 글이 마음에 안들어서ㅋㅋㅋㅋ나 되게 못쓴다 하고 시무룩해져있다가 이렇게 댓글 받으면 나쁘진 않구나 하게 되서 (자랑은 아님) 진짜 저는 제 글 클리셰 범벅에 밉다고 생각하거든요..그래도 글 쓰는게 재밌으니까 자기 만족에 쓰는데 이렇게 응원해주니까 마음이 막 벅차고 그래요. 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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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
글쓴이에게
헐 쓰니가 나한테 사랑한다했어!!(심쿵)ㅋㅋㅋㅋㅋㅋㅋ마음 벅찰 정도라니 그렇게 말해주니깐 힘이 되줄수 있는거 같아서 나도 기분 좋네 : ) 글쓰다가 안풀리거나 힘들면 여기와서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해줘도 좋아요ㅎ (나탄한테 할이야기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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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에게
큰일 났다 나 말 엄청 많은데 이제 힘들면 여기 와서 징징거려야지 헤헤 그럼 이제 안 궁금해해도 글 쓰다 비하인드 힘든 거 뭐 이런 거 다 이야기할거예요ㅋㅋㅋㄱ헿 응원해줘서 진짜 참참 고맙고 고작 사랑한다는 말로 심쿵사 당하다니 사랑합니다 아 하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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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
글쓴이에게
윽(2차심쿵) 근데 저 답댓 이제 늦어질수도 있어요 담주 월요일이 개학!!! 예!!! 씐난다(왈칵) 쓰니 비하인드까지 들려준다니...이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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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4에게
저도 수요일날 개학..야자 (울컥) 갠차나여 주말을 달리자구요 엉엉 저도 잘 못 올 것 같아요..서럽다.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쓸 수 있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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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
글쓴이에게
야자ㅜㅜㅠㅜ 글 차분히 써요 쓰니 손 닿는대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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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에게
야자 너무 싫다......ㅎ......네에 고마워요 편하게 말해줘서. 그래도 주말이라 그런가 평일보다 글이 잘 써지는 느낌이라 다행이다. 오늘 좀 많이 쓴 것 같아요. (뿌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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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
글쓴이에게
잘했어요(엄지척) 아나ㅋㅋㅋㅋㅋㅋ두번째고백 저썰 너무 웃겨ㅋㅋㅋㅋㅋ정국이한테 쫄아있다가 점점 간이 커지는(?) 태형이ㅋㅋㅋㅋㅋ 나름 책상 탁!치면서 말더듬더듬 정국이한테 따지려는데 정국이 눈에는 이미 태형이 행동이 귀여울띠름이고ㅋㅋㅋㅋㅋ카와이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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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에게
웃기다 그래서 심쿵 할 뻔 했어요;ㅅ; ㅋㅋㅋㅋㅋㅋ의식의 흐름대로 써서 막 썼는뎈ㅋㅋ귀여웠다니 다행 이네여 헤ㅎ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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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
글쓴이에게
진짜 귀여워서 엄마미소지으면서 봤어요ㅋㅋㅋㅋㅋ (흐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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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에게
(뿌듯) 열심히 쓴 보람이 있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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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에게
오늘 저 글 열심히 썼어요. 썰 다섯개는 넘개 쓴듯 진짜루. 어서 칭찬해주세요 (강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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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
글쓴이에게
오구오구 잘했어요 이따가 다시 와서 한번 읽어볼께요 쓰니 오늘 다섯개 넘개 썼다니!!! 엄청 많이 썼다....(글읽을 생각에 두근두근) 수고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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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에게
헤헤 시리즈 삼까지 썼어요. 3 다는 아니고..(쭈글쭈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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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
글쓴이에게
나 방금 다 읽고왔어ㅠㅜㅠㅜ 그그 이별여행하는거 너무 좋다ㅠㅜㅜ 왜이렇게 담담하고 아련한글이 좋지??ㅜㅜㅜㅠㅠ대박이야ㅑ우ㅜㅠ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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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3에게
괜찮아요? (없는 가슴을 쓸어내린다) 랩홉이들 성격에 안맞나 싶어 엄청 고민했는데 좋았다니 다행이구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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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
글쓴이에게
나도 처음에는 얘네 성격이랑 이별이랑 맞을까?? 쫌 걱정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였다.... 중간중간에 홉이 금방일어나보겠다는 귀여운 모습이나 남준이가 귀여워하는게 너무ㅠㅜㅜ 복숭아도 개인적으로 좋았어 정국이의 파릇파릇함이 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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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7에게
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장면하고 다정한 장면 좀 더 넣었어야 했는데 (아쉽) 내일 좀 더 수정하거나 추가해야겠어요. 아마도..? 복숭앜ㅋㅋㅋㅋㅋㅋㅋ저 분량이 길어지면 급전개가 되는 병이 있는 것 같아요. 복숭아도 약간 급전개..너 탄이 좋았다니 뭐 불만은 적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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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
글쓴이에게
ㅎㅎㅎ 난 좋았는데? 급전개 느낌도 없었고... 수정하거나 추가하면 다시 읽어봐야겠다!!
일단 내일 학교를 가기위해 나탄은 자야지zz 쓰니도 일찍자 피곤할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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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에게
잘자요. 지금쯤 자고 있겠다. 저는 글 마무리하고 자요. (새글 밑에 댓에 있음)(소근소근) 내일 약속있는뎈ㅋㄲㅋ망한듯 졸려죽겠으요. 내일 수정하거나 추가하면 댓글로 알려줄게요. 굿나잇. 굿밤. 좋은꿈 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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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5
글쓴이에게
방금 글 읽었어요! ㅋㅋㅋㅋ심심해서 a에 빙의해서 글읽다가 마지막에 a가 울더라고요...(눈물) 이 위험한 남자 윤기야ㅠㅠㅜㅜㅜㅜㅜㅠㅠㅜㅠ너가 이겼어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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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5에게
독특한 시점이시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의 관점에서 보다닠ㅋㅋㅋㅋㅋㅋ학교 잘 다녀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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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8
글쓴이에게
네!! 이제 집에 도착했어요!♥︎ 방학한게 아니라 꿈꾼것같아요 2주만에 보는 학교인데도 왜이렇게 익숙한지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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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8에게
저는 이제 수요일에 개학인데 그 기분 곧 느낄 것 같아요..(울컥) 이제 야자도 하고, 야자도 하고, 야자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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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9
글쓴이에게
하...그래도 남은방학을 누려요!!! 학교가기 전날은 꼭 일찍 자야해요 다음날 피곤할수도 있어요 (은 내이야기...학교에서 잤어요zz)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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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9에게
헤헤 그래서 오늘 밤새고 내일 일찍 자려구요. 저도 학교에서 잘 것 같은뎈ㅋㅋㅋㅎ헤ㅔ하하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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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첫날이라 선생님들이 자습도 주시고....난 자고zz 정신차리면 밥먹으러 갈시간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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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에게
우리도 자습 많이 줬으면 좋겠다...첫날부터 공부하긴 좀 힘들잖아요. 나만 그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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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3
글쓴이에게
맞아요 힘들죠ㅠㅜ 첫날은 그냥 봐주고 그다음날부터는 얄짤없이...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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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3에게
ㅎㅎ...제 미래겠네요. (끔찍) 그럼 저는 오늘의 글을 쓰러가야겠어요. 오늘 한 일도 없으니까 열일 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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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7
글쓴이에게
화이팅 잘쓰고와요 :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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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7에게
휴 지금까지 쓰다 왔어요. 내일 학교가니까 탄소는 자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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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1
글쓴이에게
땡! 나 아직 안자요ㅋㅋㅋ
실은 이제 잘려구 준비중이였는데 쓰니 쓴거 보고 자야겠다 :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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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1에게
그러면은 3탄에 새로 썼어여!다는 아니라 좀 부끄럽지만 일단은 알려줄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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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2
글쓴이에게
흐어...달다 달아 왜때문에 태형이 입에 초콜릿을 넣어주는데 내입안에 단내가 퍼지는거죠?? 몰입했나ㅜㅠㅜㅠ 근데 단추하나랑 사탕 그거 의미가 뭔지 물어봐도 돼요?? 왜 난 보면서도 모르지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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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2에게
사탕은 그냥 아가 달래주듯이 울지 말라구 주는거고 단추는 그거 일본에서는 졸업할 때 많이 좋아하는 사람한테 두번째 단추를 때서 준데요. 그게 자기 심장이랑 가장 가까워서라 그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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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3
글쓴이에게
오와 그런 의미가...처음알았어요
그럼 마음을 표현한거네요ㅜㅜㅜ태형아 알아줘ㅜㅠㅜㅠ 근데 심장하고 가까운 단추를 준다는거...되게 의미가 이쁜거 같아요 마음이 설레게 하는게ㅎ 하...사탕과 초콜릿부터 단내가ㅜㅜㅜㅜㅜ이글 달디달아서 좋네요ㅜㅜ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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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3에게
그쵸! 쓰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썼어요. 태형이는 또 그런 거 잘 모를 것 같기도 하고. 사탕과 초콜릿은 입 심심해하는거 아니까 윤기가 습관처럼 가지고 다니는 거 였을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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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4
글쓴이에게
와...참 좋은 습관ㅠㅠㅜㅜ근데 졸업이 슬푸다 태형이 울때 말도 제대로 못하고 귀엽게 말하는데 그게 또 너무 좋았.. 뭐야 졸업에 헤어질것처럼 울더니 고백받은거야??? 워 설레 (중얼중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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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4에게
태형이가 못하니까 윤기가 대신 했는데 태형이는 아마 끝까지 의미를 모를거에요. (울컥) 그리고 몇년간 만나지 않았다가 태형이가 대학생이 된 후에 길가다 우연히 만나 태형이와 까페에서 그땐 어땠다, 하는 추억 이야기를 하고 마지막엔 그냥 헤어지는? 첫사랑은 첫사랑으로 끝나는 흔한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는데 중간에 어떻게 안만나야ㅑ 할지 모르겠어서 잠깐 멈췄어욬ㅋㅋㅋㅋㅋㅋ어떡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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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5
글쓴이에게
안만나야할짘ㅋㅋㅋㅋㅋ 만나야할지도 아니고ㅋㅋㅋㅋㅋ 음...역시 시간이 약. 대학생되고나면 술도 마셔야하고 과제도해야하고 친구도 만나야하고 주변관계나 할일에 치이다보면 마음에 묻어두더라도 일상에서 잊혀지지 않을까요?? (이런 말같지도 않은..무..무시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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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5에게
안만나야 해옄ㅋㅋㅋㅋㅋㅋㅋ그냥 바로 이어지는거 마음에 안듬 (못됨) 뭔가 딱 첫사랑은 첫사랑처럼 이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속이 꼬임) 오 근데 그거 괜찮다. 이제 썰로만 쓰면 되겠는데 어떻게 써야하지......? (눈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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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6
글쓴이에게
(같이 눈물) 아 바로 생각나면 막 도와줄텐데ㅜㅜㅠㅜㅜ 이쪽은 능력이 없나봐...미안해요 담에 또 막히는거 있으면 같이 생각해줄께요 나 이제 눈꺼풀이 무거워 자야할것같아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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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6에게
잘자여....안녀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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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7
글쓴이에게
미안해요..굿나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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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7에게
잘잤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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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8
글쓴이에게
네 : ) 학교때문에 일찍 자야겠고 너무 졸리고 이야기는 더 하고싶고ㅠㅠㅠ미안해요ㅜㅠㅠㅠ 썰은 어때요? 잘풀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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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8에게
어 어제 안써지길래 그냥 잤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갠차나여 저도 금방 잤어여 근데 오늘 탄소가 말해준 부분에 덧붙여서 좀 생각나서 이제 차차 쓰려구요. 헤ㅔㅎ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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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이따가 덧붙이면 다시 봐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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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9에게
엉어ㅠㅠㅠㅠㅠㅠㅠ글이 안써져여 억지로 쓰면 써지긴 할텐데 힘이 안나요. 왜지? 사춘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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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0
글쓴이에게
힝...근데 그럴때 있는거같아요 글도 쓸때 머리속에서 퐁퐁 생각날때도 있는데 어쩔땐 꽉막혀서 아무리 쥐어짜도 안나올때...ㅜㅜㅜㅜ 부담가지지말고 쓰니 생각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글써요 억지로 쓰는거보다 그게 더 좋아요 정신건강에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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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0에게
오늘은 그냥 글 몇개 마무리만 짓고 쉬어야겠어요ㅠㅠㅠㅠㅠ엉엉 그래야겠다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안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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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1
글쓴이에게
그래요 오늘은 쉬어. 그리고 쓰니 내일 개학아니예요?? 수요일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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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1에게
맞아여..개학......ㅎㅎㅎㅎㅎㅎㅎ 끔찍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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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2
글쓴이에게
ㅎㅎㅎㅎㅎ힘내요..ㅜㅠㅜㅜ 그래도 막상 개학하면 별거 없어요ㅋㅋㅋㅋ그냥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느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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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2에게
ㅎ...맞아여. 별 거 없을거야..이제 뒹굴거리면서 글 쓸 수 없으니까 그건 좀 아쉽네요. 킇ㅎㅎ슬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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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4
글쓴이에게
ㅠㅜㅜㅜ아 뒹굴거리는 그느낌이 아련하다★☆ (울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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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4에게
222222222그립다. 이제 내일이면 안녕이고 나는 야자하고, 야자도, 하필이면 야자하는 날 3일중에 이틀이 목금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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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7
글쓴이에게
어? 쓰니 수요일은 야자 안해요?? (읽고도 글해석못하는 나탄...ㅋ바보인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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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7에게
제가 말을 이상하게 해서 그래옄ㅋㅋㅋㅋㅋㅋ전 제가 쓰고도 이게 뭔소리지 했어여 저희학교가 야자할라면 5일중에 3일을 무조건 해야하는데 (화난다) 딱 화 목 금 하거든요. (울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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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8
글쓴이에게
헐 왜때문에 목금이 걸려있어ㅠㅜㅠㅜㅜ(왈칵) 근데 신기하다 우린 365일 야자day인데...부러워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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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8에게
(같이 울컥) 제가 징징거릴게 아니었네여..그게 학교마다 다른가봐여. 제 친구는 하루만 야자하는게 가능하더라구요. 우리는 333333일.....1학기땐 4일했는데 너무 졸려서 이번엔 3일 할거에여. 그리고 9월엔 4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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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0
글쓴이에게
우와.....저희는 너무 당연하게 '하 내일 또 야자라니' 이랬는데ㅋㅋㅋㅋ 쓰니가 부럽다ㅜㅜㅜㅠ 하루만 야자하는게 가능하다니 신세계 ㄷㄷ 쓰니 나보면서 힘내요!!ㅋㅋㅋㅋ(야자가 일상이 되어버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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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0에게
너뭌ㅋㅋㅋㅋㅋㅋ안쓰러워 보이자나여...(토닥토닥) 탄소 너무 긍정적이라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쵸 친구가 이틀인가 밖에 야자안해서 엄청 놀랐는데 자기 선택ㅇ에 따라 하루도 가능하대서 매우 놀랐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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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2
글쓴이에게
헐...대단하다....(입을 다물지 못한다)
제 친구는 저희 학교에서 집이 멀어서(원거리) 매일 야자 한시간씩 일찍 끝나는데 그거보고 맨날 부럽다하고...근데 이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는 긍정긍정열매나 먹고 야자 뛰어야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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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2에게
ㅋㅋㅋㅋㅋㅋㅋ저도 따라 긍정긍정해져서 야자를, 야자를..그래도 막상 하면 익숙해져서 괜찮은데 뭔가 전날되니까 괜히 긴장되고 그래여..이유는 모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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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5
글쓴이에게
와 며칠전의 나다ㅋㅋㅋ저도 그랬어요 전날 괜히 긴장하고 근데 딱 하루만 눈감고 가면 왠지 방학때도 학교를 나온것만같은 익숙함이 있을꺼예요...걱정하지 말아요 (위로인듯 위로아닌..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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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여..맞아..진짜 말그대로 괜한 긴장일거야. 그럼 이제 우리 좀 늦게 보겠네여..(아쉽) 일주일간 나 놀아주느라 고생이 많아쏘요..헤어지는 건 아니지만 마치 헤어지는 기분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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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9
글쓴이에게
아니야 오히려 쓰니가 나랑 놀아준거같은데?? 헤어지는 기분이더라도 내일 우리 다시 만날것같다ㅋㅋㅋㅋ 쓰니도 바빠지고하면 늦게 만나겠지만 나 잊지마 (잊지마..잊지말란말이야..!!ㅋㅋ) 나 이렇게 한사람하고 오래 댓달아본거 처음이야ㅋㅋㅋ개학하면 글도 글이지만 공부 열심히해요 건강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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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9에게
맞아여..내일 집에 오자마자 댓글 달아야지. 그래두 밤되면 꼭 올거에여ㅠㅠㅠ절대 안잊을테니까 탄소도 잊지말아여..잠만 진짜 헤어지는 거 같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왈칵) 탄소도 공부 열심히 하구 건강하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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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2
글쓴이에게
아 진짜ㅋㅋㅋㅋ(왈칵)쓰니 못잊어여... 뭐지 헤어지는 느낌...쓰니야 이걸로 아련한 썰써버려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이고 나도 내일 찾아올께요 내일 학교생활 잘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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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2에게
저 왔어여 오늘 학교생활...오늘 뭐 그럭저럭 지냈는데 너무 피곤하고 졸려..이제 내일은 또 야자..저 야자 시간표 바꿨어요. 원래 화 목금인데 화수금으로 얼떨결에 바꿨는데 잘한건진 모르겠다 수요일 힘들던데..그래도 곧 주말이니까 버티고 으쌰으쌰 하려구요. 다 좋았는데 오늘 어 뭐더라 좀 덥고 근데 교실에서 하루종일 에어컨 틀어줘서 그런지 안그래도 빈혈있는데 어지럽고 힘들어서 축 쳐져 있었어요..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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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6
글쓴이에게
맞아 또 금방있으면 주말이예요 어지럽다니깐 걱정된다 나도 빈혈있어서 그 느낌 잘알거든요..에어컨바람 너무 많이 맞지말고 겉옷이나 앏은 담요 챙겨요 추우면 입고 싸매야죠ㅋㅋ 저는 이제 야자1교시 끝나고 쉬는시간인데 한시간있으면 집에가요!! 집♥︎ 쓰니 힘내요 내일은 꼭 으쌰으쌰 밝은 학교생활해요ㅜㅜ 야자하다 짜증나면 찡찡 거려도보고 (참으면 화병나..) 야자 시간표 바꾼거 뭐가 더 좋은지 모르겠지만 쓰니 선택이 더 좋은 선택이겠죠 :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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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6에게
오늘은 꼭 그럼 담요 챙겨가야겠어요. 오랜만에 학교 가는거라 그렇게 추울줄 몰랐어여.. 음 그럼 또 야자 시작 했겠다. 이따 집에 갈때 조심히 가요. 밖에 많이 어둡고 그러니까..조심히 들어가요. 내일은 오늘 많이 자서 내일은 좀 밝게 학교 생활해야지..헤헤 그렇게 말해주니까 힘 나네요. 으쌰으쌰 할 수 있을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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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7
글쓴이에게
으쌰으쌰 나도 힘내고 학교생활해야지ㅎ 에어컨바람 많이 쐬면 머리아프니깐 진짜 담요같은거 필수인거같아요 때로는 베개로 쓰이기도 하지만..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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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7에게
맞아여..친구들은 더운날 왜 담요를 쓰고 다니냐며 이해 못하지만. 담요는 필수야. 탄소도 으쌰으쌰. 주말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헿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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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9
글쓴이에게
주마알♥︎ 쓰니 아프지마요 빈혈땜에 어지럽다는거보고 놀랐어...몸도 챙겨요 빈혈있는거 정말 어쩔수없는거지만 이제 학교 다니는 이상 컨디션 조절도 하구!! 그럼 바뀐시간표대로면 내일은 야자 없는건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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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9에게
네에 탄소두♥ 음 근데 내일은 야자해요. 왜냐면 다음주부터 바뀌는 거라. ;ㅅ; 그래서 오늘은 일찍 집에 오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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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3
글쓴이에게
아..또르르 나랑 야자나 즐겨요..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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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3에게
히히..난 이제 자요. 오늘 일찍 자려했는데 또 늦게잔다. 이제 그러면 4시간자나..아 내일 야자도 하는데. 암튼 탄소는 자겠죠? 잘자여 좋은 꿈꾸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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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4
글쓴이에게
히히 나도 이제 자려했는데...쓰니야 말로 자고있겠다ㅎ 잘자요 :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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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4에게
야자 잘 하고 왔어여? 저는 좀 졸려요..오늘 하루종일 잔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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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7
글쓴이에게
잘했어요 : ) 쓰니는 야자 잘했어요? 피곤했나보다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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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7에게
저는 제 체력이 그렇게 약한지 몰랐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졸려서 쉬는 시간 종 치자마자 바로 책상 위로 엎어지고 엎어지고 엎어지고.. 아마 제 짝이 좀 심심해했을 거예요. 그래도 수업시간엔 안 잤음 (뿌듯) 벌써 금요일 다 왔다. 이제 주말이네요. 신난ㄴ다다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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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9
글쓴이에게
우와ㅏ아ㅏㅏ 불금이라니ㅜㅜㅠㅠ 수업시간에만 안자면 됐죠!! 저는 수업시간에 가끔 꾸벅꾸벅 졸다가 벌떡일어나고 다시졸고 이러는데...이제 하루만 고생하면 되요ㅜㅜㅜ(감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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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옄ㅋㅋㅋ자지 않았다고 했지만 안존것은 아닙니다. 꾸벅꾸벅 조는데 친구가 툭 쳐서 놀라서 일어나고 다시 늘어졌다 뺨 때려서 정신 차렸어요. (감격2222222) 게다가 내일 시간표 꿀이라 신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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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2
글쓴이에게
와 꿀이라니 좋겠어요ㅎ 저는 오늘이 꿀이였거든요!! 내일은 일교시 확통!! 우와!!!!(또르르) 수업시간에 졸릴때 찬물 마시면 좀 깨던데 엄청 졸리면 눈에 뵈는게 없긴하지만....검은건 글씨요 흰건 종이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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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내일 사교시만 하고 나머지는 자습하거나 청소거나 동아리! 그래서 꿀이에요..너무 좋아 아 찬물하니까 생각난건데저 저번에 그 이야기 알아요? 그 어떤 사람 친구가 너무 졸려서 안자겠다고 입에 물을 머금고 있었는데 졸리니까 삼킨것도 아니고 그 캐리비언베이 해골바가지처럼 입밖으로 쏟은거? 저 그거 해봤는데 실제로 해보니까 똑같이 되더라구요..ㅎ...내뱉진않았는데 그럴뻔했어요. 깜짝 놀라서 잠이 깨긴 하더라구요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모한 시도를 하면 안된다는 걸 배웠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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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게 뭐야ㅋㅋㅋㅋㅋㅋ 따라한 쓰니 진짜 귀엽다ㅋㅋㅋㅋㅋ 헐 오늘 제 시간표가 그랬어요 미술에 원어민에 동아리에 자습에...완전 꿀!! 이제 쓰니한테 바통터치해야지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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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5에게
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무모한 시도를 하면 안돼요. 저는 쓸때없이 호기심이 많아서 자주 그런 큰일?이 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짱이다 그럼 나는 내일 또 하루종일 잘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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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1
글쓴이에게
내일 후기 알려줘요 쓰니 잠은 잤는가 자지 않았는가!!!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쓰러질것같은 느낌적 느낌....우리 그럼 불금에 만날수 있는건가요?!!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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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2
글쓴이에게
지금 쓰니 자고있겠지...오늘 나 배아파서 조퇴했어요ㅜㅜ 집에와서 먹고 또 할일 많아서 공부하고..피곤하다ㅜㅜ 배아픈건 그래도 좀 나아서 다행인것같아요 스트레스성인지 모르겠는데 가끔 이렇게 아프더라구요
오늘 전쟁이야기 때문에 기분도 괜히 뒤숭하고...원래 별생각 없었는데 인터넷 하다보니깐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까지 괜시리 무섭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전쟁 쉽게 나지는 않겠죠ㅋㅋㅋ
나도 자야겠다
아무튼 쓰니 좋은밤 되요! 굿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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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2에게
저 자다 일어났어요 집 가자마자 뻗어서.. 심심해서 인티 들어왔는데 쪽지 와서 놀랐어 아고ᅲᅲᅲᅲ아프지 마요ᅲᅲ나아졌다니 다행이지만 그래도 걱정된다.. 지금은 자러 갔겠지? 잘 때 덥더라도 이불 꼭 덮고 자고 찬 거 먹지 말고. 아프면 안 돼요ᅮ 저도 오늘 네이버나 인스티즈나 전쟁으로 꽉 찬 거 보니까 좀 무섭더라고요. 하루아침에 갑자기 이런 일이 생기니까 무섭고 불안해요ㅜㅜ일어나지 않길 빌어야지.. 난 아직 못 해본 것도 많은데ㅠㅠㅠ내일 주말이니까 오늘 푹 자고 푹 쉬고 아픈 거 다 낫고. 잘 자요, 좋은 꿈. 내일 또 댓글 달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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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9
글쓴이에게
쓰니가 걱정해주니깐 너무 고맙다. 왜이렇게 말 이쁘게해요? 항상 쓰니댓 볼때마다 느껴 난 저렇게 말 잘못하는편이라서ㅜ 아픈건 괜찮아졌어요!! 그리고 남북관계도 현재 대화로 잘 넘어가는것같더라구요 어떻게 되가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주말 잘보내고있어요? 저는 이번주 할일이 많아서 열심히 숙제 달리는중 (크흡) 수학수행평가가 주말을 넘기면 떡하니 기다리고있어요ㅠㅜ
아 그리고 요즘 일교차 심해진다던데 쓰니도 잘때 이불 꼭 덮고자요 밤에 춥더라구요 나 항상보면 할말은 많은데 뭔가 일관성이 없어ㅋㅋㅋㅋㅋ주저리주저리 항상 쓰니한테 떠들고 가는느낌이다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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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9에게
핳 저도 탄소보면서 항상 느꼈던 건데 저는 탄소 댓 보면서 뭔가 위안 받고 그래여..저 주말동안 하루종일 잤어여 인티도 오후엔 동생이 컴퓨터 붙잡고 있길래 모바일 귀찮아서 안들어오고ㅋㅋㅋㅋ헿 엄청 많이 잤어여..전 할일도 많ㅎ지만 피곤해서 잤어요. 오늘 몰아서 해야지. 수행평가를 벌써 보는구나..잘 보고 와요. 막 만점 받아서ㅋㅋㅋㅋㅋㅋ자랑하러 오세여. 그래서 감기 걸렸나봐여 저는 분명 잘때 이불을 덮었는데 일어나면 이불이 발 밑으로 가 있어요. 이불이 제가 싫은가봐여ㅠㅠㅠ엏허ㅋㅋㅋㅋㅋㅋ저도 할말은 많은데 일관성ㄴㄴ 원래 말은 의식의 흐름대로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오늘은 잘 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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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5
글쓴이에게
잘잤어요 내일 월요일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열) 시간 진짜 빠르다 쓰니 감기걸렸어요?? 헐 아프지마 물론 이불은 걷어차라고 있는거지만 잘때는 노노해 지금은 어때요? 병원은 갔다왔어요?? 병원 갔다왔음 약 꼭꼭 챙겨먹고 아플땐 자는게 최고이긴해요!! 아프니깐 잠이 오는건가...아무튼 할일은 많이했어요? 난...할일이 남았어요 (또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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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5에게
그렇게 심한건 아닌 것 같아여! 병원은 안갔어요. 왜냐면 병원 싫어..항상 감기 걸리면 자연 치료로 넘어 가여. 그래서 이주가고, 삼주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코감기 조금 있는 것 같아요! 할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도 못했어여 오늘 하필 그 터져가지구 배도 아프고 그래서 그냥 약 먹고 누워이써써옄ㅋㅋㅋㅋㅋㅋㅋㅎ히히망했다 할일 이제부터 하려고요. 검색하고 글 쓰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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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7
글쓴이에게
화이팅ㅜㅜ 그래도 아프면 병원가야해요 그래야 빨리낫지. 코감기 진짜 거슬리는데 신경쓰이고 막ㅠㅜㅜ 배따뜻하게하고 할일 잘해요 내일이면 학교 다시가야하니깐 일찍자고. 월요병 도질것같다 또 힝ㅜ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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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7에게
네에 저도 월요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 가기 싫어 죽겠어여 주말은 너무 짧아..잠만 잤는데 이틀 다 가버리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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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9
글쓴이에게
저도 짱 가기 싫어요ㅜㅜㅜㅜ 진짜 주말이 그냥 훅 가버린 이느낌... 오늘 일찍 자야겠어요 내일 하루를 또 버티기위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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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9에게
네에 잘자요! 좋은 꿈꾸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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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0
글쓴이에게
쓰니도 굿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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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0에게
야자 잘 했어요? 나는 너무 졸려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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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1
글쓴이에게
ㅠㅜㅜㅜㅜ야자 알차게 보냈죠!ㅋㅋㅋ오늘 이상하게 학교에서 안졸리다했는데 집에오니깐 스르륵...침대에 널브러지고싶다ㅋㅋㅋㅋ 쓰니 졸리면 일찍자ㅜㅜㅜㅠㅠㅜㅜ 그러다 피로누적되요 나처럼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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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1에게
그래서 일찍 잤어여 헿헤 너무 졸려 어제도 그렇고 안하다 야자 하니까 진짜 졸리네요. 피고네 피곤해 글도 쓰고 싶고 하고 싶은게 많은데 해야지! 하면 잠 들어있어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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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2
글쓴이에게
ㅜㅜㅜ나지금 학교...잘했어요 저는 어제 늦게 자가지고 피곤한데 자기싫어서 오늘 한번도 안잤어요 : ) 칭찬해줘요 아 어쩌면 야자때 쓰러질지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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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2에게
잘했어요ㅎㅎ오구오구 야자 때 쓰러지지 말궄ㅋㅋㅋ열심히 공부하구 쉬는 시간에 좀 자둬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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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3
글쓴이에게
헿 그래야겠다 쓰니 칭찬듣고 열심히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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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3에게
아 예뻐 야자 잘하구 이따 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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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4
글쓴이에게
집 도착~~ 오늘따라 겁나 피곤...(찡찡) 그래도 집에 오니깐 너무 좋다 엉어어ㅓ 여기가 천국이야ㅜㅠㅠㅜㅜ 헤븐이야ㅜㅜㅜ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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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에게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일찍 자요. 내일 목요일이니까 일찍 자구 수업 열심히 들으면 금요일! 오늘 잘했어요 수고 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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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5
글쓴이에게
고마워요♥︎ 쓰니도 이틀만 참으면 불금과 주말이 우릴 기다리고있어..!!!!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내일도 모레도 꼭꼭 좋은하루보내요!! 꺄 기분 좋아졌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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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7
글쓴이에게
헐헐 쓰니야 나 8시에 자서 이제 인났다
기절하고 깨어난줄... 오늘하루가 다 가버렸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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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7에게
저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피곤해 벌써 일요일에 끝이라니 믿기지않ㄴ느다. 주말은 항상 생각하지만 너무 일찍 끝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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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8
글쓴이에게
내말이ㅠㅜㅠㅜㅜ하루만 더 쉬고싶은데 엉엉 나도 이제 자러가야겠어 월요일도 좋은하루 보내요 월요병걸리지말구ㅠㅜㅜㅜㅜ(실은 내가 걸릴것같은건 비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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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
헐 쓰니글 너무좋다ㅠㅠ감탄하고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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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고마워ㅠㅠㅠ발로 쓴 글인데 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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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
대박...정독했어ㅠㅠㅠㅠㅠㅠㅠ글진짜잘쓴다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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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고마워요ㅜㅜㅜㅜ이 글 올리고 유독 칭찬 많이 받는데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못쓴글 잘썼다고 해줘서 고마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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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 참 많이 썼다 일 열심히 했네 (뿌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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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슙으로 근친 혹은 이복형제. 어 음 근친으로 하기에 민남준 김윤기는 이상하니까 이복형제로. 아 이거 국뷔로 쓰려던 건데 랩슙이 더 잘 어울릴 것 같다. 어른스러운 판단을 하는 두 사람으로. 그리 어리지 않을때 남준이가 열살이고 윤기가 열한살 일 때 남준이네 아버님과 윤기 어머님이 재혼 하실 것 같아. 근데 처음 윤기와 남준이가 마주했을때 서로의 시선에서 우리는 형제가 될 수 없음을 읽어낼 것 같다. 무슨 일이 있어도, 결단코. 날카로운 시선을 마주하면서 서로 어른들이 하는 것처럼 윤기가 손 내밀면 남준이가 맞잡고 작게 흔드는데 윤기가 쌜쭉 웃으면서 난 윤기야, 잘 지내보자. 남준아. 남준이도 만만치 않게 응, 윤기형. 할 것 같아. 그럼 부모님이 아무것도 모르시고 흐뭇하게 웃으시며 남준이네 아버지가 두터운 손으로 윤기 머릴 쓰다듬고. 늘 한살 어린 남준이를 챙겨주는 윤기. 남준이는 어릴때 약간 깡마르고 체구가 작을 것 같아. 남준이가 윤기네 지역으로 이사와서 남준이는 윤기네 학교로 전학오게 되는데 남준이가 잘 못 어울리다보니 애들한테 쉽게 괴롭힘 당할 것 같다.그 나이대 애들은 덤벼들고 폭력을 쓰기보다 말로 괴롭히는 경우가 많으니까 매일 윤기와 형, 형 하면서 같이 하교 하는걸 보고 너랑 형은 왜 그렇게 달라? 가족 맞아? 나랑 형은 똑같이 생겼는데! 그러면 어린 마음에 금이 간 남준이가 곧장 달려들어 싸울 것 같다. 근데 쪽수로 못이겨 남준이가 씩씩거리면서 울음을 터트리면 윤기가 슈퍼맨 처럼 나타나서 남준이 구해주려 들듯. 그렇지만 윤기 역시 마른데다 힘이 쎈 것도 아니고 아이들은 여럿인데 다 물리쳐줄수도 없으면서 악을 써서 남준이 괴롭히는 애들 밀어내고 우는 남준이 등 감싸안고 토닥여 줄 것 같아. 그 이후로 남준이는 윤기를 전적으로 지지하게 되고 윤기는 그런 제게 의지하는 남준이를 보며 보통 아이들과 조금 다른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아. 얘는 내 거다, 내 소유물이다, 내가 지켜줘야만 하는. 둘은 중학생이 되서도 늘상 붙어다니며 씻는 것도 같이, 자는 것도, 스킨쉽도 다른 형제들과 다른데 그걸 주도하는 건 항상 윤기일 것 같아.같은 중학교로 들어가 윤기가 3학년 남준이가 2학년이 되었을때 평소처럼 윤기가 남준이를 품에 안고 윤기 물끄러미 올려다 보며 물을 것 같아. 형, 우린 왜 키스해? 친구들이 그러는데 키스는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하는 거래. 윤기가 피식웃으면서 남준이 머릴 다정하게 쓰다듬고 야, 그럼 너 나 안 사랑해? 그러면 남준이가 우물쭈물 거리면서 아니 그건 아니지 근데 우리 연인은 아니잖아. 누가 아니래, 나도 너 사랑하고 너도 나 사랑하면 그게 다 연인이지 뭐야. 어차피 우리 진짜 가족도 아니잖아. 남준이가 울망한 눈으로 올려다 보면 그런뜻 아니고, 김남준. 우린 이렇게 만난거야. 그러니까 우린 남들보다 좀 특별하고, 특별하게 만났을 뿐이라고. 응? 형 믿잖아, 그치? 우린 가족 아냐, 사랑하는 사람인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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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형 믿어 하면서 남준이가 품에 안기면 윤기는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행복을 느낄 것 같아. 그런데 고등학생이 되면서 남준이가 커지고 올바른 판단과 생각을 할 줄 알게 되면서 관계가 바뀔 것 같다. 그냥 침대위에서 잠을 잘 때 남준이가 어느새 저보다 작아진 윤기를 품에 안는게 끝이 아닌, 미묘하게 비틀어지고 둘만의 세상에 금이 갈 것 같아. 아주 미세하고 느릿해서 당사자도 눈치 채지 못할만큼. 남준이는 늘 어정쩡하게 넘어갔던 관계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할 것 같다. 이게 정말 사랑인지, 이게 정말 보통 형제의 관계가 맞는지에 대해. 남준이가 작은 의문을 품기 시작하자 그게 마음속에 천천히 퍼지는 독마냥 남준이를 잠식 시킬 것 같아. 그렇지만 두려워서 입밖으로는 내지 못하는 남준이. 그러다 남준이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길 것 같아. 윤기를 사랑하지 않았느냐면 그건 아니겠지만 같은 종류의 사랑은 아니겠지. 어떤 사람이던 정말 사랑스럽고 작아서 지켜주고 싶고 보면 행복하고 자꾸 생각나는 그런 사람을. 그 이름을 a라고 대충 정하고 남준이는 정말 사랑이 뭔지 a를 통해 깨달을 것 같다. 윤기랑 있을때 넋을 놓게 되고 시선이 자꾸 a에게 향하고 윤기와의 스킨쉽을 피하게 되고. 예민한 윤긴데 남준이를 제 곁에서 몇년을 봤는데 그 변화를 눈치 채지 못할까 금방 알아챘지만 그런 남준이를 우스워 할 것 같다. 그러니까 지난 세월동안 남준이는 윤기에게 길들여졌다고 봐도 무방한거지. 남준이가 제 곁을 떠나면 금방 죽어버릴거란걸 아는 윤기, 그렇지만 내심 속으론 불안하겠지. 사랑을, 누가봐도 알 수 있는 사랑을 a가 받고 있으니까. 그래도 남준이가 스스로 입밖에 낼 때까지 기다리는 윤기. 마냥 침묵하진 않을 것 같다. 협박하듯이 요새 a가 인기가 많더라, 내 친구들이 소개 시켜 달래. 그러면서 ㅇㅇ이, ㅇㅇ이 하며 입밖에 내는 사람들의 이름이 다 질낮기로 유명한 애들. 그냥 양아치짓이 아니라 강,간 이라던가 학교 폭력 등으로. a보고 집에 들어갈때 밤 길 조심 하라 그래줘. 요즘 세상 무섭잖아. 걔네 집 근처 골목에 불빛이 하나도 없더라구. a는 윤기도 아는 애 일 것 같아. 셋 다 같은 동아리 라던지. 남준이 시선 끝에 걸린 a를 남준이가 사랑하는 것도, 저를 두려워하는 것도 잘 알고 있는 윤기. 그러고선 모르는 척 시치미 뚝 때는 윤기를 남준이는 분노 할 것 같다. 화내면서 울고 가만히 냉소 짓는 윤기에게 형 도대체 우리가 뭐야, 나한테 그랬던 이유가 뭐냐고, 아무것도 모르는 나한테, 왜 그랬어. 왜! 물건을 집어 던지고 소리지르는 남준이. 무심코 집은 두꺼운 책 모서리가 윤기 이마에 찍혀 얇은 피부에 피가 흐르면 윤기는 그저 웃을 것 같아. 그리고 나직하게 남준아, 나 너 붙잡은 적 없어. 갈 수 있다면 가 봐. 그래 봐 어디 한번. 그런 윤기 보고 제가 해놓고도 남준이가 지나치게 불안해 하며 손을 벌벌 떨며 구급약 통 이랑 수건 가져와서 윤기 앞에 무릎 꿇고 조심조심 닦으면서 형, 괜찮아? 하는걸 윤기가 남준이 손 잡아 내리고 다정하게 말할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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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아, 넌 나 못 떠나. 죽어도. 남준이가 가만가만 연고 발라주는 걸 윤기가 남준이 머리 쓰다듬으면서 아니다, 차라리 죽어. 그럴래, 남준아? 남준이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고개 저으면 윤기가 남준이 목 꽉 끌어안고 나 졸리다, 우리 그만 자자. 그러면 남준이 아무말도 못하고 윤기 꽉 끌어안고 억지로 잠에 들 것 같아. 남준인 a를 위해서라도 마음을 접으려 하는데 a가 수줍게 고백해 올 것 같아. 남준아, 나 네가 좋아. 벅찬 마음이 행복으로 물들어서 그만 a를 꽉 끌어안으면 윤기 얼굴이 머릿속으로 스쳐지나가겠지. 그렇지만 현실을 외면하려 들 것 같다. 남준인. 고백을 받아들이고 몇일간은 행복할 거고 윤기 눈 피해 데이트도 할거고. 몇번 떠오르는 하얀 얼굴을 애써 외면하며 아예 집을 나와버릴 것 같다. 부모님한텐 자쥐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집 구해질 때까지 고시원에서라도 지내겠다며. 남준이가 짐챙기는 모습을 보고는 웃는 얼굴로 가려고? 하는 윤기. 늦지 않게 돌아와, 끝까지 웃는 얼굴이 소름끼쳐 발을 빨리해 간촐한 짐을 들고 고시원으로 향하는 남준이. 고시원으로 간다니까 걱정되서 나와 저를 찾아오는 a를 보며 남준이가 a의 어깨에 얼굴을 묻곤 그래도 행복하다는 생각을 할 것 같다. 그리고 학교도 다니고 지내는데 행복하지만 마음이 허하고 불안한 남준이. 잠엔 잠도 안와서 빌빌 거리다 수면제를 사서 집어 삼켜야 겨우 잠에 들 것 같아. 남준이는 결국 윤기한테 돌아오겠지. 윤기가 없는 삶이라는 게 남준이에겐 있을 수 없으니. 남준이 생각보다 윤기가 남준이의 삶에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을 것 같다. a에게 이별을 고하고 엉엉 우는 a의 어깨를 감싸 안아 주고 달래 주기보다 등을 돌려 윤기가 있는 집으로 돌아오는 남준이. 지친 표정을 하고 방문을 열면 윤기는 침대위에 앉아 가만 웃으면서 왔어? 조금 늦었네. 하면 남준이가 형, 그래, 난 형 못 떠나 자조적으로 웃으면서 형이 이겼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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