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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62
이 글은 10년 전 (2015/11/30) 게시물이에요

ㄱ 저능아윤기톡 | 인스티즈


"전에는 눈 왔는데. 눈 좋아. 근데 왜 지금은 안 와?"


저능아 윤기. 며칠 전 눈을 보고 왜 다시 눈이 안 내리냐고 너에게 눈 보고 싶다고 칭얼대는 상황

ㅇㅅㅁ 가능하고 다른 상황 들고 오고 싶으면 들고오고


멤버 선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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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아무도 없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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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정국

눈은 추울때만 오는거야. (눈을 땡그랗게 뜬 채 하늘과 자신을 번갈아 바라보는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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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지금도 추운데. 윤기는 지금도 추워. (하늘을 계속해서 보다 제 머리를 쓰는 너에 기분이 좋은지 눈을 깜빡이며 네게 붙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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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추워요, 형? 따뜻하게 입고 나올껄. (차가운 겨울 공기에 약간 붉어진 네 코끝을 손가락으로 톡톡 치고는 어느새 제 옆에 붙어있는 네 손을 잡아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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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조금 추워. (제 코를 치자 코를 두어번 찡긋이다 웃곤 잡은 손을 살살 흔들며 웃으며 네게 딱 붙어 기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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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
그럼 이제 집에 들어갈까? 형이 좋아하는 눈 내리면, 그때 또 나와요. 그때는 더 따뜻하게 입고. (자신을 보면서 웃는 네 모습에 푸스스 웃으며 잡은 손을 자신의 주머니에 넣고 몸을 돌려 집쪽으로 향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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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에게
(고개를 마구 끄덕이며 주머니에 들어간 손에 네 손을 느리게 꾹꾹 주무르다 누르며 웃는) 으응, 눈 막 오면 다음에는 정국이가 입으라는 거 다 입고 나올게. 추워, 얼른 눈 보고 싶어. 정국이도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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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
글쓴이에게
응, 정국이도 눈 보는거 좋아해요. (총총 거리며 걷는 널 내려다보다 이내 웃음이 터져 눈꼬리를 잔뜩 접은 채 네 말투를 따라하는) 형이랑 보는건 더 좋고. (주머니에서 꼬물거리는 손을 자신의 손으로 덮으며 손장난을 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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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에게
(고개를 마구 끄덕이며 네 손을 잡은 채로 살짝 앞질러 걸어가다 웃는 너에 뒤로 돌아보곤 저도 같이 웃으며 고개를 마구 끄덕이곤 손장난을 치는 너에 간지러운지 웃으며 네게 붙어 꼼지락대는) 이거, 손 정국이가 간질간질 해서 기분 이상해. 손도 막 간질간질 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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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
글쓴이에게
간질간질해요? 난 형이랑 있으면 마음이 간질간질해. (계속 손으로 장난을 치다 네 앞으로 빙글 돌아 찬바람에 상기된 듯한 볼을 쓸어내리곤 웃으며 다시 걷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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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에게
왜? 마음도 막 간질간질 할 수 있어? (네 말에 눈을 느리게 꿈뻑이다 제 볼을 쓸어주는 너에 눈을 느리게 꿈뻑이곤 고개를 마구 끄덕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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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
글쓴이에게
당연하죠, (고개를 마구 끄덕이는 네 모습에 올라간 입꼬리를 감추지 못하곤 계속 웃어보이는) 지금도 계속 간질간질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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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에게
(저를 보며 웃는 너에 저도 같이 눈을 맞추며 고개를 마구 끄덕이곤 웃으며 기분이 좋은지 콩콩 뛰는) 진짜? 나도 간질간질한 거 알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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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
글쓴이에게
나만 간질간질 할건데. 안 가르쳐 줄거야. (재밌다는 듯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네 머리를 잔뜩 헝클이고는 어느새 도착한 집 문을 열고 쏙 들어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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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에게
으응, 싫어. 나도 알려줘, 응? (제 머리를 마구 헝클이며 안 알려준다는 네 말에 입을 삐죽이곤 집에 들어가는 너에 다급하게 네 뒤를 뽈뽈대며 따라 들어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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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
글쓴이에게
(집 안으로 들어가다 따라들어온 네 코트를 벗겨주고 네 입술에 쪽 소리나게 입을 맞추고는 소리내서 웃는) 어, 내가 입술 트지 말라고 준거 발랐어요? 복숭아냄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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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에게
(제 코트를 벗기자 가벼운지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제 입에 짧게 맞추는 너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으응, 정국이가 준 거 발랐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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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
글쓴이에게
잘했어요. 어쩐지 더 부들부들하네. 말도 잘듣고 착해요, 윤기형. (헝클어진 머리로 고개를 끄덕이는 네게 손을 뻗어 머리를 정리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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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에게
응, 이거 바르면 정국이가 보들보들해진다고 그래서 게속 발랐어. (고개를 마구 끄덕이다 제 머리를 정리해주는 너에 작게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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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
글쓴이에게
(네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곤 서글서글하게 웃으며 입을 쭉 내미는) 나는 딸긴데, 형이 제일 좋아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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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에게
(저도 눈꼬리가 휘게 웃으며 방방 뛰다 네 입술을 계속해서 보다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는) 진짜 딸기야? 윤기가 좋아하는 딸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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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
글쓴이에게
응, 딸기. 형은 내가 좋아하는 복숭아, 나는 형이 좋아하는 딸기. (제 입을 톡톡 두드리는 네 손가락을 아프지 않게 앙물었다가 다시 놔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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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에게
(제 손가락을 무는 너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꿈뻑이다 손가락을 움찔대며 살살 흔들다 네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으응, 딸기랑 복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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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
글쓴이에게
나 딸기발랐는데, 뽀뽀 안해줄거예요? (눈에 띄게 시무룩한 표정으로 널 바라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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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에게
으응, 싫어. 안 해. (네 말에 웃으며 네 볼을 꾹 쥐고 입을 짧게 맞추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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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
글쓴이에게
해줄거 다 알아요. (입맞추는 네게 코를 부비곤 소파에 앉는) 형, 뭐하고 싶어요? 티비 볼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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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에게
(제 코에 닿이는 네 코에 코를 두어번 찡긋이다 웃곤 네 옆에 앉아 발을 까딱이는) 으응, 티비 볼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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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
글쓴이에게
뭐, 어떤거볼래요. 투니버스 틀어줄까? (네가 귀여운듯 널 더 옆으로 끌어당겨 어깨에 팔을 두르며 리모컨을 집어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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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에게
(네게 더 붙어 네 허리에 팔을 감곤 어깨에 머리를 기댄채로 눈을 깜빡이는) 으응, 볼래. (고개를 마구 끄덕이며 머리를 부비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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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
글쓴이에게
(제 허리께에서 느껴지는 꼼지락거림에 올리던 채널을 멈추고 고개를 돌려 어깨에 기댄 네 귓볼을 입으로 살짝 건드리다 짧은 숨을 불어넣는) 형, 투니버스보다 훨씬 재밌는거있는데. 그거해요 우리. (티비를 끄고 널 안아 옆으로 눕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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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에게
(네 어깨에 머리를 마구 부비다 바람을 불어넣는 너에 몸을 바르르 떨곤 널 쳐다보다 네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고개를 갸웃이는) 응? 뭔데. 나 재미있는 거 할래. (저를 눕히자 눈만 꿈뻑이며 널 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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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
글쓴이에게
(멀뚱멀뚱 저를 쳐다보는 네게 평소보다 길게 입을 맞추곤 티셔츠를 살살 말아올려 드러난 네 하얀 속살위에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다 이내 손을 천천히 아래로 내리는) 이것도 재미있을 거예요, 분명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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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에게
(숨이 살짝 차는지 널 죽죽 밀어내다 제 옷을 올리는 너에 몸을 바르르 떨며 웅크리는) 추워, 이거 옷 내릴래. (제 옷을 살짝 끌어내리다 손을 내리는 너에 움찔하며 옷을 놓는) 으응, 진짜로 재미있는 거 맞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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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
글쓴이에게
그럼요. 저 거짓말 안해요. (바지 속에 손을 넣어 드로즈 위로 아직 말랑한 네 것을 건드리다 더 깊숙히 들어가 살짝 말아쥐고는 천천히 손을 움직이는) 다 놀고 사탕줄게요, 형. (네게 살짝 웃어보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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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에게
(네 말에 고개를 마구 끄덕이곤 제 것을 느리게 쓰는 너에 놀라 고개를 살짝 저으며 허리를 비트는) 으, 응. 이거 기분 이상해, 국, 국아. 이거 좋은 거 맞아? (사탕이라는 말에 입을 삐죽이다 고개를 느리게 끄덕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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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
글쓴이에게
응, 사탕보다 더 좋아질거예요. (제 손의 반응해 단단해지자 손의 움직임 속도를 좀 더 올리는) 몸 비틀지마요. (네 허리를 들어올리곤 바지를 끌어내리자 부끄러운 듯 가리려는 네 손 사이로 얼굴을 묻고 네 것을 입에 머금은 채 혀를 살살 굴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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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에게
(네 말에 움찔대며 고개를 끄덕이다 제 바지를 내리는 너에 놀라 다리를 확 오무리며 손으로 가리다 제 것을 입에 머금자 놀라 바르르 떨곤 제 주먹만 꽉 말아쥐는) 아, 으. 이거 이상해. 그거, 이상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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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
글쓴이에게
(주먹을 꽉 말아쥔 네 손을 펴 깍지를 끼며 손을 잡아주곤 입으로 정성스럽게 애무하다 살짝 입을 떼 말하고는 다시 빨아올리는) 참지 말고 싸도 돼요. 더러운거 아니니까, 알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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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에게
(버둥대며 네 손을 더 꽉 쥐다 고개를 젓곤 헐떡이며 다리를 계속해서 오무리며 바들바들 떨다 올라오는 사정감에 네 머리를 죽죽 밀어내는) 기분 이상해. 막, 흐으. (네 입 안에 사정하며 바르르 떨며 헐떡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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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
글쓴이에게
(사정이 끝날때 까지 입에 물고있다가 끝나자 입을 떼어 삼켜내고는 네 것에 묻어있는 정액을 핥아주는) 잘했어요. 이쁘다 우리 윤기, 말도 잘듣고. (네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한 손은 네 허리부근부터 엉덩이 골까지 지분거리다 주름 사이를 달래듯이 꾹꾹 누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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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에게
(허리를 바르르 떨다 제 머리를 쓰다듬는 너에 고개를 끄덕이며 눈을 꾹 감은 채로 숨을 색색 내뱉다 제 몸을 느리게 주무르다 제 입구 근처를 누르는 너에 앓는 소리를 내다 고개를 젓는) 으응, 기분 이상해. 좋은데, 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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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
글쓴이에게
조금만 참아요. 이제 더 좋을거야, 알았죠? (눈을 감고 있는 널 웃으며 바라보다 네 입구 주위를 맴돌던 손가락을 하나 밀어넣으며 꾹 다물고 있는 네 아랫입술을 깨물곤 끈적하게 키스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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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다 손가락을 밀어넣는 너에 놀라 허리를 튕기며 고개를 젓는) 아, 으으. 이거, 이상해. 아니야, 이거. (고개를 젓다 제 입술을 깨무는 너에 몸을 덜덜 떨며 네 볼을 손으로 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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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
글쓴이에게
(한 손으로 볼을 쓰다듬어 주면서 손가락 개수를 하나 둘 늘려나가는) 괜찮아요 형, 이상한거 아니예요. 괜찮아. (어르듯이 널 달래며 네 목에 얼굴을 파묻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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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에게
아니야, 이상해, 으응, 기분. (제 안에 더 파고 들어오는 네 손가락에 허리를 바르르 떨며 울먹이는) 이거, 이상해, 아, 아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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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
글쓴이에게
(손가락 개수를 늘리니 자신의 손가락을 꽉 조여오자 몸을 일으켜 소파 옆 서랍에서 젤을 꺼내 손가락에 쭉 짜는) 이거 쓰게 될줄은 몰랐는데. 사놓길 잘했네요. 괜찮아요 형, 조금만 참으면 돼. (손가락이 매끄럽게 들어가자 만족스러운듯 눈꼬리를 접어 웃으며 뒤를 풀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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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에게
(고개를 저으며 헐떡이다 참으라는 말에 울먹이며 다시 고개를 젓다 제 뒤에 손가락을 밀어넣는 너에 허리를 빳빳이 세우고 손을 뻗어 네 팔을 꽉 잡는) 이, 이거 아니야, 으응, 아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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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
글쓴이에게
(제 팔을 잡아오는 네 손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손가락을 움직이며 짧게 몇번씩 입을 맞추는) 나중에 안아프려고 이러는거야. 잘 참을수 있죠? (네 다리를 벌려 제 허벅지로 오므리지 못하게 지탱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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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에게
(손가락을 움직이는 너에 허리를 바르르 떨다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곤 입술을 꽉 깨문 채로 앓는 소리를 내다 제 다리를 오무리려다 눌린 다리에 움찔대며 헐떡이는) 으, 으응. 이상해, 흐,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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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
글쓴이에게
(손가락을 빼내곤 자신의 바지버클을 풀어 이미 부풀대로 부푼 제 것을 붉어진 네 구멍에 맞추어 문지르는) 하, 형, 넣을게요. 조금 아플지도 몰라요. (옆에 내려놓은 젤을 네 입구에 듬뿍 짜서 발라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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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에게
(손가락을 빼내자 숨을 깊게 내쉬곤 헐떡이다 네 것을 문지르자 몸을 바르르 떨곤 아프다는 네 말에 눈을 꽉 감고 입술을 꾹 깨물다 고개를 살짝 끄덕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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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
글쓴이에게
(눈을 꽉 감는 네 얼굴을 쓰다듬다 쪽소리나게 입을 맞춰주는) 걱정마요. 형. (제 것을 천천히 밀어넣자 생각보다 엄청 조여오는 탓에 인상을 찌푸리며 너를 안아 깊숙히 찔러넣는) 흐, 언청 조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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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에게
(눈을 살짝 뜨곤 고개를 살짝 끄덕이곤 네 것을 밀어넣는 너에 놀라 입술을 꽉 깨물다 밀려오는 고통에 눈물을 뚝뚝 흘리며 고개를 젓는) 아, 아파, 국아, 으응, 이거 아니야. 아파, 아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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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
글쓴이에게
울지마요, 응? 형이 울면 내가 죄 짓는 것 같잖아요. (눈물을 닦아주며 등을 천천히 쓸어주곤 허리를 움직이자 아까보다 더 조여오는 탓에 작게 신음하는) 후으.. 형은 아랫입도 이렇게 꽉꽉 잘 물고. 안 이쁜 구석이 없어요 왜, 진짜 미치게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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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에게
(네 말에 고개를 느리게 끄덕이곤 입술을 꾹 깨물며 울음을 참다 허리를 움직이는 너에 허리를 바르르 떨곤 네게 팔을 뻗으며 앓는 소리를 내는) 아, 아파. 안아줘, 응? 국아, 윤기 아파. 흐, 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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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
글쓴이에게
(제게 뻗어오는 팔을 제 목이 둘러주곤 네 머리를 감싸 끌어안아주는) 안아줄게, 금방 안아파져요. 사랑해. (널 안은채 허릿짓을 하며 여기저기 찔러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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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에게
(네 어깨에 턱을 살짝 올리고 뚝뚝 흐르는 눈물에 고개를 눈을 살짝 부비며 울음을 참는) 으, 으응. 윤기 이거, 아파. (헐떡이다 한 곳을 찌르자 바르르 떨며 허리를 튕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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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
글쓴이에게
(이리저리 찌르다 한 곳에서 네가 한 곳에서 반응하는걸 느끼고는 집중해서 그 곳에 집요하게 박아대는) 흐으, 아, 여기? 여기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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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에게
으응, 응! (제 허리를 튕기다 네 말에 허리를 잘게 떨며 네게 더 붙어 앓는 소리를 내는) 거, 기, 흐으으. 좋아, 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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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
글쓴이에게
나도 좋아요. 후, 끊어지겠어. 다행이예요 형. 이렇게 좋아해줘서. (좋다는 네 말에 계속해서 한 곳만 찌르다 자세를 고쳐 앉아 뿌리 끝까지 넣으며 점점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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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에게
흐, 아아. (허리를 바르르 떨며 한 곳을 계속해서 찌르자 벌벌 떨며 올라오는 쾌감에 눈물을 뚝뚝 흘리는) 흐, 으응. 좋아, 윤기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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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
글쓴이에게
(좋아하는 널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계속 빠르게 움직이다 순간 허릿짓을 멈추고 느릿하게 끝까지 뺐다 넣었다 하며 널 애태우는) 아까는 아프다더니, 이제 그만할까요? 아프면 뭐 그만 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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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에게
(고개를 살짝 묻은 채로 허리를 느리게 움직이다 숨을 느리게 뱉으며 멈추는 너에 움찔하며 고개를 젓는) 아, 아니야. 계속, 으응. 윤기 좋아, 안 아파, 계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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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
글쓴이에게
(한껏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볼을 꼬집곤 너를 일으켜 자신의 위에 앉히는) 그럼, 형이 움직여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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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
태형

지금은 그 때만큼 안추워서. 눈 또 보고 싶어요? (하늘을 보며 투덜대는 너에 푸스스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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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으응, 눈 예뻐. 하얀색. (고개를 마구 끄덕이며 하늘을 계속해서 보고 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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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
좀 더 추워지면 내릴 거에요. (눈을 접어 웃으며 네 손을 잡는) 눈 오면 같이 눈 보러 나와요. 그 때 와서 춥다고 싫다 하면 안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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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제 손을 잡자 잡은 손을 방방 흔들며 고개를 마구 끄덕이는) 응, 눈 보러 갈래. 추워도 눈 보러 갈래,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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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
(말로만으로도 들뜬 듯 고개를 주억거리는 너에 푸스스 웃고는 깍지를 끼는) 알았어요. 눈 얼른 왔으면 좋겠다. 형이 눈 좋아하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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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에게
(네 손을 꾹꾹 누르며 느리게 주무르다 웃으며 네 손을 잡은 채로 이리저리 뽈뽈대는) 으응, 얼른 눈 와서 태형이랑 눈 보러 가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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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
글쓴이에게
눈 많이 쌓이면, 눈사람 만들어요. 눈사람 알아요? 눈 뭉쳐서 사람 모양으로 만드는 거야. 신기하죠. (네가 걷는 대로 천천히 걸음을 옮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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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에게
눈사람? (눈을 도르륵 굴리다 눈을 빛내며 아냐는 말에 고개를 마구 끄덕이는) 티비에서 막, 눈사람 만들고 놀았어. 나도 그거 만드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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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
글쓴이에게
응, 눈 많이 쌓이면 할 수 있어요. 그 땐 장갑 끼고 나와서 눈사람 막 만들자. 좋죠. (초롱초롱하게 저를 쳐다보는 네 머리를 쓰다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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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에게
( 네 말에 널 올려다보며 고개를 끄덕이며 눈을 빛내다 네 말에 네게 몸을 더 붙여 널 안으며 고개를 마구 끄덕이는) 으응, 좋아. 엄청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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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
글쓴이에게
(저를 껴안는 네 등허리께를 감싸안고는 네가 자꾸 웃자 저도 기분이 좋아져 흐흐 웃으며 이내 몸을 떼어내는) 춥죠, 형. 몸이 차갑네. 얼른 집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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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에게
(춥냐는 말에 고개를 계속해서 끄덕이며 몸을 잔뜩 웅크리곤 네 뒤를 졸졸 따라가며 눈을 깜빡이는) 추워, 밖에. 눈 올 때만 나가고 이제 안 나갈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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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
글쓴이에게
그래요, 너무 추워서 형 감기 걸리겠다. (제 뒤를 쫒아오는 너에 걸음을 늦춰 너와 나란히 걷다 제 목도리를 풀어 네 목에 걸쳐주는) 그거 매요. 형 추운 거 싫어하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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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에게
(네 뒤를 따라오다 너와 걸음을 맞추곤 목도리를 매주는 너에 목도리에 얼굴을 파묻은 채로 널 앞질러 이리저리 가다 웃으며 다시 네 쪽으로 돌아오는) 으응, 이거 따뜻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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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
글쓴이에게
따뜻해요? 그거 형 가져요. 아니면 새로 하나 사줄까? 형 어차피 추위 많이 타서 하나 사긴 사야할 것 같은데. (베시시 웃는 너에 널 따라 미소를 지으며 주머니에 손을 꽂아넣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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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에게
으응, 따뜻해. (따뜻하냐는 말에 고개를 마구 젓다 가지라는 말에 고개를 젓는) 태형이도 따뜻해야 돼. (웃으며 추운지 몸을 잔뜩 웅크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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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
남준

(눈이 오지 않아 시무룩해있는 네 눈을 보려 고개를 숙이고 눈을 맞추는) 눈 보고 싶어요? 그거 엄청 추울 때 오는 건데. 형, 추운 거 싫어하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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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고개를 계속 들어 하늘을 보다 입을 삐죽이며 밑을 내려다보는) 눈 예쁜데, 하얀색이야. 예뻐. 추운 건 싫어도 눈은 좋단 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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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
(우두커니 서서 고개를 숙이고 입을 삐죽이는 너에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코를 긁적이다가 이내 네 두 손을 잡아 모으는) 눈은 선녀님이 내려주는 건데. 그럼 형이 선녀님한테 눈 내리게 해달라고 말해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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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모아진 제 손을 내려다보며 눈을 꿈뻑이다 눈을 빛내며 널 보는) 진짜? 진짜로 선녀님한테 눈 내려주세요, 하면 눈 내리는 거야? 선녀님, 눈 좀 내리게 해주세요. 윤기 눈 보고 싶어요. (네 말을 따라하곤 기분이 좋은지 콩콩 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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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
(콩콩 뛰는 네 모습에 웃음을 지으며 네 어깨를 잡아 네 몸을 집 방향으로 돌리는) 자, 선녀님은 너무 멀리 있어서 선녀님이 부탁 들어주시려면 오래 걸리니까 우리 집에 가서 기다려요. 춥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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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에게
으응, 알겠어. (네 말에 고개를 마구 끄덕이며 네게 붙어 네 손을 꽉 잡고 느리게 흔들며 집으로 걸어가는) 그러면 조금 있다가 눈 막 오는 거야? 집에 가서 기다리고 있으면 눈 오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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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
글쓴이에게
(이따가 눈이 오는거냐는 네 말에 당황해 머리를 긁다가 아침에 본 일기예보를 떠올리는) 음, 오늘은 아니고요. 몇 밤만 자면 눈 올거에요. 이렇게 많이. (네 양 손을 잡고 크게 동그라미를 그려보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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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에게
(너를 보며 계속해서 눈을 빛내다 몇 밤이라는 말에 입을 삐죽이며 울상이 된 채로 눈을 꿈뻑이다 고개를 끄덕이는) 눈 와달라고 얘기했는데 그렇게 오래 걸려? 얼른 눈 왔으면 좋겠다. 윤기 눈 보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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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
글쓴이에게
(계속해서 눈이 보고 싶다고 말하는 너에 작게 웃다가 네 흐트러진 옷차림을 다시 정리해주고 네 손을 잡아 내 주머니에 넣는) 눈이 그렇게 좋아요? 난 그거 차가워서 별로던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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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에게
(손을 주머니 안에 넣자 따뜻한 손에 반댓손을 제 주머니에 넣으며 네 손을 누르며 자꾸만 장난을 치는) 으응, 좋아. 눈 진짜 좋아. 눈 예뻐. 남준이는 눈 별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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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
글쓴이에게
(손장난을 치는 네 손을 주먹 쥐어 꽉 잡고는 고개를 돌려 너를 쳐다보는) 뭐, 형이 좋으면 다 좋아요. 그런데 눈 오면 뭐 하고 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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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에게
(제 손을 꽉 잡는 너에 장난을 치던 가만 멈추고 널 보는) 으응, 나도 남준이가 좋으면 다 좋아. 그냥, 눈 보고 구경하고 싶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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