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일찍 다녀야지, 정국아.

형, 저 홍대 다녀왔는데요

들었어. 누가 우리 춤 커버했다며?

네. 그래서 그분들 한참 보다가, 왔어요.

기분이 어떠냐?

...잘 모르겠어요. 그냥, 우리가 이만큼 했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 우리 노래에 함께 박자를 맞춰주시는 분들 보면서 감사하기도 하고.

앞으로 딱 그만큼만 더 크자. 할 수 있지?

당연하죠. 더, 노력할거에요.

진짜 많이 컸네. 윤기형 말처럼.
| 이 글은 9년 전 (2016/3/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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