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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2
이 글은 10년 전 (2016/4/23)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엑소

눈알 왜 핥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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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
걍 경수 좋아서 핥은 거 아니었나? 백현이 살짝 이상한 설정이었자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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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경수 반응 말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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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
경수 경악하고 그대로 끝났어. 핥고나서 한 말이

난 우리가 쌍방으로 변태짓을 할 수 있는 사이가 됐으면 좋겠어.

아마도 이 비스무리한거였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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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미.메미미..미쳐.미쳣어.미쳣다고.....미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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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누가 말햇어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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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
백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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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에게
으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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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
글쓴이에게
아마 경수가 안구건조증이었나 왠지 모르겠지만 안약 넣으려는데 백현이가 도와준답시고 핥은 걸 거야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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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에게
ㅠㅠㅠ더 ...더해줘...더 들려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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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기억나는 게 없어서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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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에게
프로테..프로테의 이야기를 들려..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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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
글쓴이에게
그냥 주관적으로 내가 알고 있는 정도만 말 하면..(다 정확한 게 아냐 전해내려오는 설화 정도로 생각해뒄ㅋㅋ) 첨에 록산 이디 키드비 프로테 이렇게 넷이서 구본진에서 넘어와서 친목한 걸로 알고 있고.. 키드비는 어그로 끌려서 절필했지만. 록산 키드비 프로테 셋이 이드 드림 시리즈를 쓰기로 했는데 그게 프로테 셀룰로이드 드림 (록산 마멀레이드 드림).. 또 음 내가 봐온 프로테는 진짜 꿀리는 게 없는 듯 개샹 마이웨이에 웃긴 사람이었음. 싫어하는 사람들은 여신병 쿨병이라고 뭐라 했는데 난 그냥 그 성격이 좋았어. 2013년 한참 통각 연재 달릴 때 확 뜨고... 음 또 알지 모르겠지만 2014년에 통각 소장본 냈을 때 선착 입금 특전으로 하얀 밤의 사내를 줬었는데 독방 거의 티켓팅 수준으로 뒤집어졌었어. 그만큼 파급력 ㄷㄷ했음... 사족 붙이자면 입림픽 시작 시간도 11시인가 12시인가였는데, 은행 전산 점검 때문에 문의가 하도 넘쳐서 1시로 시간 늘려주고 계좌도 미리 공개해줬었지ㅋㅋㅋㅋㅋ 3초컷이었음.. 난 아쉽게 4초...ㅎ.. 또 프로테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경솔한 공지 사건. 이건 아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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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에게
나는 프로테썰 풀어주는 호구가 세상에서 제일 좋더라고. 어지간한 일은 프로테의 개인 나로써는 알고 있고. 본진이 ㅂㅅㅌ? 그 넷 애초부터 실친인줄 알았는데 덕질하다 친구 먹은거는 또 처음 알았넹 키드비 ㅇㄱㄹ는 치크? 그 일로 절필한거 맞나? 아님 다른 일개 사건이 더 존재하는 건가..어쩐지 -드림 류의 글이 있더라고 홈 순회해보니까..그게 짜고 만든 작품이구나. 통각 하밤사 입금림픽은 누구보다 내가 가장 잘 알고 있지! 왜? 그 일로 본격적으로 프로테라는 인간에게 입덕했으니까요. 통각 3초컷은 유명한데 너는 4초? 눈물나는군..나는 정확히 3초컷임에도 광탈ㅎ덕분에 사비로 하밤사를 양도받았던 기억. 경솔한 공지도 굉장했죠. 뒤늦게 독방에서 공지 접하고 사건 알게 됐는데 머지 않아 프로테에게 썰린 알계가 작성한 사과문으로 사건은 일단락. 다시 보고 싶어도 캡처본이 없어 슬프다는 바로 그 공지가 경솔공지 아니겠습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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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
글쓴이에게
나도 만원 주고 하밤사 양도 받았었다 ㅋㅋㅋ.. 경솔한 공지도 다 캡쳐해놨는데 과거의 내가 도대체 무슨 정신이었는지 아니면 백업한 게 날아간건지 오백 전성기 캡쳐본 다 삭제돼버려서ㅠㅠ 난 그때 사건에 연루된 백총ㅂㅍ까지 열활 하고 있던 회원이었던 터라 재밌게 관음했었지ㅋㅋㅋ

+ 정확히 넷이 실친인지 덕메인지 아무도 잘 모르는 것 같아. 록산이랑 키드비만 실친이란 얘기도 있고.. 그리고 어그로는 치크 맞아 ㅂㄷㅂㄷ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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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에게
미치겠다. 왜때문이죠? 유일한 희망이 되어줄 거라는 헛된 기대는 끝내 보기좋게 무너지는군..백총ㅂㅍ은 뭐고? 자음으로 보니 영 모르겠다 경솔한 당시 상황 내게 들려줄 수 있을까? 과거 회상차 프로테라는 인간의 존재나마 느껴보고 싶네요. 프로테 뿐만 아니라 키드비 참 좋아했네요 제가. 뭣도 모를 호모미아 시절 괴물의 탄생 흥미롭게 정독했던 기억이. 같은 종끼리 둥글게 굴면 좀 좋아? 치크 일로 인해 키드비가 절필 했던 거는 당최 용서가 안 된다. 적어도 내가 기억하는 키드비 프로테는 조은 인간인거신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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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
글쓴이에게
나도 키드비 좋아해 프로테 만큼. 개인적으로 이 둘이 오백의 역사를 쓴 느낌이라서. 키드에이는 오백러의 교과서 같달까ㅋㅋㅋ ㅂㅍ은 불/판 말하는 거야. 기억이 소멸하는 것 만큼 안타까운 게 없지 그래서 캡쳐를 해놓는데도 다 날아가버렸고. ㅠㅠ그래서 기억에만 의존하자면 경솔한 공지 사건은 알계 2명이 익명 뒤에 숨어 프로테 욕 하다가 걸린 사건. 아이피 추적 결과 어떻게 알았는진 모르겠으나

1. 백총ㅂㅍ 다섯 명의 운영자 중 한 명이자 오백 연성러 라망
2. 백도 연성러 한 명

이었는데, 2는 쉽게 넘어가 사과 했던 걸로 기억하고, 1에 연루되어서 일이 길어졌지.

밥만 먹고 다시 이어 쓸게. 간만에 기억 끄집어내니 재밌다ㅋㅋㅋ 최대한 정확하게 생각해내려고 노력 중이야. 아직도 그때 그 알계 두 명 이름하고 아이피 158, 알계 형들이 간과한 점은 본인이 행동파라는 것이라고 말 하던 프로테가 생생하다ㅋㅋ 댓글이 참 재미졌지 록산도 와서 거들고. 칸타렐라님도 계셨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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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에게
응. 나 너 좋아. 행복하다. 기다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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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
글쓴이에게
기다렸지. 새로 정리해줄게. 어떻게 사건이 마무리 되었는지는 몰라. 서치해도 안 나오더라ㅠㅠ

위에 말한 것 처럼 알계의 저격이 있었고,

알계1
@ㅈㄲ호모 - 민지 (백도 연성러)
사과문
http://www.twitlonger.com/show/n_1s13biu

알계2
@겟아웃 - 프로테의 아이피 추적 결과 두 개의 아이피가 떴는데, 하나는 152였고 하나는 158이었어. 고로 하나의 계정을 152와 158 두명이서 같이 썼다는 이야기지.

152가 백총ㅂㅍ 관리자라는 말이 나오자, 158이 등장해서 152는 관리자가 아니라고 해. 152라는 아이피로부터 ㅂㅍ을 해킹당했다는 거지. 그날 확실히 ㅂㅍ이 터지긴 했었어. 그런데 일이 복잡하게 꼬이니까 결국 152는 알계고 나 또한 그에 동조했다고 자백하게 돼.

그런데 여기서 일이 또 한 차례 꼬여. 158이 오백 연성러 라망이라는 게 프로테로부터 밝혀지자 158은 또다시 거짓 시인이었다며 발을 빼. 자기는 억울하다고 왜 자기 아이피가 거기 가있는지 모르겠다고 하지.

그리고나서 자기 홈에 해명글을 올리는데 대충 내용을 보면, 다 거짓말이었고 트윈 홈을 하던 루즈(아마도 152)와 본인(158)은 관리자로 있었던 건 맞지만 알계는 아니다. 이거야.

거짓 시인을 한 이유는, 저렇게 말 하면 자기 홈과 필명만은 지킬 수 있을 줄 알았기 때문이었다지. 프로테가 올린 아이피 152가 루즈였대. 그래서 나중에 관리자가 맞다고 시인한 거고. 그런데 뒷자리까지 잘 보니 해킹이었고. (사실 이 부분은 몇 번을 읽어도 자세한 정황을 모르겠어. 급해서 자꾸 말이 바뀌었던 것 같음) 하여튼 결론은 152인 줄 알았으나 아니었던 루즈, 158이긴 하나 왜 자기 아이피가 거기 가있는지 모르겠는 라망 둘 다 결백하고, 라망 자신은 정말 억울하단 거야.

이 이후로는 모르겠다. 궁금하면 호구들한테 물어봐. 어떻게 마무리되었는지.

좀더 서치하고 해명글 원문도 다시 읽어보고 하니까 간만에 또 떠오르네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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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에게
세상에. 그런 일이. 알계들이 뭐라 조롱했더라? 가물가물하네. 경솔한 공지 내용도 궁금해 네가 앞서 말했듯이 프로테가 본인은 행동파라는 것을 대단히 어필한 사건이자 공지가 되었는데 그 일로 인해 역으로 프로테의 추종자 또한 유입되었던 하나의 에피로 기억된다. 후로 프로테의 호모덕질은 안녕하신 것 같았으나 부득이 이번 일로 인하여...............☆ 하내가 겁나 사랑했는데 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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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
글쓴이에게
나도 사랑했다. 난 프로테가 아니더라도 이상하게 유독 글이든 그림이든 연성러들을 그렇게 좋아해. 제티님, 칸타렐라님, 밀봉님 등. 원래 홈마나 연성러는 빠는 게 아니라던데, 사람 자체의 매력을 무시할 수 없어... 특히 프로테 같은 캐릭터는 더 그래찌.. 흑흑. 나중에라도 경솔한 공지 캡쳐본 갖고 있는 호구를 만나는 날이 왔음 좋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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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에게
이상하다..기시감이 들어. 그리고 너는 모르겠지만 꾸준히 설레고 있다 나 너한테. 분명 내가 아닌 그들을 향한 고백임에도 마치 고백의 주인처럼 굴고 싶어진다. 나 그리고 너 자신을 위한 정성 또한 한몫. 그리고 나도 너와 같아. 글이든 그림이든 글과 사랑에 빠지면 세계관을 만든 연성러마저 사랑하게 돼. 대단한 능력이거든 그거. 프로테는 픽션을 넘어서 엄청난 몰입도를 자신에게 향하도록 했지. 가끔 운수 좋은 날이면 이렇게 너와 같은 호구를 만나 조잘대는게 참 즐겁다. 이야기의 주제가 프로테라는 이유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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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
글쓴이에게
나도ㅋㅋ 너 같은 호구들이랑 이야기 하면 정말 즐거워.. 봐온 그대로의 것들을 솔직히 들어주고 듣는다는 건 언제나 재미있어. 특히 같은 분야의 소주제를 좋아하는 사람과 있어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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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에게
귀여워. 미치겠다
너 왜 그러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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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
글쓴이에게
나름 심오하게 적었는걸 난ㅋㅋㅋㅋ 여튼 오랜만에 즐거웠어. 너 호구 인생픽은 그럼 통각? 혹은 다른 걸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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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에게
그래서 귀엽다. 조물조물 해버리고 싶다. 나도 즐거웠어 덕분에. 나의 인생픽은 통각도 좋지만 혀들의 키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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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
글쓴이에게
혀키는 진짜 가슴 설레는 글이지. 내가 사랑에 지친 것도 아닌데 덩달아 도경수로 인해 치유 받는 느낌. 첨 읽고 충격 받았어ㅠㅠ 개인적으로 소장본 외전은 별로였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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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에게
혹시 기대했던 외전의 느낌이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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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
글쓴이에게
기대하질 않았어. 그냥 궁금했음 혀키를 가지고 어떤 외전을 뽑아낼까.. 내 생각이지만 혀키는 그냥 본편에서의 결말이 가장 여운 깊고 좋은 것 같아ㅋㅋ 혹시 프로테가 빨리 퇴고 하느라 급히 써낸 건가 했는데 복선 보면 원래부터 외전 생각한 것 같더라고. 하기야 프로테는 서특연 블리드 처럼 안 써지는 건 기간을 늘려서라도 쓰고 정 안 써지면 아예 빼버렸을 테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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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에게
개인적으로 혀들의 키스는 외전 결말까지 봐야 제대로 봤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프로테가 만들어낸 혀들의 키스 속 오백이들이라면 충분히 그런 결말을 맞이할 법 하다는 생각이 나는 들더라고. 가장 오백스럽고. 가장 프로테다운 그런 결말이라고 봐. 참 신기하지않아? 같은 결말을 놓고도 이토록 다른 감상이 오고 가다니..그것 또한 하나의 신선한 충격이자 재미라고 생각한다. 간만에 프로테의 이야기를 나눌 상대를 발견하게 되었고 기뻤고 좋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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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5
글쓴이에게
이건 특히 감상이 갈리더라ㅋ.ㅋ 그냥 난 본편 자체의 결말, 경수가 정말 건강한 사랑만을 안겨주고 떠난 게 좋았어서.. 그냥 뭔가 사족이 덧붙는다거나 연장선으로 이어진다는 게 별로였나봐. 외전 자체의 내용은 좋았어. 정말 너호구 말대로 신기하네 희희.. 밤이 늦었다. 잘 자 호구야 간만에 편히 말할 수 있어서 나도 너무 기뻤어. 가끔 댓글 달아줘! 아님 인연이라면 언젠간 만나겠지? 그 편도 나쁘지 않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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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5에게
아가야. 오빠는 백개야.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자주 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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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6
글쓴이에게
???? 백개야???? 세상에. 너말야 어디선가 본 듯한 기분이...... 아닌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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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6에게
야. 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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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7
글쓴이에게
혹시 나프탈렌 내용 물은 적 있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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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7에게
이상하다..몰라 헷갈려 아! 내가 물은게 아니라 상대쪽이 물은 거 아니던가? 나프탈렌 관련 글이야 하도 써재꼈어서..그때 누군가 나한테 나프탈렌인가 여튼 오백 팬픽 관련 내용을 묻길래 친절하게 답해준 기억은 있는데 걔가 이다음에 또 만나면 다시 이야기 나누고 싶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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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7에게
뭐 기억나는 거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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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8
글쓴이에게
그렇구나.. 그럼 아닌가봐.. 어차피 평생 못 읽을 거 대형스포나 해달라고 했었거든. 그럼 혹시 라스가 오백러인지 물은 적 있어? 사실 너랑 얘기하면서 오백 얘기 하다가 백개라고 해서 놀랐던 백개들 생각이 났는데, 지금까지 난 너가 호구인 줄로만 알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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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8에게
왠지 나같은데 라스 그거. 야 잠깐. 그 상대방이 나프탈렌 대형스포 해달라고 그랬다고? 난가? 뭐지..나 나프탈렌 초반까지 읽고 홈펑 돼서 못읽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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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8에게
라스가 경수 홈이지만서도 현이 사진 많이 찍으니까.. 경수 백현 둘 다 애정하는 것 같은데 혹시 오백러냐고 물은 적이 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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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18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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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9
삭제한 댓글에게
맞네... 라스도 맞나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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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9에게
아니 혹시나 해서 긴가민가 하는 마음으로 내글검색 했더니 발견..무엇보다 3개월전 일을 아직까지 기억하는 너호구가 더대단 와 독방 좁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헛웃음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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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9에게
알아본 네가 더 덜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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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0
글쓴이에게
다 기억하고 있지! 진짜 독방 좁구나.. 너랑 얘기하면서 계속 떠올랐는데 백개라는 거 얘기 안 해줬으면 계속 긴가민가 하고 있었을지도 몰라ㅋㅋㅋㅋ 와 신기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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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0에게
와대박이다 인연은 어떻게든 다시 만난다..근데 나는 백개주제에 무슨 오백 글을 이리 전전하냐 하여간 여전해요 이놈의 고질병은..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호구인 너도 그렇고. 너는 그 때나 지금이나 차분하고 덤덤하고. 네 글은 깔끔하게 정리 되어있어 한 눈에 보기 좋다고 해야 하나? 그렇다. 어쩌면 오늘로 끝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우연처럼 마주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 재미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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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0에게
근데 나 말투 그렇게 티가 나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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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1
글쓴이에게
그냥.... 귀엽다고 해주니까 생각이 났나? 것보다 말투도 티가 나. 계속 얘기하고 싶게 만든달까!!.. 여튼 그래ㅋㅋ 네 말 처럼 진짜 또 마주칠지도 모르겠네. 우리도 모르는 새 세번이나 만나왔으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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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1에게
나는 그저 본능대로 횡설수설 대는 것뿐이야. 너야말로 계속 대화하고 싶게 만든다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담담하고..또 무심하고..근데 알고보면 그게 아닌 거고..나를 기억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일개 수니에겐 크나 큰 감동이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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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2
글쓴이에게
우린 나중에 또 스칠 수 있을 거야ㅋㅋ 이제 서로 기억하니까 알아볼 수도 있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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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2에게
그리고 나는 앞으로도 오백 글을 쓸거고요. 어떤 호구는 상대가 백개인 줄도 모르고 주구장창 오백 이야기를 늘어놓고 그럼 나는 안녕? 나는 호구인듯 호구아닌 백개야. 라며 나의 정체성을 밝힐 테고. 너의 정체야말로 지나친 나의 관심사지만 우린 익명의 공간 아래 만났으니 더 이상의 욕심은 낼 수 없고. 그래도 기분 좋다. 다시 만날 여지라도 있다는 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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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3
글쓴이에게
그러게... 나도 조금 욕심이 나는데 어쩔 수 없지ㅋㅋㅋ 대신 가끔 생각 난다면 댓글 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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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3에게
환영이야. 기다릴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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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4
글쓴이에게
좋은 꿈 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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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4에게
우리 애기도 ( '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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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5
글쓴이에게
오랜만이야. 대화 나눌 수 있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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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5에게
안녕.
벌써 두 달 전 글이라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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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6
글쓴이에게
프로테가 돌아왔더라고! 얼마전에 록산 다이어리에 댓글을 달았다던데 나는 레벨이 안돼서 못 봤거든.. 근데 운 좋게 트위터 플텍계 팔로잉이 받아졌어. 최근부터 트위터로 돌아온 그날까지 천천히 보는데 라망 얘기도 있고 사실 자기가 서특연을 다 못 써서 안 넣은 게 아니라 너무 구려서 뺐다고 하면서 내용 일부분도 올렸더라고 결말이랑. 서특연 하니까 문득 네 생각이 나서ㅠㅠ 조만간 닉세탁이라도 해서 홈 생길 가능성도 조금은 보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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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6에게
굉장히 좋은 소식을 들고 왔네. 사람 설레게. 프로테 소식은 얼마 전 독방 대란으로 익히 알고 있던 이야기고. 오래전부터 유명하던 트위터 계정은 구 회원의 자격을 박탈당한 나로서는 아나 마나 하는 사실. 실낱같은 희망으로 오백온리전에 참가하는 연성러들을 위주로 대대적인 수사를 펼쳤음에도 별다른 소득은 없었어. 와중에 너라도 팔로 먹었다니 희소식이고. 서특연 관련 이야기는 데자뷰인지 뭔지 잘은 모르겠지만 어쩐지 낯설지가 않네. 결말 공개는 조금 서글프네. 듣자 하니 엑소는커녕 오백탈덕 못하시고. 예나 지금이나 청산유수 같은 언어 구사로 두 아이를 어루만져 주시니. 아아. 그대 이름 프로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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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7
글쓴이에게
그것도 다 풀어준 건 아니고 캡쳐로 '이렇게 정말 썼다.' 정도만 보여준 거라 언젠가 다 풀어줬으면 좋겠다... 궁금했던 것 만큼 별 내용은 없었고, 좀 솔깃한 이야기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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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7에게
친절한 호구로군. 프로테 근황 설명 고마워. 양질의 글로 충분한 도움이 되었어. 일단 2번은 사건 당시 본인 입으로도 다룬 사실이니 큰 걱정은 하지 않았다. 도경수로 죽고 사는 주제에 쉽게 오백판을 벗어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일단 고비 하난 넘겼고. 청소년 신분을 벗어난 시점에 비행 타이틀은 처치 곤란. 합의 후 사건은 일단락. 표면적인 문제는 해결. 라망루즈는 알계저격 사건과 관련된 인물? 당시의 나는 프로테라는 존재를 미약하게 파악하고 있던 터라 자세한 정황 잘 모르거든. 마지막 방문자 수 언급은 프로테의 영향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싸이월드 마냥 귀엽고 그러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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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8
글쓴이에게
응! 라망 루즈 둘 다 내가 두달 전에 정리해서 달았던 댓글에 있어. 주요 인물 둘이지ㅋㅋ 저격 알계 둘 중 하나는 백도 연성러, 하나는 아이디를 같이 썼는데 트윈홈을 하던 라망과 루즈였다고 간단히 정리가 되네 이제. 그리고 이야기 해주고 싶은 게 하나 더 있어. 알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꽤 최근에 알게 되었거든.

혹시 멜랑꼴리 세그먼트라는 팬픽 알까. 난 2013년 막바지 쯤에 읽었던 것 같은데 동맹 조금 아랫쪽을 차지하고 있던 배너 까지 기억이 난다. 그 홈에는 글이 딱 하나 뿐이었는데 올린지 그게 멜랑꼴리 세그먼트 1편이었어. 연재물이고 1편 밖에는 올라오지 않은 채로 꽤 많은 시간이 흐른 것 같은데도 (동맹 아래쪽에 있었으니) 적층적으로 다음편을 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댓글을 꽤 달아 놓았더라고. 웬만한 글이면 그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연재를 해달란 댓글을 달지 않았을 텐데 읽어보면 정말 다음편이 궁금해지는 글이었어ㅠ.ㅠ 그 글을 쓴 작가 필명은 '물뱀'이었는데, 내 기억이 너무 희미해서 결국 홈에 2편 까지는 올라왔었던가.. 여튼 그분이 한참 뒤에 멜랑꼴리 세그먼트에 대해 언급하며 짧은 사담을 올렸던 건 기억이 나. 그 후로 홈은 없어졌지만.. 난 최근에 알았어. 그 물뱀이란 필명이 프로테의 오백은행 닉네임이었단 걸ㅠㅠ 나도 여기 독방에서 들은 터라 그게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오백은행에는 그 글이 3편까지 올라왔었다고 해. 프로테가 어떤 연유로 홈을 두개를 굴렸는지, 원래 물뱀으로 먼저 홈을 팠다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프로테 홈을 굴리느라 먼저 팠던 홈을 없애는 걸 잊었던 건지.. 동시에 활동한 건 아니니 딱히 이중생활 하려던 것도 아닌 것 같고. 우습지만 그럴 이유도 없고. 뭐가 어쨌든 신기하지 않니? 혀키나 각종 단편들, 통각으로 얻은 네임드를 밝히지 않고도 연재물 1편만으로 그렇게 사람들을 흔들어 놓았다는 게. 확실히 글을 잘 쓰는 건 맞나봐. 거기서 또 실감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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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8에게
혹시 해서 사전에 네가 남긴 글을 다시 한번 살폈는데 주의가 부족했군. 프로테 이외의 인물은 그녀와 연관성을 띄고 있다고 해도 내 안에서 큰 작용을 일으키진 못해. 덕분에 쉽게 퇴화되는 거고. 물뱀 위에 물새가 오버랩됨과 동시에 프로테 글을 입성하기 전의 오백동맹에 소홀했던 지난날의 내가 원망스러워지는 순간이고요. 머리를 한대 얹어 맞은 것처럼 얼얼하다. 운이 좋게 그녀가 낳은 작품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다니. 파고들면 들수록 더 대단한 인간이야 프로테는. 소장본을 받은 후로 여러 날이 지난 지금까지 문체로 찬양받는 정도이니. 말해 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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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9
글쓴이에게
나도 오백동맹에 소홀했어ㅠ.ㅠ 말만 돌고 온다 돌고 온다 했을 뿐이지 사실상 그당시에 제대로 읽은 게 별로 없다. 그게 내가 지금까지 엑소랑 오백 빠질하며 가장 크게 후회하는 한 가지지. 여기까지가 내가 말해주고 싶었던 전부야! 간만에 짧게 또 재미 있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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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9에게
나는 말이야. 내 글 아래로 나열되는 너의 글이 참 마음에 들어. 볼 때마다 새로워. 이제 너 아니면 누가 이런 나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 싶어. 프로테 뒤에 따라붙는 마르지 않는 수식어는 지겨워. 어딘가에 죽은 듯이 살아있다 해도 출처를 알 수 없어 괴롭다.
사람이 사람을 잊는 일은 쉬워.
그럼에도 잊지 않고 여기. 나를.
찾아줘서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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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0
글쓴이에게
응 나도 들어주고 얘기해주는 네가 좋아서 잊지 않고 찾는 거야. 앞으로도 찾아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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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0에게
그래. 기다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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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0에게
살아있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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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1
글쓴이에게
응ㅋㅋ 안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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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1에게
으악 호구야 얼마만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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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2
글쓴이에게
ㅠㅠㅠㅠ넘 오랜만이네. 잘 지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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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2에게
야... 말도 마라 지금 기 빨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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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3
글쓴이에게
왜 기가 빨렸어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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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3에게
방금 럽신택 경건한 마음으로 정독하고 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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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4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럽신택 읽고 내 생각이 나셨구만. 그래서 소감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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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4에게
말이 필요해? 끝내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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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5
글쓴이에게
나도 오랜만에 읽어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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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5에게
왜 다정한 것 같지 말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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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6
글쓴이에게
오 내 말투가 다정하다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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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6에게
그런데 어째서 오랜만이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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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7
글쓴이에게
그냥 바빴지... 프로테고 여기고 생각할 겨를이ㅠㅠㅠ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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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7에게
나는 그 말 되게 멋지게 들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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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7에게
그리고 내가 말한 오랜만은 내가 아닌 프로테의 글에 대한 얘기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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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8
글쓴이에게
여긴데. 왠지 섭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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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8에게
섭섭할만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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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누구랑 그렇게 얘길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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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9에게
모르겠어 따로 이름을 물어보지 않았거든 너도 참 답도 없는 프로테 병 환자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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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9에게
내 기억에 너는 꽤 다정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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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0
글쓴이에게
고마운데. 다정이랑은 좀 먼 사람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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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0에게
내 취향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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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0에게
다정하지 않은 사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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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1
글쓴이에게
자꾸 널 알아보는 게 신기하네. 느낌이 있는 걸까.. 사실 아까 물어보기도 전. 그 훨씬 전부터 한 번씩은 그런 느낌을 받는 댓글들이 있었다 백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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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1에게
찾아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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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1에게
야 농담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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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 있어ㅋㅋㅋ 너무 달렸더니 정신이 없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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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2에게
간만에 흥미로운 주제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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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3
글쓴이에게
다음에도 불 지펴주라.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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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3에게
알츠하이머 환자처럼 굴어도 용서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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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4
글쓴이에게
그렇게 굴면 너인 줄 모를 거야. 걱정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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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4에게
왠지 슬프게 들리는데 이거 내가 오버하는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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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5
글쓴이에게
슬프다면 알아줄 수도 있고. 지피고 부치는 관계니까 '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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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5에게
귀여워 호구같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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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6
글쓴이에게
너도 귀엽단다. 내일 마저 얘기할 수 있을까? 잠까지 오고 난리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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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6에게
좋아요 잘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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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1
글쓴이에게
스쳐가면서 잘 살고 있었을까 우리? 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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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7
나두 서특연 보고파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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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과거의 나 서특연 왜 놓쳤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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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8
앜ㅋㅋ쓰니 칼답이닼ㅋㅋㅋ
서특연 너무 보고싶어서 서치해서 다봤는데..눈알 핥았다는 이야기만 있고 더 자세한 줄거리는 없어서 슬프다..근데 그 눈알 얘기가 너무 보고싶어서 더 슬프다..프로테 홈 가서 찡찡대고싶다 재업해달라구..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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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전에 어떤 호구랑 서특연 얘기하다 변백현이 도경수 눈알 왜 핥은 거냐고 물으니까 도경수 관심받으려고 그런 거랰ㅋㅋㅋㅋ막 쓰러진 척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귀여움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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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9
하..더얘기해죠 ㅠㅠㅠ왜 동명이물에 안실린거야 서특연 ㅠㅠ과거에 안본 나를 후회한다 ㅠ사실 나는 백개이자 호구임..첨엔 백개였고 호구도 되었을땐 프로테가 배송문제로 홈 닫은 이후였지..후후....)하하...ㅠㄷ그래서 보지 못하였다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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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9에게
나도 더 풀어주고 싶다... 백개이자 호구인 너징 받고 나는 백개야 안녕?'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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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0
글쓴이에게
헐 쓰니 백개였구나!뭐얔ㅋㅋ오백 읽을수 잇성!?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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