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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190
이 글은 9년 전 (2016/6/12)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 " 겸이 이거 사주면 안 돼? " | 인스티즈 

 

 

사고뭉치 반인반수 토끼 겸른, 말도 더럽게 안 들으면서 사달라는 건 많은 겸이. 티비에 나오는 당근 홈쇼핑을 보곤 사달라고 방방 거리는 겸이. 

 

" 저거 지금 단독 주문이란 말이야, 응? 세 박스에 이만구천팔백원이래. 진짜 싼 편 아니야? 아, 사주세요? 네? " 

 

여전히 단호한 네 태도에 삐져서 쿵쿵거리며 소파에 앉아 뚱해져선 티비를 보고 있는 언붕 조금 하는 토끼 겸른, 네가 많이 좋지만 겸이가 좋아하는 거 안 해주는 건 미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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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민규

홈쇼핑에서 파는 당근은 맛없거든? 저렇게 싸게 파는 건 안에 바람들고 이런 당근이야. 그냥 시장 가서 조금씩 사다 먹자. 응? 말 좀 들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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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니거든! 저기 이름 걸구 나와서 하나도 맛없지 않아. 주인이 다 알아? 주인이 파는 거야? 주인은 겸이 왜 하고 시푼 거 하나도 안 들어주능 고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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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내가 여태 홈쇼핑에서 시킨 음식들 중에 성공한 게 하나도 없었어. 주인이 너보다 훨씬 홈쇼핑 오래 봤거든? 시장에서 사다 먹는 게 더 맛있으니까 제발 그렇게 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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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끄응, 겸이는 저게 너무 너무 먹고 싶은데 주잉은 겸이가 먹고 시퍼하는 거 다 안 사주고 맨날 시장 가자구만 하구! 그래놓고 병원이나 가구... 겸이 이제 주잉 안 믿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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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아니, 그건... 네가 병원 간다고 그러면 이불 뒤집어쓰고 버티는데 어떡해. 너 그때 병원 안 갔으면 지금 이 세상에 없었어. 알아? 이번엔 진짜 시장 갈테니까 제발 주인 말 좀 들어라. 말 안 들으면 당근이고 뭐고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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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 주잉 엄청 미운 거 알지. (너를 노려보다 고개를 픽 하고 돌린 채 입술만 부루퉁하게 내밀고는 의미 없이 리모컨을 만지작거리다 바닥에 던져) 재미 업써. 다 재미 없는 고 밖에 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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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바닥에 던져지는 리모컨을 보다 작게 한숨을 쉬고 널 무섭게 노려보는) 지금 뭐 했어? 리모컨 던졌냐? 겸이 이리 와봐. 누가 너 기분 안 좋다고 리모컨 던지고 그러래. 어? 제대로 혼나볼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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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안 혼나, 겸이가 왜 혼나? 겸이 잘못한 고 하나도 업써. (나를 무섭게 노려보는 너에 서러움이 북바쳐 입술을 꾹 깨물다 흥 하고 고개를 돌리고는 너를 지나쳐 방으로 들어가) 주잉이 세상에서 제일 미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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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하여튼 말로는 절대 안 지지. (방으로 들어가는 널 바라보다 한숨 쉬고 머리를 쓸어 올리고는 방으로 들어가 널 쳐다보는) 겸아. 주인하고 얘기 좀 하자. 일단 나와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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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를 쳐다보는 너에 등을 돌린 채 귀와 어깨를 축 내리곤 벽만 빤히 쳐다봐) 겸이는 주잉이랑 할 말 업써. 겸이 또 혼내려구 그러잖아. 겸이가 모를 줄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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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혼내려는 거 아니야. 대화 좀 하자고. (네 앞으로 가 앉으며 네 눈을 똑바로 쳐다보는) 겸이 이제 애기 아니지? 그럼 다 큰 토끼처럼 행동해야지, 왜 애기 때처럼 행동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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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제 앞에 앉아 눈을 똑바로 보는 너와 혼내는 듯한 말투에 입술을 꾹 깨물다 눈에 눈물이 차올라, 울음을 삼키며 귀를 두 손으로 가려) 주잉 지금 겸이 혼내는 거잖아, 겸이 듣기 시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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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혼내는 거 아니라고 했잖아. 지금 주인 말투랑 표정이 화 내는 거 같아? (울먹거리는 목소리에 작게 한숨쉬고 널 끌어안는) 널 싫어하는 게 아니고, 이제 어른토끼처럼 행동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려는 거야. 겸이 어른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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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겸이 어른되면 주잉 나 버릴 거잖아. (끌어안은 네 목에 팔을 감고는 울음을 참으며 어깨에 얼굴을 묻어) 겸이 어른 싫어, 성인 토끼 빨리 죽어. 겸이 애기 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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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내가 겸이를 왜 버려. 겸이가 어른 되고 할아버지 토끼 돼도 절대 안 버려. (네 등을 토닥여주며 머리를 쓰다듬는) 그래서 애기 토끼 하고 싶었던 거야? 빨리 죽는 게 싫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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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주잉한테 버려지는 거 싫어서. (등을 토닥이는 손길에 금세 기분이 좋아졌는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네 볼에 쪽쪽 입을 맞춰) 주잉 그럼 겸이 안 버릴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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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당연히 안 버리지. 그대신 겸이가 지켜줘야 할 게 있어. 주인 말 좀 잘 듣자. 그래야 주인이 겸이 안 버리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지. 안 그래? (네 볼에 입 맞추고 눈을 마주치는) 주인 말 잘 들을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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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겸이가 주잉 말 언제 안 들었다구 그래. (울어서 빨개진 눈가로 배싯 웃다 네 입술에 쪽쪽 짧게 입을 맞추곤 꼬리를 흔들어) 겸이 그런 적 업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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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그런 적 없기는. 아까도 당근 안 사준다고 투정 부렸잖아. (네 눈가에 입 맞추며 환하게 웃는) 그렇게 떼를 써도 왜 미워보이지가 않냐. 가끔 혼내야 할 때도 있는데 우는 것만 보면 가슴이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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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눈가에 입을 맞추는 너를 따라 웃고는 네게 두 팔을 벌려 안자 뒤로 넘어지는 네 위로 올라타) 가슴이 아파? 겸이가 호 해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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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네가 올라타자 잠시 당황한 표정을 짓다가 이내 웃으며 널 끌어안고 볼과 귀에 입 맞추는) 아니, 호 대신 주인한테 뽀뽀나 많이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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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귀에 입을 맞추는 너에 움찔하고는 두손으로 귀를 가린 채 빨개진 얼굴로 너를 봐) 겸이 귀 뽀뽀 하지 마. 대신에 겸이가 뽀뽀 많이 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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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귀에는 왜 뽀뽀하지 마? 엄청 귀여운데. 그럼 주인은 가만히 있을 테니까 겸이가 뽀뽀 많이 해줘. 진짜 많이 해줘야 해. (가만히 누워 널 쳐다보며 웃는) 빨리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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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를 쳐다보며 웃는 네 위에 자세를 고쳐 잡고는 엎드려 귀, 볼, 눈에 짧게 입을 맞추다 입술에 여러 번 입을 맞추며 웃어) 더 해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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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어, 더 해줘. 그걸로는 성에 안 차는데? (올라간 입꼬리를 주체하지 못하고 실실 웃으며 네 허리를 만지작거리는) 얼굴에만 뽀뽀 해 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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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럼 어디에 해줘? (허리를 만지는 손길에 몸을 잘게 떨고는 네 손을 떼어낸 채로 깍지를 껴) 손에 해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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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손에 해 주는 것도 나쁘진 않네. (네 손에 깍지를 단단히 끼고 널 올려다보는데 괜히 자세가 민망해 헛기침을 하는) 내려와서 해도 되지 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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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왜? 겸이가 무거워? (네 가슴팍에 손을 올려 놓고는 꽃받침을 한 채로 너를 보곤 배싯 웃으며 귀를 젖혀 살랑거린 뒤 입술을 쭉 내밀어) 뽀뽀 해주세요, 주잉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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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아니, 무거운 건 아니고... 조금 민망해서. (네 모습을 멍하니 쳐다보다 널 끌어안고 입술을 머금듯 입 맞추고 떨어지는) 이런 뽀뽀는 처음 해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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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제 입술을 머금듯 입을 맞추는 너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두 손으로 입을 가린 채 너를 밉지 않게 노려봐) 지금 주잉이 겸이 입술 머그려고 그래찌. 그래서 겸이 입술 앙 한 고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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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일부러 먹으려고 한 건 아니고. 어른 뽀뽀는 그렇게 하는 거야. (입을 가리는 네 손에 입을 맞추고 네 손을 부드럽게 떼어내는) 우리 겸이는 애기라 어른 뽀뽀 못 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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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겸이 애기 아닌데? (고개를 갸웃하고는 네가 한 것과 똑같이 아랫입술을 머금다 떼고는 웃어) 애기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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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그래, 애기 아니네. 그럼 어른 뽀뽀 할까? (네 허리를 잡고 몸을 돌려 네 위에 올라탄 후 입을 진하게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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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른 뽀뽀? (입을 맞추는 너에 당황해 눈을 동그랗게 뜨다 네 옷깃을 잡고 눈을 천천히 감아 귀를 굽혀 네 볼을 콕콕 찔러) 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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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볼을 찌르는 귀가 신경쓰여 손을 뻗어 네 귀를 움직이지 못하게 잡은 후 만지작거리며 혀로 네 입 안을 정신없이 헤집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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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잡힌 귀에 당황해 손을 버둥거리다 제 입 안으로 들어온 혀에 눈을 더 꽉 감으며 서툴게 입맞춤을 따라가며 두 손으로 귀를 잡고 있는 네 손을 잡아) 우응, 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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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입을 천천히 떼고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네 입술을 핥으며 네 손에 깍지 끼는) 왜 귀 못 만지게 해? 겸이 귀는 예쁘고 부드러워서 만지고싶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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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겸이 귀는, 귀는 느낌이 이상하단 말이야. (깍지를 끼는 너에 올망졸망해져선 너를 올려다보다 얼굴을 붉혀) 자꾸 겸이 귀 만지면 앙 하고 물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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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귀 만지면 물 거라고? 주인은 겸이 귀가 좋은데... (시무룩한 표정을 짓다 손을 네 뒤로 넣어 뭉툭한 꼬리를 쥐는) 꼬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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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꼬리를 쥐는 너에 바르작거리며 허리를 비틀곤 곤란하다는 얼굴로 널 보며 입술을 꾹 깨물어) 흐응! 아, 아 꼬리는 더 이상해 주잉아... 그냥 겸이 안아주세요.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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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몸을 비틀고는 저를 올려다보는 눈빛에 침을 크게 삼키다 널 데리고 무슨 짓을 한 건가 싶어 가만히 널 안아주는) 미안. 주인이 겸이 힘들게 만들었지? 앞으로는 안 만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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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안아주는 네 목을 끌어안고는 다리를 벌려 네 허리에 감고는 머리를 어깨에 비벼) 아냐, 주잉이가 미안해 안 해두 대, 그냥 겸이가 막 간지러워, 겸이가 더 미안해. 귀는 만지게 해주께. (네 볼을 귀로 쿡쿡 찌르고는 배싯 웃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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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귀 만져도 돼? (네 볼에 입 맞추다 다시 몸을 돌려 널 제 위에 앉히고 양손으로 귀를 만지작거리는) 아, 부드럽다. 겸이는 얼굴도 예쁜데 귀도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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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겸이 얼굴 안 이뻐. (고개를 젓고는 얼굴을 붉힌 채 손장난을 치고는 귀를 만지는 네 행동에 연신 움찔거려) 흐으, 간지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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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간지러워? (네 등을 세게 끌어안고 볼에 입 맞추다 귀를 아프지 않게 앙 물고는 살살 핥는) 겸아. 귀가 왜 이렇게 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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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앙, 앙대... (귀를 무는 너에 옷깃을 꽉 잡고 눈을 질끈 감다 네 허리를 끌어안은 채 어깨에 얼굴을 묻어) 안, 안 달아... 읏,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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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네 모습을 보다 묘하게 웃으며 네 귀를 더 정성스럽게 핥는) 아까는 귀 만져도 된다며. 왜, 느낌이 이상해? 그럼 귀 말고 꼬리 만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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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둘다, 둘다 시러. (고개를 젓고는 네 어깨에 얼굴을 묻고는 몸을 잘게 떨곤 네 입술에 입을 맞춰) 겸이가 뽀뽀 해줬으니까 그만, 간지럽단 말이야. 후으,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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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진짜 그만해? (네 귀에서 입을 떼고 널 끌어안고 등을 토닥여주는) 겸아, 뽀뽀 더 해주면 그만 할게. 그냥 뽀뽀 말고 어른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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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겸이 어른 뽀뽀 잘못하는데... (등을 토닥이는 손길에 네게 떨어져 네 두볼을 손으로 잡고는 혀를 내밀어 네 입술을 핥다 조심스럽게 머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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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괜찮아. 천천히 해. (네가 긴장한듯이 보여 등을 쓸어내려주고 천천히 입술을 머금자 편하게 입 맞추게끔 고개를 틀어 먼저 리드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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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고개를 틀어 조심스럽게 입을 맞춰주는 너에 어색하게 목에 팔을 감고는 네 혀를 옭아매) 아, 흐, 주잉아... 겸이 기분이가 이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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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
(너와 혀를 섞으며 천천히 허리를 쓸어내리며 꼬리를 만지다 입을 떼는) 기분이가 이상했어? 그렇게 얘기하면 주인이 잘 모르겠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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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꼬리를 만지는 네 손을 힐끔 쳐다보곤 너를 쳐다보며 입술을 꾹 깨물어) 막, 간지럽구... 또 막 기분이가 좋은 게, 이상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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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기분 좋다고? 다행이네. 싫어하면 어떡하나 싶었는데. (보송한 꼬리를 만지작거리는) 아, 진짜 보송보송하다. 주인이 계속 만져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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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꼬리에서 느껴지는 간질한 느낌에 허리를 바르작대며 네 눈치를 보다 네 목을 더 꽉 끌어안으며 고개를 끄덕여) 대신에, 겸이가 하지, 흐, 하지 말라구 하면 떼야 해... 흐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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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
(네 목소리가 한껏 달아올라 있는거 같아 잠시 고민하다 다시 네 꼬리를 집요하게 주무르는) 우리 겸이, 발정기 온 적이 있었나? 아직 애기라 없었으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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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직 안 와써, 오면 큰일 나. 주잉 얼굴 못 보니까 겸이 방에 넣어 놓구 문 열어주면 안대. (꼬리를 집요하게 주무르는 손길에 어쩔 줄 몰라하며 안절부절 못해) 근데, 막 겸이 곧, 하으, 할 때 됐다구 의사 선생님이 그랬는데... 으응,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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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
발정기 되면 이것 보다 훨씬 더 심하게 느낄텐데. 그리고 발정기 오면 주인이 풀어줘야지, 어떻게 방에 넣어놔. (네 귀를 입에 넣고 쪽쪽 빨며 꼬리를 주물거리는) 아마, 그 때 되면 겸이가 먼저 주인한테 매달릴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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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으, 으응... (내 귀를 무는 너에 당황한 것도 잠시 꼬리를 주물거리는 네 손에 바르작거리며 네 어깨를 밀어내) 겸, 겸이 쉬야... 쉬야할 거 같아. 주잉아 겸이 쉬야하러 갈, 하읏, 래...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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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
쉬야? (네 말에 살짝 놀라 몸을 일으켜 널 떼어내는데 볼록해진 네 앞섶을 보고 잠시 고민하다 손을 내려 네 것을 바지위로 쓰다듬는) 겸이 아래 왜 이래? 쉬야 마려워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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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하아, 읏! 앙 대. (제 앞섶에 손을 대는 너에 당황해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네 손을 억지로 떼어낸 채 얼굴을 붉혀) 겸, 겸이 부끄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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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
부끄러운 거 아니야. 주인한테는 보여줘도 돼. 주인은 애기 때부터 겸이 봐왔잖아.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단단해진 네 것을 살살 주무르는) 주인이 이거 풀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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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아, 앙! (제 것을 쥐고 주무르는 손길에 울먹이며 두 손으로 입을 막은 채 허리를 비틀어 눈을 꾹 감아) 아으, 흐... 윽,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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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
(본격적으로 널 침대에 눕히고 바지와 속옷을 벗겨내 잔뜩 서 있는 네 것을 쥐고 흔드는) 쉬야할 것 같으면 그냥 해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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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하으, 응, 앗. (침대에 눕혀져 시트를 꽉 쥐고는 허벅지를 모아 비비며 발버둥을 치다 결국 네 손에 사정하곤 너한테 혼날까봐 울음을 터뜨려) 흐으, 쥬, 쥬이니 손 지지...끅, 지지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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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
아니야. 하나도 지지 아니야. 주인은 이거 먹을 수도 있는데? (손에 묻은 네 정액을 핥고 웃으며 반대 손으로 눈물을 닦아주는) 아가 정액은 왜 이렇게 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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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안, 안니야... 그거 먹는 거, 끅, 안니야... (당황해 울음을 참으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네 앞으로 기어가 네 두볼을 잡고 제 정액이 묻은 네 입술을 핥아) 이거 먹는 거 아니야, 앙 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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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
겸이 건데 뭐 어때. (네가 제 입술을 핥자 네 정액을 급히 윗옷에 닦아낸 후 널 끌어안고 조금은 거칠게 입을 맞추며 널 눕히고 그 위에 올라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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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거칠게 입이 맞춰지자 당황하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제 위에 올라탄 너를 보며 눈을 느릿하게 깜빡이고는 귀를 살짝 떨어) 흐, 아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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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
겸아, 주인이 참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살짝 부푼 제 앞섶을 바라보다 네 목에 입 맞추는) 겸이가 싫다고 하면 안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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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겸, 겸이랑 모 할 곤데? (내 목에 입을 맞추는 네 머리를 끌어안으며 허벅지를 비비다 입술을 꾹 깨물고 귀를 잡아 축 내려) 아, 아픈 고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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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
조금, 아플 수도 있어. 겸이는 처음이니까. (네 목을 핥으며 살살 깨물어 자국을 남기는) 아가, 주인이랑 좋은 거 하자. 아프지만 좋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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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파, 아프면 앙 대. 살살 해야 해... (제 몸에 빨갛게 부어오른 자국에 고개를 갸웃하고는 손으로 꾹 눌러봐) 이게 모야. 쥬잉이 겨미 물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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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
응, 내 거라고 도장 찍은 거야. (네 목에 입을 맞추다 몸을 움직여 네 티셔츠 안으로 머리를 밀어넣어 가슴팍에 입 맞추고 유두를 살짝 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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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도장? 겨미도 할, 읏. (제 옷 안으로 머리를 집어넣은 너에 파득 놀라다 이상한 기분에 허리를 비틀며 네 어깨를 꽉 쥐어) 쥬잉아, 겨, 겨미 우유 앙 나와...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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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
우유 안 나오는 거 알아. 그래도 맛있어. (유듀를 혀로 굴리며 쪽쪽 빠는) 온 몸이 달아서 우유 안 나와도 맛있어. 진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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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겨미, 아, 아읏, 흐으, 하나도 안 달아... (제 가슴을 유린하는 네 혀에 주먹을 꽉 쥐고 네 어깨를 아프지 않게 통통 치며 입술을 꾹 깨물어) 쥬, 쥬잉아, 간지, 아윽, 아응,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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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
(아예 네 티셔츠를 벗겨내고 반대쪽 유두로 입을 옮겨 정성스럽게 핥는) 주인이 여기 이렇게 핥아주면 어떤 느낌이에요? 좋아? 아래가 다시 뜨거워지지 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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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마, 마자요... 막 아래가 간지럽구, 하응, 앗, 뜨거워요. (네 말에 고개를 세차게 끄덕이고는 네 머리를 끌어안은 채 다리를 네 허벅지에 비벼) 아, 하으, 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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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1
(흥분해 다리를 제 허벅지에 비비는 널 보고 살짝 웃으며 입을 떼고 점점 아래로 내려와 약간 서 있는 네 것에 짧게 입 맞추고 네 다리를 벌려 구멍 주위를 핥는) 겸아, 이제부터 조금 아플 수도 있어. 알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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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쥬, 쥬잉아, 거기서 뭐가 막 흘러... 아응, 아아. (다리를 비틀며 구멍 주위를 핥는 너에 허리를 튕기며 다리를 오무려) 하읏, 우으, 뜨, 뜨거워, 앗.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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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2
쓰읍, 다리 벌려. (네가 다리를 오므리지 못하게 힘을 줘서 벌리게 하고 구멍에서 나오는 액을 핥는) 겸이 뒤에서도 막 흐르고, 암컷 아니야? 하는 행동은 완전 암컷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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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겸이, 수, 수, 아으, 응! 수컷이야. (다리를 오무리지 못해 허벅지를 달달 떨며 입술을 꾹 깨물곤 네 머리를 쥐어) 하응, 흑, 기부니가 이상해, 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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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
(떨리는 허벅지를 쓸어내려주고 축축하게 젖은 구멍 안으로 중지를 밀어넣는) 조금 아파도 참아. 이거 해야지만 주인이랑 좋은 거 할때 덜 아파. 착하지, 우리 겸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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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아으, 쥬, 쥬잉아! (침대 시트를 꽉 쥐어 잡으며 고개를 젖힌 채 입술을 꾹 깨물어 힘을 줘) 아, 아파요. 하으, 읏!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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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4
괜찮아질거야. 조금만 참자. (네가 적응할 수 있게끔 손을 움직이지 않은 채로 네 아랫배를 쓰다듬어주는) 힘 조금만 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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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힘, 힘... 흐읏, 으. (천천히 힘을 풀자 안에서 꿈틀대는 손가락이 느껴져 이상한 기분에 허리를 비틀어) 아으, 응... 아, 하으. 앗,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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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5
아, 겸이 때문에 주인 미치겠다. 신음소리가 왜 이렇게 예뻐? (힘이 어느정도 풀리자 손가락을 움직이며 네 반응을 살피는) 아직도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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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니이, 힉, 아으, 이상해. (제 내벽을 쿡쿡 찌르는 손길에 입술을 꾹 깨물며 너를 봐) 아, 이, 이상해, 으응... 앗!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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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6
좋은 거야. (살짝 웃으며 네 볼에 입 맞추고 손가락을 하나 더 밀어넣는) 주인 거는 이것 보다 더 큰데, 겸이가 받아낼 수 있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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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겸, 겸이가 주잉, 거, 아응! 머거? (제 안에 가득찬 느낌에 입술을 꾹 깨물다 네 손을 잡고는 깍지를 껴) 쥬, 쥬잉아 겸이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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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7
(네 입술에 짧게 여러 번 입 맞추며 웃고는 손가락을 하나 더 밀어넣고 빠르게 움직이는) 아가, 조금만 참아. 느끼는 데를 찾아야 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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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아! (제 안을 빠르게 휘젓는 손길에 고개를 젖히곤 네 손을 꽉 잡다 갑자기 한 곳을 찌르자 눈 앞에 폭죽이 터지듯 하얘지는 곳에 힘을 꽉 줘) 아, 앙! 쥬, 쥬잉아! 하, 아읏! 아, 거기, 거기이, 끅, 하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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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8
아, 거기구나. (네가 느끼는 곳만을 손으로 세게 찔러 넣으며 점점 서는 네 것을 빤히 바라보는) 겸아, 좋아? 주인이 더 좋게 해줄까? 손가락으로는 조금 모자라지 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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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으응, 으, 앗, 아! (네 말에 울먹이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멈춰진 손에 더듬거리며 네 손목을 잡아) 해, 해줘... 겸이, 기분 좋게, 끅, 해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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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9
아, 미치겠다. 겸아 너무 예뻐. (손을 빼내고 바지를 내려 잔뜩 서 있는 제 것을 구멍에 비비는) 겸아, 조금 아파도 참아줘. 금방 기분 좋게 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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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히익, 뜨, 뜨거어.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너를 보며 귀를 쫑긋이다 큰 네 것에 침을 꿀꺽 삼키고는 네 목을 끌어안아) 겸이 그거 못 머거, 너무, 힉, 너무 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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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0
아니야, 괜찮아. 주인이 천천히 해줄게. (네 안에 제 것을 조금씩 밀어넣으며 널 세게 끌어안고 볼과 입술에 입 맞추는) 윽, 힘 조금만 빼봐. 주인 거 잘리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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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아! 아! 아파! (네 어깨를 밀어내며 주먹으로 콩콩 치다 힘을 빼라는 네 말에 천천히 힘을 풀고는 네 목을 끌어안아, 완전히 제 안으로 들어 온 네 것에 울먹여) 아, 아으, 아... 흐, 앗, 아. 쥬, 앙, 쥬잉아, 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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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1
쉬이, 괜찮아. 주인 여기있어. (곧이라도 눈물을 떨굴 거 같은 표정을 짓는 널 쳐다보며 얼굴에 입을 계속해서 맞춰주고 귀를 살짝 물고 허리를 움직이는) 아으, 진짜, 좁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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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끅, (제 안을 거칠게 휘젓는 네 허리를 다리로 감고는 본능적으로 제가 느끼는 곳으로 허리를 돌려) 하으, 아, 아파. 으, 응! 아, 아! 앗, 흣, 아으, 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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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
와, 아가. 허리 돌리는 거 봐. (허리를 돌리는 널 쳐다보다 피식 웃고는 네가 느끼는 곳을 세게 박아넣고 움직임을 멈추는) 여기가, 겸이가 좋아하는, 곳 이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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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아앙! (네가 스팟을 꾹 누르자 네 목을 더 꽉 끌어안으며 흥분에 겨워 애처럼 울음을 터뜨려) 하으, 앙! 끅, 좋아요, 좋아요. 쥬잉님, 흐으, 앙! 왜, 왜 앙 움지겨요? 으응, 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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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3
더 움직여줄까요? (네가 제게 매달리듯이 안겨 울자 눈물이 맺힌 눈꼬리에 입 맞추며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는) 후으, 겸아. 이제 안 아파요? 더 빠르게 해 줄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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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허리짓을 하는대로 흔들리며 강하게 드는 흥분감에 손가락을 꼬물거리며 네 등을 꽉 쥐며 네 귓가에 신음을 터트려) 앙, 하으, 앙! 조, 조아요. 으, 으앙, 아! 하앙! 아아, 아! 겨미, 겨미 쉬야, 하응! 앗, 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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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4
벌써, 쉬야 하려고? (네 말에 한 손을 내려 빳빳하게 서 있는 네 것을 느릿하게 만지며 허릿짓을 하는) 아가, 후, 처음인데, 너무 잘 느끼는 거, 아니야? 나중에 발정기 오면, 장난 아니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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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으, 앗, 아! 아아! (앞 뒤로 느껴지는 쾌락에 눈이 풀려 힘없이 시트에 누워 입술만 깨물어) 흐으, 아, 쥬잉, 앙! 하, 앗! 앙, 너무, 너무 조아요, 아, 앙, 아응, 하으,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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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5
좋아? (네 것에서 손을 떼고 네 골반을 잡고 퍽퍽 소리가 나게 네 안을 박아올리는) 주인도, 윽, 좋아. 아깐, 아프다더니, 지금은 괜찮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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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아응! 앗, 앙! (제 안을 쳐올리는 너에 고개를 젖히곤 네 어깨를 꽉 쥐다 손톱을 세우자 제가 더 놀라 손을 떼고는 동그랗게 눈을 뜬 채로 너를 봐) 아퍼? 앙, 아! 쥬, 쥬잉이 겸이가 아프게, 힉, 앗, 으, 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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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6
하나도, 안 아파. (걱정하듯이 절 쳐다보는 널 사랑스럽다는 듯이 보며 입술에 입 맞추는) 주인 걱정 하는거야? 아가 걱정이나 하세요. (웃으며 계속 입 맞추다 다시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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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윽, 아, 아아! 하, 응! (제게 가까이 다가온 네 목을 끌어안고는 입을 맞추다 다리를 더 벌려 네 허리에 감아) 하으. 응! 아, 앙! 앗, 쥬, 쥬잉아, 겸, 핫, 겨미, 쉬야, 아응! 하앙! 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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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7
윽, 후으, 겸아. 읏, 미치겠다. (널 세게 끌어안고 입을 급하게 맞추고 떨어지는) 겸아, 주인, 안에다 할게. 아가, 주인이,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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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사랑해? 아으, 앗, 아! 하앙, 겸이두, 읏, 아! 사랑해, 응! (제 안에 퍼지는 따듯한 느낌과 제 배 위에 흩뿌려진 정액에 얼굴을 붉히며 손으로 정액을 쓱 닦아) 겸, 겸이 오늘만 쉬야 두 번 해써, 흐으, 부끄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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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8
(네 안에 파정하고 네 위로 엎어져 숨을 고르다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는 널 쳐다보며 볼에 입 맞추는) 부끄러운 거 아니야. 정상적인 거지. 발정기땐 엄청 많이 할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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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겸이 발정기 때는 쥬잉 얼굴 어떻게 봐? (볼에 입을 맞추는 너에도 뭐가 그렇게 부끄러운지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리곤 다리를 오무려) 쥬, 쥬이나... 뒤에 뭐가 막 흘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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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9
아, 정액. (네 안에서 제 것을 빼내자 정액이 줄줄 흘러 나오는) 주인이 빼 줄게. 배에 있으면 아플 테니까. (네 구멍에 손가락 두 개를 밀어넣는) 조금만 있어봐. 금방 빼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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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흣, 아! 아으, 앙! (민감한 제 뒤에 파고드는 네 손가락에 나도 모르게 터지는 신음에 눈을 동그랗게 뜨곤 두 손으로 입을 막아) 미, 미안해요. 쥬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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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0
미안하기는. 겸이 주인이랑 섹스 한 번 하더니 주인한테 예쁘게 말 하네? 주인 말 안 들을 때마다 해야겠다. (장난스럽게 웃으며 정액을 빼내다 쿨쩍거리는 소리가 방안에 가득하자 헛기침을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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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으, 으읏. (찌걱거리는 소리와 제 내벽을 긁는 손가락에 얼굴을 붉힌 채 입술을 꾹 깨물며 너를 봐) 쥬, 쥬잉아... 다 안 빼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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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1
조금만 기다려 봐. 좀 깊게 있어서... (손을 조금 더 밀어넣고 내벽을 긁으며 정액을 빼는) 아프진 않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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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으응, 그냥 조금... (민망함에 눈을 굴리다 배싯 웃어버리곤 두 팔을 벌려) 쥬잉, 겸이는 변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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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2
(정액을 다 빼내고 널 끌어안아주는) 맞아. 생각보다 훨씬 변태 같던데? 나중에 발정기 오면 주인 잡아 먹을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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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잡아 먹어? 그거 겸이 자신 이써. (끌어안겨진 품에서 바르작거리다 귀로 네 볼을 콕콕 찌르고는 입술에 짧게 입 맞춰) 쥬인아, 찝찝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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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3
찝찝해? 그럼 같이 씻으러 가자. (널 가볍게 안아들고 화장실로 가 욕조에 너를 앉혀주는) 따뜻한 물 틀고 있어. 주인이 옷 챙겨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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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따뜻한 물에 몸이 노곤노곤해져 눈을 감고는 욕조에 기대곤 물장구를 치다 네가 들어오자 네게 물을 뿌려) 으항, 완전 따뜻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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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4
(옷을 문 앞에 두고 들어가자 네가 물을 튀겨 피식 웃으며 옷을 벗고 욕조에 들어가는) 완전 좋다. 주인이랑 겸이랑 욕조 같이 들어오니까 꽉 차네.

/ 겸아 미안해요... 징계 받았다가 다시 재검토 되서 이제야 돌아왔어요8ㅁ8 너무 늦게왔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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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겸이가 다 커서 그래. (꿈틀거리며 네 품으로 파고 들어가 허리에 팔을 감아 어깨에 머리를 기대) 주인이랑 겸이는 평생 같이 살아야 해.

/으앙 밍구 와따! 괜찮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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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5
당연히 겸이랑 평생 살아야지. 너야말로 예쁜 암컷 찾아서 산다고 하지 마라. 주인이 안 보내줄거야. (젖은 네 머리를 쓸어올려주고 이마에 입 맞추는)

/ 보고싶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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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겸이 암컷 한 번도 안 봤는데... (고개를 갸웃하다 내 이마에 입을 맞추는 너에 배시시 웃고는 네 허리를 더 끌어안아) 근데 주인아, 겸이 데리고 언제 시장 갈 거야?

/응 저도 보고싶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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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6
시장? 겸이 걸을 수 있으면 가는데 겸이 허리 아플까봐. (네 허리를 통통 치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는) 처음하면 허리 엄청 아프댔어. 겸이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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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니이, 겸이 허리 아퍼. (걱정스럽게 쳐다보는 네 턱에 쪽쪽 거리며 입을 맞추며 배싯 웃곤 귀로 볼을 쿡 찔러) 그래두 시장도 가고 싶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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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7
주인이 업고 가야하나? 아니면 씻고 나가서 허리 주물러줄게. 괜찮아지면 걸어가도 되고. (네 귀를 쓰다듬는) 귀 만지면 화 낼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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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힘없이 몸을 네게 기대곤 살짝 떨며 고개를 저어) 아니, 만져도 돼. 대신에 조금만 만져야 해. 알겠지? (눈이 감기는지 끔벅대다 네 가슴팍에 얼굴을 부벼) 주인아 겸이 잠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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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8
잠 와? 그럼 시장 못 가겠네. 자고 내일 가던가 하자.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물을 끼얹어주는) 빨리 씻고 나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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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물을 끼얹는 너에 파드득 놀라며 귀를 두 손으로 막다 반으로 접고는 너를 봐) 귀에 물 들어가면 아파, 막고 있을 테니까 씻겨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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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9
귀에 안 들어가게 할 거였어. (옆에 있는 샤워타올을 집어들고 거품을 내 네 몸을 구석구석 닦아주는) 주인이 씻겨주니까 시원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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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 짱 좋아. (귀로 얼굴을 가린 채 씩 웃고는 옆으로 벌리고는 네 얼굴을 빤히 쳐다보다 입술에 여러 번 입 맞춰) 아, 주잉 진짜 잘생겼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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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0
주인 잘생긴 거 이제 알았어? 주인이 어디 나가서 못생겼단 소리는 안 듣지. (기분 좋은듯 웃으며 네게 물을 끼얹어주는) 겸아, 머리 감을거니까 귀 잘 접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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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 (귀를 반으로 접어 눈을 꼭 감아 물을 끼얹는 너에 인상을 찡그리다 살짝 한쪽 눈만 떠) 머리 겸이가 감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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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1
그래. 네가 감던가 해. 내가 감기면 너 귀에 거품 들어갈 거 같아서... (네 모습을 바라보다 제 몸에 물을 뿌리는) 주인 씻고 있을 테니까 머리 감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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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머리를 감고는 물을 뿌려 씻겨내린 뒤 머리를 털고는 자리에서 아릿한 허리를 부여잡고 일어나 수건으로 몸을 가려) 주잉아, 나 먼저 나갈래. (허리를 통통 치고는 옷을 꺼내 입곤 침대에 누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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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2
(빠르게 몸을 씻고 나가 네가 누워있는걸 확인하고 옷을 갈아입은 후 네 옆에 눕는) 겸아, 자? 많이 피곤했나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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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안니, 안니야... 안 자. (웅얼거리며 눈을 느릿하게 뜨고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귀를 축 늘어트려) 몸이 무거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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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3
피곤해서 그런 거야. 아까 주인이랑 열심히 운동했잖아. (능글거리게 웃으며 네 등을 토닥여주고 꼬리를 살살 만지는) 고생 많이했어. 푹 자고 당근은 내일 사러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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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꼬리 망지지 마... 쥬잉도 누워. (제 옆을 통통 치고는 너를 봐) 겸이 안고 자자, 얼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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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4
(네 옆에 누워 널 꽉 끌어안고 볼에 입을 맞추는) 겸아, 잘 자. 주인 꿈 꿔야해. 다른 놈이 꿈에 나오면 쫓아내버려. 알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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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겸이랑 쥬잉이랑 꿈에서 소풍 가자. (네 품에 안겨 눈을 감아 금방 잠에 빠져들어, 색색거리며 자다 움찔하고는 네 팔을 더 꽉 끌어안아) 쥬, 쥬잉,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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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5
(네가 잠들자 저도 네 등을 토닥여주다 잠드는데, 네가 끙끙대며 제 팔을 세게 끌어안자 잠시 잠에서 깨는) 으응... 주인 여기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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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토닥임에 눈을 뜨고는 몸을 털자 완전한 토끼로 변해 네 위로 꼬물꼬물 올라가 몸을 말고는 눈을 감아 잠이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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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6
(네가 토끼로 변한 모습을 보고 살짝 웃고 보송한 털을 만지다 다시 널 살짝 안고 잠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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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따듯한 햇빛에 귀를 쫑긋이다 고개를 들어 주위를 둘러보곤 네 배 위에서 내려와 사람인 줄 알곤 침대에 내려가다 쿵하고 떨어져) 끙... (몸을 털어 사람으로 변해 허리를 부여잡아) 아,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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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7
(한참을 자는 도중에 크게 쿵 소리가 들려 놀라 눈을 뜨는데 네가 허리를 붙잡고 있어 제가 널 밀친 줄 알고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내려가는) 많이 아프지? 어떡해,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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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 주인이 왜 미안해? (내려오는 네 입술에 입을 맞추고는 허리를 통통 두드리며 자리에서 일어나 침대에 앉아 팔을 벌려) 밍구, 안아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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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8
주인이 밀쳐서 떨어진 거 아니야?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다 네가 팔을 뻗자 끌어안고 허리를 토닥여주는) 아직도 많이 아파? 주인이 주물러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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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 주인이 주물러줘. (네 말에 침대에 누워 볼을 베개에 대고 눈을 감아) 이거 하구, 겸이랑 시장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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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9
그래. 시장 가서 당근 사 오자. (네 위로 올라타 허리에 손을 대고 꾹꾹 눌러주는) 겸아, 시원해? 아프면 말해. 살살 눌러줄테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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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 겸이 완전 시원해. (허리를 누르는 손길에 기분이 좋은지 꼬리를 살랑 흔들며 고개를 돌려 너를 봐) 주인이 짱이다, 엄청 시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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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0
주인이 짱이지? (환하게 웃으며 주먹을 쥐고 허리를 콩콩 쳐주는) 이제 조금 나아? 그럼 당근 사러 시장 갈까? 가서 다른 것도 사 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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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초콜릿, 과자 아이스크림 다 사주라. (내 허리를 콩콩 치는 너를 보며 귀를 살랑살랑 흔들며 웃어) 진짜? 약속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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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1
(흔들리는 귀에 입 맞추고 웃으며 그개를 끄덕이는) 알았어. 약속 할게. 그대신 조금만 사기야. 많이 먹으면 배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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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거 어때? 주인이가 겸이한테 뽀뽀 받고 싶을 때마다 과자줘. 그럼 엄청 많이 주겠지? (몸을 움직여 너를 밀어내고는 옆에 누운 네 허리를 끌어안아) 배탈 안 나, 겸이 배 튼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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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2
과자 많이 먹으면 겸이 이빨 아야해. 주인이 뽀뽀 해주면 되지 뭐. (네 허리를 끌어안고 귀에 짧게 입 맞추는) 배 튼튼해? 그래도 아이스크림은 많이 먹으면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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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음 그러면! 주인이 겸이한테 뽀뽀했으니까, 아이스크림 하나 줘야 해. (귀에 닿는 입술 느낌에 움찔하다 네 말에 고개를 젓고는 두 손을 내밀어) 아이스크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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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3
하나 정도는 괜찮아. 하루에 하나만 먹어. (네 귀를 쓰다듬어주며 일어나 옷장으로 가 네 옷을 꺼내주는) 밖에 더우니까 반팔에 반바지. 귀랑 꼬리 숨기고 나갈 수 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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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 할 수 있어! (네 말에 자리에서 일어나 네가 준 옷을 입곤 꼬리에 손뼉을 치고는 벽에 엉덩이를 대고 비비며 손으로 머리에 비비자 사라지는 귀에 씩 웃어) 잘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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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4
(빠르게 귀와 꼬리를 숨기는 모습에 크게 웃다 고개를 끄덕이고 저도 옷을 꺼내 입는) 이제 아가 아니네. 아가들은 잘 못 숨기잖아. 귀랑 꼬리 없으니까 멋있어보인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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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치, 나 멋있지? 이렇게 가다가 암컷들이 막 꼬이는 거 아니야? (네 옆에 붙어 칭찬이 기분이 좋은지 실실 웃으며 네 팔을 끌어안듯이 안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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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5
그래서, 암컷들 꼬이면 암컷들하고 놀 거야? 주인 버리고? (널 장난스럽게 노려보는) 말 잘 해야한다. 당근 취소할 수도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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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니이, 내가 언제 암컷들이랑 논다구 그래써... (나를 노려보는 나에 당황하며 손사래를 치곤 네 팔을 다시 끌어안아) 안니야, 나는 주인 뿌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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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6
진짜지? (제 팔을 끌어안는 널 보고 웃고는 네 손을 잡는) 그럼 당근사러 가자. 아이스크림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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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제 손을 잡는 네 손에 깍지를 끼고는 앞뒤로 방방 흔들며 너를 보며 웃다 뿅하고 꼬리가 튀어나오자 흔들어) 어떠케, 겸이 기분 너무 조아서 나와 버려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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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7
아, 그럼 안 돼. (네 꼬리를 보고 작게 한숨쉬다 엉덩이를 두어 번 치는) 꼬리 다시 넣을 수 없어? 이러고 가면 시장 사람들이 겸이만 볼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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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입술을 쭉 내밀고는 벽으로 가 엉덩이를 비비자 사라지는 꼬리에 뒤로 돌아 너에게 보여줘) 응, 없지? 겸이가 주인 말 잘 들었으니까 가면서 아이스크림 사주세요!

/ 밍구야... 겸이 쓰차 받구 계속 안 들어왔다가 지금 왔는데 있어요? 미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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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8
예쁘네. 꼬리는 주인한테만 보여주는 거야. 시장에서 꼬리 보여주면 다른 사람들이 막 만질걸? 그건 주인이 못 봐. (네 손을 꽉 잡고 걸어가는) 알았어. 무슨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

/ 아이구, 쓰차였구나... 나도 중간에 경고 받아서 못 들어왔는데. 얼른 와요, 겸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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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만지는 거 싫어, 주인이만 만질 수 있어! (내 손을 잡은 너를 쳐다보며 배싯 웃고는 네 손에 깍지를 껴) 초코 아이스크림 사주세요. 그거 퍼먹을 수 있능 거...

/ 밍규 보고싶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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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9
퍼먹을 수 있는 거? 그거 걸어다니면서 먹으면 조금 위험한데... (급하게 시무룩해지는 네 표정을 보며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웃는) 알았어. 그거 사 줄테니까 얼른 가자.

/ 나도 겸이 보고싶었어요! 어서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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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안 된다는 네 말에 입술을 쭉 내밀지 웃는 네가 사준다는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너를 보다 팔을 벌려 너를 껴안아) 진짜? 주인, 겸임한테 뽀뽀해주라.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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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0
뽀뽀 해줄까? (네 엉덩이를 받치고 네 볼과 입술에 입 맞추는) 밖에선 이만큼만 하자. 더 하면 또 겸이 귀 튀어나오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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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아, 주인이 뽀뽀해주면 겸이 기분 짱 좋아요. (입술을 내밀고 네 허리를 끌어안은 채 목에 연신 쪽쪽 거리다 곤란하다는 네 얼굴에 갸웃해) 왜, 겸이가 뽀뽀하는 거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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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1
아니, 싫은 건 아닌데 밖에서 이러면... (목에 입 맞추는 널 쳐다보다 네 입술에 짧게 입 맞춰주는) 주인도 조금 힘들고 너도 귀랑 꼬리 나올 수도 있잖아. 주인은 목이 예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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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으응? 주인이는 목이 예민해? 겸이 귀처럼? (고개를 갸웃하다 끄덕이고는 네 손을 잡은 채 방방 뛰며 아이스크림 가게로 가 투명한 유리에 얼굴을 묻곤 초코를 콕 찍어) 이거 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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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2
(네 뒷모습을 보며 큭큭 웃다 결제를 하고 아이스크림을 받아들어 네게 건네는) 이거 조심히 먹어. 앞에도 잘 보고 걸어가야 해. 아이스크림만 바라보고 있으면 어디 부딪힐 수도 있고 주인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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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겸이 애기 아니야, 걱정 마! (아이스크림을 받아들고는 숟가락으로 퍼먹자 달달한 맛에 웃으며 아이스크림만 쳐다보며 길을 걷다 멈춘 네 등에 머리를 콩하고 박아) 아, 밍구 갑자기 멈추면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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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3
(네가 아이스크림만 먹으며 갈게 뻔히 보여 네 앞에서 천천히 걷다 지나가는 자전거를 피하려다 네가 제 등에 머리를 박자 널 돌아보는) 내가 앞 보고 다니라고 했지? 앞에 자전거 지나가서 그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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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니야 계속 앞에 보다가 잠깐 그럴 때 부딪힌 거야! (네 말에 찔린 듯 움찔하다 고개를 젓고는 눈을 끔뻑이다 당황한 듯 배시 웃어) 그래도 우리 주인이 지켜주니까 좋아요. 아님 겸임 자전거에 부딪힐 뻔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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