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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61
이 글은 9년 전 (2016/7/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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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기분 탓인가. 오늘따라 왜 이리 스산하냐…."






야자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평소와 다를 것 없는 길이었지만 이상하게 오늘따라 왠지 이상하게 서늘한 기분이 강하게 몸을 감싸왔다. 보름달이 환하게 길을 밝혀주지만 그 빛이 더 음산하게 느껴지는 느낌이었달까.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할 것 없을 것 같은 기분에 발걸음을 빨리 해서 집으로 향하는데 앞에 있던 골목 모퉁이에서 뭔가가 확 튀어나왔다. 갑작스런 등장에 화들짝 놀라 뒷걸음치다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내 발에 걸려 엉덩방아를 찧었다.






"아으, 아파."


권수장 늑대 반인반수 호시 X 평범한 여고딩 너봉 | 인스티즈


"……."






뭐야. 갑자기 튀어나온 게 뭔가 하고 고개를 들어보니 차갑게 생긴 인상의 남자가 나를 가만히 내려다보며 서 있었다. 아니, 자기 때문에 놀라서 넘어졌는데 부축은 못 해줘도 괜찮냐고, 미안하다는 한 마디 정도는 해야하는 거 아닌가? 자기는 아무 잘못도 없다는 듯이 나를 빤히 쳐다보는 남자의 모습이 어이가 없었다. 아니, 없었는데… 찌밤. 계속해서 나를 무섭게 내려다보니까 없던 어이도 저 포스에 제발로 집으로 기어들어오는 듯했다.


계속해서 나를 쳐다보는 남자의 기운에 눌려 일어나지도 못하고 지금 당장 감히 그쪽을 보고 놀라서 죄송하다고 무릎을 꿇고 빌어야하나 진지하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내 앞에 있던 남자가 내 앞에 눈높이를 맞추어 앉더니 한 손은 내 어깨를 잡고 다른 한 손을 뻗어 내 얼굴을 부드럽게 쓸어내렸다. 예상치도 못한 남자의 행동에 상황이 판단되지 않아 몸이 굳어버렸는데 그 뒤로 이어진 남자의 말은 더 가관이었다.






권수장 늑대 반인반수 호시 X 평범한 여고딩 너봉 | 인스티즈


"보고싶었다. 부인."






부인? 부우~인? 밑도 끝도 없는 남자의 어이없는 발언에 겨우 기어들어왔던 어이가 다시 털리는 기분이 들었다. 남자의 말에 나는 뭔가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 된 것 같아서 계속해서 내 얼굴을 쓰다듬는 남자의 손을 밀어내며 개미가 기어가는 듯한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저기 죄송한데요. 그쪽이 찾는 부인은 제가 아닌데요…. 사람 잘못 보셨어요."


권수장 늑대 반인반수 호시 X 평범한 여고딩 너봉 | 인스티즈


"내가 부인 냄새를 틀렸을리가 없다. 몇십 년 동안 한 번도 잊은 적 없는데."

"아니 글쎄, 저는 그 쪽 부인이 아니라니, 읏… 지금 이게 무슨!"






남자에게 나는 그쪽이 찾는 부인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남자는 막무가내로 내가 자기가 찾던 부인이 맞다며 나를 잡고 있는 손을 놓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얼른 이 상황에서 벗어나 집에 가고 싶었기 때문에 나는 남자에게 그쪽이 찾던 여자는 내가 아니라고 강하게 말해주려는데 남자가 내 목에 얼굴을 뭍고 내 목덜미를 혀로 할짝 핥아올렸다. 생소한 느낌에 기겁을 하며 남자를 밀어냈는데 내 힘으로는 끄덕도 없었는지 남자는 전혀 밀려나는 기색이 없었다. 나는 지금 이 상황을 당장이라도 벗어나고 싶은데 남자는 그런 내 기분도 모르는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나를 보며 웃어보였다. 






권수장 늑대 반인반수 호시 X 평범한 여고딩 너봉 | 인스티즈


"아, 오랜만인데 이거 안 해줘서 삐진건가. 이제 알았다."
"뭐, 뭐하시려구요! 으읍, 읍!"





또다시 얼굴을 내 쪽으로 들이밀며 뭔가를 하려는 남자 때문에 당황하며 뒤로 피하려던 찰나 남자가 내 어깨를 잡고 있던 손을 내 뒷목으로 옮겨 잡고는 그대로 내 입에 자신의 입술의 맞대어 왔다. 입술이 맞닿았다는 걸 자각하기도 전에 내 입술 사이로 들어오는 말랑한 무언가 때문에 남자에게 잡혀있는 몸을 빼내려고 몸을 뒤틀었다. 거칠게 밀어붙이는 입맞춤은 아니고 연인 사이였다면 꽤나 달달한 키스였을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치한과 다름없는 사람에게 당하고 있는 입맞춤이었기 때문에 그저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얼마나 힘이 쎈건지 몸을 아무리 뒤틀어봤자 남자는 요동도 하지 않고 입을 맞춰왔다.

더 이상 숨을 참을 수가 없어 남자의 어깨를 주먹으로 계속해서 때리자 남자는 그제야 입술을 떼고 내게서 떨어져 나왔다. 가쁘게 차오른 숨을 몰아쉬고 있는데 모르는 남자에게 이런 짓을 당했다는 게 너무 무섭고 지워버리고 싶은 느낌이라 눈물이 비집고 나왔다.





"흐윽, 저한테 왜 그러세요…. 하, 하지마세요. 저 진짜 흑, 그 쪽이 찾던 사람, 끅, 아니라구요."


권수장 늑대 반인반수 호시 X 평범한 여고딩 너봉 | 인스티즈


"…부인, 울어?"
"저 그 쪽 부인아니라구요! 흐으, 진짜, 아니라는데 왜 자꾸 그러세요. 흑, 제발 보내주세요."
"어, 어…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으니까 울지마라."
"그 쪽 제가 신고 할…, 뭐, 뭐에요?"





내가 울음을 터뜨리자 내 앞에서 뭐가 그렇게도 좋은 지 실실 웃고 있던 남자가 당황하며 내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 안절부절해하며 물었다. 그 와중에도 나를 부인이라고 부르는 남자 때문에 서러움이 더 확하고 올라와 손으로 눈가를 비비며 남자에게 나는 니가 찾던 여자가 아니라고 소리를 빽 지르고 눈을 다시 뜨자 눈 앞에 보이는 광경은 내가 꿈을 꾸고 있나 싶은 광경이었다.

어, 왜… 내 눈앞에 있던 남자가 아까 그 남자가 맞는데 머리에 폭신폭신해 보이는 귀가 솟아있고 남자의 등 뒤로 살랑거리는 꼬리…가 보이는거람.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광경에 눈물도 쏙 들어가고 뭔가에 홀린 듯 남자의 머리에 손을 올려 귀를 만져보자 진짜처럼 따뜻한 온기가 내 손으로 그대로 전해져왔다. 멍하니 귀를 몇 번 만지작 거리다가 여전히 살랑거리는 꼬리를 손으로 잡아보려고 하자 갑자기 꼬리가 획 하고 반대쪽으로 움직여 고개를 들어 남자를 쳐다보자 남자의 얼굴이 나를 더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부끄러운 듯 얼굴이 붉게 홍조로 물들어 나를 쳐다보는데.





권수장 늑대 반인반수 호시 X 평범한 여고딩 너봉 | 인스티즈


"부, 부인이 우니까 나도 모르게…."

"…네?"

"근데 부인아, 그렇게 막 만지면… 나도 부끄러운데."











* * *


는 늑대 권수장 보고 싶어서 쓴 글!!!!!!!!!!!!!!!!!!!!!

순영이는 반인반수 늑대인데 죽지 않는 몸임. 그래서 산에서 늑대들이랑 무리 지어 살면서 짝도 없이 심심하게 살고 있던 중 몇 십년 전 너봉(전생 때)을 만났음.

그래서 너랑 사랑하고 알콩달콩 잘 살았는데 너봉이 아파서 쥬금...8ㅅ8


근데 원래 늑대는 한 반려자한테서 평생을 살잖아? 그래서 수녕이는 너봉만 생각하면서 몇 십년의 세월을 버텨온거지.

그러면서 세상이 바뀌니까 산도 없어지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인간들 사이에서 섞여 살고 있는데 어느날 바람을 타고 네 냄새가 순영이한테 타고 온거야.

그래서 그 냄새를 따라 갔는데 너가 뙇! 근데 그게 네 후생일거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그냥 예전 지 부인이라고 생각하는거지.


그래서 오랜만이니까 너무 그리웠고 보고싶었으니까 저렇게 애정표현으로 치댐치댐 했는데 너봉은 기억이 1도 없으니까 당황+무서움.

그래서 울었는데 사랑꾼 권수녕이 그렇게 사랑하는 부인이 우는데 안절부절 안하고 배김?

그래서 당황하니까 숨겨놨던 늑대귀랑 꼬리랑 뿅 하고 튀어나왔는데 너봉이 신기해서 막 만지작거리니까 부끄러워하는 상황.



뒷 내용으로 너봉한테 계속 치대는 늑대 수녕이랑 그런 수녕이한테 철벽치는 너봉보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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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헐 아 세상에... (입틀막) 뒷부분... 뒷부분 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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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세상에 더 써주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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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글잡으로 가버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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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넘조아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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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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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글잡가라 진짜 와 진짜 너무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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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헐 써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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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글잡 가라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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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진짜 글잡가주세요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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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글잡가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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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헐 너무 좋게 반응해줘서 당황스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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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글잡가주세요 제발...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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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설레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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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어억,,,, 늑대...어...넘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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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헐 글잡 가라........ 헐 대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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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다음이 궁그매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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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글잡 웨않가?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가조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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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다음 궁금해래ㅐ애야야야야!!! 글잡으로 가줘!!!!!!!빼애애애애애애앵애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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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글잡으로 모시겠읍니다...하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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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글잡 가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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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하하 고마워ㅠㅠㅠㅠㅠ 만약 이거 끝까지 써지면 그 때 글잡으로 가지고 갈게...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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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글잡자거ㅝㅓㅜ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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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진심으로 이거 글잡가면 답댓달아줘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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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글잡에 썼다고 댓글 달아도 되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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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안돼?? 아아아아 안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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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우워 이게뭐람 뒤에더없나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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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으애에에앵ㅇ 뒤에 더 없습니까...? 나 사실 빙의글 잘 안 읽는데 이건 진짜 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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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와대박 와 진짜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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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
글잡가줘....내 포인트 다갖고가라 그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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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와... 글잡이 절실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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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
뒤에 더 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거 대박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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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 뭐야??? 왜 내 글에 봉들 역주행해서 들어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오래된 글에 댓글 달려서 놀람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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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
헐 글잡가면 나한테 먼저 알려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꼭볼래 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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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
헉 제발 글잡 데려가줘... 제발 뒷 얘기... 나 지금 설레서 배까지 간질간질해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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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
뒤에 더 써주세요 금손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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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
헐 이거 뭐야 진짜 대작스멜....제발 써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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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
글잡으로 가주세요.. 제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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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뭐얔ㅋㅋㅋㅋㅋ 왜 갑자기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려? 어디서 들어왔엌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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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
큰방에서 링크 주길래 들어가봤는데 우리독방이고.. 이런 글을 보고 그냥 갈 수 없지.. 그래서 글잡 언제 간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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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큰방???? 헐. 굉장히 당황스럽네 어... 음......... 언젠,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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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2
얼른 가줘.. (끙끙 이런 글을 독방에만 두기에는 너무 아까워, 글잡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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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2에게
ㅋㅋㅋㅋㅋㅋ 사실은 내가 완결을 못 내는 병에 걸려서 메모장에 좀 써놓고 가야할 것 같아ㅠㅠ 열심히 노력해볼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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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
젭알 글잡으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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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
글잡..그..을..자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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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
글잡외안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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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
헐무ㅜ야설레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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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
뭐야...다음편어딨어... 쓰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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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1
안되겠다 글잡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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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
글잡가면 제발 .이라도 제바루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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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5
아 뒷편 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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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6
그래서 글잡 갔니??ㅜㅜㅠㅜ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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