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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46
이 글은 9년 전 (2016/7/21)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 브금 가사 주의해주세요. 엄빠 계신다면 음소거 하시 길 ※

 

ㄱ " 알려준다고 하셨잖아요. " | 인스티즈

 

좀 더 크면 알려주신다고 해서 지금까지 입 다물고 있었는데.

 

 

멀티 , 석민 민규 승철은 공만 받아요. 자공자수 받음

 

28살 너, 18살 나.

옆 집에 살아 어렸을 적 부터 제 집 오가듯

너네 집에 자주 찾아가 놀았던 나와, 우리 가족들.

내가 8살, 네가 18살 이었던

어느 저녁, 부모님이 늦어 무서움에 너네 집에 갔다가

너와 네 애인이 관계를 맺는 걸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나중에 크면 알려주겠다고, 당황스러움에 네가 얼버무렸었던 걸

기억하고 있다가, 네가 해외 서 대학을 다니고 직업을 가지는 바람에

몇 년간 못 보다가, 오랜만에 본 너에게 저렇게 말 해요.

 

 

멤버 다양하게 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맞안잇

 

 

 

 

 

 

 

대표 사진
칠봉1
원른

(네가 뭘 말하는지 짐작은 가지만, 아직은 너가 아이처럼 보여서인지 알려주기 부끄러워인지 괜히 말을 돌리려는) 어? 뭔 말이야, 내가 언제 알려준다고 한 거 있었나? 순영아, 나 오랜만에 봤는데 먹고 싶은 거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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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거요. 형 고등학교 다닐 때, 내가 물어봤던 거. 이제 내가 그때 형 나이인데. 알려 줄 때도 되지 않았나? (고개를 저으며 불퉁하게 대답하는) 없어요. 이거나 알려줘요, 빨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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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뭐, 뭐. 잘 기억 안나는데. 뭐 말하는, 거야.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너가 물어본게 한 둘이냐, 넌 그 때 초딩이었는데. (꽤 퉁명스럽게 제게 답하는 네 시선을 피하려 고개를 돌리곤 괜히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방금 무슨 소리 들리지 않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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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근데 왜 말을 더듬어요? 꼭 아는데 모르는 척 하는 사람같이. 제가 물어본거에 커서 알려주겠다고 한 건 그 질문 밖에 없었는데요? (네 어깨를 잡아 살짝 흔드는) 왜 자꾸 말 돌려요? 내가 그 답 들으려고 얼마나 기다렸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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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제 어깨를 잡아 흔드는 너에 그제서야 널 바라보며 괜히 입술만 꾹 깨물고 있다가도 자꾸 재촉하는 네 시선에 겨우 네 시선을 피해 우물쭈물 입술을 여는) 알잖아, 이제. 알면서 뭣하러 물어봐, 이젠 너가 나보다 더 잘 나이 같은데. 혈기왕성한 고등학생이 그것도 모르냐..

/그 때 상대가 남자였고, 전 밑에 깔려있던 입장이었던 걸로 해도 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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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에게
알긴 아는데요. 제가 아는 거랑 좀 많이 달랐던 것 같아서. (드디어 입을 연 너에 어깨를 흔들던 손을 떼고 널 빤히 바라보는) 형은 남자잖아요? 근데 그때 형이랑 하던 사람도 남자였잖아요. 저는 남자랑 여자랑 하는 건 봤어도, 그런건 본 적이 없어서.

/ 그러려고 했죠. 껄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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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글쓴이에게
(네 말에 죄라도 지은 듯 아랫입술을 꾹 깨물고 고개는 푹 숙인 채로 침묵을 지키다 해명이라도 해야할 거 같아 더듬거리며 말을 하기 시작하는) 그, 그게. 게임했는데 져가지고, 그래서 벌칙? 아니, 걔 소원? 들어준 거야. 요, 요즘 애들은 동영상 종류도 다양, 해서 다 안다던데. 근, 데 너 어떻게 그렇게 세세하게 기억하고 있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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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에게
게임이요? 벌칙? 소원? 와. 형 되게 개방적인 삶을 사셨네요. (더듬거리는 너에 놀리듯 비꼬는) 소원으로 뒤 대달라고 대주다니. 다양해도 굳이 찾아보진 않으니까요. 제가 얼마나 충격적이었으면 기억하겠어요? 형 입에선 여자 같은 소리가 막 나오지, 형 위에 있는 남자는 허리 흔들면서 짐승처럼 헉헉 대지. 기억에 안 남고 배겨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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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글쓴이에게
너 안 본 사이 꽤 대범해졌다, 질풍노도의 시기라서 그런가. 그런 건 사람들 많은데서 얘기하는 거 아니야. 그리고, 10년이나 지난 일을 뭣하러 꺼내서 나 당황하게 해. (네 말을 듣고 점점 붉어지는 얼굴을 네게 보이지 않으려 푹 숙여 제 발만 바라보곤) 이제 그 얘기 그만, 오랜만에 봤는데 무슨 첫 주제가 그런 거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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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에게
초딩이 이랬으면 큰일나죠, 저는 지금 고딩이고요. 그래서 지금 형만 있을 때 말하잖아요. 제가 이 답 들으려고 10년 기다린 건 생각도 안해요? 나도 당황스럽네. (네 정수리만 멀거니 보다가 심드렁하게 대꾸하는) 형, 나랑도 게임 할래요? 아니면 그냥 내 소원하나 들어주시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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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글쓴이에게
내가 생각하는 그 소원이면 싫은데, 나 그래도 걔한데 호감 있어서 그런 소원 들어준 거고. 넌 아직 나한테 초딩으로밖에 안보이네요, 순영아. 계속 이런 말 할 거면 그냥 일어나자. (앉아있던 의자를 소리나게 밀어 일어나곤 그대로 앉아있는 네 정수리를 바라보며) 안 나와? 나 갈 건데. 데려다줄게,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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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에게
(네 말에 입을 꾹 다물고 가만히 생각에 잠겨있다가 입을 떼는) 아저씨랑 아줌마는 아세요? (고개를 들어 굳어있는 너를 보며 웃는) 형, 남자한테 호감도 가지고. 여차하면 뒤도 대주는 거 아시냐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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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
글쓴이에게
..너 지금 나 협박하는 거야? (힘없이 웃으며 제 자리에 털썩 주저앉듯 앉곤 턱을 괴고 널 나른하게 바라보며) 그래, 너가 원하는 거 뭔데. 뭐 들어주면 조용히 넘어갈래, 십년만에 참. 아니, 십년동안 벼르고 있었다는 말이 맞으려나. 뭐 해줄까,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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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에게
협박이라면 협박이고요. (널 마주보다가 씨익 웃는) 내가 뭘 원할 거 같아요? (네게 가까이 다가가 네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으며 입맛을 다시는) 십년은 아니고요. 첫 성교육 받은 날 부터? 형이랑 하고 싶었어요. 나랑 한 번만 자요, 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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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6
글쓴이에게
(아무렇지 않게 제 허벅지에 손을 올리는 널 어이없이 바라보다 네 손을 살짝 때려 내치곤) 씁, 여기 집 아니다. 사람 없어도 카페잖아. 한 번 같이 자주면, 조용히 있을 거야? 다신 그 얘기 안 꺼내고? (꽤 고민하는 표정으로 갸우뚱거리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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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지훈 수

(주어가 없는 네 말에 고개를 갸웃하며 널 바라보다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는) 뭘? 뭘 말하는 거야. 오랜만에 봐놓고 이상한 소리만 하네. 내가 너한테 뭐 알려준다고 그랬나? 너 본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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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네 손을 슬쩍 치워내며 인상을 구기는) 알려준다고 그랬잖아요. 10년 전에요. 나 8살 이었을 때, 내가 그때 형 하는 거 뭐냐고 물어봤었는데. 형이 좀 더 크면 알려준다고 해놓고, 유학가버렸잖아요. 기억 안 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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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네 말에 당황한듯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다 애써 담담하게 네 시선을 피하는) 10년 전 일을 내가 어떻게 기억해. 내가 그 때 한 일이 한두 개도 아니고. 그 때 네가 궁금해 했던 게 한두 개도 아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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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진짜 기억 안 나요? (눈을 굴리는 너에게 좀 더 다가가 눈을 맞추려 노력하는) 내가 궁금해했던 것 중에서 형이 대답 안 해준건 그거 밖에 없는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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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너 지금 나 놀리려고 이러는거야? (약간 화난 얼굴로 널 쳐다보며 팔짱을 끼는) 너 18살이잖아. 알 거 알 나이 아니야? 굳이 나한테 물어보는 이유가 뭔데. 10년 전 일까지 꺼내면서. 내 입으로 듣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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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팔짱을 끼며 말하는 너에 어깨를 으쓱하는) 놀리는 거 아닌데요. 약속하신 건 지키셔야죠. 내가 알 거 다 알아도, 알려주셔야죠. 뭣보다, (너를 위 아래로 훑어보며 픽 웃는) 남자가 박히는 건 안 배워서 모르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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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네 시선에 주먹을 꽉 쥔 채 부들거리며 널 쳐다보는) 그렇게 자세히 기억하고 있는 거면 내가 뭘 했던 건지 다 알고 있겠네. 지금 나한테 박히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는 거야? (이내 손에 힘을 푼 채 여유로운 척하며 너와 똑같이 널 아래위로 훑는) 아쉽게도 내가 박는 건 관심이 없어서. 딴 곳 가서 알아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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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에이, 누가 그런 걸 배우고 싶겠어요? 아쉽게도 저는 그런 취향은 아니라서. (겨우 여유로운 척하며 저를 훑는 너에 가소롭다는 듯 소리내어 웃는) 딴 곳 갈 필요 없겠는데요? 다행히 저도 박히는 건 관심이 없어서. 서로 관심 있는 쪽으로 맞춰서 하면 되겠네요? 제 말 못알아들은 건 아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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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네게서 한 발짝 멀어지는) 너 주변에 예쁜 애들 많을 거잖아. 굳이 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뭔데? 난 학생은 취미 없어. 오랜만에 만나서 이런 얘기나 하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 쓸데없이 기억력만 좋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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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정말 몰라요? 당황스럽게. (네가 멀어지자 제가 한발짝 다가가는) 예쁜 애들이야 많죠. 그래서 여러번 자보기도 했고. 근데 성에 안 차요. 아무리 다른 애들 맛을 봐도, 10년 전에 본 형 밖에 생각이 안나. 형 신음소리는 이렇게 싼티나지 않았는데, 형 몸이 좀 더 하얄 것 같다. 이런 생각이요. 형 취미 안 궁금해요. 내가 궁금한 건 형 뒷구멍 맛 밖에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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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네 직설적인 말이 이어지자 입을 벌리고 널 멍하니 올려보다 이내 정신을 차리고 피식 웃으며 시선을 내리까는) 잠깐 나갔다 온 사이에 이렇게 컸네. 내 기억 속에 넌 아직 아기 같은 모습인데. 말하는 것도 예전 모습이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어.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네게 다가가는) 그래서, 나랑 자고 싶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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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잠깐이라뇨, 8년인데. 안 크는게 이상하죠. (내게 다가오는 널 내려다보다가 고개를 끄덕이며 네 허리를 지분대는) 네. 섹스가 뭔지 알았을 때 부터, 형이랑 자고 싶었어요. 첫 몽정도 형이 나왔고, 내 첫 딸감도 형이였으니까. 형이 책임은 져 줘야죠. 안 그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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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
맞네, 그 정도면 책임져야 되겠네. (포기했다는 듯 팔을 네 목에 걸치고 널 올려다보는) 내가 너랑 잘 때까지 이 얘기할 것 같은데, 그냥 한번 자고 끝내야 될 것 같다. (씁쓸하게 웃으며 네 입술에 입을 살짝 맞대고 떨어지는) 대신 우리 자고 나면, 볼 일 없을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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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쵸? 책임감은 있으시네요. (내 목을 끌어안은 너에 조금 경직되었다가 웃는) 어떻게 알고 잘 대처 하시네요. 한 번 하고 안 끝날수도? 제가 테크닉이 좀 좋아서. (입술이 닿았다 떨어지자 황급히 네 뒷목을 끌어 네 입술을 혀로 살살 핥는) 글쎄요. 볼 일은 만들면 그만 아닌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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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
(제 입술을 핥아내는 네 행동에 눈을 꾹 감고 감은 팔에 힘을 줘 너와 몸을 맞대는) 글쎄, 내가 피하면 그만인 것 같은데. 다시 외국으로 떠도 상관없고. (네게 깊게 입 맞췄다 떨어진 뒤 입술 사이의 은실을 손으로 휘저어 떨어트리는) 할 거면 빨리하자. 빨리 끝내고 싶은데. 혹시, 콘돔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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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피하긴, 바로 옆집인데요. 그리고 아줌마한테 다 들었어요. 한국 본사로 옮긴 거 다 아는데요. 외국으로 뜨긴 개뿔이. (늘어진 침을 멍하니 보다가 널 침대로 끌고 가 눕힌 후 그 위에 올라타는) 안그래도 더 이상 자제가 안 되네요. 콘돔? 있을리가요. 안에다 쌀 생각이었는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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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
(제 상황을 줄줄 읊는 네 목소리에 한숨을 푹 쉰 뒤 네게 끌려가 침대에 누운 뒤 널 올려다보는) 어리네. 어리긴. 자제 못 하는 거 보니까. 안에다 싸면 나 힘든데. 아니다, 넌 몰라도 돼. 없으면 그냥 해. (네 어깨에 손을 얹은 뒤 티셔츠를 꾹 잡고 슬쩍 올리는) 옷, 벗겨줄까 아니면 벗을래? 내 건 벗겨줘. 차마 네 앞에서 스스로 벗진 못 하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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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여기서 자제하면 부처죠. 내가 몇년을 꿈에서만 그리던 상황이 지금 눈 앞에 펼쳐졌는데. 힘들어요? 그래도 안에다 쌀 건데요. 처음이자 마지막이니까 좀 봐줘요. (네 말에 픽 웃으며 네 티셔츠를 벗겨내곤 네 상체를 쓰다듬는) 진짜 하얗네요. 상상했던 것처럼. 벗겨줄 거에요? 그럼 나야 좋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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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
(제 상체를 쓰다듬는 네 손에 소름이 돋아 몸을 부르르 떨고 네 티를 잡아올려 벗겨내는) 난 원래 하얬어. 네가 기억을 못 하는 거겠지. 분명 본 적 있을 텐데. 상상 많이 해 봤으면 어떻게 할지도 상상했겠네. 알아서 해 봐. (양손을 머리 밑에 넣고 여유롭게 눕는) 나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거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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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얼굴이나 팔 다리는 많이 봤는데, 몸은 처음 보는데요. 더 하얗네. (네 말에 키득대며 네 유두를 입에 머금고 쪽쪽 빠는) 응. 형은 그냥 제 밑에서 앙앙대기만 하면 돼요. (한 손으로 네 바지와 드로즈를 한꺼번에 벗겨내면서 계속 네 유두를 혀로 자극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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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1
아윽, 잠깐. (네가 제 유두를 입에 머금자 다급하게 손을 내려 네 머리를 잡는) 흐으... 오랜만이라 느낌 진짜, 윽, 이상하네. (순식간에 휑해진 제 아래에 네 밑을 더듬거리며 버클을 풀어 바지를 벗긴 뒤 네 가슴께를 쓸어내리는) 혼자, 후, 벗으면 억울하니까. 으... 학생이랑 하니까, 읏, 죄 짓는 기분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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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형 진짜. (입을 떼고 널 멍하니 내려다보다 픽 웃는) 꿈에서 본 거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존'나 섹시해. (가슴께를 쓸어내리는 네 손을 잡아 위로 결박한 뒤 네 유두를 아프지않게 씹는) 가만히 있는다면서 왜 이래요? 뭐 어때. 학생 때 해보셨던 분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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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
(제 손목을 잡아채는 네 행동에 놀라 눈을 동그랗게 떠 널 올려보다 이내 꾹 감는) 어, 가만히, 있을게. 후으, 학생 때 학생이랑 하는거랑, 윽, 이 나이 먹고, 학생이랑 하는거랑, 흐읏, 같아? (무릎을 올려 네 중심을 살살 문지르며 네 반응을 살피는) 어때? 상상하던 사람이 문질러주는 기분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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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떤 게 더 흥분돼요? 당연히 후자겠죠? 더 하면 안 될 짓을 하는 거잖아요. (네가 제 것을 문지르며 자극하자 살짝 얼굴이 붉어진 채로 너를 빤히 바라보다 픽 웃으며 네 것을 꾹 쥐는) 이럴거면 가만히 있는다고 말을 하지 말던가요. 어떻긴요, 쌀 뻔 했지. (네 입에 조심스레 혀를 섞어넣으며 네 것을 부드럽게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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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4
하면 안 될 짓인 거 알아서 다행이네. (네가 제 것을 쥐어내지 순간 허리를 웅크리며 크게 신음을 뱉어내는) 아으! 읏, 갑자기, 흐응, 그렇게 잡는 게, 으.. 어딨어. (네가 입을 맞추며 제 것을 만지자 네 입안으로 신음을 살살 흘려내다 고개를 돌려 입을 떼어내는) 으읏, 하... 이왕, 만질 거면, 아웃, 빠르게, 만져줘. (눈에 눈물을 매단 채 애처롬게 널 올려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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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적어도 양심은 있으니까요. 와, 무슨 잡기만 했는데 반응이 그렇게 커요? 빠르게요? (픽 웃으며 네 걸 빠르게 흔들기 시작하는) 이렇게요? 이렇게 만지면 좋아요? (네 눈을 마주봤다가 왠지 죄책감이 일어 시선을 피한 채로 네 것만 흔들어대는) 형, 벌써 싸려고 하시는데. 조루는 아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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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8
(네가 제 것을 빠르게 흔들자 허리를 살짝씩 튕기며 네게 잡힌 손을 바르작거리는) 아읏, 응, 순, 영아, 흐윽, 존, 나 좋아. (네가 제 눈을 피하자 네 옆모습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끝내 파정한 뒤 숨을 몰아쉬는) 후으, 후, 네 손에 가니까, 기분이, 흐, 이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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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것이 액을 다 뱉어낼 때까지 쓸어주다가 그제야 슬쩍 널 바라보고 웃는) 거짓말. 아까 존'나 좋다고 하셨거든요? 이상한 게 아니라 좋았잖아. (네 액을 손가락에 묻혀 네 애널에 문질대다가 하나를 넣는) 오랜만이라더니, 되게 잘 들어가네요. 혼자서는 여러번 했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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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0
(제 뒤에 네 손가락이 들어오자 뻐근히 굳어오는 허리에 이리저리 비틀며 애써 힘을 빼내다 네 말에 힘을 줘 확 조이는) 으으... 그런 거 아니야. 흐, 잘 들어가면, 하나, 더 넣던가. (고개를 돌려 네 시선을 피한 채 눈을 꾹 감는) 아으, 느낌 이상해,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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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잠깐만요. 손가락 잘리겠다, 아... (낑낑대며 손가락을 확 뺐다가, 눈을 꾹 감은 채 고개를 돌린 네가 보여 조금 허탈해지는) 많이 아파요? (씁쓸하게 웃으며 네 위에서 나와 그 옆에 앉으며 벽에 머리를 두어번 박는) 그렇게 싫어요? 표정봐. 꼭 내가 강간하는 것 같잖아요. ...맞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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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
(네가 제 위에서 내려오자 눈물이 맺힌 눈으로 널 쳐다보는) 왜 그래... 갑자기. 너 갑자기 그러면 내가 뭔가 미안해지잖아. 왜 갑자기 그런 표정으로 비키는데? (멍하니 널 바라보다 결심한 듯 네 허벅지 위에 앉아 네 목에 팔을 두른 뒤 널 쳐다보는) 나보고 해 달라고 일부러 수작 부리는 건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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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형이 뭐가 미안해요? 그냥, 내가 현타가 와서 그럽니다. 현자타임. 알아요? 현실자각타임. (네가 제 허벅지 위에 앉자 작게 한숨을 내쉬며 네 팔을 풀어내곤 네 눈에 맺힌 눈물을 살살 닦아주는) 내가 병'신이었어요. 억지로라도 형 깔면 존'나 좋을 줄 알았는데, 아니야. 존'나 개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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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5
(손이 풀리고 네가 눈물을 닦아주자 설움이 터지는지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는) 놀랐잖아. 나 진짜 너한테 깔리는 줄 알았어. 끄흑, 네가 그 때를 기억하고 있을 줄 몰랐어. 진짜 미안해. (팔로 눈을 벅벅 문질러 닦다 부풀어 오른 네 아래를 슬쩍 쳐다보고 눈을 맞추는) 근데, 밑에는 풀어야 할텐데... 어떡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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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소리없이 울면서 말하는 너에 더 죄책감이 들어 어쩔 줄 몰라하다가 제 머리를 신경질스럽게 쓸어넘기는) 자꾸 미안하다고 하는 건 나 더 죄책감 느끼라고 그러는 거죠? 형이 잘못한 거 없으니까 그만 좀 울어요. (네 말에 제 아래를 슬쩍 봤다가 널 밀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내가 알아서 풀테니까, 형은 옷이나 입고 집이나 가버려요. (뒤돌아 나가려다 다시 널 보며 소심하게 말하는) 안 했으니까 나 다신 안 본단 소리는 취소해요.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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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7
(네게 밀려난 채 침대에 앉아 멍하니 널 바라보다 소심한 네 뒷 말에 슬쩍 웃는) 응, 알겠어. 취소할게. 안 했으니까. (네가 방을 나가버리자 주위를 휘휘 둘러보다 옷을 챙겨입고 침대에 멍하니 앉아 네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
이렇게 끝냈는데 이 글 썰리면 진짜 아쉬울 것 같아. 오래 보고 싶어요 순영아.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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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그제야 방에서 나와 화장실로 가 제 것을 대충 풀고 샤워까지 한 후 맨몸으로 방으로 돌아오는) 아직도 안 갔어요? 내가 가버리라고 했죠. (아무렇지 않게 제 속옷을 꿰어입으며 툴툴대는) 방금까지 지 강간할 뻔한 새끼두고 참 맹하네요. 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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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면 저 울어요... 좀 잘 되고 하려고 미룬건데.ㅎㅎ 오래 봅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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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9
(멍하니 앞만 보고 있다 네가 맨몸으로 들어오자 놀라 시선을 돌리는) 아, 맹한건가. 난 그냥 우리 못한 말 좀 하려고 기다렸지. 너 어떻게 지냈는지, 그런거. (피식 웃으며 네 얼굴을 찬찬히 뜯어보고 넌지시 네게 묻는) 나 없는 사이에 엄청 많이 자랐네. 키도, 얼굴도. 내가 올려다보니까 진짜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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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안 들이대길 잘했네요. ㅋㅋ 스크랩이 너무 많아... 민망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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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옷을 다 입고 네 옆에 차마 앉진 못하고 의자에 앉는) 맹한 거죠. 내가 또 뭔 짓을 할 줄 알고. 못한 말이 뭐 더 있어요. 그냥 학교 다니고, 형 생각하면서 딸 치고. 그게 단데. (내 얼굴을 뜯어보는 너에 잘게 헛기침을 하며 고개를 돌려버리는) 당연하죠. 형 8년만에 왔거든요? 형이 너무 작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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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ㅋㅋㅋㅋ 스크랩 많아도 안 썰리는 건 안 썰리더라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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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3
(네 말에 얼굴을 슬쩍 붉히면서도 네게 눈을 떼지 않은 채 말을 이어가는) 내 생각 한 것 까진 말 안 해도 되는데. 그냥 특별한 건 없었나 해서. 연애를 했다던지, 싸움을 해봤다던지. (제 눈을 피하는 네 시선에 슬쩍 웃는) 하긴, 내가 작긴 하지. 그래도 넌 더 작았잖아. 이렇게까지 클 줄 몰랐던거지. 아마 더 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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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럼 다행이죠. 제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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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년동안 한 짓거리들 중에서 그나마 얘기하면 형이 알만한 얘기가 그거 밖에 더 있어요? 연애도, 싸움도 무수히 했어요. 얼굴보면 모르나, 이렇게 잘생겼는데. (네 말에 고개를 돌려 널 보다가 불편한지 다시 시선을 피하는) 10살 짜리가 20살 짜리보다 크면 이상하죠. 더 클거에요. ...아, 언제 가? 진짜 다시 잡아먹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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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6
더 커야지. 아, 진짜, 간다 가. 오랜만에 보는 얼굴 반가워서 오래 보려 그랬더니 엄청 뭐라고 하네. (투덜대며 침대 위에서 내려와 널 한번 째려보고 소파 위에 짐을 주섬주섬 챙겨 신발을 신는) 연락해. 쪽팔리다고 숨지 말고. 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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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짐을 챙기는 너를 빤히 신발을 신고 일어나는 너에게 성큼성큼 다가가 네 팔을 붙잡는) 진짜 아무렇지도 않아?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 형 강간치려고 했는데? 사람이 왜 그렇게 멍청해요. 연락을 하긴 뭘 해. 내가 어떻게, (울컥 하는지 말을 멈추고 입을 꾹 다물었다가 네 팔을 놓는) 쪽팔린게 아니라 미안한 거에요. 왜 자꾸 날 더 비참하게 해. 나는 진심이었는데, 왜 자꾸 어린 애가 실수 좀 한 것처럼 무마하려고 하냐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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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8
(네가 제 팔을 붙잡자 놀란 얼굴로 널 올려보다 네 말에 눈동자가 흔들리며 당황한 티가 나자 눈을 꾹 감고 애써 고개를 돌리는) 어린애가 실수 한 거 맞아. 너 아직 어리고 또, (입을 꾹 닫고 한참을 있다 한숨을 크게 내쉰 뒤 널 올려다보는) 내가 어떻게든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려고 노력하는 게 보이면 그냥 넘어가자. 나 너랑 좋게 지내고 싶어, 순영아. 예전 형 동생사이는 안되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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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 자고 내일 이을게요. 어디가지 말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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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0
응, 달게 자요. 좋은 꿈 꾸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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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민규

(무슨 얘기를 하는 건지 대충 짐작이 가지만 모르는 척하며 너에게 웃어 보이며) 오랜만에 만났는데 환영은 못 해줄망정, 뜬금없이 뭘 알려달라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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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환영은 우리 엄마 아빠가 다 해줬으니까 됐죠. (웃는 너에 인상을 팍 쓰며 툴툴대는) 그 거요. 형 고딩 때. 형 방에서, 막 다 벗고. 했던 거 뭔지 알려주기로 했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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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인상 쓰는 너에 인상을 펴주며) 그렇게 인상 쓰면 주름 생긴다. 그리고 내가 그랬다고? 난 그런 기억 없는데. 네가 잘못 기억하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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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직 짱짱한 나이라 괜찮거든요? 네. 그랬었는데요. 다 기억나요. (네게 가까이 다가가 소근거리듯 말하는) 형 꺼 존'나 컸던 것 까지 다 기억나는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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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넌 뭘 그런 것까지 기억하냐? 다음에, 다음에 알려줄게. 나 비행기에 오래 있어서 피곤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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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에게
워낙 충격적이여서. (네게 가까이 몸을 붙이며 은근슬쩍 네 허벅지를 쓰다듬는) 10년 동안 그 질문 대답만 기다린 저는 뭐가 돼요? 빨리 알려주고 쉬면 돼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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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글쓴이에게
(은근슬쩍 네 허벅지를 쓰다듬는 네 손을 때어내고) 10년 동안 그걸 모르면 이런 짓도 안 할 것 같은데. 이미 알고 있는 거 뭘 더 알려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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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에게
그쵸. 유혹하는 건데요. 이거. (제 손을 잡은 네 손을 쳐내고 노골적으로 허벅지 안 쪽을 지분대는) 실전으로는 안 해봐서. 그걸 좀 알려줬으면 싶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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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글쓴이에게
(허벅지 안쪽을 지분거리는 너에 손을 내 목에 감싸주고) 안 본 사이에 여우가 다 됐네. 근데 순영아, 넌 내 눈엔 아직 애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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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승철

(네 말에 휴대폰을 만지다가 고개를 들어 너를 보는) 응? 뭘 가르쳐줘? 내가 너한테 뭐 가르쳐준다고 한 거 있었어? 뭐지? 기억이 안 난다. 뭐였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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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거요. 형 고딩 때. 저 초딩 때. (네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널 빤히 바라보는) 형이랑, 형 여친이랑 하던 거요. 형 방에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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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네 말에 뭔지 알 거 같았지만 모르는 표정으로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나 고딩 때면 10년은 지난 일인데? 모르겠다. 여친이랑 키스라도 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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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와. 형 모르는 척 대박. 키스야 저도 해봤으니까 아는데요. (네 말에 인상을 구기며 말을 잇는) 키스를 다 벗고 하지는 안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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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네 말에 한숨을 쉬는) 그래 네 말대로 키스해봤으니까 벗고 뭐 했는지 알잖아. 알 거 다 아는 애가 물어보는 이유가 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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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에게
(한숨을 쉬는 너에게 좀 더 다가가 해맑게 웃는) 알려달라는게, 말로 설명해달란 소리는 아니었는데요. 원래 몸으로 직접 배워야 빨리 안다고 하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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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글쓴이에게
(네 말에 피식 웃는) 우리 오랜만에 만났는데 몸으로 그런 거나 가르쳐달라는 거야? 글쎄... 내가 남자는 안 박아봐서 모르겠는데. (네 볼을 천천히 쓰다듬으면서 너를 보는) 나랑 하고 싶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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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에게
8살 땐 아무것도 모르니까 금방 잊었는데, 중학생 쯤 부터 형이 한 게 뭔지 알아버려서. 계속 생각이 났어요. (눈을 나른하게 떠 너와 눈을 맞추는) 그 때 생각하면서 가끔 자위도 했는데, 웃긴건요. 그 여자는 생각이 안나요. 형 생각하면서 딸 쳤단 소리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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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글쓴이에게
(네 말에 벽에 등을 기대어 삐딱하게 서서 너를 보는) 남자가 취향일 줄은 몰랐는데... 보통 여자가 생각 나야 되는 거 아니야? (손을 뻗어 네 허리를 천천히 쓰다듬는) 아니면 딸 치는데 뒤라도 간지러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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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에게
남자가 생각났던 저는 그럼 얼마나 놀랐겠어요? 나도 내가 그 쪽 취향인 줄은 몰랐죠. (허리를 쓰다듬는 너에 점점 더 몸을 가까이 하며 코 앞까지 온 네 얼굴을 보는) 나중에라도 형 한테 배울 생각에 손가락은 넣어봤는데. 간지러워서 그런 건 아니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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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글쓴이에게
(네 말에 의외라는 표정으로 너를 보는) 손가락 넣어봤어? 그럼 다 한 거네. 혼자 쑤셔봤으면서 뭘 더 바래. 배우고 싶다는 게 아니고 나랑 하고 싶다는 거네. (코앞까지 다가온 너를 보다가 허벅지를 쓰다듬던 손을 떼고 고개를 돌리는) 지금은 안돼. 밖에 부모님 계시잖아. 아줌마, 아저씨도 계시고. 하고 싶으면 나중에 내 집으로 가서 하던가. (너를 지나쳐 침대에 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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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에게
네. 아, 그런가. 그래도 손가락이랑 직접 하는 거랑은 다르죠. (고개를 돌리며 침대에 앉는 너를 보며 입을 삐죽이다 쪼르르 네 옆으로 가 네 무릎 위에 앉는) 엄마랑 아빠랑, 좀 있다 부부동반 모임 가요. 나중에가 또 몇 년이 될지 내가 어떻게 알고 이 기회를 놓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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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
글쓴이에게
(무릎 위에 앉는 너를 보다가 네 입술을 살살 쓰다듬는) 너 보러 네 집에 왔다가 참... 당분간 해외 안 갈 거야. 내일도 있잖아. (입을 삐죽이는 네 표정을 보고 네 등을 토닥이는) 이건 뭐... 아기 달래서 하는 것 같네. 그럼 나가서 내 집에서 자고 온다고 그래. 그럼 지금 나가도 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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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에게
당분간이요? 그럼 또 가요? (금세 울상을 지었다가 네 말에 다시 얼굴이 환해지는) 아싸, 잠깐만 기다려요. (바로 나가 허락을 받고 다시 방으로 뛰어들어와 네 팔을 잡아끄는) 허락 맡았으니까 빨리 가요. 얼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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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
글쓴이에게
아마도? 아직 안 정해졌지만 갈 거 같아. (밖으로 나가 허락을 받고 다시 들어와 팔을 잡아끄는 너를 보다가 피식 웃고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어깨동무를 하고 거실로 나가 인사를 하고 집 밖으로 나가 차에 올라타 너를 보는) 집에 콘돔 없어. 어쩔래. 끼고 할까 노콘으로 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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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에게
안가면 안돼요? 왜 자꾸 다른 나라로 가. 멀쩡한 집 놔두고. (널 따라 차에 올라탄 채 네 말에 고개를 갸웃하는) 저 한번도 안 해봐서 모르는데. 어차피 저 임신도 못 하는데, 콘돔이 필요해요? 더 기분 좋은 걸로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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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
글쓴이에게
왜, 안 가면 나 붙잡고 계속 해달라 할 거잖아. (네 말에 큭큭 거리면서 너를 보는) 안에 많이 싸지르면 할 수도 있지. (차를 출발시켜 집으로 향하며 말하는)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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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3에게
매일 매일은 안 그럴게요. 양심 상. (네가 웃으면서 말하자 얼굴을 붉히며 손부채질하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요. 애초에 있어야할 게 없는데. 글쎄요? 형이 오늘 나한테 반해서 더 하자고 할 수도 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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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
글쓴이에게
글쎄, 나는 미성년자랑 하는 건 관심 없거든. 남자랑 하는 건 더욱더. 네가 하자고 매달릴 거 같은데. (신호가 걸리자 고개를 돌려 너를 보는데 얼굴이 빨개져있자 네 쪽 창문을 열어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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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6에게
원래 관심 없던 것도 하고 나면 생길 수 있죠. 뭐, 형이 안 매달리면 내가 매달리고요. 혹시 몰라요? 형이랑 한 번 했는데 형 테크닉이 영 아니라 실망할지. (큭큭대며 눈을 감고 열린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얼굴을 식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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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
글쓴이에게
제발 실망 좀 했으면 좋겠다. 네가 싫어하는 플레이를 알면 그렇게 할 텐데. 더럽게 해야 되나? (아파트 주차장에 도착해 차를 세우고 차에서 내려 너랑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숫자 버튼을 누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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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7에게
제가 동정이라 플레이 자체를 안 해봐서. 미안하게도 싫어하는 플레이가 아직은 없네요. (엘레베이터에 올라 거울에 비친 저를 보며 괜히 머리를 정리하는) 형은 싫어하는 플레이 있어요? 아님 좋아하는 거 라던가. 취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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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
글쓴이에게
나? 음... 몰라 남자랑은 안 해봐서 모르겠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비밀번호를 누르고 안으로 들어가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앉는) 너는 뭐 하고 싶은 플레이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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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9에게
여자랑 한 플레이 중에선? (네 옆으로 다가가 앉은 채 너를 빤히 바라보다 고갤 갸웃하는) 글쎄요. 일단 정석대로 해보고 싶은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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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
글쓴이에게
글쎄. 음, 넥타이도 좋고 생크림도 좋고?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정석도 괜찮지. (너를 아무 말 없이 보다가 살며시 웃으며 네 허벅지 안쪽을 쓰담아주는) 이런 걸 원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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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0에게
넥타이, 생크림? 그게 뭔 플레이에요? (허벅지를 쓰다듬는 너에 살짝 몸을 떨며 어 웃는) 아, 굳이 원했다기 보단... (제 손을 뻗어 네 셔츠를 살짝 쥐고 소심히 끌어당기는) 원래 키스가 먼저 아닌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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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2
글쓴이에게
몰라, 나중에 다 알게 되어있어. (셔츠를 소심하게 끌어당기는 너에 얼굴을 들이밀고 너를 보는) 원래 급한 사람이 먼저 하는 거 아닌가? (네 허리를 끌어당겨 몸을 밀착시키고 천천히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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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2에게
나중에 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고요. 아니, 학생한테 뭘 그렇게 자꾸 바래요? (툴툴대다 네 입이 닿자 눈을 꾹 감으며 네 셔츠만 쥔 채 굳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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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5
글쓴이에게
싫어. 안 가르쳐줄 거야. (네 입술 틈 사이로 혀를 밀어 넣어 네 입안 구섟구석 핥다가 네 아랫입술을 물고 늘어지다가 입을 떼고 너를 보다 네 눈이 살짝 풀려있자 웃는) 눈 풀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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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5에게
나중에 알려주고 싶을 걸요. (살짝 숨이 차 조용히 숨만 몰아쉬다가 네 말에 인상을 구기며 네 옷깃을 쥔 손을 놓고 침대에 벌러덩 드러눕는) 풀릴수도 있죠, 처음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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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7
글쓴이에게
아까 키스 많이 해봤다며. (네가 침대에 눕자 너를 보다가 장난으로 네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너를 보는) 아님 내가 키스를 너무 잘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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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7에게
해보긴 많이 해봤는데, 이렇게 진하게는 좀... (허벅지를 쓰다듬는 너에 움찔거리면서도 살짝 다리를 벌리는) 그것도 좀, 있고. 아, 재수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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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9
글쓴이에게
이게 진한 거야? 아, 너 학생이지. 재수 없으면 이제 하지 말던가. (네가 다리를 벌리자 네 하벅지 안쪽 살을 만져주는) 다리는 왜 벌려 여기 만져주라고? 아니면 여기? (바지 위로 네걸 천천히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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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9에게
진한 거죠. 학생한테는. 누가 재수없다고 안 한대요? 아... (허벅지를 만져주는 너에 고개를 돌리며 작게 탄성을 내뱉다가 네가 내 것을 쓰다듬어주자 흠칫 놀라며 허리를 튕구는) 으응, 흐... 아. 장난치지 마요.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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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1
글쓴이에게
근데 왜 재수 없다 그래 상처받게. (네 반응을 보다가 손을 떼는) 네가 먼저 하자며. 장난치는 거 아닌데. 옷 입고 할 거야? 내가 내 손으로 옷 벗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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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1에게
전혀 상처받은 얼굴이 아니신데요. (네 말에 슬쩍 몸을 일으켜 네게 다가가 조심스레 셔츠를 벗기며 툴툴대는) 장난치는 것 처럼, 했잖아요. 아까. 저는 장난 아니니까, 제대로 좀 해요. 다른 사람들이랑 한 것처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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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3
글쓴이에게
(셔츠 단추를 풀어주는 너를 보는) 나는 물어본 건데. 알겠어 진짜 해주면 되잖아. 그 사람들이랑 너랑 어떻게 똑같이 하냐. 네가 내 애인도 아닌데. (셔츠를 벗고 네 티를 위로 끌어올려 벗겨 네 목에 얼굴을 묻고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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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3에게
그래도, 섹스 하는 건 똑같은데요. (네 말에 조금 씁쓸해져 더 불퉁거리다 네가 제 목에 입을 맞추자 몸을 움찔대며 네 머리를 헤집는) 흐으, 거기에다가 입술을 왜 부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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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4
글쓴이에게
마음이 다르잖아. (입을 삐죽이는 너를 보며 웃는) 입 삐죽이지 말고 나 유혹해서 애인으로 만들던가. 네가 정석으로 해주라며 키스마크 남긴다 왜. (혀로 네 목을 핥다가 이를 박아 자국을 남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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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4에게
그럼 나한테는 어떤 마음 인데요. (저도 모르게 진지하게 물었다가 후회하는 듯 인상을 구기며 네 어깨를 살짝 밀어내는) 아으, 자국 남기지 마요. 학교에서 보이면 어떡하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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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6
글쓴이에게
(진지하게 묻는 너에 고개를 들어 너를 보는) 아직까지는 그냥 아는 동생한테 성교육 실제로 경험시켜주는 거. 네가 잘하면 너한테 끌려서 애인할 수도 있지. (조곤조곤 말하면서 네 유두를 손가락으로 꼬집으면서 너를 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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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6에게
(네 말에 의외라는 듯 눈을 동그랗게 뜨는) 오, 변할 생각은 있다. 이 말씀? 희망고문 졸라 잘하네요, 형. (유두를 꼬집는 너에 몸을 바르작대며 느끼는) 아흣, 아... 거기 왜, 왜 꼬집어요! 이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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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8
글쓴이에게
그 말은 나한테 마음 있다는 거? 야, 정석으로 하고 있잖아. 그만 좀 토 달아라 여기서 멈추기 전에. (네가 느끼자 웃으며 네 유두를 손가락으로 돌리다 너를 뒤로 눕혀 네 위에 올라타 네 유두를 혀로 핥고 깨물며 네 바지랑 드로즈를 한 번에 벗겨 네 기둥을 쓰담아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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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8에게
마음이 없는 사람을 내가 몇년동안 생각하면서 딸쳤겠어요? 이상하니까 그렇죠. 내가 여자도 아니고, 거길 왜 꼬집어? (유두를 계속 괴롭리는 너에 어쩔 줄 몰라하다 네가 내 기둥을 쓰다듬자 높게 소릴 내는) 하으! 아, 흣... 형 진짜, 남자랑... 읏, 안 해본 거 맞아요? 후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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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0
글쓴이에게
아우, 입을 막아 버려야 하나. (네 유두를 입에 문채 말을 하다가 네 반응에 피식 웃고 반대쪽 유두도 똑같이 하면서 네 걸 천천히 흔드는) 안 해봤으니까 걱정하지 마. 네가 처음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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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0에게
그런 플레이 좋아해요? 입 막고, 손 묶고? (빈정대다가 네 손길에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신음만 흘리는) 흐응, 으... 내가, 언제 걱정을... 흣, 그냥 너무 능숙하길래... (숨을 얕게 헐떡이며 네 어깰 쓸어내리는) 후으, 그냥 빨리, 빨리 해요.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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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1
글쓴이에게
네가 계속 시비 거니까 그러지. 너랑 할 때는 입 막아버리고 할까 봐. (네 말에 입을 떼고 바지랑 드로즈를 한 번에 벗어 네 다리를 벌려 네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아 네 귀두를 엄지로 긁으면서 네 구멍 주위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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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1에게
흐으, 그 소리는, 나랑 계속 할, 생각이 들었나봐요? 아! 흐, 아파요. 거길 왜, 긁어! 흐응, 으... (눈을 꾹 감고 제 뒤에 느껴지는 네 손가락에 살짝 긴장이 되는지 심호흡을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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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2
글쓴이에게
누가 한 대? 아파? 나는 이러면 좋던데. 아니면 그냥 이렇게 해줘 여지. (네 기둥을 쓰다다가 네 구멍에 손가락 한 개를 밀어 넣고 천천히 움직이는) 으, 야 힘 빼봐. 내 손가락 잘리겠네. 로션이라도 발라줘? (안되겠는지 손가락을 빼고 네 걸 빠르게 흔들어 사정하게 만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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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2에게
으응, 흐, 아프다고! 아, 으윽, 아, 아파... 아, 아 진짜 아파요. (손가락이 들어오자 인상을 팍 찌푸리며 몸을 버둥대는) 흐, 아... 진짜 아파! 아프다고! (소릴 빽 내지르며 울먹이다 네가 손가락을 빼고 내 걸 빠르게 흔들자 쾌감에 눈물을 뚝뚝 떨구며 사정하는) 아앗, 아! 흐으... 아, 짜증나. (양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훌쩍이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 안 할래요. 나 안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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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4
글쓴이에게
많이 아파? 혼자서 했다며. (네가 손에 사정을 하자 너를 보는데 네가 울면서 일어나자 너를 보다가 휴지로 손을 닦고 네 눈가를 닦아주는) 많이 아파? 미안해. 그래, 하지 말자. 나도 아프다는 사람 데리고 하기 싫어. (네 옷을 입혀주고 나도 옷을 입고 너를 보는) 데려다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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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4에게
(눈가를 닦아주는 네 손을 치우며 제 손등으로 대충 닦는) 아픈게 문제가 아니거든요? 그냥, 갑자기 좇같애요. (옷을 입혀주는 너를 뚱하니 바라보다가 다시 울음이 터진채 고개를 젓는) 됐어요. 나 혼자 가도 돼요. (자리에서 일어나 꾸벅 인사하는) 좇고딩 상대해줘서 고마워요. 이제 섹스니 뭐니 안 그럴거고, 우리 집도 오지마요. 짜증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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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5
글쓴이에게
(네 말에 일어나 네 눈가를 닦아주는 왜 갑자기 좇같은데. 너 이제 나 안 볼 거야? 권순영은 알 수가 없다... (너를 보다 한숨을 쉬는) 해달라고 해서 해줬더니 내가 까이네. 가라. 난 내 아들이나 풀어야겠다. (너를 지나쳐 욕실로 들어가 문을 닫고 욕조에 걸터앉아 멍하니 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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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5에게
(네가 지나치며 가자 그제야 참았던 소리가 나오며 히끅대고 우는, 한참을 울다가 욕실로 가 문을 여는) 내가 너무 좇같애서요. 나는 형 생각 존'나 많이 하고, 몽정도 씨'발 형이랑 섹스하는 거였는데. 그래서 형이랑 몸 부벼보면 뭐라도 알게 되겠지, 했는데 아니야. 형은 저한테 아무 감정이 없는데, 혼자 씨'발 졸라 로맨틱한 베드신 생각했다고요, 그게 좇같애서요. 됐어요? (울음이 섞인 목소리로 씩씩대며 말하다 주저앉아 소리내어 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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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7
글쓴이에게
(멍하니 앉아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고 네가 말하면서 울다 주저앉자 멍하니 네가 말하는 걸 듣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네 앞에 털썩 앉아 너를 들어 올려 허벅지 위에 앉히고 눈물을 닦아주는) 병'신아 내가 너한테 머음이 없는데 왜 하냐. 나 존' 나 하기 싫은 거는 쳐다도 안 보잖아. (네 허리를 끌어안아 등을 토닥여주는) 나도 너한테 마음 있어. 형이 미안해, 울지 마 형이 잘못했어. (네가 진정할 때까지 등을 토닥여주면서 기다려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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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7에게
/ 자고 내일 이을게요. 미안해요.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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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9
글쓴이에게
/ 아니에요. 잘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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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순영

어? 뭐가? (업무상의 일로 서류를 뒤적이며 제방에 있었는데 오랜만에 얼굴을 보이는 너에 잠깐 손을 멈추곤 널 보는데, 원체 기억력이 좋지않은 저라 기억이 잘 나지않는)내가 뭐 알려준다고했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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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저 8살 때. 형이 좀 더 크면 알려준다고 하셨던 거요. 기억 안나세요? (방문을 닫고 네 침대에 앉아 널 바라보는) 그 날, 형 방에서. 형이 막 얼굴 벌개져서 이상한 소리 냈던 그 날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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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벌개져서 이상한소리를 내다ㄴ.. (순간 그때의 일이 생각나버려 눈을 크게 뜨고는 제손으로 입을 가리다 너와 눈이마주쳐 어색하게 손을 내리고 네 눈을 피하는)무슨.. 모르겠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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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행동을 하나부터 열까지 빤히 바라보다가 웃는) 진짜 몰라요? 아는 것 같은데. (턱짓으로 네 얼굴을 가리키는) 얼굴 존'나 빨개요, 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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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절보고 웃더니 제얼굴이 빨갛다고 말하는 너에 손부채질을 하며 어색하게웃는)서,류 찾느라! 더워서그래! 더워서, 진짜 모르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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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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