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꾸 거짓을 고할테냐? "
" .... "
" 나는 그리 자비로운 왕이 아님을 알고있을텐데 "

" 신은, "
" .... "
" 제 목을 걸고 교태전에 걸음한 적 없습니다. "

" 나는 분명 "
" .... "
" 내가 베푸는 자비는 그리 많다고 하지 않았을텐데 "
" .... "
" 저 놈을 "
" .... "
" 하옥하라 "
민윤기와 중전 너탄, 그리고 민윤기의 충신이였던 박지민
민윤기는 새 후궁을 중전으로 들이고싶었고 그러려면 중전을 폐위시키는 수밖에 없는데 거기에 짐니를 이용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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