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대상 받을 땐 물론 울고 애들 전부 기뻐했지만 다들 웃으면서 기뻐했는데 특히 경수 마이크 대고 소리 지르고ㅋㅋㅋ
4년째 대상 받는 지금 아무도 웃지 않고 그렇다고 눈물을 흘리면서 말을 못 잇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마음 편하게 웃지도 울지도 않아.. 소감을 들을 때 마다 마음이 아프다
울음 참으면서 진지하고 무겁게 한 마디 한 마디 뱉는데 막 내가 진지해지고 숙연해짐..
대상을 받아 봤기 때문에 그 무게를 절실히 느끼고 있는 것 같음..
| 이 글은 9년 전 (2016/12/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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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대상 받을 땐 물론 울고 애들 전부 기뻐했지만 다들 웃으면서 기뻐했는데 특히 경수 마이크 대고 소리 지르고ㅋㅋㅋ 4년째 대상 받는 지금 아무도 웃지 않고 그렇다고 눈물을 흘리면서 말을 못 잇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마음 편하게 웃지도 울지도 않아.. 소감을 들을 때 마다 마음이 아프다 울음 참으면서 진지하고 무겁게 한 마디 한 마디 뱉는데 막 내가 진지해지고 숙연해짐.. 대상을 받아 봤기 때문에 그 무게를 절실히 느끼고 있는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