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가 이렇게 속 좁은 사람 이었구나 느끼게되고... 인스타도 한번 안들어가보고... 한 며칠을 그 아이에 대한 게 보고싶지 않았고... 그래서 결국 며칠동안 걔를 안봤었지... 그리고 그 당시엔 내 애정을 나조차도 의심했었고... 연애하는 내새끼가 싫어진걸까 아니면 그냥 잠깐 속상한 것 뿐일까 하지만 내가 뭔 자격으로 애 연애에 속상하다 뭐다 할 수 있겠나 연애로 속상해하는 내가 애정이 없는걸까 계속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정말 혼란스러웠다 그래도 그냥 며칠을 안보고 사니까 차츰 마음 정리가 되더라 내가 이렇게 속상해봐야 뭐하나싶고... 어차피 달라지는 것도 없을텐데... 이런 생각도 들고... 그래서 그냥 자연스럽게 애정이 다시 생기길 기다리면서 덕질했지 뭐.. 굳이 내가 나를 세뇌시켜 가면서까지, 내가 속상한 거 참아가면서 덕질하고 싶진 않았으니까.. 나한테 내 본진은 그저 우상인 줄 알았는데... 그것보다 훨씬 더 큰 존재더라 8ㅅ8 어차피 내 남자가 아닌 걸 알면서도 왜 나는 늘 속상한건지... 결론은 오늘 열애설은 내새끼들만 아니면 돼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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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교 축제 의상으로 말나오는 다영